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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하반기 평생학습관 22개 강좌 370명 모집… '주민 맞춤형' 확대
2026-08-02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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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300시간 실무 교육… 취업 100% 도전 '일자리 기본' 사업 본격화
관내 조쌤전산회계컴퓨터학원에서 진행 중인 서구 맞춤형 일자리 교육 현장 자료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청년 미취업자들의 역량 강화부터 고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2026년 취업 지원 교육훈련 공모 사업’은 ‘일자리가 기본’ 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전액 구비로 실시된다.관내 컴퓨터학원에 위탁해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표 처리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 등이다.참여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필수 직무를 총 300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구는 교육 수료 이후에 구직 활동을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이 진행 중인 8월부터 전담 직업상담사를 연결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교육생의 성향과 기업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취업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전문학 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는 구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원하는 일터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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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수동, 취약계층 250명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평강장로교회에서 돌봄 취약계층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 및 교회 관계자들은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서영순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문학 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평강장로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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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7년 국비 2000억 원 확보 총력... 핵심 사업 예산 반영 '총대', '요청'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후 서울 기획예산처 장관실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하고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가 정부 예산안을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가운데 마련됐다.허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먼저 대전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구체적으로 정부 초과 세수를 활용한 보통교부세 추가 편성과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시비 부담률을 현행 20%에서 5% 이내로 낮춰 줄 것을 요청했다.법무부가 추진하는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현재 산출 중인 신축 이전 부지 매입비를 2027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 75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204억원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15억원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아울러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일부 구간인 ‘호남지선 지하차도 공사’에 국비 47억 5천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비에 대한 국비 지원액도 현재 9억원에서 29억 6천만원으로 늘려 달라고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면한 대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별 원점 재검토 등 재원 확보에 매진해 왔다”며 “반도체산업 호황 등에 힘입어 국가 세수 여건이 개선된 만큼, 대전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정부 예산에 필요한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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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정수장, 구조적 안전성 '이상 없다'... B등급 판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발생과 관련해 시설물 정기 안전점검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수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점검 결과, 배수지와 침전지의 벽체, 바닥, 시공 이음부 등에서 균열과 도장 벗겨짐 등 일부 손상이 확인됐다.다만 이는 시설물의 사용 연수 증가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설물 안전 등급은 양호한 상태인 B등급으로 확인됐다.지반 내부의 수분 분포를 확인하는 전기비저항탐사 결과, 월평정수장 지하 약 6.7m 지점에 지하수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용출수는 지형에 따라 경사면 아래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지표면부터 깊이 6.7m까지는 지하수가 없는 불포화대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우려할 만한 수준의 정수 유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대전시 수질연구소가 용출수 발생 지점 5곳의 수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상수도 유출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 잔류염소는 검출되지 않았다.불소·스트론튬·라돈 등의 성분도 일반적인 지하수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다.다만 5곳 가운데 2곳에서는 소독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이 일부 검출돼 지하수에 정수 처리된 물이 일부 섞인 복합적인 수질 특성이 나타났다.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 노후 시설물 성능 개선 공사 과정에서 정수 처리된 물 일부가 토양으로 스며들어 기존 지하수와 섞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당시 공사는 정수장 후문 인근 배수지의 유입·유출 밸브 교체, 차단밸브 신설, 노후 배수관 이음부 개선 등을 위해 진행됐다.본부는 배수지 미세균열이나 시공 이음부를 통한 미세 누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정밀안전점검과 2027년도 정밀안전진단을 차례로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일부 우려와 달리 정수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지반과 시설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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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라이브 콘서트'로 500명 직원 청렴 교육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시책 PLAY 2026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판소리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등 공연과 강연을 접목한 교육으로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과 함께 청렴을 주제로 재해석한 판소리 ‘신별주부전’,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비타민’을 선보였다.공연과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직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오늘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직원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전시를 만들어 가자”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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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법 위반 사업장 7곳 적발… 엄정 단속 나선다
대전시 특사경,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 7곳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및 ‘물환경보전법’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신고 미이행 3건 △폐수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1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1건 등 총 7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2곳이 지정폐기물을 ‘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한 보관기준에 맞지 않게 보관해 적발됐으며 건설업체 3곳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거나 사전 신고 없이 공사를 시행해 적발됐다.또 제조업체 1곳은 폐수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설치·운영한 사실이 적발됐고 자동차 종합수리업체 1곳은 대기오염물질을 공기와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현재 피의자신문 등 수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적발 업체를 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엄정히 단속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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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보조금 혼선 1428명 지원 방안 마련 '신속 행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시스템 운영과 안내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시민들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7월 7일 접수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7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과 신청 안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자, 7월 8일부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를 잠정 중단하고 신청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현재 해당 신청 접수와 대상자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했고 확인 결과에 따라 신청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7월 7일 접수된 전체 신청자 1428명으로 최초 신청한 차종과 차량 옵션 등 신청 내용을 변경하지 않고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침 등에 따른 절차를 준수해 7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차량이 출고되는 경우 보조금을 모두 지원한다.다만, 허위 출고 등 관련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전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전반의 업무처리 절차를 재점검하고 접수 시스템 운영과 대상자 선정, 시민 안내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신청 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체계를 갖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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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23개 초교 확산…안전문화 '첫걸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올해 열두 번째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교통안전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안전선포식에서는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올해는 대전대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전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12월 5일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 참가한다.대전시는 왕중왕전을 통해 교통안전 우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조미경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배우는 것은 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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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6년 추경 예산안 심사…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선 주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며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운용 변경 과정에서 자체 조정된 예산 내역이 사업별 설명자료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의회가 예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변경 내역을 충실히 기재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민간 플랫폼 수수료와 이벤트 운영 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정부 공공자금 미배정으로 금융채 발행이 확대된다.에 따라 이자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금융채 발행에 따른 이자율 산정의 정확성을 재점검하고 추가 이자 부담을 면밀히 분석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폭염 대응 특별교부세는 자치구별 행정수요와 위험도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사업별 산출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심사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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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6년 추가경정예산 심의... '방만한 재정 운용' 도마 위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조정·의결을 진행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시의 우발채무 발생과 기금 고갈 문제 등 방만한 재정 운용실태를 집중 조명했다.특히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 소송 패소 건과 관련해 당초 반환금 58억원 외에 지연 이자만 22억원이 붙어 원금 대비 40%의 이자 부담이 발생했다는 점을 밝히며 이로 인해 380억원 규모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90억원을 급히 땜질식으로 가져다 쓰게 된 것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또한, 100억원 규모였던 체육진흥기금이 불과 1~2년 만에 일반회계 성격의 체육 사업에 남발되어 현재 약 1억원 남은 것을 지적하고 이는 대전시의 구조적인 재정 운용 허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별회계 및 기금 운용 시 절차 준수와 목적성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갈된 체육기금의 재원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향후 결산 및 본예산 심의 전까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 부실한 계약 관리와 무모한 소송 대응으로 인해 9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낭비되게 된 점을 꼬집었다.2012년 당시 해양투기 금지에 대응해 하수슬러지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계약 체결 과정이 부실했고 성능 미달로 시설이 제대로 가동조차 못 하고 폐쇄됐다는 점을 언급했다.또한,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실익 없는 소송을 이어오면서 지연이자 부담만 키웠다고 밝혔다.특히 지연 이자 부담으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이를 충당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됐으며 그 부담은 온전히 대전시민에게 전가됐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서 당시 행정 실무자들의 면피성 소송전과 부실한 계약 관리에 대해 지적하고 예산 반영은 불가피하더라도 향후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책 마련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송에 따른 이자 부담과 목적에 맞지 않는 기금 소진으로 낭비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향후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임동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