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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반기 평생학습관 22개 강좌 370명 모집… '주민 맞춤형' 확대
2026-08-02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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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세대 아우르는 주민 참여 행사 '눈길'
관저1동·둔산2동, 세대 넘나드는 주민 참여 행사 운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플로닉’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관저1동 주민자치회 주관 및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원으로 마련됐다.행사는 플로깅과 피크닉을 합친 ‘플로닉’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앵커사업단 가족 심리 상담 △환경 오엑스 퀴즈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는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활동이야말로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과 공동체를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둔산2동 복지만두레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어르신 문화 나들이’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 30여 분을 모시고 영화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박효순 회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체험과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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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100명 위촉…학생 안전 '빈틈없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시교육청 801호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하는 한편 교원과 학교의 안전관리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여식에서는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활동 지원을 담당할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보조인력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며 학생들의 안전관리와 인솔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이 체험학습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단계별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의 역할, 학생 승·하차 및 이동 시 안전관리, 체험활동 중 학생 인원 및 이동 동선 확인,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학교 및 인솔교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보조인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출발 전 차량 안전상태 확인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안전벨트 착용 여부 확인, 승·하차 시 학생 인원 점검, 휴게소 및 체험장 이동 시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보조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조인력 만족도 조사와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고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생들도 안전하게 체험하고 교원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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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커피 창업' 교육… 창업동아리 '커핑노트'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7월 15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학생 6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브루잉 바 창업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참가를 앞두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브루잉 바를 주제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설계하는 모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커피를 매개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교육은 구도심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프리미엄 로스터리 카페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를 운영하는 2023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민서 대표가 진행했다.김민서 대표는 커피의 기원과 역사, 원두의 품종과 산지, 생두가 로스팅과 추출을 거쳐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 커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핸드드립 추출 이론과 브루잉 기술, 고객 맞춤형 서비스, brand 스토리텔링, 브랜딩 전략, 창업 아이템 발굴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핸드드립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커피 한 잔에 담긴 생산자의 이야기와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의미를 배우며 브루잉 바의 가치를 이해했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의 사례를 통해 로컬 브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창업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창업 아이템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이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커피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커피의 역사와 문화, 브랜드의 가치, 고객과의 소통까지 모두 바리스타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언젠가 국가대표 바리스타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전문가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정은 교실 수업을 넘어선 살아 있는 배움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긴밀히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꿈을 미래 진로와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모의 창업 동아리 ‘커핑노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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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고, 히로시마 방문… '전쟁과 평화' 주제 한일 역사교류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만년고등학교는 한일 청소년 간 미래지향적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19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 에이신고등학교 방문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동안 답사 및 역사 수업 교류를 펼치게 된다.이번 한일 학생교류는 대전시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동북아 역사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대전만년고 학생 15명과 교사 2명이 대전을 대표해 참여한다.교류단은 일본 청소년들도 현지에서 만나 ‘전쟁과 평화’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전만년고등학교는 이번 방문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전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본 방문에 앞서 학교 간 온라인 화상 수업 교류를 전개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동북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활발히 진행해왔다.특히 현지 방문에 앞서 공주대학교 윤세병 교수를 초청해 ‘히로시마와 전쟁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심층 특강을 진행했다.청일·러일전쟁의 병참기지였던 히로시마의 역사적 성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의 참상, 강제징용자 등 한국인 피폭자 문제에 이르는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교류 역량을 다졌다.이번 수업을 기획한 대전만년고 윤현미 교사는 “아픈 과거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고 싶었다”며 “답사를 통해 역사적 상흔이 깊은 히로시마에서 양국 학생들이 편견 없이 역사를 성찰하고 동북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방문 기간 동안 교류단은 에이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수업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원폭 돔·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을 공동 답사하고 아픈 역사의 현장인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찾아 참배하고 추모하는 연대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교류 주제부터 전문가 특강까지 교사와 학생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교류는 대전 교육이 지향하는 실천 중심 민주시민 역사 교육의 모범이다”며 “대전의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지향적 평화와 협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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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 '시기별 행정 지원' 집중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 시기별 유치원 행정 업무 밀착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관내 공사립유치원의 나이스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아 나이스 활용 과정에서 각 유치원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학 종료 후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가장 혼선을 겪기 쉬운 교무업무와 유아학비 두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학 중 유아학비 산정방법과 학기 중 산정방법의 차이점, 방학 전후 학사일정 설정 방법,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적 변동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나이스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야별 맞춤형 사용자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아학비와 교무학사 등 분야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유치원 행정의 표준화와 시스템 이해도가 증진되어 교직원의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이번 유아 나이스 교육은 유치원 교직원들이 여름방학 전후로 겪는 행정적 실무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이스 시스템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대전 유아교육의 신뢰도와 청렴성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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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성초, 헌법 체험으로 민주시민 교육 '본격 시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삼성초등학교는 7월 제헌절 주간을 맞아 헌법과 민주시민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가정과 학교 및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주시민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삼성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매일의 참여로 오늘을 선택하는 내일의 시민’을 테마로 필수 과제인 헌법교육의 일환으로 제헌절 주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5학년과 6학년 사회과와 연계해 헌법 수업, 헌법 필사하기 등을 통해 헌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를 지도하고 있다.또한 18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을 맞아 ‘78주년 헌법 생일 축하 나무 만들기’, ‘우리 가족 헌법 만들기 공모전’, ‘나라 사랑 헌법 퀴즈’, ‘나라 사랑 태극기 만들기’등 공모전, 전시, 캠페인 등으로 제헌절의 의미와 헌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7월 17일 제헌절 당일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헌법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 솔로몬 로파크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 체험’을 기획해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하고 있다.대전삼성초등학교 김성길 교장은 “헌법교육과 지역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민주 가치 이해도를 향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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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로 뭉쳤다…'놀이 중심 교육' 전문성 UP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의 자율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연구 문화를 활성화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원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함께 연구하며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올해 학습공동체는 관리자와 교사 등 총 7개 팀, 77명이 참여해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협의회가 진행된다.먼저 유치원 관리자 원장 1팀 12명과 원감 1팀 15명은 리더십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원감 팀은 지난 5월 ‘조직 운영 소통 리더십 연수’를 마쳤으며 원장 팀 역시 7월 동일한 주제의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교사 5팀 50명 내외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속 놀이, 통합학급 사례 나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6월에는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활용 놀이 수업자료 제작’과 ‘그림책 테라피 기반 놀이수업’등 두 가지 주제로 팀별 연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현장 중심의 공동 연구와 자발적인 배움이 교원 개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구 공동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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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부모-자녀 '마음 잇기' 프로그램 20가족 모집
대전서부위센터,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오는 9월 5일 아이키친 대전도안점에서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서부위센터 전화를 통해 접수한다.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여줌으로써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대전서부위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학업중단 숙려제, 전문치료지원사업,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의 가정 중 20가족이다.선정은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제외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 학생 대상 생명존중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푸드아트 쿠킹 클래스로 구성해 진행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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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3명 교육전문직원 대상 '미래 교육 리더' 양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X 시대의 급변하는 교육정책 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기획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육감 특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교육의 방향’을 비롯해 ‘일 잘하는 교육전문직원의 비밀 무기’, ‘AX 시대 미래학교와 교육전문직의 역할’, ‘국가교육정책의 이해와 기획보고서 작성’, ‘지방교육예산 및 계약 실무’등 미래교육을 이끌 교육전문직원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했다.특히 ‘현장과 정책을 잇는 교육행정 실무 탐구’에서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 주요 부서의 현직 장학사와 신임 교육전문직원 임용자를 멘토와 멘티로 매칭해, 현업 중심의 실무를 직접 탐구하고 교육청 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연수생들이 교육행정 실무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고강도 직무 환경 속에서 교육 리더로서의 감성과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 어우러짐의 아름다움’, ‘마음챙김 명상’, ‘명화에서 찾는 소통의 미학’등 인문·예술 기반의 소양 교과도 함께 편성해 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임용자들이 미래교육을 이끌 핵심역량과 정책적 안목을 갖추고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교육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전문성을 갖춘 변화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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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사립교원 채용 투명성 강화 연수 60명 참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6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관내 사립 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법인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학교 중등교사 채용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사립 학교법인의 채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사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 임용시험 과정에서 최종합격자가 선발되지 않아 발생하는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실무 중심의 사례 강의와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험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립 교원 및 교육전문직으로 구성·운영하는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출제평가위원단’의 외부 평가위원을 사립 법인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 중등교사 채용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학교법인 육성과 청렴한 사학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