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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꿈씨영화제, 4개국 영화인 초청 개막… 아시아 대표 도약 신호탄
2026-08-01 0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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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방학 66개교 공사현장 전기 안전점검 본격화
대전시교육청, 여름방학 공사현장 전기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공사현장의 전기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성초 등 66개교의 공사현장 임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공사현장 내 감전 및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담당자, 현장 관리자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담당자가 공사현장의 임시 전기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임시 분전반 설치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선 및 케이블의 절연 및 손상 상태, 접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이동형 전기기계와 기구의 안전관리 실태, 임시 배선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현장 근로자들의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여름방학은 집중호우, 폭염과 동시에 학교 시설공사가 집중되는 시기로 근로자의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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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록우산과 손잡고 취약계층 학생 '최고의 하루' 지원 확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0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2천 4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12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방학 중 결식, 돌봄 등 복지적 결핍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마트 등을 방문해 생필품, 식료품, 학습 교재 등 학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장보기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동안 참여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후원을 받는 60명을 포함해 총 28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초록우산 후원 외 인원은 자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원하며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도 초록우산 지원 60명을 포함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은 우리사회에 민·관이 힘을 모아 긴급 및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있음을 알게해준다.전달식에 참석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함께 장보기를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필요한 물품을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의 위로와 든든한 응원을 얻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의 소중한 동행 덕분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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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지속가능한 웨딩' 꽃장식 프로젝트 공개
The Green Promise, 유성생명과학고 모의결혼식 꽃장식 프로젝트 수업 공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주관으로 지난 7월 15일과 16일 ‘2026 그린 바이오 프로젝트, 결혼공간 꽃장식 모의결혼식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3학년 전공과목인 ‘결혼공간장식’ 수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공개수업이다.학생들이 실제 플로리스트가 되어 결혼식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제작, 설치,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프로젝트의 주제는 ‘The Green Promise, One Earth, One Love’다.결혼이 두 사람의 사랑을 약속하는 순간이라면, 학생들은 그 의미를 확장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작품에 담았다.친환경 플로랄폼 사용, 생화 비율 확대, 꽃의 재활용, 식물 재료의 퇴비화, 친환경 포장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실천을 공간 디자인 속에 구현하며 아름다움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웨딩 문화를 제안했다.이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사,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결혼공간 꽃장식과 모의결혼식 퍼포먼스를 즐기면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임재범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 가는 교육의 결과물이다”며 “꽃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그린 바이오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업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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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초, 2026학년도 창의인성한마당 운영… 협력·문제해결 역량 함양
한밭초, 학생이 주인공 되는 한밭창의인성한마당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밭초등학교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주인공 2026학년도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구를 활용한 협력적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력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 와 연계해 미래 인성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창의인성나들이’ 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 교구를 지원받아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후에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 배움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1~4학년은 학급별로 교실에서 협력형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모둠 활동을 진행하며 5~6학년은 꿈나래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 순환을 통해 전략적 문제 해결 과제에 도전한다.학생들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승패보다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학급별로 진행되는 사전 교육에서는 교구 활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고 모둠별 협력 목표 및 개인별 도전 과제를 설정해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또한, 창의인성한마당 기간에는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한밭창의인성한마당 종료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점은 향후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한밭초등학교 윤기원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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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1동, 복날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삼계탕 나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도마실공유주방에서 ‘복날엔 정이 보양이다’삼계탕 나눔 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도마1동 지사협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된 비예산 사업이다.지사협 위원 및 ‘행복지기’복지통장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점옥 지사협 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을 담은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실환 도마1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으로 이뤄진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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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 어르신 20명 장수 사진 촬영 지원 '희망찰칵' 이어간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희망찰칵 포토사업’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초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증명사진 촬영 지원에 이어 마련됐다.촬영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사진을 제대로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정성껏 촬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한 지금의 모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성일 지사협 위원장은“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찰칵 포토사업은 2020년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튜디오 웨딩보니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한 재능 기부 활동으로 가족사진 및 증명사진, 장수 사진, 부부 사진 등 다양한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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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한밭수목원 50억 투자 '환경 개선' 본격화…청장 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1일 아침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수목원 주요 시설 및 특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밭수목원은 대전광역시 특성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진행 중이다.전 청장은 이날 수국원을 비롯해 최근 조성된 맨발 걷기 산책로 및 장미원 등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편의를 살폈다.이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전문학 청장은 “시민들이 걷고 쉬는 공간일수록 행정의 손길이 더 세심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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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14곳 폭염저감시설 점검… 냉풍기 200대 가동
대전시,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도입한 이동형 냉풍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설비 과부하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20일 중리시장을 시작으로 31일까지 폭염저감시설이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 14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리상태를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무더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이동형 냉풍기 설치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현재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7개 시장에 총 20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시장별 설치 대수는 △중앙시장 80대 △문창시장 40대 △도마시장 40대 △유천시장 20대 △용운시장 10대 △법동시장 5대 △중리시장 5대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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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본격화
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로 지역 변화 이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등 3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도시 대전의 자산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경제과학’△대전 방문객이 지하상가와 골목상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문화관광’△대전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등이다.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소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제안하기’메뉴에서 의견을 제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3명을 선정하고 각각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구성할 ‘대전시소 서포터즈’ 가 심층적으로 연구해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각이 모여 대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의미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대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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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웹예능, 유튜브 넘어 TV로…전국 13개 채널·아리랑TV 편성 확정
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 TV’ 와 ‘산업방송’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 TV’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김동찬, 대전시 홍보담당관실 공무원, 지역 영향력자 등 4명이 함께 출연해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를 생생하게 소개한다.총 3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복고 감성을 담은 ‘ 과학·문화·예술’△도심 속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공예, 실내 운동, 국궁, 목재 체험 등을 담은 ‘체험’의 세 가지 주제로 대전 곳곳을 소개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유튜브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전국을 넘어 아리랑 TV 를 통해 해외에서도 방송되면서 대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TV 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이 대전에 친밀감을 느끼고 직접 찾고 싶은 ‘자유로운 여행의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콘텐츠는 현재 ‘대전 TV’유튜브 채널에서 총조회 수 65만여 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편도 기획하고 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