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지원 기업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 산업진흥원은 2026「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 신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과제 이행 자금과 국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72개 기업은 총 3,156억 원의 매출과 4,786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신규 고용은 1,234명을 창출했다. 특히, 평균 수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하였다. 이 외에도 2개 지원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국내 유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을 증명하였다.2026년도에는 작년부터 지속 지원하고 있는 33개 사 외에,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이 높은 14개 사의 유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을 신규 선정하여 총 47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도전적 과제 달성을 위한 이행 자금과 전문가 지원단의 밀착 자문,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교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올해에는 ‘수출 고성장’ 부문을 신설하여 도전적 목표 달성을 위한 연 5억 원 이내의 과제 이행 자금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투자․판촉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기업의 매출과 투자, 고용 전반에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대표 기업 지원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우수한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 진출 및 수출을 촉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
-
부동산 거래도 이제 ‘디지털 시대’ 전자계약 이용 전년 대비 2배 급증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 복잡한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처음으로 50만 건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전자계약 활용률 또한 전년대비 크게 상승하여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한 12.04%를 기록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이 전년 대비 약 4.5배 증가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간 국토교통부는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인센티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작년 하반기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심사 계약정보 전송 기능 추가, 민간 중개플랫폼 ‘한방’과의 양방향 계약서 수정 연계를 통해 이용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용자 급증에 대비한 서버 교체로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올해 1월 말부터는 본인인증 방식을 기존 3종에서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간편인증을 포함한 15종으로 대폭 확대하여, 국민들이 평소 사용하던 인증수단으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전자계약 이용 시 체감할 수 있는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안전성 : 공인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으로 무자격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계약서 위․변조 및 이중계약 방지 기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한다.편리성 : 관공서 방문 없이도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 처리된다.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되어 중개사의 종이계약서 보관 의무가 면제되는 등 행정편의가 대폭 향상된다.경제성 : 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 대출 시 0.1~0.2%p 금리 인하 혜택을 받는다. 이 외에도 등기대행수수료 30% 절감,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수수료 10% 인하 등 실질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는 1월 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전자계약 활성화에 기여한 ‘2025년도 우수 공인중개사’ 15명을 선정해 포상한다.이번 포상은 2024년 11월부터 1년간의 전자계약 활용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연간 약 360건의 전자계약을 체결해 전년도 최고 실적 대비 약 3배 높은 성과를 거뒀다.국토교통부 박준형 토지정책관은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과 인센티브 확대를 지속 추진하여 전자계약 저변을 넓히겠다”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2
-
자유로운 호칭과 대화로 여는 유연한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운영하고, 저연차-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지사지 토론회’를 개최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은 경직된 호칭 중심 문화를 완화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추진된다.‘호칭 자유의 날’은 국장·과장 등 기존의 직함 대신 구성원이 직접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방식이다.지난 12월 30일 실시한 시범운영 당시 ‘신선하다’, ‘더 친근한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현장 평가를 반영해, 조직문화 개선 시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1일 운영에서 3일로 기간을 확대했다.기존 시범운영이 자유로운 호칭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과 분위기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면, 이번 확대 운영은 제도에 대한 실효성과 구성원들의 현장 수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호칭 자유의 날 기간 조성된 격의 없는 분위기를 활용해 ‘역지사지 토론회’를 연계 개최한다.토론회는 연차별 그룹으로 구성되어 공직사회 조직문화, 업무방식, 조직내 관행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눈다.특정 세대나 연차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기보다 서로의 인식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며, 개인적 갈등을 넘어 조직 차원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새로운 소통방식을 시도하는 한편, 그 성과를 각 기관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시범운영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경직된 소통문화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상호존중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어선 충돌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 본격 착수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어선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 충돌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리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어선 충돌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형 어선의 경우 운항 과실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술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2027년 말까지 예산 9억 원을 투입해 ‘소형 어선 맞춤형 충돌 방지 장치’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장치는 인공지능 기술과 카메라 정보를 활용해 해상에서 위험 물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어선 간 거리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즉시 어선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해상에서 반복 실증을 거쳐 경보의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기술 개발 방향과 실증 방법 등을 공동으로 논의한다.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대부분의 어선 충돌사고가 운항 과실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통한 보완이 중요하다”라며,“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개발로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
-
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국내 송환
[충청뉴스큐] 이재명 대통령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내일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 대상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할 예정입니다. 이번 범죄 피의자 국내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들을 태울 전용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인천을 출발해서,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이번 송환에는 지난 10월 국내에 송환되지 못했던 ‘로맨스스캠 부부사기단’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가상 인물 위장 등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우리 국민 104명을 대상으로 120억 원 상당을 편취해 왔습니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의 법망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로 외형을 바꾸는 등 교활한 회피 전략을 써 왔습니다.아울러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스캠 범죄에 가담한 도피사범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를 상대로 약 194억 원을 편취한 사기 조직의 총책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로 삼아 국내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반인륜적인 범죄 조직원 등도 함께 송환될 예정입니다.이번에 송환되는 피의자들은 전원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국내 도착 즉시 수사기관으로 인계하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법처리 할 계획입니다.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 국정원, 현지 캄보디아 경찰 등은 장기간에 걸친 추적 끝에 스캠 단지 7곳을 확인하고, 작년 12월 시하누크빌 스캠조직 51명, 포이팻 스캠조직 15명, 몬돌끼리 스캠조직 26명 등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정부는 우리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야기한 중대 범죄자들을 해외에 방치할 경우, 범죄자의 도피를 사실상 묵인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고, 현지에서 재차 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속한 송환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아울러 정부는 이번 송환을 계기로 범죄자들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범죄수익 환수도 본격 추진 할 방침입니다.앞으로도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를 거점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엄정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끝〉
2026-01-22
-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정보통신 원로들과 함께 부총리 부처로서의 역할 및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전략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월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정우회 신년 인사회에 앞서, 역대 장관 등 정보통신 분야 원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총리 부처 격상 및 인공지능 정책실 신설 등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과기정통부가 나아가야 할 조직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정우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전 장관 8인과 김창곤 정우회 회장 등 정보통신 및 우정 분야 원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배경훈 부총리는 “체신부와 정보통신부를 거쳐 지금의 과기정통부까지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로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배 부총리는 “가속화되는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총리 부처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며 “그래픽 처리 장치 확보 등 인공지능 고속도로 기반 위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경제·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국민이 모두 편익을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 사회를 구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이어진 간담회에서 원로들은 부총리 부처로서의 범정부 인공지능 행정체계 정착 방안,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시설 고도화, 그리고 인재 양성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략적 통찰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원로들의 정책 제언을 향후 부처 정책 추진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22
-
세종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6월 개소…금융복지망 확대
서금원 보도자료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세종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신규 개소하기로 결정했으며 6월 중 정식 개소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됨에 따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그동안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 시간이 길고 환승이 잦아,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적기에 상담을 받는 데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또한 대전센터로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상담 적체 현상 역시 시민들의 빠른 경제적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강준현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서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왔다.강 의원은 세종시의 도시 기능이 성숙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민생 금융 인프라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이번 센터 신설을 이끌어냈다.새롭게 문을 여는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5~6명의 숙련된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한다.이곳에서는 △서민금융상품 안내 및 알선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 △종합 신용상담 등 복잡한 금융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강준현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민들이 금융 상담을 위해 타 도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끝내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센터 신설은 단순히 상담 창구가 하나 늘어나는 것을 넘어, 우리 세종시민의 금융 권리를 되찾고 경제적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며 6월 중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1-22
-
피스타치오 수입단가 1년 새 84% 급등 … 두쫀쿠 열풍에 '금스타치오'
국회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수을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은 21일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년 새 8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두바이 초콜릿 쿠키'등 피스타치오를 다량 사용하는 이른바 두쫀쿠가 유행하면서 제과·베이커리·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수입은 △2020년 833톤에서 △2025년 2001톤으로 5년 만에 수입량은 약 2.4배, 수입액은 2.5배 증가했다.이는 단순한 식재료 수요 증가를 넘어, 유행성 소비가 원재료 시장에 직접적인 가격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입단가 급등이다.2025년 1월 톤당 약 1500만원이던 피스타치오 수입단가는, 2026년 1월 톤당 약 2천800만원으로 1년 사이 84% 급등했다.같은 기간 수입량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급등은 대기업보다 소상공인·중소 제과업체와 개인 카페에 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원가 상승을 흡수하기 어려운 구조상, 디저트·베이커리·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연말 수요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2025년 피스타치오의 월평균 수입량은 약 167톤이었지만, 작년 12월 한 달 수입량은 약 372톤으로 월평균의 2.2배에 달했다.연말·명절 소비와 '두쫀쿠 유행'에 따른 수요가 겹치며 특정 시기에 가격과 물량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된 것이다.정일영 의원은 "두쫀쿠 한 조각에 들어간 피스타치오가 '금스타치오'가 되고 있다"며 "피스타치오처럼 유행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몰리는 수입 원재료의 경우 가격 급등과 물량 쏠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이중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정 의원은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아니라, 급격한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1-22
-
대한민국 선수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향해 출정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 대응 지침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최근 변경된 종목별 경기 규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시행하고, 오심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한 종목별 지침을 배포했다. 국가 상징 관련 오류, 선수 부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자 관계 부처와 합동 대응체계도 협의했다.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동계 종목 특성을 반영,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 7월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팀 업 코리아’ 사업을 통해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훈련,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정신의학 전문의를 통한 심리 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 의·과학 기반의 밀착 관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기력 통합 분석 등 과학적·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경기력 유지를 돕기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기장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등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점을 고려해,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개소에 급식지원센터를 각각 설치한다. 급식지원센터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약 3,500식 규모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해 선수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의 빙판과 설원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자신의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 세계의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여정을 마음껏 보여주길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
-
방한 관광과 소비 촉진하는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22일, ‘더현대 서울’을 찾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먼저 최휘영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체험행사인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환대한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매장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제공 혜택과 홍보, 판촉 내용 등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의 ‘컨시어지’를 방문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다국어 안내,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쇼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살핀다. 특히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현장을 보니 전년도에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을 달성한 사실이 다시금 실감 난다.”라며, “문체부는 ‘코리아그랜드세일’처럼 ‘케이-컬처’를 기반으로 한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를 더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