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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1분간 울린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이번 묵념사이렌은 1분간 평탄음으로 울리며 대전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 71곳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65곳에서 동시에 작동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경보가 아닌 추념 사이렌”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평상시 경보사이렌 점검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방위 및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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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래남교, 빛으로 물든다… 야간경관 조성 사업 본격화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2026년 9월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설계디자인 공모 심사 결과, 제이에스디앤피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 미래남교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미래남교는 대덕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아치형 교량으로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선작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인근 상권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래남교의 아치 구조에 미래지향적인 빛의 연출을 더해 과학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주변 상업지구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야간경관을 제안했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7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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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83곳 빈틈없는 운영 당부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온천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투표설비 준비 상황과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태를 비롯해 투표소 내·외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선거인 밀집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투표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83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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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교육원, 글로벌 인재 양성 '첫 발'
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날 개원식에는 글로벌 교육 허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립교육대학원 총장과 라오스 SEAMEO 지역사회 교육발전센터 부소장 등 해외 교육계 인사의 축사로 국제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18명이 참여한 4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수업을 통해 미래형 국제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먼저 선보였다.대전국제교육원은 대전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외국어교육 전문기관이다.‘학생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국제교육 공간’을 비전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교육원은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글로벌 라이브러리 홀, 글로벌 스테이지, 세계시민교육체험관, 글로벌 미디어 아트존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국제 컨퍼런스 홀, 글로벌 프렌즈 놀이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대전국제교육원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지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외국어 체험교육,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제교류의 컨트롤 타워로서 영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해외 주요 교육기관과의 파트 너십을 공고히 다지고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대전의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국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글로벌 교육의 중심이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대전 교육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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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전투표소 최종 점검 완료…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 '총력'
대전 중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최종 점검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선거 관리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문인환 권한대행은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투표소 내 각종 시설물 상태 △유권자의 원활한 이동 동선 △선거 통신망 운영 상태 등 핵심 요소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구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관내 총 17개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운영한다.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문인환 권한대행은“주민들께서 소중한 참정권을 불편 없이 행사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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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느린학습자 위한 통합 성장지원 첫 발
대전 동구, ‘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다음 달 8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 시책 사업이다.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 맞춤형 멘토링 △숲체험 프로그램 △'느림걸음 관계이음'가족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학습·정서·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구는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국립대전숲체원·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사회성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단위 자연체험과 상담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멘토링·체험·가족상담을 원스톱으로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느린학습자의 학습과 정서 지원은 물론 사회성 향상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성장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동구청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느린학습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맞춘 세심한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대전시교육청의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검사 결과 느린학습자로 확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한 사업 안내도 함께 추진하며 적극적인 수요자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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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교육경비 1.2억 지원 확정… 21개교 맞춤형 교육 강화
대전 동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교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구는 지난 8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올해 사업에는 총 46개교에서 3억 2천여만원 규모의 사업이 접수됐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학생 수혜도 △시급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21개교, 1억 2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오는 2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결과를 발표하고 6월 중 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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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시장, '뉴천 새버들 야시장'으로 밤 10시까지 활짝
중구 유천시장, ‘뉴천 새버들 야시장’ 으로 새출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유천전통시장 상인회 주최로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13주간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뉴천 새버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 중구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과 연계해 유천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목요일 생맥주 무료증정 이벤트’, ‘금요일 버스킹 공연’, ‘토요일 노래자랑 및 먹거리 대회’등 요일마다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용희 회장은 “이번 뉴천 새버들 야시장을 통해 새로운 유천시장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천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인환 권한대행은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뉴천 새버들 야시장이 시즌1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천전통시장의 대표 명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뉴천 새버들 야시장’에서는 먹거리존에서 함께 영업할 점주를 상시 모집 중이다.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유천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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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천 불법시설 자진신고 6월 30일까지... 행정 제재 면제 혜택
대전 중구,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행락철을 대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고 대상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적치물, 불법경작 등 무단 설치된 각종 불법시설물이다.구는 기간 내 자진 신고 후 원상복구를 이행하는 대상자에게는 △철거를 위한 충분한 정비기간 부여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행정 제재금 부과 면제 △형사 고발 면책 △철거 절차 관련 행정 자문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반면,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불법행위가 지속되거나 자진정비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원상회복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한 엄정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SNS,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원상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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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VR·메타버스로 교실에서 떠나는 마을 여행 '스탬프투어' 본격화
유성구, 교실에서 떠나는 마을여행 ‘스탬프투어’ VR·메타버스 활용 진잠향교·기상청·천문대 등 지역 명소 가상 체험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9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우리마을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교과과정 ‘대전의 생활’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상대초·관평초·송림초·죽동초 등 4개교 6개 학급, 129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프로그램에서는 VR·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유성구의 주요 명소를 가상으로 방문하고 미션 풀이형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강연과 함께 진잠향교의 역할과 문화적 의미를 학습하고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기후변화 감시·예측 시스템과 기상 전문가의 직무를 VR 로 체험하게 된다.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지구형·목성형 행성에 대해 학습하고 망원경 실습·체험키트 제작 등을 메타버스로 경험할 예정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마을 스탬프투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며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도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