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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권선택 전 시장, 허태정 예비후보 ‘지지’
전직 시장과 정치인, 배우 등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제4・8・10대 대전광역시장 염홍철(좌측 상단), 제 11대 대전광역시장 권선택(우측 상단),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좌측 하단), 이원종 배우(우측 하단).
10일 허 후보 경선선대위에 따르면 최근 허 후보의 SNS에는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원종 배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허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의 영상은 각각 공개됐지만, 이들은 한목소리로 허태정 후보의 인품과 실력을 극찬하며 ‘이유 있는 신뢰’와 ‘유대감’을 나타냈다.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지역 정치권에서 오랜 시간 바라본 허 후보의 ‘인격’과 ‘행정 역량’에 강한 신뢰를 나타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허 후보가 중앙정치에 약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그렇지 않다. 전국적인 인물이고 중앙정치에서도 많이 알려진 사람인데 전혀 그런 표를 안 낸다”며 허 후보의 겸손함을 칭찬한 뒤 “구청장, 시장 재임 중 단 한 건의 잡음도 없었던 깨끗한 사람”이라고 청렴함을 높이 평가했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지켜본 허 후보는 운동화가 닳도록 현장을 누비는 사람”이라고 성실함을 강조하면서 “지난 4년 동안 내공을 다진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태산같이 무겁게 실천할 후보”라고 확신했다.
또한, ‘야인시대 구마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원종 배우는 지난 8일 밤 허 후보의 선거캠프를 직접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허 후보와의 유대감을 과시했다.
그는 “대전을 대전답게 만들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대전의 자부심을 세울 허 후보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허 후보를 ‘검증된 정책 전문가’로 평가한 뒤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곁에서 헌신했던 허 후보의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며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전 현안을 해결할 유일한 파트너”라고 추켜세웠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저를 신뢰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라며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 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드시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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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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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홈경기, 대전시, 야구장 경유 버스 증편으로 팬심 잡는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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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에 세계적 디자인 입힌다...수목원 복합건축물 국제공모
‘보문산 자연에 세계적 디자인을 입히다’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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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한여름 밤을 밝히다…글로벌 축제 도약 준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본격 준비 돌입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 예고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대전 0시 축제’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우리들공원 구역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 관람 휴식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 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아울러 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3무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그간 다져온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을 포함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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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완공 앞둔 대형 건설 현장서 '실전 소방점검' 교육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4월 10일 동구 삼성동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공사현장에서 화재안전조사자 및 예방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감리 완공현장 점검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련 법령과 점검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제 완공 현장을 방문해 고난도 소방시설 점검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계설비 펌프 성능시험 기동 확인 헤드 개방시험 옥내소화전 방수압력 측정 경보설비 점검 및 단락시험 제연설비 차압 개방력 방연풍속 시험 피난 방화시설 점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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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행정이 바뀌면 시민의 삶이 바뀝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가 9일 ‘행정혁신’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고유가 위기에 ‘경험 있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행정시스템 개선’을 골자로 한 ‘행정혁신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 원스톱 민원해결 시스템 ▲시장직속 3대 비상대책팀 운영 ▲당정협의체 상설화를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시민의 불편이 행정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되는 만큼 실생활에 밀접한 생활민원부터 행정 시스템을 갖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대전 원스톱 민원해결 시스템’에 관해 허 후보는 종전의 ‘연결하는 콜센터’에서 ‘해결하는 시스템’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시와 구 관할 사안은 콜센터에서 즉시 현장 출동을 지시하고, 경찰, 소방과도 연계해 시민의 민원이, 부서나 기관을 떠돌며 길을 잃고 헤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복합민원 조정관을 배치해 두 개 이상에 걸친 민원을 부서 간 협의로 처리하게 돕고, AI 민원 분석시스템을 도입해 반복 민원에 대해 선제적 조치가 가능케 하는 구상도 밝혔다.
‘시장 직속 3대 비상대책팀 운영’은 시장 직속으로 ▲물가관리 대책팀 ▲재난안전 대책팀 ▲행정혁신 대책팀을 가동하는 게 골자다.
이중 물가관리 대책팀은 생활물가 품목을 매주 모니터링 후 급등 품목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시장에게 보고토록 했다.
또, 재난안전 대책팀은 AI복합위기대응센터와 연계해 일상적 재난 예방과 점검업무를 진행하고, 재난 시 초동대처를 지휘하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행정혁신 대책팀은 허 후보의 공약인 시민감사관, 민원해결 콜센터와 연계해 시민이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역할을 한다.
‘당정협의체 상설화’에 대해 허 후보는 “혁신도시 완성, 대전교도소 이전, 시립의료원 건립,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오늘 발표한 세 가지 공약은 원스톱 민원 해결 시스템에서 수집한 시민의 목소리를 3대 비상대책팀이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당정협의체가 예산과 제도를 뒷받침하는 연결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드린 공약은 행정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는 경험이 많은 능숙한 행정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행정관 2년, 유성구청장 8년, 대전시장 4년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허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때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위기관리 리더십’을 증명한 바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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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장 본격 선거운동 돌입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성구청장에 출마하는 조원휘 대전시 의장이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원휘 예비후보
조원휘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유성은 16년간 경쟁력 없는 지역이었다, 유성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며 ”유성구민은 조원휘를 선택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 3시 유성 궁동(충남대 정문 앞 은영빌딩 7층) 선거캠프에서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거리인사, 명함 배부 등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조원휘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체된 유성의 16년을 끝장내겠다"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바 있다.
조 의장은 유성토박이로 서대전고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7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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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관 서구청장 후보 “광장의 약속, 이제 대전의 승리로 완성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창관이 장철민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은 장철민·허태정 후보의 결선 구도로 압축됐고, 장종태 의원도 최근 장철민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하며 이른바 ‘원팀 정책연대’에 합류한 상태다.
김창관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선거가 아니라 대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정부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시대정신을 지역에서 실천할 리더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런 점에서 장철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어야 하고,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철민 후보와의 정치적 접점을 두고도 분명한 평가를 내놓았다. 그는 “윤석열 탄핵의 시간에 장철민 후보는 국회에서 촛불의원으로 함께했고, 탄핵 광장에서도 책임 있는 실천으로 민주주의의 편에 섰다”며 “저는 그 과정에서 장철민 후보의 리더십과 실천력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지 선언의 핵심을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결단’으로 규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가 더 그럴듯한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큰 선거를 감당하고 끝내 승리로 책임질 수 있느냐”라며 “김창관이 장철민 후보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위해 김창관이 장철민 후보와 하나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장철민 후보의 경쟁력에 대해 “대전시장 본선 경쟁력을 분명히 증명해 온 후보”라며 “민생의 무게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시민의 삶을 움직이는 정책과 실행으로 대전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장철민 후보는 최근 고유가 대응 공약으로 온통대전 캐시백 상향과 월 2만 원 대중교통 지원 등 단기 민생 지원책을 제시하며 민생형 리더십을 강조해 왔다.
김창관 예비후보는 자신의 서구청장 비전과도 이 선택을 연결했다. 그는 “대전의 변화와 서구의 변화는 따로 갈 수 없다”며 “광역이 방향을 세우고 기초가 삶의 현장에서 실행할 때, 시민은 비로소 변화를 자기 삶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철민 후보가 대전의 변화를 이끄는 책임을 맡는다면, 저는 서구에서 돌봄·안전·주거·교육·민생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생활행정으로 그 변화에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택은 사람을 따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위한 정치”라며 “서구에서 시작된 변화가 대전을 바꾸고, 대전의 변화가 다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길 위에서 저 김창관은 장철민 후보와 함께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선언을 “김창관의 결단, 장종태의 행정, 장철민의 승부가 하나로 모이는 대전 승리의 길”이라고 규정하며, “더 큰 민주당의 승리와 더 나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종태 의원은 지난 6일 장철민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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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동 불안 장기화에 전 부서 현안 점검…선제적 대응
대전 중구, 중동사태 장기화 신속 대응 전 부서 현안 점검회의 개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에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의 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물품 공급 및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각 부서별 유관단체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을 비롯해 민생지원 예산의 조기집행, 필요예산에 대한 상급기관 건의 등을 함께 논의했다.중구 관계자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안정,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선제적 대응을 지속하고 자원절약에 대한 주민참여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TF 단장을 기존 국장급에서 부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조직을 6개반으로 재편성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물가, 에너지, 소비, 유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