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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형유산 고향임 명창, 파리 소르본대서 춘향가 완창 '국내 최초'
대전시 무형유산 고향임 명창, 파리 소르본대 무대 오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6월 4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리는 ‘한국고전문학-Passage’심포지엄에서 대전시 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의 보유자 고향임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심포지엄 세션 중 하나로 마련되며 고향임 명창이 약 8시간에 걸쳐 완창한 동초제 춘향가를 기록하고 해석한 ‘주해 동초제 고향임 창본 춘향가’의 프랑스어 번역·출판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향임 명창은 현재 70세의 나이에도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이 가능한 현역 명창으로 평생을 소리에 바친 높은 예술혼과 압도적인 공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통예술인이다.특히 이번 파리 공연은 수십 년간 축적된 소리 공력과 체력, 정신력, 예술혼이 집약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고향임 명창의 춘향가는 대전시 무형유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전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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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글로벌 IP스타기업' 23곳 선정… 7천만원 지원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지식재산센터와 함께 27일 주식회사 지티사이언에서 ‘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식재산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신규 지정된 23개 유망기업이 1차 스펙트럼 진단과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비롯해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맵 구축, 브랜드 · 디자인 개발,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연간 최대 7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해당 사업은 연차평가를 통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활용, 보호까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지원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지원을 받은 지역기업 40개 사는 해외진출 특허전략 18건, 기업 IP 경영진단 구축 3건, 특허기술 홍보영상 6건, 디자인 개발 6건, 브랜드 개발 4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원 전 대비 매출은 31.1%, 수출은 50%, 고용은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전시는 지역 우수 인공지능기업인 노타의 해외권리화와 IP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원해 독일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와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 도약 기반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지식재산권은 기술 보호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지역기업이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식재산 기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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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디지털배움터 2026년까지 확대… 생성형 AI 교육 본격화
대전시, 시민 체감형‘AI디지털배움터’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대전광역시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올해 사업은 기존 디지털 활용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AI 기반 업무·생활 활용, AI 윤리·안전 교육까지 확대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교육사업으로 추진된다.최근 디지털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민 생활의 편의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격차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 차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또한 개인정보 유출, 딥페이크, 금융사기 등 새로운 디지털 위험도 증가함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게 AI 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교육은 대전 전역에서 추진되며 ‘AI 디지털배움터’상설교육장 4개소, ‘AI 디지털체험존’4개소, ‘찾아가는 파견강사팀’ 25개 팀을 운영한다.상설교육장은 진잠도서관, 한밭도서관, 서구청 정보화교육장, 가오동우체국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입문 과정부터 수준별·대상별 맞춤형 교육, 공공서비스 활용 교육, AI 기반 디지털 문제해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내동, 대청동, 기성동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 시민들을 위해 ‘AI·디지털기동대’를 운영하고 요청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AI 디지털체험존’은 AI 바둑로봇, VR 체험, AI 창작 콘텐츠, 키오스크 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시민들이 직접 체험과 상담을 받은 뒤 정규 교육과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인공지능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AI 리빙랩 프로젝트, AI 연구회, 교육생 동아리,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활용해야 하는 생활 기술”이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안전하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은 AI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800-5721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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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철 냉방기 화재 44건 발생...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전소방,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 당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1439건으로이 가운데 에어컨 화재가 1036건으로 약 72%를 차지했다.선풍기 화재도 403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냉방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8명, 부상 76명의 인명이며 재산피해는 약 9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월별 발생 현황을 보면 냉방기 사용이 본격화되는 6월부터 화재가 급격히 증가해 7월 373건, 8월 45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인명 및 재산피해 역시 7~8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대전 지역에서도 같은 기간 총 44건의 냉방기 화재가 발생했으며이 중 에어컨 26건, 선풍기 18건으로 집계됐다.특히 7월과 8월에 각각 9건, 15건이 발생해 전체의 약 61%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냉방기 화재는 전선 접촉 불량이나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과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과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에어컨은 실외기 주변 통풍 불량과 먼지 축적에 따른 과열, 선풍기는 모터 내부 먼지 축적이나 노후화로 인한 발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통풍 확보 △필터·내부 먼지 정기 청소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및 정격용량 준수 △노후 전선·손상 제품 교체 △외출 시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이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에어컨과 선풍기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대부분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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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감축' 맞손…2029년까지 34톤 감축 목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노원택 금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1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여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주)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주) 대전공장 △(주)케이티앤지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 △세원화성(주) △(주)피앤씨테크 △한국앤컴퍼니(주) 대전공장 △(주)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한밭케미칼(주) △씨엔시티에너지(주) △(주)진합 △한온시스템(주) 등이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방지시설 교체와 공정개선 등을 통해 2029년까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기준배출량 대비 34톤 이상 감축하고 친환경 설비 개선을 위해 총 18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참여기업들의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이행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표창과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협약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업에서도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확대,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운행차 저공해 사업,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기오염경보제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행사개요 참여기업 현황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제공한다.협약 주요내용 14개 참여기업이 자발적으로 친환경설비 투자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상호 협력 - 저감목표: ‘29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배출량 17% 저감 기준배출량: 사업장별 2021~2025년 평균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량 저감 추진 성과 우수기업 표창,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시간 계획 시 간 내 용 비고 소요 오후 2시 ~ 14:03 7’ 개회 및 참석자 소개 대기환경과장 14:03 ~ 14:08 5’인사말씀 부시장님 14:08 ~ 14:15 3’협약 배경 및 내용설명 대기환경과장 14:15 ~ 14:25 10’협약서 서명 부시장님, 대기환경관리단장, 기업대표 14:25 ~ 14:30 5’ 기념촬영 참석자 연번 업 체 명 소 재 지 업 종 1대전열병합발전 대덕구 신일서로 68번길 71 열병합발전 2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유성구 불무로 186 폐기물재활용 3 제일사료 대전공장 대덕구 대전로 1331번길 240 음식료품사료제조 4 (주)케이티앤지 대전공장 대덕구 벚꽃길 71 담배제조 5 한국앤컴퍼니(주) 대전공장 대덕구 대전로 1331번길 185 축전지 제조 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 대덕구 대덕대로 1447번길 40 타이어제조 7 세원화성(주) 대덕구 대화로 52번길115기타 플라스틱제조업 8 피앤씨테크 대덕구 신일동로67번길 24 금속제품제조 9 아모레퍼시픽 대덕구 대화로 80 치약, 비누 및 세제 제조업 10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대덕구 대덕대로1277번길 90 위생용 종이제품제조 11 한밭케미칼(주) 대덕대로1284번길295-12기초 무기화학물질 제조업 12 씨엔씨티에너지(주) 학하사업소 유성구 복용동 학하서로 189 발전증기업 13 진합 대덕구 문평서로 42 자동차부품 제조 14 한온시스템(주) 대덕구 신일서로 95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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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여름철 대비 노인여가복지시설 176곳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음 달 19일까지 지역 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역 내 경로당 174개소와 노인교실 2개소 등 총 176개소를 대상으로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표에 따라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부대시설 관리 상태 △가스·전기·소방시설 안전 여부 △급식시설 위생 상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구는 하절기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감염병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재난 대응 상황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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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2곳 변경… 가양2동·산내동 위치 조정
동구 사전투표 안내문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29일과 30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가양2동과 산내동 사전투표소 위치가 변경됨에 따라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먼저, 가양2동 사전투표소는 기존 동대전초등학교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산내동 사전투표소는 기존 산내농협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로 각각 변경 운영된다.구는 변경 투표소 인근 현수막 게시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안내 채널을 활용해 유권자들이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특히 투표 당일까지 △동구청 누리집 △투표소 변경 안내 현수막 △옥외전광판 △공동주택 LED 게시판 등을 통해 유권자들이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투표소를 잘못 찾아 불편을 겪는 유권자가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사전에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시고 소중한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구에는 사전투표소 16개소와 선거일 투표소 60개소가 설치·운영되며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동구청 누리집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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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돌건강교실' 본격 가동… 어르신 촘촘 건강돌봄 나선다
대전 중구, 어르신 건강돌봄 위한 ‘온돌건강교실’ 본격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온돌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돌건강교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의 건강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따라 지난 22일 중촌사회복지관의 첫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권역별 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강식이 개최되고 있다.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으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8일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은 29일 각각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과 이용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체조·요가·원예치료 중심의 '우리동네 마음온, 건강온'△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재활운동 및 활력체조 중심의 '저속노화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몸튼튼·마음돌봄·영양관리 학과로 구성된 '보문건강대학'△중촌사회복지관: 맞춤형 운동 및 만성질환 관리 중심의 '건강돌봄 프로그램'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근감소증 예방, 건강관리 교육, 영양지원, 정서지원,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온돌건강교실은 예방적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을 연계한 민관협력형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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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동 애플키즈어린이집, 9년째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목동 애플키즈어린이집, 9년째 이어온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목동은 26일 관내 애플키즈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92만21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사랑 나눔 바자회’는 애플키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해마다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다.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김후기 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푸르른 5월처럼 따뜻한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영신 동장은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기를 나눠주신 애플키즈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천사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예쁜 마음까지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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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밴드 '파마씨'와 함께 청소년 진로 탐색 '직업in콘서트' 개최
유성구, 밴드와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직업in콘서트’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7일부터 중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 지원 프로그램 ‘직업in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 극단·뮤지컬 배우·댄스팀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 직업인을 초청해 청소년이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다.올해는 밴드 ‘파마씨’ 와 함께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밴드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음악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일정은 노은중학교를 시작으로 13개 학교 3416명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학준 센터장은 “청소년이 음악 분야에 매력을 느끼고 관련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진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