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태형의원 , ‘양자펀드 조례안’상임위 통과 .양자클러스터 공모 대응 및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2026-04-21 16:15:48
-
TOP STORIES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수소충전 불편·가격 격차 해소 촉구
-
이영희 의원, “종이 행정 멈추고 결과 내야” … 도정질문 후속조치 미흡 지적
-
조미자 경기도의원, 특조금 확보로 결실 … 남양주시 최초 반려견 놀이터 진접에 조성
-
고양시, 심홍순 의원 "경기도, 고양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
김창식 경기도의원, 불암산 등산로 안전 점검 및 둘레길 조성 필요성 제기
-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 위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맞손’
-
김성수 의원 대표발의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
화성시, 평생교육문화원 건립 7년째 표류…신미숙 의원, 교육청 결단 촉구
-
안양시, 안양천서로 가로수 개선 사업 추진
MORE NEWS
-
황대호 의원, 원칙 없고 영혼 없는 교육행정 질타
황대호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총무과,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폭주하는 업무에 내몰리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실, 임기제한 없이 무한정 유임되고 있는 고문변호사, 경기교육의 비리는 적발하지 못한 체 학교운동부만 교육 비리온상으로 지목하고 여론몰이 표적감사하고 있는 감사실태 등을 지적했다.
이날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기술직 공무원들이 너무나 많은 공사입찰 등 업무과중으로 인해 타 기관으로 전출이 많다”고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이 기술직공무원의 무덤일 정도로 업무가 폭주하고 있지만 정작 도교육청 총무과에서는 인원 충원을 안일하게 진행하고 있어 문제”라고 질타했다. 이어 황의원은 “기술직 공무원 1인당 5천만 원 이상의 공사를 30건 이상 발주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편성한 예산도 집행을 하지 못해 이월액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소홀이 아닌 과중한 업무로 판단하고 빨리 인원 충원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최병룡 총무과장은 “행정관리담당관실과 협의하여 의원님의 우려가 없도록 연간 채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의원은 무한임기로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 고문변호사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질의에서 황의원은 “조례에 따르면 교육감 고문변호사는 15명 이내로 위촉기간이 2년이지만 연임제한 규정이 없어 10년 넘게 계속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의 소송업무가 대외적 관계의 소송도 있지만 상당수는 경기교육가족에게 칼을 겨누는 경우가 많고, 이 분들이 오래 근무하면서 교육가족이 아닌 사측의 입장만을 두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진정 경기교육공동체를 보호하는 진정한 의미의 고문변호사단을 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황의원은 운동부를 운영하는 1학교에 1감사관을 배치하여 학교 운동부를 교육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여론몰이하는 감사관실에 직격탄을 날렸다. 질의에서 황의원은 “불법찬조금, 선수폭행 등이 만연된 곳이 학교 운동부인 것처럼 포장하고, 특히 야구부와 축구부를 운영하는 곳에만 감사관을 파견하여 학교장을 겁박하고, 운동부를 운영하는 것이 죄도 아닌데 학교장으로 하여금 운동부 운영에 회의감을 갖게 만드는 일련의 행태가 정당한가?”라고 질타하고, “정작 경기교육의 부조리는 성추행, 횡령, 음주운전 등 도처에 널려 있고, 청렴과 부패지수도 최하위권인 경기교육이 어디서 어떻게 표본 추출을 했길래 마치 청렴도 하락의 원인이 운동부에 있는 것처럼 마녀 사냥을 하는가?”고 지적했다.
덧붙여 황의원은 “미래의 꿈을 위해 땀 흘리는 학생선수들을 한순간에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시키고, 이건 오로지 감사관실의 실적 올리기에 악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하고, “감사결과 밝혀진 실적이 고작 3개교의 부정이라면 애초부터 아이들을 볼모로 잡지 말았어야 했다”며, 즉각 학교 운동부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할 것을 격앙되어 촉구했다.
답변에서 이재삼 감사관은 “학교운동부에 대한 감사방향을 전면 재조정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지난 10월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큰 폭 증가세 지속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18년 지난 10월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1% 증가한 2억 6.584만 달러로 5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 44.1%는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9개 도부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부류별로는 가공농식품과 축산물의 증가폭이 컸으며, 신선농산물은 양파의 큰 폭 증가에도 파프리카 및 장미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9.3%가 감소했다.
축산물은 닭고기가 축산물 수출 비중 1위 품목으로 對 베트남과 미국 시장 수출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베트남과 대만으로의 수출이 축산물 수출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
가공농식품은 올 해 들어 對 중국으로의 라면 수출이 급증하면서 면류가 상승세를 주도하여 전년 동기대비 176.9% 증가했다.
수산물은 마른김이 주 수출 시장이었던 태국과 러시아 수출이 늘었음에도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감소하여 총 3.1%가 감소했다.
조미김은 미국, 일본, 호주의 증가세에도 그간 수출 비중 1위를 차지하였던 중국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수출 비중 2위의 자리를 면류에 물려주고 3위를 차지했다.
對 중국 수출이 면류의 증가에 힘입어 최근 전북도 농식품 수출국 1위를 차지했던 태국을 제치고 중국이 1위의 자리를 회복했다.
마른김 수출의 주춤세로 태국이 중국과 자리를 바꾸어 2위를 차지했으며, 감소세가 둔화된 가운데 對 일본 수출은 일본은 여전히 수출액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 조호일 과장은 농식품 수출의 큰 폭의 증가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는 없으나 도차원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수출 품목의 다변화와 시장 다각화 전략을 장기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조광희 의원, 차질 없는 학교 공사 추진 주문
조광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조광희 위원장이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총무과,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학의 시설공사가 석연치 않은 계약과 늑장공사로 인해 학생 피해로 이어진다고 지적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도교육청에 사립학교 시설지원전담팀 신설을 제안했다.
이날 질의에서 조광희 위원장은 “현재 시설공사 추진 시 학교는 사업집행계획서를 도교육청 학교지원과로 제출하는데, 학교지원과는 자체 시설검토인력이 없기 때문에 도교육청 시설과로 보내 검토하게 된다. 검토가 끝나면 다시 학교지원과를 거쳐 일선 학교에서 시설공사가 진행되는데, 이 기간만 해도 최대 44일이나 걸린다”고 지적했다.
특히 “더 큰 문제는 준공금입금기간이 공립은 7일 이내인 반면, 사립은 최대 3주나 걸려 공사업체의 민원이 생기고, 마무리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는 사립학교의 공사를 관리할 전담인력이 없어 정상운용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 위원장은 “이런 매뉴얼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선 학교지원과에 사학 시설공사를 전담할 팀이 필요해 보인다”며 조직운용 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각 교육지원청의 시설과 직원현황을 보면 직접 공사에 투입할 수 있는 7급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며 “학교는 여건상 시설공사가 주로 방학 때 집중되는데, 공사관리 인력이 부족한 것은 결국 공사 지연으로 이어져 학생에게 피해가 발생된다”며, 시설직 공무원의 인력운용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방학에 한정된 공사기간, 사학 시설공사의 매끄럽지 않은 업무프로세스는 시급히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 도교육청이 학교 시설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2018-11-21
-
박옥분 위원장,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산하기관 제반 문제점 지적
박옥분 위원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박옥분 위원장은 지난 12일 평생교육국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20일 평생교육진흥원까지 6일간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12일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위원장은 평생교육국이 사업 수행시 체계성 없는 백화점식 운영을 하고 있으며, 업무 대부분이 위탁사업이고, 위탁업체도 한정적이라 조직의 발전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2019년도에는 국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후 체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 추진에 있어 담당자들이 정확히 민주시민에 대한 이해를 한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적하였으며, 대표도서관의 경우 안전행정위원회의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당시 광교신도시로의 대표도서관 신축여부를 두고 보류 판정되었는데 경기도 대표도서관의 중요성과 위상을 위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13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감사에서는 조직과 사업의 방만 운영과 신임진흥원장의 전문성 결여 및 직원들의 안일한 업무추진 등을 지적하고 신임 원장의 업무이해 부족 및 제출자료의 오류 등을 이유로 감사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16일 김희겸 행정부지사가 위원회를 방문하여 위원장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였으며, 19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화통화로 사과한 후 향후 기관장 임명 시 보다 심사숙고 하겠다고 했다.
또한 16일 여성가족국 감사에서는 경기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원활한 성별영향평가를 위해서는 여성가족국에 젠더전문가의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경력단절여성이나 여성일자리와 관련해서 일자리재단과 여성가족국, 여성비전센터 등에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 각 기관 간의 업무조정을 주문했다.
19일 복지여성실 감사에서는 현재 복지여성실이 정책기능보다 집행기능이 강해서, 경기북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권한과 책임을 줌으로써 기능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향후 산하기관장 임명시 보다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임명하여 기관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도지사의 약속을 받아, 향후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집행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명확히 숙지하고 이해하여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과 행정사무감사 이후 3개월 마다 감사결과 이행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원활하게 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경기도교육청, 유아모집 미정 사립유치원에 대해 즉각 조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월 20일 기준 원아모집 예정인 사립유치원은 944개원이라고 밝혔다.
‘처음학교로’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지난 15일 499개원보다 101개원이 증가된 600개원이다. 이와 관련하여 ‘처음학교로’미 참여 유치원에 대한 즉각적인 재정 배제 조치를 단행하고, 현재까지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처음학교로’ 미 참여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2018년 12월부터 학급운영비와 원장기본급보조 전액 배제한다.
또, 유아모집 미정 107개 유치원에 대해 10% 정원감축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추후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유아모집 일정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9일 10% 정원감축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에 대한 정원 감축을 하더라도 유아배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정원감축 이후에도 일정확정을 하지 않을 시에는 이번 행정조치 등을 포함하여 더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19일부터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17개 사립유치원 중 끝까지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할 경우 정원감축, 차등적인 재정지원 등의 행정적 조치와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한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유치원에 징계 요구 및 부당 집행액에 대한 보전 조치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감사 결과 또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한 사립유치원 944개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이 조속히 투명한 유아모집을 시행하여 학부모님의 걱정을 떨쳐 달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부모님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통일교육, 게임하고 토론하며 즐겁게 배워요
경기도 초중고 총 633교 통일시민교과서 활용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2018학년도에 초중고 633교가 통일시민교과서를 채택하여 다른 과목과 결합한 주제중심의 융합수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발행하여 보급한 통일시민교과서는 초등학교 389교, 중학교 113교, 고등학교 131교에서 채택하였으며, 교과내, 교과 간, 창체 교육과정 간 융합을 통해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기존 ‘통일교육은 딱딱하다’라는 이미지를 벗고,‘생각을 나누고 즐기는 통일교육’으로 전환한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도내 초등학교 통일교육의 주요특징은 통일 관련 체험장 활용, 학교 안 교육환경 조성,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통일교육 등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한다.
통일 관련 체험장으로는 통일교육원, 임진각 평화누리, DMZ 생태평화공원, 파주 평화통일 체험장,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평화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키우도록 했다.
또, 학교 안 공간을 통일관련 학생 작품을 게시한 갤러리, 통일 관련 책들을 모아놓은 도서관, 남북한 특화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등을 구성하여 학교 안 일상생활 중에 평화와 통일을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의 용연초등학교는 통일감성 놀이체험교구를 자체 제작하고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즐기는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또, 석곶초등학교는 북한음식과 통일문패 만들기, 북한말 단어와 통일 윷놀이 등 다양한 북한 문화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주입식 평화통일교육은 자칫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주고, 서로 이야기하게 했을 때 통일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21
-
경기꿈의학교, 벨기에 학습공원과 만나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시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시민을 대상으로 ‘2018 경기꿈의학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꿈의학교의 지난 4년 간 도전을 중심으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500여 명의 교사·학생·학부모 마을주민이 참여한다.
경기꿈의학교 포럼은 김경관 교장의 경기꿈의학교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벨기에‘인게에셀렌’교수의 ‘미래교육 2030 학습공원’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교육부 서용선 연구사, 장슬기 미래교육연구자, 김영진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꿈의학교 참여 중인 양채린 학생이 함께하며 논의 주제는‘경기꿈의학교로 그리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벨기에 ‘학습공원 2030’ 보고서의 공저로 참여한 인게에셀렌 교수를 초청하여 세계적인 미래교육 방향과 학생주도의 교육활동인 경기꿈의학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처음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대됐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서 경기꿈의학교를 중심으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1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펼쳐진 한국 다큐영화의 힘
경기도
[충청뉴스큐]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난 18일 저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다큐멘터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다큐영화제로 손꼽히는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핫독스, 영국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주요 다큐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국내외 감독 및 프로듀서, 제작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다큐멘터리의 밤’은 2018 IDFA의 주요부문에 초청된 한국다큐멘터리의 활약을 해외에 알리고, 전 세계에서 모인 다큐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8 IDFA의 공식 초청 한국다큐멘터리는 총 4작품으로 ‘장편경쟁’부문에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홍형숙 감독의 "준하의 행성"이, ‘프론트 라이트’부문에는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센트럴 피치’ 부문에는 정윤석 감독의 "눈썹", 그리고 ‘러프컷 프로젝트’에는 한국계 입양아로 스웨덴 국적의 선희 감독의 "포겟 미 낫"이 상영된다.
2011년 "달팽이의 별"로 IDFA 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승준 감독의 신작 "부재의 기억"은 지난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던 뉴욕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31회를 맞는 IDFA는 실험과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20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축제로 10만 여명 이상의 영화인과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으며 IDFA의 마켓과 포럼은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행사다.
홍형숙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마켓, 그리고 영화산업 지원기관이 함께 해외에서 한국다큐멘터리를 알리는 첫 번째 행사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전 세계 다큐관계자들이 꼭 찾고 싶어 하는 중요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1
-
농기원, 2018년도 시험연구사업 결과평가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행한 2018년도 농업과학기술개발 시험연구사업 44개 과제, 175개 세부과제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는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관 등 내·외부 전문가 100명이 참여해 연구설계의 합리성, 추진방법의 타당성, 연구성취도, 결과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농업현장에 보급할 실용화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원이 R&D를 통해 개발한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28건과 신품종을 비롯한 영농현장 활용기술 및 정책제안 86건 등 146건의 우수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품종개발 분야 우수성과로는 콩, 장미, 선인장, 다육식물, 버섯 등 농업기술원이 새로 육성한 32종이 발표된다. 32종의 신품종들은 이번 결과평가회의 심의와 품종 출원,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저장성이 우수한 백색느타리와 수확이 빠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장류 및 두부용 콩, 장미, 선인장 등 수출용 화훼류 등은 농가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포켓형 조미밥 제조기술’과 ‘물만 공급해주면 팽창해 화분이 완성되는 초간편 압축배양토’ 등 산업재산권 기술이전을 완료한 28건의 성과도 발표된다.
이밖에도 경기도 육성 대표 벼품종인 ‘참드림’ 재배 매뉴얼,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피해 경감기술, 토종채소 도시텃밭 확대, 도시농업공원 확산 운영방안, 빌트인 수경재배기, 여왕벌 위치 추적기, 비점오염 경감을 위한 파종상비료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료발간 8건 등도 공개돼 전문가들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결과평가회에서 우수성과로 도출한 실용화 과제들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새해영농설계교육 등을 통해 널리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경기도 쌀, 화훼, 버섯, 특작 품종과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지역농산업 발전 촉진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도, 하반기 보육발전 유공자 259명 도지사 표창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어린이집 보육종사자 259명을 선발해 2018년도 하반기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도는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매진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다음 달까지 하반기 도지사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표창인원은 모범보육교직원 126명, 경기도형보육컨설팅 모범교직원 및 우수컨설턴트 65명, 열린어린이집 유공자 31명, 공공형어린이집과 0세아전용어린이집 교직원 25명, 부모모니터링단 9명, 공보육 확충 유공자 3명 등이다.
도는 시장군수 추천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적을 심사, 수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해당 시장군수가 월례조회나 연말 시상식 등에서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안정적 보육은 저출산 시대의 인구절벽 현상을 해결할 중요한 요소인 만큼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중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2018년 9월말 현재 총 1만1,680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원장과 보육교사 등 9만710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