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서구, 도안수목토아파트 '푸른샘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협약
대전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 체결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푸른샘어린이집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어린이집은 도안수목토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위탁 심의에서 전환 적격 결정을 받았다.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지난해 7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대전 중구, AI 활용 워크숍 성료… 공직자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실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력 방향을 합의한 바 있다.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여수민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실습,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계획 수립 및 보고서 작성, 정책 콘텐츠 제작 및 안전한 AI 사용 가이드 학습으로 구성됐다.구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심도 있는 공직자 교육을 위한 ‘AI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와 대학생이 함께 행정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전문적인 AI 활용 능력을 키우는 등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 행정에 접목한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
대전 동구, 방문 운동 서비스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강화
대전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운동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등 방문운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 의복 착용 등 일상생활 동작 지도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운동서비스는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며 현장 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6-04-09
-
대전 동구,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 프로그램 운영
대전 동구,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구청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드론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체험형 과학 교육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드론 4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반’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경주 및 항공촬영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중급반’등 총 3기로 구성된다.특히 드론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초 종합 비행 실습 VR 드론체험 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드론 활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구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이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주차난 숨통…임시 주차장 확대 운영
대전 중구,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 200면 규모 임시공영주차장 확대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볼파크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야구장 이용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관람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중구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했다.이번에 새로 개방하는 임시공영주차장은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로 야구장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해당 터는 지난해에도 개방했던 곳으로 당초 올해 소방서 신축이 예정돼 개방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최근 착공 시기가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전격 개방하게 됐다.중구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바닥다짐과 주차유도선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다.공사를 서둘러 오는 11일 주말 낮경기부터 야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차면은 60여 면 규모이며 대전시 소방본부 요청에 따라 경기가 없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대사문화공원 임시공영주차장은 올해 새로 조성한 주차장으로 총 73면 규모로 지난달 홈 개막경기 당시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최근 전기공사를 끝내 오는 10일 경기부터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주차장은 경기 여부와 관계없이 상시 개방된다.구는 한화이글스와 협의를 통해 2곳의 주차장에 주차요원 2명씩을 배치할 계획이다.중구는 이 밖에도 대흥동 사회복지회관, 중구 노인복지관 부지 등 총 4곳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중구 관계자는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빈터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는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야구장을 찾는 방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9
-
대전 중구, 중동 위기 극복 위한 정부 지원 확대 건의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9일 장기화 되고 있는 중동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대전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추경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행 재정 집중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핵심 기반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➊ 고유가 피해지원금 국비 보조율 상향 ➋ 지역화폐 국비 추가 지원 ➌ 지방경제 보호를 위한 일자리 물류 산업 등 종합 지원 확대 ➍ 사회재난 범위 확대 및 고용안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다.이 같은 건의안 배경에는 최근 장기화 격화되고 있는 중동발 위기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폭등을 초래, 국가경제를 넘어 민생의 최전선인 지자체까지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중구는 실제 검토 결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도로 하천, 하수 등 필수 도시기반시설 정비와 종량제봉투 등 폐기물 처리 분야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이 예상될 것으로 파악됐다.중구 현안 사업 중 총 30개 사업 298억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정부에 긴급 건의를 통해 정부 추경 편성을 통한 지원이 실제 민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제안했다.중구는이 같은 정부 건의가 민생 구호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한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복원, 지역 핵심 기반 사업 및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 거시경제 충격에 대비한 제도적 국가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중동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과정에서 실제 민생 현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지자체 지원을 넘어, 국가의 재정 투입이 민생 안정이라는 최종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전 중구는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TF'를 운영 중이다’비상경제TF'를 통해 중동발 위기 영향을 파악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자치구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번 건의안 역시 ‘비상경제TF'논의 과정에서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 제안에 나섰다.
2026-04-09
-
대전 중구, 성심당 효과 극대화 위한 본격 행보
대전 중구,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 본격화.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8일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 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세부계획 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 일대의 주요 현안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 정체성 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골자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날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도시재생 분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 관 협력 TF팀이 참여했다.이들은 성심당 본점을 시작으로 인근 은행동 및 대흥동 일원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대기열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사항, 주 정차 문제 개선, 휴게 공간 확보 여부, 주변 상권과의 동선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중구는 이번 현장 답사 결과와 TF팀의 자문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오는 6월까지 ‘성심당 권역 활성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성심당을 찾는 수많은 방문객이 빵만 사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중구 원도심에 머물며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여건을 꼼꼼히 반영한 세부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전체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대전 동구, 대전보건대와 손잡고 미래 의료 인재 키운다
대전 동구-대전보건대, 보건 의료 분야 ‘진로·직업 체험’ 업무협약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9일 대전보건대학교와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 의료 분야 특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구는 구청 누리집과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연계를 지원하고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 의료 분야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보건 의료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 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
대전 동구, 에너지 위기 속 퇴근길 책임진다...통근버스 운행 시작
대전 동구, 자원안보 ‘경계’ 격상 대응… ‘퇴근 전용 통근버스’ 신설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발맞춰, 직원들의 출 퇴근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통근버스 운영은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직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퇴근 시간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버스를 배차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라 동구 소속 임직원 및 공무용 차량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2026-04-09
-
대전교육청, IB 교육 현장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박차
IB 프로그램 연구회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선발된 연구회들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교원 주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이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