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 동구,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 개최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8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작은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는 ‘모아모아 기부 DAY'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대전충남본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기관 업체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라면, 햇반 등 식료품과 생필품 약 4300여 개를 기부했으며 구는 이를 관내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정성을 모아 전해주신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우리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모아모아 기부 DAY'는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2차례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가정의 여유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2026-04-08
-
한밭교육박물관, ‘꿈을 키우는 박물관’ 운영…미래 전문가 꿈 키운다
꿈을 키우는 박물관 활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2026년 꿈을 키우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련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업무 영역, 관련 학과, 진로 방향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를 체험해 보는 교육이다.올해는 건축과 미술 분야의 학예연구사와 보존과학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참가 대상은 관내 중 고등학교 및 동일 과정 대안교육기관의 학급 또는 동아리이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내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직업 현장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더 가까이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
대전 서구, 따뜻한 나눔 릴레이…용문동·월평1동 온정
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대전 중구, 낡은 건물번호판 새 단장…도시미관 개선 효과
대전 중구,“더 잘 보이고 깔끔하게”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구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초기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부식되거나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는 지난 2월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해, 훼손 정도가 심해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 3000여 개를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983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제작됐으며 선명한 색상을 통해 야간에도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구는 이를 통해 우편 및 택배 서비스의 정확한 배달 지원,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노후 패널 제거를 통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중 구 관계자는“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동아마이스터고, 삼성그룹 특별채용 12명 합격 쾌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아마이스터고는 2학년 재학생 12명이 삼성그룹에서 실시한 ‘마이스터고 장학생 채용’ 전형에 최종 합격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의 조기 취업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자는 삼성전자 7명, 삼성전기 5명으로 학생들은 2학년 시작과 함께 대기업 취업을 확정 짓는 쾌거를 이루었다.삼성그룹의 마이스터고 장학생 채용은 우수한 기술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선발하는 전형이다.동아마이스터고는 이번 성과를 위해 1학년 1학기 말부터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해 ‘삼성그룹사 대비반’을 편성하고 집중 교육 시스템을 가동했다.학교 측은 단계별 채용 전형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1단계 서류전형에서는 전문 교사들의 일대일 자기소개서 첨삭을 진행했으며 2단계 직무적성검사 특강 및 실전 모의평가를 반복 실시했다.3단계 면접전형에서는 인성과 전공, PT 면접 스터디 운영 및 AI 면접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밀 분석을 지원했다.특히 지난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비반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초빙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취업 전략 캠프를 실시해 실전 면접 스피치와 전공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을 회사별, 조별, 개별 단위로 세분화해 밀착 관리한 점이 이번 대거 합격의 핵심 비결로 꼽힌다.이번 전형에 합격한 전기전자제어과 2학년 신민수 학생은 “빠른 취업을 위한 기업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동아마이스터고를 믿고 선택했다”며 “입학 후 제공된 풍부한 취업 정보와 체계적인 관리가 큰 힘이 됐고 친구들과 함께한 GSAT 영역별 전략 스터디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포트폴리오 기반의 맞춤형 면접 지도를 받으면서 직업교육을 선택한 나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합격생들은 재학 기간 중 삼성으로부터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별도의 전형 없이 엔지니어로 정식 입사하게 된다.동아마이스터고는 합격 이후에도 학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연계한 스마트 제조 설비제어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등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고도화된 직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8
-
대전 동구, '오상욱 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펜싱 영웅 기린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6-04-08
-
대전시, 국비 5조원 시대 눈앞…2027년 목표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원 증가한 5조 406억원으로 정했다.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 연구타운 조성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 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의 계속사업을 선정해 신속한 공사 마무리와 완공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시민 편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계획이다.그 외 친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문화 편익증대를 위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사업대전의료원 설립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성장동력 확충사업, 지방주도성장, 사회안정망 조성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7년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어 주기를 바란다”며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안 제출하고 9월 초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대전시는 5월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 시기에 맞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4-08
-
대전 동구, 장마철 대비 대전천 준설…선제적 재해 예방
대전 동구, 장마철 대비 ‘하천 정비’ 선제 대응 나서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따른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대전천 하상정리 및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천 삼괴동 144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 내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공사로 약 9100 규모의 준설 및 토사 운반 작업이 진행된다.구는 오는 5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홍수기 이전 정비를 마무리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정비는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 장마철 재해 예방은 물론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대전시교육청, 기능경기대회 현장 격려…미래 기술 인재 응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8일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30개 직종에 17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특히 대전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9개 직종,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거장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시교육감은 이날 경기 현장을 참관하며 땀 흘려 경기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도교사 및 기술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의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 인재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회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기술을 연마해 온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대전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다”며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기술로 자립하고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유성구, 그림책으로 마음 치유…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운영
유성구,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구즉도서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음근육 벌크UP 프로젝트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기 이해를 돕고 감정 표현을 글쓰기로 확장해 심리적 회복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남기숙 작가의 진행으로 ‘인식의 방’나다움 찾기 ‘탐색의 방’ 자기 객관화 및 가능성 탐색 ‘성장의 방’문제해결 능력 탐색 ‘수용의 방’ 자기 수용 및 에세이 쓰기 등 4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글쓰기 훈련이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