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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서울시의원, “회기랑길 ‘낭랑 페스티벌’ 성황. 대학상권 특성 살려 골목상권 활력 증진"
심미경 서울시의원, “회기랑길 ‘낭랑 페스티벌’ 성황. 대학상권 특성 살려 골목상권 활력 증진"
[충청뉴스큐] 심미경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2025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 회기랑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지난 9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된 ‘낭랑 페스티벌’에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심 의원은 “이번 '낭랑 페스티벌'과 앞서 9월 5일에 열린 회기역 파전골목의 '파전 가요제'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축제로 개최”됐다면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대문구는 회기랑길, 회기역 파전골목에 이어 오는 10월 23일 이문동 골목상권에서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미경 서울시의원이 문화 부스 활동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미경 의원은 "골목 축제를 통해 다양한 부스와 체험활동으로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동대문구 골목상권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지역 고유 문화를 살리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동대문구 전체에 활력이 넘치는 상생의 골목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회기랑길’은 경희대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상업 복합 지역으로 대학가 특유의 감성과 다양한 글로벌 음식 문화, 자연경관을 갖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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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 DDP서 개막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 DDP서 개막
[충청뉴스큐] 서울의 심장부, DDP가 다시 한 번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로 물들인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서울디자인위크는 전시·콘퍼런스·마켓·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디자인의 성지이자 팝업의 장’ DDP가 지닌 본질을 가장 잘 응축해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서울디자인위크’는 2014년 DDP 개관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다.
서울디자인위크는 전시·콘퍼런스·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디자인을 가깝게 느끼고 디자이너가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 디자인을 산업의 관점으로 끌어올리는 장을 만들어왔다.
올해 주제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로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개인의 삶, 산업, 도시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을 조명한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DDP디자인페어’ 이다.
올해는 무신사 계열 ‘29CM’ 와 협업해 디자인 취향이 확실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총 70개가 참여했다.
기존 페어가 공급자 중심의 부스 운영에 머물렀다면, 이번 전시는 관객을 라이프 디자이너로 재정의한다.
참여 브랜드를 △인생이 맥시멀리스트 △쉼 예찬론자 △고요한 미식가 △낭만적 실용주의자로 나눠 관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브랜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의 지원을 받아 29CM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홈패브릭 ‘핀카’, 인플루언서들의 지지로 SNS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유 ‘이야이야앤프렌즈’ 와 테이블웨어 ‘사브르’, 수면 과학을 바탕으로 한 침구 브랜드 ‘식스티세컨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통해 개인의 취향을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개 디자인 전공 대학생팀이 농심, LG전자 등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영디자이너 특별관’도 마련돼 있다.
10월 17일과 18일에는 서울디자인위크의 주제를 AI라는 시대의 화두와 연결해 논의하는 ‘디자인 콘퍼런스’ 가 열린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시각 디자이너 전채리,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 광고기획자 송재원, 애니메이션 감독 장성호, 뇌과학자 장동선이 ‘AI 시대 디자이너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해석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날에는 비주얼 디렉터 노희영, 편집매장 ‘포인트오브뷰’ 대표 김재원,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대표 황두현, 칼럼니스트 김도훈, 영화사 ‘찬란’ 대표 이지혜,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가 ‘AI 시대 취향에 대한 관점과 해법의 재정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서울디자인위크에는 이 시대 서울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철학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열리는 ‘시팅서울’은 송봉규, 잭슨홍, 전산, 하지훈 등 100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100개의 의자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이간수문전시장에서는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동 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12개가 초기 스케치부터 완성품까지 디자인의 전 과정을 소개하는 ‘어펜딕스’ 전시가 열린다.
DDP디자인페어가 열리는 아트홀 내부에서도 디자이너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이석우, 양태오, 문승지 등 유명 디자이너 10명이 각자의 취향을 담아 선택한 물건을 관객 앞에 내놓으며 ‘디자인 라이프’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는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한해 동안 지원한 4개 디자인산업의 개발 과정과 결과물도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디자인산업 스펙트럼’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된다.
DDP 뮤지엄 둘레길과 둘레길갤러리에서는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디자인 커리어업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사업’, ‘약자동행 디자인산업 활성화 사업’ 에 참여한 디자이너, 디자인 기업,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 개발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연속성과 차별성 측면에서 포착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보여준다.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DDP 전역과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디자인 이벤트가 열리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된다.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2주간 주말마다 빈티지 의류부터 디자인 소품, 먹거리가 어우러진 ‘디자인마켓’ 이 열린다.
DDP 어울림광장에는 페어 참여 브랜드인 ‘이야이야앤프렌즈’ 와 전시 참여 스튜디오인 ‘클리오 디자인’ 이 포토존을 만들어 DDP를 찾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닥터포헤어’, ‘롱블랙’ 등의 팝업스토어에서도 시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서울디자인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100명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 서울의 디자인명소 150곳도 공개된다.
‘서울디자인스폿’은 각각 ‘외국인이 서울의 디자인 취향을 느낄 수 있는 곳’, ‘학생들이 디자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 , ‘디자이너가 디자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 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공간소개 플랫폼 ‘헤이팝’과 함께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위크는 서울의 세련된 취향과 K-디자인의 힘을 세계에 증명하는 자리”며 “특히 올해는 AI, 지속가능성, 라이프스타일 등 미래 디자인의 흐름을 선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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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떨치고 가을 날씨도 즐기는 '365 서울챌린지' 1만명 모집
외로움 떨치고 가을 날씨도 즐기는 '365 서울챌린지' 1만명 모집
[충청뉴스큐] 지난 7월, 서울시가 운영한 전국 최초 외로움 예방 활동 유도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 가 오픈 일주일 만에 당초 목표 인원의 3배 넘는 가입자가 몰리며 인기를 끌었던 데 이어 10월에는 참여 인원을 대폭 늘려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10.1.부터 ‘365 서울챌린지 2기’ 참여자 1만명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챌린지 기간에 ‘추석 연휴’ 가 끼어있는 만큼 명절 외로움을 덜어주고 자연스러운 외출도 유도하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함께 ‘픽업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로움 없는 서울’ 일환으로 진행되는 ‘365 서울 챌린지’는 독서·러닝·관광·시장 방문·공연 관람 등 서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유도, 외로움을 예방하고 활력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365 서울챌린지’ 2기는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 ‘해’보자”는 ‘해보자 서울챌린지’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1기 참여자로부터 청취한 의견과 선호도를 반영, 생활 챌린지 부문을 보강하는 등 대폭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2기는 문화·체육·배움·일상, 4대 분야 35개 챌린지로 구성되는데 참여자가 일상에서 ‘작은 성취의 기쁨’을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 습관 만들기, 지역문화 향유, 가벼운 운동과 산책, 배움 확장 등이 골고루 포함됐다.
오늘 일출 사진 찍기 외출복 인증 사진 등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벼운 챌린지부터, 서울 단풍길 103선 골목길 명소 30선 방문 등 계절감 있는 챌린지도 균형 있게 담겼다.
또 시 정책·공공자원과 연계한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방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이용 등 사회적 연결을 넓히는 미션도 강화됐다.
참여자는 35개 챌린지 중 개인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16개를 골라 빙고판을 만들고 하나씩 채워나가면 된다.
챌린지를 완성할 때마다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빙고 한 줄을 완성할 때마다 추가 포인트 1,500점이 지급된다.
2기 챌린지 참여 시 포인트 최대 1만 5천 점까지 쌓을 수 있으며 적립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1. 모집 시작과 동시에 챌린지 빙고판을 생성한 선착순 1천 명에게 특별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만족도 조사 참여 등 활동 과정에서 음료 교환권 등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365 서울챌린지’ 2기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1기 챌린지 참여자도 2기에 새롭게 빙고판을 만들어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365 서울챌린지 1기’는 현재 누적 가입자 수 2만 2천 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
실제로 ‘365 서울챌린지’ 공식 누리집에는 “처음엔 포인트가 궁금해 시작했는데 빙고를 채우는 재미에 산책도 하고 도서관 모임도 나가게 됐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이 올라와 있다.
한편 서울시는 배달의민족과 함께 추석 연휴가 포함된 10.1.~ 10.10. 열흘간 ‘상다리 부러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5천 원 픽업 할인쿠폰’을 제공, 자연스러운 외출을 유도해 고립감을 낮추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 ‘여러분이 가장 외로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질문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250명을 추첨해 추가로 ‘2만원 할인 픽업 쿠폰’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그밖에 다양한 분야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계절·시의성에 맞는 ‘365 서울챌린지’ 속 특별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규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1기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2기는 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외부 활동을 차츰 늘려 나갈 수 있도록 꾸렸다”며 “365 서울챌린지를 통해 속담에도 나올 정도로 좋다는 ‘가을볕’을 쬐며 외로움을 떨치고 쾌청한 계절도 마음껏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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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이젠 약국 내 QR 스티커로 쉽게 찾으세요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이젠 약국 내 QR 스티커로 쉽게 찾으세요
[충청뉴스큐] 가정 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복용 후 남은 약 등 항상 처치 곤란한 폐의약품, 서울시는 30일부터 폐의약품 수거함 QR 스티커와 올바른 분리배출 포스터를 배포해 시민의 폐의약품 수거함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스마트서울맵’ 누리집에서 ‘폐의약품’을 검색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어 서울시 약사회와 협력해 서울시 내 약국 약 5,500개소에 폐의약품 분리배출 요령 포스터와 위치 QR 스티커를 비치한다.
현재 서울시 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1,771개로 동당 평균 4개 설치돼 있어 서울 어디서든 10분 내 수거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7개 자치구 내 약국 1,720개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폐의약품을 부적절하게 배출하면 약 성분이 토양과 하천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은 물론 동식물의 생식·성장을 방해할 수 있고 우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꼭 적절한 방법으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조제약·알약·캡슐의 경우 포장·밀봉 상태 그대로 물약·시럽·연고 등은 마개를 닫은 채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건강 기능식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우체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밀봉 후 봉투에 ‘폐의약품’을 표시해 배출하면 된다.
단, 물약류는 우체통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서울시 폐의약품 수거량은 지난해 241톤으로 2021년부터 매년 30% 이상 증가 추세이다.
올해 수거량은 178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2%인 20톤 증가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거함 위치 QR 스티커 비치로 시민분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실천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에 걸맞도록 분리배출 장소 확대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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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정비사업 기간 최대 6.5년 단축·'31년까지 31만호 공급
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정비사업 기간 최대 6.5년 단축·'31년까지 31만호 공급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신속통합기획 2.0’을 본격가동한다.
‘신속통합기획 1.0’ 도입과 ‘제도 개선’ 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3년으로 5.5년 단축한 데 이어 인허가 개선과 규제혁신을 통해 기간을 1년 추가로 줄여 최대 6.5년 앞당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이 목표다.
서울시는 주택공급 발목을 잡는 ‘정비사업 인·허가 규제’ 전면 혁신을 통한 민간중심 정비사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시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빠르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입한 공공 지원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정비지수제 폐지 신통기획 도입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 전폭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5.5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통기획 시즌2’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과정 중 시민들이 더디게 진행된다고 체감하는 ‘인·허가 구간’에 대한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고 행정적 지원은 확실하게 제공해 정비사업 기간을 1년 추가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주택공급 ‘촉진 방안’에 이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으로 구역 지정~조합설립 단계의 속도를 높여 주택공급을 촉진했다면, 이번 계획은 구체적인 인허가 절차를 줄여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 회의 생략, 전산 조회 간소화, 추정분담금 중복 검증 폐지, 관리처분 타당성 검증기관 확대 등 시민들이 사업추진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각종 절차를 폐지·간소화해 소요 기간을 단축한다.
우선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 회의를 생략해 2개월 이상 걸리는 심의기간을 대폭 줄인다.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단계에서 중복확인했던 ‘재개발 임대주택 세입자 자격조회’도 1회로 바꾸는 등 불필요한 절차를 걷어냈다.
또 조합원 분양 공고 전 시행하던 ‘추정 분담금 검증 절차’도 관리처분 단계의 중복검증을 폐지해 4회에서 3회로 줄인다.
마지막으로 정비구역 내 전체 건축물에 대해 방대하게 작성하던 ‘해체 종합계획서’를 간소화하고 실제 철거가 필요한 구역에만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심의를 받도록 개선했다.
둘째,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가장 오래 걸리던 부서 간 협의와 검증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그동안 부서간 이견 발생시 일일이 사업시행자가 의견을 조율하던 방식을 서울시가 ‘협의 의견 조정 창구’를 직접 마련·가동해 기간을 단축한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한국부동산원에서만 진행하던 ‘관리처분 계획 타당성 검증’을 SH공사에서도 처리해 진행 속도를 높인다.
향후 정비물량 급증으로 인한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법적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세입자도 이주비용을 보상해 갈등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세입자에게 의무적으로 손실 보상을 해야하지만 세입자 변경시엔 보상에서 제외돼 이주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곤 했다.
조합이 추가 보상을 하면 그만큼 용적률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세입자는 보호하고 조합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세입자 손실보상 기준 보상하는 경우 용적률의 100분의 125 범위에서 조례로 용적률을 완화해 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외에도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비구역 면적과 정비기반시설 규모를 비롯한 경미한 변경 사항은 구청장이 직접 인가하도록 자치구에 권한을 확대 부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연내 ‘도시정비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 2’ 본격 가동을 통해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천 호 준공 계획이다.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사업장과 모아주택 등 소규모정비사업, 리모델링 물량까지 더하면 2031년까지 최대 39만 호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이다.
특히 한강벨트 등 시민 수요가 많은 지역에 전체 착공물량의 63.8%에 이르는 19만 8천 호를 집중해 신속한 주택공급은 물론 실질적인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 문제 해결의 핵심은 민간 중심의 정비사업, 특히 강남 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 시즌2 본격 가동해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겨 서울 전역에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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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박성연 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광진구 아차산역에 ‘펀스테이션’ 설치를 확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난 6월 박 의원은 서울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아차산역 등 광진구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고 서울시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이번 설치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
박 의원은 서면질의에서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특히 아차산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만큼 맞춤형 펀스테이션 설치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차산역을 비롯해 중계역, 몽촌토성역, 신목동역 등 4곳이 2026년 3월까지 펀스테이션 설치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아차산역은 등산객과 트레일러너를 위한 런베이스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샤워실·라커·짐보관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박성연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광진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건강·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진구민은 물론 서울 동부권 시민 모두가 찾는 생활 SOC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진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문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광진구 다른 지하철 역사에도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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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9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과 관련해 “후암동 재정비는 주민 이익과 공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한강대로 변은 준주거 상향과 최고 100m 높이 계획이 가능해졌고 이면부는 평균 13~23층의 주거 정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공공보행로 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공공기여에 반영되면서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의 기반이 조성됐다.
지구단위계획 조정 이후 특별계획구역 조정이 이루어진다.
지연 방지를 위해 부서 간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주민설명회·간담회로 핵심 검토 항목을 공개하며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끝으로 최유희 의원은 “계획의 틀에서 멈추지 않고 단계별 절차를 끝까지 관리하겠다”며 “한강대로 준주거 상향은 상권 회복·일자리 창출의 기회이고 이면부는 생활안정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 “개발이익을 생활인프라로 환류하고 공공기여 이행을 투명하게 관리해 ‘살기 편한 주거지’ 와 ‘활력 있는 상권’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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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5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5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와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서 대한민국을 빛낸 각계각층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새날 의원은 그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어 광역의정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학교 복합시설의 체계적 운영·관리 강화 △올바른 역사 교육 기반 확충 △통학로 안전 개선 △학생 복지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함께 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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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 개통 성과 밝혀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 개통 성과 밝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9월 3일 개통된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미림여고입구 교차로에 안전한 횡단보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와 지하철역 주변 주요 도로에 횡단보도를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악구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역시 대상지로 포함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9월 서울시, 관악구, 경찰청이 함께 참여한 협의를 통해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에는 기본설계이 실시됐고 관계 기관 간의 협의가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의 기초가 다져졌다.
2024년 1월에는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한 교통개선대책 연구 용역이 착수됐으며 같은 해 6월에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설치의 타당성과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5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9월 완공과 함께 미림여고입구 교차로 횡단보도가 개통됐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 예산 약 4억 8천만원이 배정되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지역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꾸준히 전달해온 만큼, 이번 성과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악 지역의 교통·안전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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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7일 '추석맞이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개최
서울생활사박물관, 7일 '추석맞이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추석맞이 문화행사‘문화가 흐르는 박물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마술쇼 및 벌룬 공연을 포함해 체험 및 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공연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 문화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 문화기관이며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아 매년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사 주제의 전시와 교육 및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