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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장애인 복지는 모두의 내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장애인 복지는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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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위기 아동 지원 강화
대전 서구, 위기 아동 지원 3자 업무협약 체결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9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아동권리센터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전 서구,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가 참여하는 3자 협력 모델로 위기 아동을 체계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공공의 인프라와 민간 전문 기관의 사업 수행 역량, 지역 복지관의 현장 중심 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협력체계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은 위기 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추진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사업 결과 공유 및 보고 등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지역 현장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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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 아트페스티벌 마켓 참여자 모집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마켓 참여자 공개 모집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아트마켓 및 프리마켓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아트마켓은 회화, 공예, 조소, 디자인,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약 100명 내외를 선발하며 참여 작가들은 작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프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 및 체험 운영이 가능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약 40명 내외를 모집하며 창작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결과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마켓 참여자들은 단순한 판매자가 아니라, 시민과 예술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자”며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가진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채워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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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사)함께하는사랑밭에 따뜻한 식료품 기탁 받아
서구 관저2동, (사)함께하는 사랑밭으로부터 10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받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사)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로부터 식료품 25상자를 기탁받았다.즉석밥과 국류 등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품으로 구성된 기탁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덕순 대전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함께하는사랑밭은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후원 결연, 긴급 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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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창업기업 사용료 60% 감면…소상공인 숨통 트인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창업허브센터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사용료 경감 규정을 근거로 마련됐다.구는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20개사와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개사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사용료에 대해 60% 감면이 적용된다.특히 사전 감면 부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앞서 서구는 2025년 부과분 사용료에 대해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곳에 총 1200만원,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5곳에 총 800만원을 감면 환급했다.구 관계자는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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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록관리 역량 강화 견학…청주기록원·고인쇄박물관 방문
대전 서구, 기록관리 역량강화 위한 견학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8일 기록물업무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주기록원 및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은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으로 시민기록활동가를 양성해 행정기록 뿐만 아니라 시민기록을 수집 관리하는 대표적인 기록문화공간으로 알려져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에 자부심을 느꼈으며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서구는 2024년도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전시관, 2025년도 대통령기록관을 견학하는 등 매년 직원들의 기록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의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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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 기성동에 따뜻한 나눔…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쾌척
서구 기성동, 화암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받아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서구 평촌동 소재 화암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기탁된 성금 3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주지 정암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암스님은 오랜기간 장학금, 후원금,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해오고 있으며 해외아동 결연사업 등 지역주민 복지증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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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과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전 서구,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보건소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자율적 방역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교육은 ‘기성동 통장협의회’협력해 추진됐다.보건소 관계자들은 유충구제제 사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의 방역 실천을 이끌었다.생활 주변 유충 발생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주민 1500여 세대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 체계 구축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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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월평2동, 주민 손으로 꽃피는 마을 가꾸기
가수원 월평2동 주민자치회, 온 마을 꽃으로 물들여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에 꽃길을 조성하는 ‘아름다운 가수원동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무단 쓰레기 투기와 악취를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가수원중학교 일대 가로수 아래에 제철 꽃을 심고 통학로 인근을 정비해 학생들의 등굣길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백경현 가수원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2동 주민자치회도 관내 상가 일원에 ‘월평2동 동네 꽃밭 가꾸기’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원과 회원들은 관내 상업지역에 조경 화분을 설치한 후, 목마가렛과 금사철 등 봄꽃을 심었다.김석봉 월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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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 5월 맞아 온 가족 특별 프로그램 운영
“주말에 어디가지?”… 서구 도서관 온 가족 특별 프로그램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동화나라 북콘서트 이야기 숲 속 음악극이 운영된다.그림책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양말목을 활용한 ‘나만의 도서 대출 카드 지갑 만들기’업사이클링 활동이 있다.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서 대출 카드 지갑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