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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CTX 세종터미널역, 미래 행정수도 사통팔달 관문 역할 할 것”
CTX 세종터미널역주요 거점 정류장 결의안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김동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공개한 CTX 후보 노선 중 ‘세종터미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 경유안’ 최종 확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동빈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으로 국가 중추 기능의 세종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CTX와 세종터미널역을 잇는 환승 체계 구축은 광역 교통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결의문에서 세종터미널역이 고속버스와 철도의 유기적인 환승 체계를 기반으로 향후 행정수도 세종의 ‘사통팔달’ 관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정부의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 교통의 중요성이 언급된 만큼, 역사 신설을 통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정부가 공개한 후보 노선 중 세종터미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을 포함하여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를 국가적 책무로 인식하여 CTX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민간투자사업 협상 시 공공성과 균형발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실효성 있는 재원 조달 방안 또한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터미널역 설치는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아 CTX 노선에 세종터미널역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이송하여 세종시민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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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시회 폐회…북부권 활성화 논의 활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는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김영현·김현미·윤지성·유인호·최원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김학서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최종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5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세종시 세종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0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 위탁 동의안'등 12건이다.이와 함께 김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 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김동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한편 10일간의 제103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제104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조례안 등을 승인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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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북부권 소멸 위기, 관행 탈피한 ‘진짜 해법’으로 정면 돌파해야”
김학서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은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의 인구 소멸 위기를 경고하고, 관행적인 정책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4대 연결 전략’을 제안하며 시의 결단을 촉구했다.김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전의·전동·소정면의 인구는 11,161명에서 9,719명으로 약 12.9% 감소했다. 김 의원은 이를 단순한 감소를 넘어선 ‘지역 붕괴’ 수준으로 진단하며, 신도심 중심의 발전으로 소외된 세종시 읍면 지역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특히 김 의원은 “세종시 읍면 지역은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높은 땅값 때문에 청년들의 귀농, 귀촌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단순 보조금 지급 방식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뿐”이라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중심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북부권을 억지로 정착해야 할 곳 아닌, ‘체류와 비즈니스, 힐링의 공간’으로 재정의할 것을 제안하며 다음과 같은 4대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첫째,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농을 위해 시가 유휴지를 매입·임대하여 저렴하게 빌려주는 방식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이를 전의면의 묘목 인프라와 결합해 플랜테리어 및 정원 디자인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행복도시의 막대한 조경 수요를 북부권에서 소화하도록 하는 체계 구축을 제언했다.둘째, 주중 4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 3일은 농촌에서 머무는 ‘4도 3촌 특구’를 조성해서 관계 인구를 확대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내 주택도 원룸 위주에서 탈피해 가족 단위 정착이 가능한 실거주 평형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셋째는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 구내식당에 전량 납품하는 조건으로 ‘계약 재배형 스마트팜 타운’을 조성해 판로 걱정 없는 생산 환경을 만들자는 제안이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인근 광역 도시보다 신도심 접근성이 떨어지는 북부권의 ‘역설적 고립’ 상태를 지적했다. 이에 전의역 등 북부 거점에서 나성·어진동 등 중심 상권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청년 직통 셔틀’ 신설과 함께, 기존 읍면 내부만 순환하던 ‘두루타’와 ‘셔클’ 등 대중교통의 방식을 개선해 도시로의 접근성을 보장하는 로드맵 마련을 요구했다.김학서 의원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가 정작 내부의 읍면 지역 주민들을 ‘개발의 난민’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비싼 땅을 사는 대신 빌려주고 △주소를 옮기는 대신 머물게 하며 △농산물을 공공이 사주는 정책 대전환을 거듭 강조했다.김 의원은 “오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제안한 전략들이 소멸해 가는 북부권에 다시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긴급현안질문을 마쳤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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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세종시의원, 발달장애인 위한 상생 환경 조성 촉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장애가 장벽 되지 않는 도시… 발달장애인 상생 환경 조성 제안"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6일 열린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교육과 놀이, 문화예술 영역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장벽을 지적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먼저 세종시 특수교육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짚었다.세종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가 2018년 502명에서 2026년 1305명으로 약 2.6배 급증했으나, 지원 인력인 '특수교육실무사'배치 기준은 여전히 경직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현재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기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2인 이상 실무사 1명 배치'에 묶여 있어 단 1명의 학생만 재학 중인 교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김 의원은 "이는 해당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돌발 상황 발생 시 교실 전체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고 강조했다.이어 배치 기준을 단순한 학생 수가 아닌 '교육적 필요'중심으로 즉각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발달장애 아동의 '놀 권리'보장 문제도 제기했다.세종시 관내 859개소 어린이놀이시설 중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은 '땀범벅 놀이터'와 '모두의 놀이터'일부 시설과 특수학교라는 특정 공간에 국한돼 있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놀이와 관계 형성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이 '아동복지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김 의원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한계도 언급했다.'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과 세종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제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책이 단발성 공모사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타 시도에서 운영 중인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 사업과 비교할 때, 세종시의 정책적 대응이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김 의원은 △학생 수가 아닌 교육적 필요 중심의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체계 전환 △무장애 통합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과 도도리파크 '함께 노는 날'운영 단계적 추진 △장애 예술인을 위한 독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추진 등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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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원 서비스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부여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특히 기관장이 '시민과의 대화'등 적극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민원 담당 부서에서 고품질의 상담서비스, 민원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얻은 소중한 결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 '가'등급을 목표로 시민 감동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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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2월 6일에 세종시교육청연수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새학기 시작 전 학교 내 기초학력 지원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2026학년도 정책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기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초·중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안내 △학교 밖 전문 지원사업 안내 △정다움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방안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보정자료 안내 등이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보정자료 안내’를 위해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의 이영찬 연구원을 초청해, ‘기초학력 진단-보정 콘텐츠 활용’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이해를 돕는다.세종시교육청은 그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기초학력 지원사업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연수로 인해 사업의 체계가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자들이 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효과적인 실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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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까지 중대재해 '제로' 목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 △유해·위험 요인 사전 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 예방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반기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의무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3년 주기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을 내실화할 예정이다.또한, 매월 자체 ‘안전점검의 날’운영하고 매년 전문업체 위탁용역을 통한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에 앞장선다.마지막으로 재해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퀴즈 골든벨’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중대재해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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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초, '브리지'돌풍, 그 뒤엔 스포츠로 소통하는 학교 문화가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연양초등학교는 교실 안 정규 수업으로 시작한 '두뇌 스포츠'브리지를 통해 유소년 전국대회 석권에 이어 성인 무대인 '반얀컵'2연패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브리지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교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재능을 넘어, 연양초가 꾸준히 조성해 온 '스포츠 소통 문화'와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분위기에서 비롯된 결과다.연양초는 승패보다 참여와 협력, 소통을 중시하는 스포츠 교육 문화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특히 백선수 교감은 매년 열리는 자전거 축제와 탁구 축제에 직접 선수로 참여하며 학생들과 함께 뛰는 '필드형 리더십'을 실천해 왔다.관리자가 학생들과 땀 흘리며 호흡하는 모습은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지난해 교직원 배구대회에서는 정원식 교장이 직접 코트에 나서 교사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학교 내에 '권위'가 아닌 '원팀'문화를 확산시켰다.이러한 분위기는 생소했던 '브리지'라는 종목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됐다.연양초 브리지 교육의 중심에는 교사연구회 '세종브리지문화랩'이 있다.김경용 상담교사를 비롯해 조문주, 한벼리 교사 등 마인드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에 공감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이 연구회는 브리지 보급과 교수·학습 방법 개발에 힘써 왔다.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이번 반얀컵 대회에서도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입문 3개월 차의 새내기 교사들이지만 유소년 국가대표 학생들과 호흡을 맞춰 베테랑 선수들과 당당히 겨뤘으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정원식 교장은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회를 조직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끼며 이번 성과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결과."고 말했다.이어 "스포츠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움직임으로 마음을 여는 교육으로 교사연구회가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격려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연양초는 스포츠 친화적 토양 위에서 교사들이 브리지라는 꽃을 피워냄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조절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동시에 대한민국 유소년 브리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학교와 지역, 전국 무대로 이어지는 연양초의 발자취는 대한민국 학교 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건강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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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어린이집 실내 환경 내 엔테로바이러스 연구 논문이 SCI 국제 학술지인 ‘Pathogens’에 지난 2일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지난 2023∼2024년 진행된 어린이집 실내환경 조사의 연장선으로 수족구병이 본격적으로 유행하는 시기에 맞춰 새롭게 진행된 심층 분석 결과다.ʀĀ 특히 최첨단 분석 장비인 미세방울 유전자 증폭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의 정확도와 데이터의 신뢰성을 강화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엔테로바이러스는 위생 인식 제고 및 소독, 환기 등 다각적인 관리 노력에서 해소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실제로 연구가 시작된 2024년 4월 조사 대상 어린이집 검체 300건 가운데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은 88.6%였으나 같은 해 7월에는 18.5%로 감소해 선제적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어린이집 실내환경 바이러스 실태조사 사업’을 더욱 강화해 조사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유아의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후속 심층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감시와 연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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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경로당 회장단과 간담회…어르신 안전 최우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람동이 6일 보람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과 함께 ‘2026년 새해맞이 경로당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겨울철을 맞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한파 쉼터 운영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신대섭 3생활권 분회 경로당 회장은 “보람동이 경로당 운영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람동 내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