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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K.R.Y. 규현 개인 티저 이미지 오픈 ‘발라드 황태자’ 다운 아련美 물씬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슈퍼주니어-K.R.Y.가 국내 첫 피지컬 앨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10시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에는 슈퍼주니어-K.R.Y.의 새 앨범분위기를 담은 규현 티저 이미지가 업로드돼 관심을 모은다.
오픈된 사진 속 규현은 ‘발라드 황태자’ 다운 그윽한 눈매로 아련함을 물씬 풍기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규현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K.R.Y.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 티저 영상 등 각종 프로모션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K.R.Y.의 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을 비롯해 ‘부산에 가면 ’, ‘너에게로 ’, ‘할 수 없는 일 ’, ‘기대 ’, ‘별의 동화 ’ 등 총 6 트랙이 알차게 수록돼 음악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그중 수록곡 ‘부산에 가면 ’은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이 가득한 부산에서 지난 날을 그리워하는 스토리가 담겼다.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에 애절함을 더하는 스트링 편곡이 곡의 분위기를 배가 시킬 전망이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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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솔로’ 엑소 백현,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 선주문량 73만장 돌파 기염 자체 최고 기록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엑소 백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로 선주문량 73만장을 돌파, 역대급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
25일 발매되는 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는 선주문 수량만 총 732,297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해, ‘특급 솔로 가수’ 백현의 강력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특히 백현은 작년 7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City Lights’로 5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 2019년 솔로 가수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함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6개 지역 1위, 각종 국내 음악 차트 1위 등 가요계를 휩쓴 만큼,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백현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는 백현의 새 앨범 ‘Delight’는 타이틀 곡 ‘Candy’를 비롯해 ‘R U Ridin’?’, ‘Bungee’, ‘Underwater’, ‘Poppin’ ’, ‘Ghost’, ‘Love Again’ 등 다채로운 무드의 총 7곡을 수록, 백현의 트렌디한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타이틀 곡 ‘Candy’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되며 ‘Candy’가 백현이 지닌 무한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캔디에 비유한 위트 있는 R&B 곡인 만큼, 백현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힙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백현은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25일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에서 컴백 기념 생방송 ‘백현의 ‘Candy’ Shop’을 진행, 새 앨범 소개, 작업 에피소드, Q&A,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설 예정이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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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팬을 한눈에” 동방신기, ‘Beyond LIVE’로 ‘안방 1열’ 팬들과 만났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동방신기가 ‘Beyond LIVE’ 공연으로 ‘안방 1열’의 팬들과 가깝게 만났다.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 동방신기의 ‘TVXQ – Beyond the T’는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한층 다이내믹해진 AR 효과,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주문 – MIROTIC’, ‘Rising Sun ’, ‘이것만은 알고 가 ’, ‘왜 ’ 등 히트곡을 시작으로 유노윤호의 ‘Follow’와 최강창민의 ‘Chocolate’ 등 개성 넘치는 솔로곡까지 총 14곡의 풍성한 무대를 펼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화면을 뚫고 나올 듯 생동감 넘쳤던 ‘왜 ’의 헬리콥터, ‘Rising Sun ’의 불과 열기로 인한 아지랑이, ‘明日は来るから’의 무대를 유영하는 고래 등 AR 그래픽을 비롯해, ‘MAXIMUM’의 곡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동양적인 느낌의 궁궐, ‘ANDROID’ 무대에서 선보인 기계 도시 등 실감나는 LED 배경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온라인 전용 콘서트의 매력을 입증했다.
특히 ‘TVXQ – Beyond the T’는 공연 직후 해시태그 ‘#TVXQ_BeyondLIVE’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칠레, 페루, 싱가포르 등 각 지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휩쓸었으며 V앱 전체 하트 수도 2억 개를 달성해 ‘아시아 톱클래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Beyond LIVE’에서는 동방신기가 올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明日は来るから’, ‘ANDROID’ 등 일본 발표곡도 특별히 선보여 콘서트의 감동을 더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인터랙티브 코너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한 것은 물론, ‘We are T’라는 구호를 팬들과 동시에 외치는 미션 챌린지에도 성공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노윤호 역시 오랜만의 팬들과의 만남에 “공연이 오랜만이라 저희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특히 전 세계 팬들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다”고 설렘을 표했으며 최강창민은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니까 여러분과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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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5월호 'Easy Listening' 26일 공개.솔리드 이준 참여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5월호 'Easy Listening'이 26일 공개된다.
5월호 'Easy Listening'은 윤종신이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 같은 곡으로 솔리드의 이준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윤종신은 자신에게 귀 기울여주는 사람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이번 노래에 담았다.
음악을 듣는 것이 조금도 어렵지 않은 요즘 같은 시대에 창작자로서 누군가의 5분을 할애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치열하고 어려운 일인지, 그럼에도 누군가의 5분을 점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 이야기하고 싶었다.
윤종신은 "어렸을 때는 사람들이 내 노래를 열광적으로 좋아해 주기를 바랐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노래의 여운을 충분히 즐겨주시거나 댓글로 감상까지 전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고개 숙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asy Listening'에는 ‘월간 윤종신’을 10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윤종신의 창작관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그는 힘을 빼는 것이야말로 음악 작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에서 길어올린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 이상의 과욕은 부리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이 곡을 만들면서 관계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다.
예전에는 연인이든 친구든 열정을 다해서 자주 만나는 게 중요했는데, 이제는 느슨하고 편한 게 좋다"며 "서로 무리한 기대 없이 유연하게 흘러갈 수 있는, 그런 'Easy Listening' 같은 관계처럼 제 노래도 여러분에게 그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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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청주 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은 21일 청주 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청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여름철 홍수피해 대비 운영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박청장은 이 자리에서 “홍수피해 등 풍수해에 대비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정부혁신 차원에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현장에서도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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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of 대세’ 김민아, 매력 만점 전천후 방송인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김민아가 전천후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단아한 모습의 기상캐스터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발산하는 유튜브 속 활약까지 반전 매력을 겸비한 김민아가 브라운관, 광고 등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는 것.김민아는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tvN ‘온앤오프’ 등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민아는 ‘이십세기 힛-트쏭’을 통해 첫 TV 방송 MC를 맡게 됐으며 항상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주제에 맞는 노래들을 소개하고 당시 유행하던 춤을 추는 등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최근 방송을 시작한 ‘온앤오프’에서는 특유의 하이텐션으로 방송가를 쥐락펴락하는 모습부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탈하고 진솔한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는 ‘방송인’ 김민아, 그리고 ‘자연인’ 김민아의 모든 것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동시에 받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김민아는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아가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토대로 식품, 음료, 게임, 금융, 그리고 공익광고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덧붙여 김민아는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만큼, 방송 진출 이후에도 꾸준히 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Loud G ‘왜냐맨’, 스튜디오 룰루랄라 ‘워크맨’ 등에서 여전히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통해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기도 하다.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모습부터 속 깊고 진솔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는 김민아. 2020년 상반기 ‘대세 of 대세’로 활약해 온 그녀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건강한 웃음을 전하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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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K.R.Y., 새 미니앨범 티저 이미지 공개 ‘COOL-PURE’ 감성 매력 폭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슈퍼주니어-K.R.Y.가 상반된 매력의 티저 이미지 4장을 공개했다.
규현, 려욱, 예성으로 구성된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는 21일 오전 10시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 단체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티저 이미지는 ‘COOL’과 ‘PURE’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으며 앨범 역시 ‘COOL’, ‘PURE’ 2종 발매돼 오늘부터 온, 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구매 가능하다.
이는 슈퍼주니어-K.R.Y.가 2006년 11월 tvN 드라마 ‘하이에나’ OST ‘한 사람만을’에 참여하며 유닛을 결성한 이래 15년만의 국내 첫 피지컬 앨범 발표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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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새 앨범 ‘Delight’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21일 밤 12시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엑소 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21일 공개된다.
21일 밤 12시 유튜브 EXO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는 ‘Delight’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백현의 무한 매력을 표현한 타이틀 곡 ‘Candy’를 비롯해 ‘R U Ridin’?’, ‘Bungee’, ‘Underwater’, ‘Poppin’ ’, ‘Ghost’, ‘Love Again’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7곡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담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Underwater’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이라는 바닷속에 잠긴 마음을 노래한 몽환적인 미디엄 템포 R&B 곡이며 ‘Ghost’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OMEGA가 곡 작업에 참여한 얼터너티브 R&B 곡으로 떠난 후에도 잔상처럼 남아있는 연인을 유령에 비유해 이별의 시간을 견디는 힘겨운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
더불어 ‘Love Again’은 싱어송라이터 Colde가 만든 서정적인 컨템퍼러리 R&B 곡으로 사랑의 끝과 이별의 시작 사이에 서 있는 연인에게 다시 사랑을 갈구하는 가사와 백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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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미, 노 필터 팩트 폭격기 시청자 레전드 호평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김수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필터 없는 팩트 폭격기의 모습으로 수요일 밤을 뒤집어 놨다.
숨 쉴 틈도 없이 웃기는 김수미의 입담에 시청자들은 ‘레전드’라고 호평을 이어갔다.
신현준 역시 특유의 웃음소리를 자아내며 김수미와 모전자전 입담 케미를 뽐냈다.
여기에 이들의 감동적인 가족 스토리까지 더해졌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출연진들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공감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이날 방송은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완성형 토크로 ‘라스’만의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김수미, 신현준, 김태진, 아이콘 송윤형이 출연했다.
PD의 발 빠른 섭외로 ‘라스’를 찾은 배우 김수미가 화끈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과거 욕을 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진짜 리얼한 욕으로 화답, 깜짝 놀란 팬을 울렸던 일화가 공개되자 김수미는 당시 화끈하게 토해냈던 욕을 즉석에서 고스란히 재현해내며 “난 죄 없어”고 부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시나리오를 쓰며 시트콤을 준비하고 있다는 김수미는 조인성과의 멜로 시나리오를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너를 보며 살고 싶다’라는 제목의 멜로 영화를 준비했지만, 조인성 측에서 고사했다고. 김수미는 작품 내용 관련 “중년 여자의 망상이다.
남자 배우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공포 영화”며 멜로물에서 호러물로 바뀌는 ‘심장 쫄깃’ 반전을 언급, MC들을 충격에 빠트리며 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남편이 패혈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남편이 ‘VIP 병동에 면회 안 오는 사람은 나뿐이야’라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집에 와서 주저앉아 울었다.
고생했다, 고맙다 한마디면 되는데”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 어려운 순간에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는 김수미의 진심이 뭉클함을 안겼다.
배우 신현준이 아내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사랑꾼의 매력을 뽐냈다.
신현준은 “어느 날 길을 걷는데 스쳐 지나간 아내의 느낌이 낯설지 않고 이상하더라. 절대 놓치면 안 되겠다는 느낌이 딱 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 역시 유학 떠나기 전에 봤던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 출연했던 신현준을 알아봤고 신현준은 설렘 속 명함을 건넸다고.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은 6개월 교제 후 부부의 인연으로 이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영양제 사랑으로 유명한 신현준은 집안의 풍성한 머릿결 비법을 ‘맥주 효모’라고 밝히는가 하면 직접 가지고 다니는 커다란 약 가방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공포의 회전목마 짤 비하인드를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회전목마가 돌아가며 아역을 연기했던 배우 이완이 신현준으로 바뀌는 레전드 장면. 김구라가 “가발이 좀 이상했다”고 하자 신현준은 “제 머리다”고 고백해 김구라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신현준은 영화 촬영 도중 목을 다쳤던 아찔한 일화도 털어놓았다.
흉터가 남는 대수술을 겪을 뻔했지만 배우 아들을 걱정한 어머니의 정성으로 흉터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수술 내내 자신의 손을 꼭 붙잡고 “우리 아들 20년 동안 중 노동했다.
흉터 없이 수술 잘 해달라”며 우는 어머니의 모습에 배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눈물을 흘려 감동을 선사했다.
MC 겸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태진이 신현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늘 시상식장 밖에서 리포터로 인터뷰만 하느라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 했다는 김태진은 작년 처음 연예대상 시상식장에 입성,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그는 “수상소감을 이야기하는데 현준 형이 눈물 즙을 짜시더라”고 깜짝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수상소감 후 신현준이 훌쩍거리는 자신을 찾아와 따뜻하게 포옹해 줬다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콘 송윤형이 ‘요섹돌’의 면모와 함께 다양한 개인기를 공개했다.
연습생 시절 계속된 배달 음식에 질렸다는 송윤형은 이후 꾸준히 요리를 해왔다는 것. 게맛살을 넣은 멘보샤, 치즈 돈가스, 튀김 덮밥 등 송윤형이 만든 침샘 자극 요리 사진이 공개되자 김수미는 “저렇게 만드는 게 어려운 거다 정말 잘했다”며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송윤형은 30초 안에 감정에 몰입, 눈물 연기에 성공하는가 하면 ‘VJ 특공대’ 성우 성대모사, 예초기 소리, 파워풀 댄스까지 개인기 3종 세트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장민호가 3MC와 찰떡 호흡으로 기대에 완벽 부응했다.
김수미 역시 장민호의 비주얼에 칭찬을 아끼지 않은 가운데 김수미와 장민호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감미로운 듀엣 무대가 한층 재미를 더했다.
이날 시청자들은 “오늘 라스 역대급 레전드ㅋㅋㅋ 이게 라스지”, “아 수미쌤 숨 쉴 틈은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웃겨서 눈물 남”, “라스 보다가 웃다가 울다가 다 하네”, “신현준 웃음소리 너무 웃겨ㅋㅋㅋ”, “민호 오라버니 MC도 완벽 소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태진아-이루, 이동준-일민 부자가 함께하는 ‘아빠 라스 가?’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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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건, 아마 더 아픈 사람이기 때문일 거예요.”
KBS 2TV ‘영혼수선공’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영혼수선공’의 ‘라뽀 의사’ 신하균이 24시간 환자 치료에 몰두한 이유는 그 역시 마음이 아픈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와 8년 전 경계성 성격 장애를 앓던 전 연인이 할퀴고 간 트라우마까지 안아주고 싶은 ‘괴짜 의사’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9-10회에서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라뽀 의사 이시준이 정신과 의사가 된 이유가 공개됐다.
시준의 사연을 알게 된 한우주는 그에게 받은 위로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갚았다.
‘위로 메이트’가 된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낼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극했다.
시준은 압수수색과 외래진료 금지 처분을 당하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우주는 그런 시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달리는 차에 뛰어들었다.
시준은 우주의 돌발 행동을 비롯해 우주가 예전에 했던 말과 행동을 떠올리며 그가 ‘보더’임을 알아챘다.
시준은 곧장 자신에게 우주의 치료를 부탁한 지영원을 찾아가 이를 따져 물었다.
자신의 상처를 아는 영원이 보더 환자를 부탁했을 리 없다고 믿은 시준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영원은 시준을 의사로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라 판단, 그에 맞는 처방으로 우주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시준은 우주 치료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시준이 보더 환자만은 피한 이유가 공개됐다.
8년 전 시준의 전 연인이자 보더 환자인 정세연이 한강 유람선 위 시준 앞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 시준은 여전히 생생한 과거를 떠올리며 “나쁜 년. 잔인한 년. 넌 정말 최악이었어 넌 그날 나도 죽인 거야”고 원망을 쏟아냈다.
한편 우주는 시준이 곤란한 상황임을 알게 되고 그를 인권위원회에 제보한 사람을 찾겠다고 나선다.
알코올 중독녀와 술배틀을 벌여 시준과 더 냉랭한 관계가 된다.
시준은 우주를 외면하면서도 8년 전 연인과 비슷한 우주의 모습을 불안해했다.
이에 영원에게 우주 치료를 부탁했고 영원은 우주를 병원 상담실로 불러냈다.
우주는 “다들 날 버려요. 재활용쓰레기통에 헌 옷 버리듯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우주가 시준의 냉랭한 태도에 안절부절못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 우주는 시준에게 서운해하면서도 그의 위로를 떠올리며 “받은걸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시준은 연인인 할퀴고 간 상처 외에도 아버지인 이택경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었다.
유명 의사인 택경은 가족에겐 난폭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시준은 치매 증상으로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정신과 의사가 된 일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택경의 행동에 폭발했다.
인권위 제보자가 택경이었던 것. 시준은 택경에게 “내가 왜 정신과 의사가 됐는 줄 아세요? 아버지를 이해하고 싶어서였어요. 내 아버지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 돼서 제발 이해 좀 하고 싶어서 정신과 의사가 된 거라구요”고 외쳤다.
이를 우연히 본 우주는 시준 만을 위해 북소리에 맞춰 북춤을 췄다.
우울했던 시준의 얼굴엔 어느새 미소가 번졌다.
우주가 시준에게 돌려주고 싶던 건 위로였다.
우주는 “선생님 그거 알아요?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건 더 아픈 사람이라는 거? 선생님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건, 아마 더 아픈 사람이기 때문일 거예요”고 말했다.
이때 시준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우주의 손에 깍지를 끼웠다.
손에 힘을 주며 엷은 미소로 우주를 바라보는 시준과 그런 시준의 행동에 놀라 꼼짝도 하지 못하는 우주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다른 사람의 ‘영혼수선공’이지만 자신의 상처에는 무심했던 시준의 사연이 공개돼 안방에 뭉클함을 안겼다.
그런 시준 만을 위한 우주의 위로 처방과 진심은 시준의 아픈 마음을 위로했다.
쌍방향 ‘위로 메이트’가 된 두 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영혼수선공' 9-10회를 본 시청자들은 “같이 울고 같이 위로 받는다”, “너무 좋은 드라마”, “북소리가 아직도 내 마음속에 둥둥~”, “이 드라마는 한 번만 보지 마시고 꼭 여러 번 보세요. 진짜 영혼을, 마음을 수선받는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