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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총력대응 체계 구축
추진단 조직 구성(총 17명)
[충청뉴스큐]경찰청은, 최근 ‘홍대 불법촬영 사건’ 등을 계기로, 여성폭력 등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혜화역 시위’에서처럼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져감에 따라, 여성대상범죄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총괄·조정 체계를 마련하고,'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 신설 및 여성 수사인력 확대 등 여성대상범죄에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여성대상범죄 대응 강화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여성대상범죄 대책 및 수사의 총괄·조정체계로 경찰청에'여성대상범죄 근절 추진단'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학계 또는 시민단체 등 외부로부터 여성 전문가를 선발하여 채용하고, 여경 부단장 아래'기획·협업','현장대응','여성대상범죄 수사점검' 3개 팀으로 추진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추진단의 주요 역할로는, 기존 ‘여성대상범죄’에 대응하는 경찰청내 각 부서를 총괄, 정책을 조정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여성대상범죄’가 발생하는 경우 즉응체계를 이루어, 신속하게 진상을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점검을 통해 정책 추진실태 및 ‘여성대상범죄’ 사건별 수사·피해자보호 등 진행사항을 수시로 지도·모니터링하고, 법·제도 개선 등 여러 부처나 기관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여, 적극적 역할을 촉구하거나 정책을 제언하는 등 대외협업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추진단은, 여성대상범죄로부터 국민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는 여론을 반영, 오는 7월 신속히 조직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현장대응팀'을 중심으로 현장점검단을 편성,'대여성악성범죄 100일 계획'·'불법촬영 대책' 등 ‘여성대상범죄’ 주요 현안에 대해 우선점검 및 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여성대상범죄’ 현안에 따라 관련기능 전체가 참여하는 ‘추진회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정책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한편,현행 ‘여성안전’ 과제들도 통합하여 관리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외부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주요정책 자문과 함께, 간담회·세미나를 통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각 지방경찰청에'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신설하고, 현장의 여성수사 인력을 대폭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지방청 특별수사팀〈20개팀, 139명〉은 수사책임자인 팀장을 포함,여성수사관 인력을 50% 수준까지 확보할 방침으로, 특히, 중요 여성폭력범죄에 있어 피해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세심한 피해자 보호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경찰서에도 여성청소년 수사를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에 대해 여성 경찰관 배치를 늘리고, 여성청소년수사팀 중 여성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54개경찰서와 154개 팀에 우선적으로 여성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단계적으로 여성 수사관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방청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 발대 및 현장의 여성 수사관 확대배치는 하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완료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여성 전문가 및 수사인력 충원을 지속 추진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총괄 대응체계가 마련되면, 기존 부서별 단편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책 마련과 추진이 가능해지고, 관련 부처·기관이 함께 개선해야할 과제 발굴 및 제언을 통해 ‘치안거버넌스’를 보다 공고히 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기대되며,'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 신설 및 여성 수사인력 확대로, ‘여성대상범죄’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경찰관이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갖추도록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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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학점인정제도 및 독학사 자격 인정
산림청
[충청뉴스큐]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고 산림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은 일자리 창출 및 국민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산림분야 내 학점인정제도 및 독학사 자격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12조 및'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6조의 내용이 개정되기 전에는 대학교 전공학과를 졸업하여 관련 분야에서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한 자만 등록자격을 부여하였으나 일자리 창출 확대 및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교 전공학과 졸업자 뿐 아니라 독학사 또는 학점인정 제도를 통해 전공학과를 졸업한 경우에도 동등한 경력을 보유하면 자격을 인정받게 됐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규제혁신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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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점검결과
보관기준 위반(-18℃냉동 보관 어묵을 2℃냉장온도에서 보관)
[충청뉴스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해수욕장·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14,82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하여 20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목적으로 보관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등이다..
위반 장소별로는 해수욕장·국립공원·휴양림 등 피서지 주변, 고속도로휴게소·공항·역·터미널, 대형마트·편의점, 여름철 다소비 식품 조리·판매업체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한 점검 대상 음식점에서 식품 1,786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235건 중 콩국수와 콩물 등 7개 조리식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 했다.
식약처는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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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이색일자리, 먼 바다 지킴이‘국제옵서버’모집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과학 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를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옵서버 제도는 ‘01년 UN공해어업협정 발효 이후 세계적으로 수산자원 보존 및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입됐다. 우리나라도 ’02년부터 국제옵서버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현재 총 37명의 국제옵서버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각 국가는 국제수산기구마다 정해져 있는 원양어선의 옵서버 의무승선 비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조업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수 있어 옵서버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원양어선의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국제옵서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국제옵서버의 신청 자격은, 만 21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2년제 대학 이상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한 자,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 수산 관련 국기기술자격증 소지자 또는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선박 승선이 가능한 사람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의 알림마당〉공지사항〉채용정보를 참고하거나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8월 17일경 교육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주간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필기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 최종적으로 국제옵서버 자격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강인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국제옵서버는 국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래 유망 해양수산 일자리이다.”라면서, “원양어선에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관련 전공 지식을 보유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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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핵심 전략사업에 금융·관광·디자인 등 종합 컨설팅 제공
지역혁신 컨설팅을 통한 고품격 지역개발사업 추진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고품격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토지주택연구원 - 한국관광공사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이상 4개 기관이 공동으로 26일 ‘지역주도형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 혁신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의 경험 축적과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발전 모델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단순한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향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정책목표를 전환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품격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토지주택연구원은 국토·도시 분야 전문 인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개발사업 지원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사업 타당성 검토, 금융구조화 등 투자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 인력 및 관광 사업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개발사업의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 관광지 운영·홍보 전략 등 관광전략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 지역개발사업의 공간·시설 배치, 주민친화형 공간설계, 디자인 콘셉트 및 콘텐츠 개발 등 디자인 컨설팅을 중점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대학·연구원·은퇴자 등 다양한 국토·도시 분야 전문가를 활용, 지역개발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방안, 지역전략사업 연계 방안 등 정책 컨설팅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지역개발사업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중 새로운 유형의 융·복합 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 주민참여형 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사업 등 정책적 중요도가 높고 컨설팅 효과가 큰 중점사업을 선정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컨설팅의 주요 내용 및 결과 등은 타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고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지역혁신 컨설팅 업무협약이 지역과 다양한 전문가가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역량 강화뿐 아니라 고품질의 지역개발사업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새로운 미래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연구, 컨설팅 용역, 협력 사업 발굴 등 4개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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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항공여객 5,807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2018년 상반기 항공운송시장 동향
[충청뉴스큐]2018년 6월 및 상반기 기간 동안 항공여객과 항공화물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5,807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6월 항공여객 및 항공화물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2%, 4.1% 증가했고, 상반기 항공여객 및 항공화물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 국제선 여객은 해외여행 강세에 따른 저비용항공사 공급석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성장한 699만 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일본·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전 지역 노선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중국노선의 경우 ‘18.3월부터 전환된 성장세가 ’18.6월에도 이어지고 있으나, ‘16.6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감소세를 보여 아직까지 완전한 회복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인천·김포·제주·김해공항 뿐만 아니라 무안·양양·청주 대구 등 모든 공항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가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했고,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8.9% 증가하여 국적사 분담률은 68.6%를 기록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 국내여객 운송량은 11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16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의 분담률은 58.9%를 기록했다.
국제화물의 경우 화물기 운항증대 및 여객증가에 따른 수하물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 및 국제유가에 따른 유료 할증료 인상 등의 부정적인 요인은 있으나, 여름 성수기와 추석연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항공여객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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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대형 청약통장'7월 31일 출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금리표
[충청뉴스큐]만 19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들을 위해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과 소득공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오는 31일 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자금 마련 지원을 위해 재형 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한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 29세 이하로 연 3천만 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세대주로,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가입대상자를 근로소득자로 한정하였으나, 사업·기타소득이 있는 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요건을 완화하여 근로소득자는 물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 등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택도시기금의 재무 건전성 및 기존 재형금융상품과의 상품 동일성 등을 고려해 가입 가능 기간을 한정하는 일몰제를 신설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우대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로 이는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혜택이며 재형 기능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했다 하더라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로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거상향 기반 지원은 물론 청년 주거지원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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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 해양쓰레기, 정부와 어업인이 함께 해결한다
먼 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사진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이 조업 중에 건져 올린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정부에서 처리를 지원하는 ‘먼 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시범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침적쓰레기 수거는 항만구역 등 연안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먼 바다의 경우 수거 장비가 부족하고 경비가 과다하게 소요되어 해양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먼 바다 해양쓰레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해당 해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의 협업을 통해 수거는 어업인이, 처리는 정부가 지원하는 먼 바다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시범사업에는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여수수협과 한림수협이 참여한다. 대형기선저인망수협과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소속 어선이 조업 중에 건져 올린 해양쓰레기를 선박이 기항하는 부산, 여수, 제주 지역으로 운송해 오면, 해양환경공단이 처리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여수수협과 한림수협은 여수 국동항과 제주 한림항으로 운송된 해양쓰레기 집하와 관리를 지원한다.
시범사업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실시되며, 해양수산부는 향후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사업 기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는 해양수산부 1억 3천 2백만 원, 수협 1억 6천만 원 등 총 2억 9천 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범사업 성과에 따라 참여 수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수협, 해양환경공단 등과 함께 어업인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활동이 우수한 조합 등에는 정부포상 또는 장관표창 수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시범사업 실시를 위하여 7월 26일 오후 2시 해양환경공단에서 참여 수협과 해양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환경공단과 참여 수협은 폐기물 수거 및 처리 등을 포함하여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깨끗한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향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강용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먼 바다 해양쓰레기의 경우 대부분이 폐어구로 추정되어, 무엇보다도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어업인과 정부가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향후 다른 수협 등에도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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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베트남 인센티브단체 유치 박차
지난 24일 정창욱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장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인센티브 관광로드쇼에서 개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 노보텔 호텔에서 베트남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베트남 다낭 인센티브 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지역컨벤션뷰로와 MICE 전문여행사 등 14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현지 주요기업 인센티브 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와 지역별 MICE 시설 및 인센티브 지원제도 설명회 등을 실시했다.
이어서 오는 26일 호치민 인터컨티넨탈 사이공 호텔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베트남 지역 인센티브 방한객은 총 56,381명으로 전년대비 91.2% 증가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시장이며,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시키기 위해 하노이 뿐 아니라 호치민, 다낭 등 베트남 전 지역을 겨냥한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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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일본 인기 탤런트 ‘스잔느’ 내세워 일본인 5천명 유치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일본 인기 탤런트 스잔느(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운현궁에서 한국관광TV특집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청뉴스큐]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일본의 인기 탤런트 ‘스잔느’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공사는 이번 임명식 후 익선동, 망원동 등 최근 일본 여성층에 새로운 인기 명소를 방문하여 ‘스잔느’가 한국의 미용, 패션, 음식 등을 소개하는 일본 TV특집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이번 TV프로그램은 8월 중 2회에 걸쳐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공사는 ‘스잔느’를 전면에 내세워 〈스잔느가 추천하는 #좋아요 한국〉 한국여행 캠페인을 전개하여 총 5천명의 일본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임용묵 후쿠오카지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얼짱 메이크업’ 등 한국의 메이크업을 비롯하여 헤어스타일, 패션 등 종합적으로 ‘K뷰티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10∼30대 폭넓은 여성들에게 소구력이 있는 스잔느를 홍보대사로 내세워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한편, 한국여행 캠페인의 대표 이미지로 내세워 한국 붐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잔느’는 일본 구마모토 출신으로, 방송인, 모델, 가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전국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는 등 한국에 큰 호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3월말 후쿠오카에서 열린 대형 패션쇼 〈후쿠오카 아시아콜렉션〉에서는 한복 차림으로 스테이지에 등장해 한국관광 토크쇼를 진행하여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