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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전수 검사 '모두 적합' 판정
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노은·오정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기후변화와 고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에 대해서도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광어, 우럭, 도미, 장어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식품첨가물 등 잔류 유해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검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종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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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 개최… 지역 작가 6인 참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김기은, 나현진, 이경희, 전지현, 조현하, 조희정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도자기·목공·섬유 작품 등 총 46점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삶과 경험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에 담아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완벽한 결과보다 서툰 과정 또한 삶의 소중한 일부임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전하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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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22억 투입… 바이오 인재 712명 양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박차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이 만족하는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조성을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시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총 522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연간 총 712명의 전문 바이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양성 분야는 △장비 운용을 담당할 현장 실무 인력 △바이오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실무 인력 △연구개발을 주도할 연구 인력 △임상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할 의사과학자 등이다.아울러 시는 개별 교육기관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과 학교의 협력, 혁신기관 간 협력체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방식을 확대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 분야로의 확장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대전의 우수한 인력 양성 생태계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를 비롯한 지역 바이오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구축 중인 머크사는 투자 결정 당시 우려와 달리 우수 인력 확보와 직원들의 정주 여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가 대전의 인력 수급 능력과 정주 여건에 깊은 신뢰를 보인 것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머크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인력 확보와 기반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도권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전을 새로운 투자처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서 성장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 클러스터’조성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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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3칸 굴절차량 사업 현장 점검... 정상 개통 '불투명'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칸 굴절차량 사업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의 정상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제297회 임시회 기간 중 서구 도안동 건양대병원 내 차고지를 방문해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시범 구간을 시승하며 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건양대병원~도안중로~도안동로~유성온천역을 잇는 6.5㎞ 구간에 정류장 16개소를 조성하고 최대 230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 3대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다.그러나 계약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국내 반입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당초 목표했던 정상 개통은 물론 사업 자체의 정상 궤도 진입 여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전교통공사 및 철도건설국 관계자로부터 차량 인도 지연 사유와 계약 이행 현황을 청취하고 막연한 사업 정상화 기대에 의존하기보다 면밀한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토대로 사업 지속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신교통수단 도입이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을 지속할 경우와 중단할 경우의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더 이상의 예산 손실과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집행부가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조속히 마련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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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 출범… 50명 위원 참여 '본격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연임위원 3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위원 13명 등 총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제 2025년 운영실적 및 2026년 운영 현황 보고 △주민참여예산제 홍보영상 시청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신규위원 모집에는 13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는 청년층 참여 확대와 동별 지역 안배를 고려해 위원을 선정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검토 등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주민 중심의 재정 운영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참여행정 제도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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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한국부동산원과 도시정비사업 협력 강화…공사비 갈등 해소 '신호탄'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5일 한국부동산원과 ‘도시정비사업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도시정비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갈등과 조합 운영의 불투명성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컨설팅 △정비계획 입안 제도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조합 운영 실태점검 및 이행점검 △조합 임원 교육과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운영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및 분쟁구역 전문가 파견 △추정분담금,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및 공사비 검증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부동산원과 긴밀히 협력해 공사비 갈등 등 각종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주택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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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첫 발'... 둔산·송촌지구 3곳 선도지구 선정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총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공모 평가는 공고 기준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검증을 실시했다.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제출자료의 오류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공동주택 현황자료와 공부상 자료가 상이한 항목은 관련 인·허가 서류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 송촌지구 6구역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의 평균 동의율은 96.2%, 평균 평가점수는 87.8점이며 송촌지구 6구역의 동의율은 72.8%, 평가점수는 62.7점을 기록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총 7797호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탄소중립형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원·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재정비와 생활 SOC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미래도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한다.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는 선도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향후 행정절차와 사업 시행 방식, 분담금 산정 방식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행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신청 구역이 자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한 대표자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경우 해당 신청 구역에 한해 평가항목별 점수 등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다만 다른 신청 구역의 평가 결과 등 제3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공정한 심사 및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보는 관계 법령에 따라 비공개한다.아울러 이번 선도지구 선정 이후 차년도 정비예정물량 선정 방안에 대해서는 올해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인 선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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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 '2026년' 본격 운영
대전 중구,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등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환경 교육이다.구는 지난 14일 진행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올 10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관련 시청각 영상 교육과 교구를 활용해 직접 체험하는 분리배출 실습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외에도 중구는 초등학생 및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재활용 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참여형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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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2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61명 대상 안전·건강교육 실시
유천2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건강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1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보건소와 연계해 안전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교육에서는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법 △폭교통안전 수칙 △폭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 △폭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폭일상생활 안전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어 중구보건소에서 진행한 신체활동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낙상 예방 체조 등을 함께 실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안전교육뿐 아니라 몸을 직접 움직이며 운동하는 시간이 있어 더욱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근재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안전한 일자리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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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1.5억 투입 '희망여름 착착착' 2228세대 지원 박차
대전 중구,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나눔 지속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차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 5150만원으로 여름김장 지원 3000만원, 이불·선풍기·영양제 지원 6000만원, 현금 지원 615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22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과 생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2차 지원은 김치와 영양제꾸러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무더위 속에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중구는 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폭염으로 더욱 외로워지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중구는 ‘당신 곁에는 늘 이웃의 마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무더위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 쉼표’같은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촘촘한 복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중구도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지난해에도 복지만두레 주관으로 4400만원 규모의 폭염극복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450세대에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을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보다 많은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름나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