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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1동 신속통합기획, 주민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1동 신속통합기획, 주민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중곡1동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중곡1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관련된 현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 2월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추가 후보지로 선정한 곳으로 군자역 및 중랑천 인근의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다세대·연립 등 노후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아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측면에서 취약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공원 등 생활SOC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주변 지역의 성공 사례를 통해 재개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성연 의원은 “중곡1동은 군자역과 중랑천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주거환경 개선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계기로 노후 주택 밀집 해소는 물론,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이제는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다소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과 발맞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체감도 높은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박성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중곡1동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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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 ‘특별방역’ 실시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 ‘특별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오금란 의원은 25일 노원구 SH 공릉1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바퀴벌레 등 위해해충 박멸과 세균 방제를 위한 특별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작년 9월 공릉1단지 주민들과 진행한 현장민원실에서 바퀴벌레 소독 요구가 가장 많았던 점을 반영해 ‘임대주택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으로 추진됐다.
서준오 시의원, SH공사 임직원 및 방역팀, 노원남부자활 청소팀, 노원구 관계공무원, 공릉1단지 주민대표회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1,300세대 전체의 실내 소독 외에도 위해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및 배수로 등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소독이 이루어졌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연 3회 법정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오래된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법정 소독만으로는 위해해충 구제에 한계가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다수의 가구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은 일부만 소독할 경우 소독되지 않은 곳으로 해충이 이동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소독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에 오금란 의원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특별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오 의원은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살충소독 작업에 참여했다.
더불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노후 시설과 가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금란 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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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개최
서울시, 10월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0월, 드론으로 세계를 겨냥한다.
서울시는 드론 스포츠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서 드론 레이싱을 통해 ‘디지털 선도 도시 서울’ 이라는 정체성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 전문 스포츠로서의 드론 레이싱 활성화, △ 드론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는 체험 플랫폼 구축, △ 시민과 함께 즐기는 개방형 축제 공간 조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SLW와 연계해 온라인 생중계 되며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 대표 선수 60여명이 서울 하늘을 두고 격돌하며 관계자와 관람객 등 총 1,000여명이 현장을 찾을 전망이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 32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최우수 드론 레이싱 선수에겐 서울시장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 경기 이외에도 한·중·일 드론축구 시범경기, 드론슈퍼볼 체험, 드론 영상·사진 전시, 드론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시민 체감형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8.15~9.15까지 한달간 ‘한국모형항공협회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개최지로 선정된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은 국제 드론 레이싱 규격에 맞춰 조성된 국내 유일의 상설 드론 전용 경기장으로 대회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약 8,400㎡의 부지에 100m×80m 규모의 드론 레이싱 경기장, 체험존, 조종석, 관람석, 선수대기실 등이 비행 구역과 관람 구역을 명확히 분리한 구조로 배치돼 있어, 선수와 관객 모두의 안전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서울 시민들이 최첨단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드론 산업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이 세계 드론 스포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산업은 2032년까지 16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다.
특히 1인칭 시점 드론 레이싱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는 드론 비행 통제, 관람객 안전 구역 설정, 소방·의료 대응 체계까지 포함한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국제대회 수준에 걸맞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월드컵은 드론이 미래산업의 아이콘이라는 사실을 시민과 세계에 동시에 증명할 자리”며 “서울이 디지털 도시이자 글로벌 드론 허브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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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월드컵공원 난지비치로 시원한 물운동회 바캉스 떠나보세요
이번 주말 월드컵공원 난지비치로 시원한 물운동회 바캉스 떠나보세요
[충청뉴스큐]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멀리 피서를 떠나기에도 지친다면, 가까운 서울의 백사장에서 파라솔 아래 물놀이를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8월 2일 3일 2일간 월드컵공원 난지비치 일대에서 물놀이 행사 ‘2025 난지비치 물의 대결 워터히어로즈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휴가 기간인 8월 초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는 ‘2025 난지비치 물의 대결 워터히어로즈를 찾아라’는 물놀이터, 물 운동회,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된 여름 물놀이 행사로 공원을 찾는 가족들에게 시원한 여름 바캉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물놀이 존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물 미끄럼틀과 풀장이 운영된다.
대형 풀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는 안개 미스트와 미니 풀장을 이용할 수 있다.
물 미끄럼틀과 풀장은 매 정각마다 45분간 운영하고 15분간 휴식해 보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선착순 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풀장 이용 정원 초과 시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며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이 물놀이 존에 배치된다.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 운동회’ 존에서는 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8월 2일에는 ‘도전 낚시왕’, ‘아슬아슬 물넘기기’, ‘쏴라 받아라 물총놀이’, 8월 3일에는 ‘도전 낚시왕’, ‘짜요짜요 물 나르기’, ‘나뭇잎 배 조정대회’로 하루 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후 프로그램 별 운영시간에 맞춰 참여하면 된다.
이 외에도 토, 일요일 모두 체험 부스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페이스 페인팅과 매미 물총 만들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매미 물총 만들기 프로그램은 개인 페트병을 지참하고 오면 되며 모두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난지비치 물놀이터 행사에 참여한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2025 해치의 여름 정원 여행 키링 중 ‘해치와 백호’ 키링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난지비치 일대에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폭염 예방을 위한 그늘막을 설치해 여름철 온열질환 사고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비치파라솔 & 선베드, 남녀 탈의실 등 이 설치되며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내 그늘막이 설치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신현호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올여름, 온 가족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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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이용 편의 높인다… 8.1.부터 선착장 연계 버스·따릉이 운영
'한강버스' 이용 편의 높인다… 8.1.부터 선착장 연계 버스·따릉이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에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시대를 열어줄 ‘한강버스’ 운항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시내·마을버스와 한강버스 선착장을 연계하고 따릉이 대여소 확대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다소 불편했던 마곡 망원 압구정 잠실, 4개 한강버스 선착장과 이번에 신설 또는 조정한 시내·마을버스 총 8개 노선을 연결해 8.1.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8개 노선 중 마곡·망원 선착장을 경유하는 3개 노선은 신설되며 망원·압구정·잠실 선착장을 지나는 5개 노선은 일부 조정된다.
특히 망원 선착장과 상암월드컵파크를 잇는 8775번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되는 ‘맞춤버스’로 투입된다.
마곡선착장에는 신설된 6611번이 투입돼 개화역을 오갈 예정이며 망원선착장은 신설된 7716번과 마포16 노선 조정으로 합정·서교동을 오간다.
또 압구정과 잠실 선착장은 기존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 각각 2개 노선씩 조정해 연결한다.
시는 한강버스와 시내·마을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한강버스 운항 개시 전 버스 운행을 시작해 각 노선별 이용수요·운행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고 한강버스 운행 시간 등 고려해 배차간격·첫막차 시간 등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마곡 망원 잠실 압구정 뚝섬, 5개 선착장 인근 ‘도보 3분 이내’에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조성해 해당 지역 주민의 근거리 이동 또는 버스·지하철 이용 시민의 환승 편의를 돕는다.
여의도 선착장 옥수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는 부지 조성 및 안전시설 공사 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차량 전면부와 정류소·차량 내부에 ‘한강버스 선착장 경유’ 안내문을 게시하는 한편 선착장 인근 따릉이 대여소에는 운영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선착장 이동까지 불편이 없도록 이용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버스 노선 신설 안내 현수막 게재’‘선착장 따릉이 대여소 안내 현수막 게재’ 한편 한강버스 취항에 맞춰 ‘기후동행카드 한강버스 권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하철, 버스, 따릉이 등 대표 교통수단과 연계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은 30일권 67,000원·70,000원으로 환승할인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김포·남양주·구리·고양·과천·성남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고 하반기에는 하남시 등 이용 범위가 확대돼 수도권 교통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나들목·자전거도로 등 주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착장 근접한 지점에 버스 정류소, 따릉이 대여소를 신설키로 했다”며 “한강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항 시작 전·후 수요와 시민 반응 등을 살피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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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명 다한 '서소문고가차도' 다음 달 17일부터 철거
서울시, 수명 다한 '서소문고가차도' 다음 달 17일부터 철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966년 지어져 수명을 다한 서소문고가차도에 대해 오는 8월 17일 00시부터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소문고가차도는 길이 335m, 폭 14.9m 규모로 충정로역과 시청역을 잇는 총 18개의 교각으로 구성된 도로다.
현재 하루 평균 4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콘크리트 떨어짐 사고 이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주요 부재의 손상 구조적 위험에 따른 사용 금지 긴급보수보강 필요한 ‘안전성 미달’에 달하는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가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서소문고가차도는 교량 상판을 받치는 보 내·외부 강선 파손 및 전 구간 콘크리트 강도 저하 등으로 인해 ’19년 교각·슬래브 콘크리트 탈락과 철근 부식, ’ 21년 바닥판 탈락, ’ 24년 보 콘크리트 탈락과 보 강선 파손 등과 같은 손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왔다.
지금까지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시 시는 콘크리트 추락 방지망 설치, 교각 보수, 중차량 통행 제한, 계측기 운영 등 안전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지만, 시설 수명이 다해 단순 보수공사만으로 안전관리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 철거를 결정했다.
철거는 시민 불편과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다음 달 17일부터 단계적으로 차로를 축소하는 등 고가차로를 폐쇄하고 9월 21일 00시부터는 전면 통제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10개월로 내년 5월 철거 완료가 목표다.
우선 8월 17일 00시, 시청 → 충정로 방향 1개 차로를 폐쇄하고 8월 24일 00시부터 충정로 → 시청 방향 1개 차로를 추가 폐쇄한다.
이후 9월 21일 00시에 고가차도 전면 통제 및 철거공사를 본격 착수한다.
시는 서소문고가도로 철거로 충정로역→시청역 방향은 기존 4차로에서 지상 2차로 시청역→충정로역 방향은 기존 3차로에서 지상 1차로로 축소되면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히며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철거니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현재 서소문로를 통과하는 버스노선 43개 중 광역버스 20개 노선은 8월 17일 00시부터 우회 운행한다.
인천 버스 11개 노선은 홍대입구역 등에서 회차하고 경기 버스 9개 노선은 도심 진입을 최대한 억제하고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를 경유해 우회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버스 23개 노선 중 일부 노선은 9월 21일 00시부터 주변 도로를 이용해 우회할 계획이나 교통체계 변경 및 교통상황에 따라 조기에 우회운행을 실시할 수도 있다.
아울러 시는 일반차량의 경우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서소문로를 피해 사직로 새문안로 세종대로 등 주변 도로로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마포구에서 중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성산로 이용시 사직로로 신촌로로 이용시 충정로로 청파로 이용시 칠패로를 거쳐 세종대로 방면으로 진입 가능하다.
중구에서 마포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세종대로에서 사직로와 성산로를 이용하거나, 새문안로와 충정로 또는 청파로 또는 만리재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근 주민 대상 밀착 홍보와 함께 서울시 누리집, SNS 등을 통한 사전 안내와 도로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기, 현수막, 배너 등 현장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교통 앱, 내비게이션 등 온라인 안내도 병행한다.
한편 철거가 완료된 이후에는 바로 고가차도 신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설공사는 2026년 5월 철거 완료 직후 시작되고 약 20개월간 진행되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소문고가차도는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로 철거는 불가피한 조치”며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서소문로 통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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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직접 참여
서준오 의원,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직접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지난 25일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첫 대상지인 노원구 공릉1단지아파트를 찾아 저장강박 의심세대 거주환경 개선과 특별 소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릉1단지 임대단지 내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해, 인접 거주 세대 및 공용공간 위생이 불량해진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SH공사에서 예산을 투입해 진행했다.
공릉1동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약 15명과 함께 서준오 의원, 그리고 공릉동을 지역구로 둔 오금란 의원이 구슬땀을 흘렸다.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공릉1단지 아파트는 1994년 12월에 입주한 총 1,395세대가 거주하는 SH공사의 영구임대 아파트이다.
지어진 지 30년이 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인 탓도 있지만,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의 세대 내 과다한 적치물과 소독거부로 인한 해충 발생, 번식이 주변 주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
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노원구 3곳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 중인데, 공릉1단지 방역이 필요하다는 민원도 여기에서 접수됐다.
유사한 민원이 지속해서 접수되자 서 의원이 원인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인 서 의원은, 소관기관인 S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임대아파트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분양아파트 대비 SH공사 임대아파트의 방역비 단가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해 해충박멸이 원천적으로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순 방역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세대의 정리 지원이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계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했다.
이같은 서 의원의 의정활동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 이번 SH공사의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이다.
공릉1동 주민센터의 복지사를 통해 저장강박 의심세대를 꾸준히 설득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해당 세대 청소 및 폐기물을 처리하고 동시에 공릉1단지 아파트 공용부분을 특별 소독했다.
정리를 마친 후 해당 세대에는 도배, 장판 및 싱크대, 신발장 등 세대 내 집기를 교체했다.
교체 비용 960만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특별소독 용역비 720만원, 총 1,710만원은 SH공사에서 부담했다.
이후 공릉1동 주민센터에서는 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게 된다.
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 현장민원실에서 주민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며 “해충으로 인해 너무나 힘들어하는 주민 분들을 위해 의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던 것 같다.
오늘 현장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놀랐고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시범사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영구임대를 포함해 임대단지가 많은 노원구는 SH공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야 할 사안들이 많다.
놓치지 않고 주민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특별방역 시범사업 확대, 임대단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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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현장방문… “시민 불편 해소 이어 남은 현장 과제 끝까지 점검”
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현장방문… “시민 불편 해소 이어 남은 현장 과제 끝까지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은 지난 14일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과 함께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을 현장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 의원이 지난 2월 시정질문을 통해 뚝섬테니스장의 이른바 ‘갑질 운영’ 논란을 공식 제기한 후,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주도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남은 현장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당시 김 의원은 △테니스장 코트 4인 초과 출입시 제한 문제 △심야 예약 시스템 고수 문제 △테니스장 이용자에 대한 과도한 제재 규정 문제 등 테니스장 운영자측의 비상식적인 운영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시에 조속한 시정을 촉구했고 그 결과 미래한강본부는 규정 완화 및 예약 시스템 조정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시행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뚝섬테니스장 이용 시민 20여명이 참여해 개선된 사항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혹서기 대비를 위한 그늘막 재설치, 야외 정수기, 대형 선풍기 등 냉방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으며 콘센트 잠금 조치로 인한 소형 전열기 사용 불가, 락커 냉난방 부족 문제 등도 즉각 개선이 요구되는 항목으로 꼽혔다.
또한 실제 응급환자 발생 사례를 들어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안전장비 비치 필요성이 강조됐고 배수로 정비 미흡, 정기 제초작업·청소 부족, 낙엽 및 쓰레기 방치 문제 등은 기본 인프라 유지관리 체계가 보완돼야 할 지점으로 지적됐다.
이외에도 시민들은 명절·공휴일 개방 확대, 테니스 동호회 활동 인정,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한 예약 시스템 개선, 노후 장비·소모품 지원, 테니스장 운영권 공개입찰 시 최고가입찰 방식 대신 적정가입찰 방식 도입 등 보다 공공성 있는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간담회 말미,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민은 “그동안 수없이 많은 민원을 넣었지만, 문제를 직접 챙기고 끝까지 해결한 건 김혜영 의원님이 유일했다”며 “테니스장을 다시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의원이 이렇게까지 땀 흘리며 일하는 줄 몰랐다 말뿐이 아니라 진짜 움직이는 ‘일 잘하는 시의원’ 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김혜영 의원은 “뚝섬테니스장 문제는 단순한 체육시설 민원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와 공공성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정치의 과제였다”며 “공론화부터 제도 개선, 현장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해 온 만큼, 오늘 간담회는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체육 공간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하며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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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 지킨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동 아파트 민관 합동 소방훈련 참석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 지킨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동 아파트 민관 합동 소방훈련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광장동 현대5단지 아파트에서 실시된 민·관 합동 소방훈련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스프링클러 미설치 등으로 인한 아파트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민·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적응형 소방훈련으로 마련됐다.
훈련은 ‘광장 현대5단지 아파트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대피 훈련, 광진소방서의 특수차량 및 인력을 동원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공기안전매트 전개, 응급환자 병원이송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박용호 광진소방서장과 광진소방서 소속 26명과 아파트 자위소방대 14명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지휘차, 펌프차, 고가차, 구급차 등 차량 7대가 투입됐다.
박 의원은 훈련을 마친 후 “광장동 지역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중이 높아 화재 대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과 같은 현장 중심의 훈련이 시민 안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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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 참석
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26일 관악구 봉리단길 시장 일대에서 열린 ‘2025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여름밤의 열기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야간 축제로 다양한 전통 안주와 주민 참여형 무대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은 올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밤까지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많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끝까지 축제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정희 의원은 전통 먹거리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했다.
유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습을 보면서 지역 밀착형 축제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공동체의 연대감을 회복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봉리단길과 봉천시장 일대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화합,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고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사람, 정이 살아 숨 쉬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닌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년층,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봉리단길 시장과 골목이 하나의 커다란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많은 참여자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분위기와 인심, 그리고 먹거리의 가성비와 풍성함이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5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녹두전, 도토리묵, 동그랑땡, 닭발 등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가 준비된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여름밤 지역 상권을 뜨겁게 달궜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