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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서포터’가 되어 주세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 오는 31일 북부청사에서경기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발달장애를 지닌 송이슬씨를 강사로 초빙하여‘발달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에 대해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이어,‘발달장애인과의 의사소통,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서포터가 되어달라’는 장애 공감의 시간을 진행하고 강사와 직원들이 장애인 인권과 교육적 지원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한편, 장애인식개선 및 이해교육은 2016년부터 장애인복지법의 개정으로 모든 학교의 학생들은 연 2회 이상, 교직원은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의 역량을 기르고 자립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이 서포터가 되어 교육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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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도민들의 궁금증,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립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역화폐의 도입에 앞서 도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자 오는 11월 5일과 9일 각각 남부와 북부에서 ‘경기지역화폐 도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지역주민 등 실제 도민들의 현장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화폐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지역화폐 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지역화폐 사업설명, 전문가 발제 및 패널 토론, 청중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 과장이 나서 지역화폐 정책의 취지와 도입과정, 추진방향 등 도민들이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어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의 전문가 발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실제 지역화폐 도입 사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전문적 설명을 청취한 뒤, 지역화폐 제도의 쟁점과 향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패널 토론자로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조광주 위원, 이용자를 대변할 소비자 단체 관계자, 전통시장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 소속 가맹점, 운영주체인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하게 된다.
끝으로 전문가, 패널 토론자, 청중 등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중 자유 토론’을 열어 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과 제도발전을 위한 제언들을 듣는다.
특히 도민들의 이동편의를 고려,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으로 나눠 설명회를 개최한다.
남부권역 설명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북부권역 설명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도는 오는 11월 2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참석자 신청을 받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주민 등 지역경제와 지역화폐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화폐가 실제 적용될 현장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겠다”라며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토대로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내년 성공적 시행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31개 시군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대안화폐로, 해당 시·군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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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조선백자 명장 박부원 초청. 특별초대전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다음 달 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특별초대전 ‘박부원 : 전통의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 초대전은 ‘경기천년’을 기념한 전시회로 경기도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전통도자기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전통전승도자계의 원로인 광주왕실도자기 초대 명장, 지당 박부원 명장이 56년간 이어온 전통도자예술 일대기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작품 60여 점으로 꾸며진다.
조선왕실도자기를 대표하는 백자 달 항아리 제작에 반세기를 바쳐 온 박부원 명장은 경기도 지정문화재 4호다. 최초로 고려청자 재현에 성공한 故 도암 지순탁 선생의 사사를 받았으며 1975년 광주시 초월읍에서 작품활동을 해왔다.
한국 도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노력한 박 명장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76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한국 도예 5인 초대전’을 시작으로 1997년 러시아의 ‘한국전승도자전’, 2016년 미국 맨하튼의 ‘Body&Spirit 코리아소사이어티 초대전’ 등 다수 작품전을 통해 세계 각지에 한국도예문화를 알렸다. 현재 박 명장의 주요작품 중 일부가 영국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과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그시 민속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1부-법고, 전승을 익혀 전통을 찾다’, ‘2부-창신, 실험을 통한 현대적 변용’ 등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끊임없는 연구와 재현 작업을 통해 전통 원형을 되살리는데 충실했던 1990년대 이전에 제작된 백자, 분청사기 등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2000년대 이후 형성된 박 명장 작품의 주요특징인 웅장한 스케일과 다채로운 요변으로 제작된 청동채, 주동채, 흑유 항아리 등이 전시된다. 흙과 불이 만들어낸 가마 속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박 명장의 도자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부에 전시되는 ‘분청 암각화문 항아리’는 명장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탄생한 대표작으로 1971년 발견된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서 영감을 얻어 암석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작품이다. 이 외에 분청귀얄 매화문 항아리, 백자 호, 설경요변 호 등 전통도자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도자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 천년을 맞아 특별 초대된 박부원 명장의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도자의 멋과 넉넉함을 담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별초대전 "박부원 : 전통의 길을 묻다"는 오는 2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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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 소통과 교류의 장… 제7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2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의 사전 등록이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개최하는 ‘경기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는 도내 31개 시·군 평생학습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관계자와 활동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기도 대표 행사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경기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및 신규 평생학습마을 현판 수여, 2018 지식 우수학습사례 공모전 시상, 31개 시·군 및 86개 평생학습마을,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 서비스 지식의 작품 및 사업성과 전시, 평생학습마을 및 생활기술학교 성과 공유회, 생활기술학교 체험 및 전시부스, 평생학습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와 학습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활동가와 도민들이 어울림 콘서트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서트가 지난 1년간 지역에서 활동한 활동가들의 열정과 헌신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경기도의 평생학습을 열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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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 2018 경기도적정기술박람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2018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정기술, 생활기술, 전통기술을 총 망라한 종합 박람회로 치러진다.
‘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8 경기도적정기술박람에서는 체험워크숍, 체험부스, 생활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적정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직업체험존에는 다빈치브릿지와 스타돔이 상시 전시되며, 작품 제작강연에 대한 강연과 아이들을 위한 파쿠르&밧줄놀이터, 볏짚 놀이터 등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적정기술체험존에는 공생기술센터,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하늘나무적당기술연구소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적정기술을 선보이며, 생활기술 공예전은 솔방울과 꽃을 이용한 공예 작품전시 및 켈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밖에도 ‘도시농장과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기술포럼은 물론 적정기술 체험을 통한 태양광 휴대폰충전기 제작, LED와 나무를 이용해서 만드는 친환경 조명, 햇빛을 모아 빛을 밝히는 태양광 정원등 제작 등 농촌 생활기술 향상을 위한 적정기술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2일에는 고양터울림풍물보존회의 축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되며, 3일에는 잼스틱 축하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3일 특별강연에서는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의 작가 조승연양이 출연해 소외된 90%를 위한 적정기술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현석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부장은 “적정기술은 자본을 대신해 노동력과 아이디어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효율적인 기술이다”라며 “생소했던 적정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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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3.1운동 100주년.. 경기도와 3.1운동 주제로 영상 공모전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 3.1운동 100주년 기념 웹·모바일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관련된 3.1운동, 임시정부, 독립운동’을 주제로 경기도에서 일어난 3.1운동 사례를 찾아보고, 관련된 인물과 사건 등을 자유롭게 동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경기도민과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도민 부문에는 도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경기도 1인크리에이터 부문’은 아카데미, 제작지원, 글로벌 멘토링 등 올해 경기도에서 진행한 1인크리에이터 사업 참여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작품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 자정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30초~10분이하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 한 후 소정의 온라인 참가신청서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 별 대상 2명 300만원을 비롯해 총 22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상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작은 2019년 3.1운동 관련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공모전 내용 및 참가신청 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1인크리에이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와 관련된 3.1운동과 임시정부,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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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워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확정·발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세먼지 걱정없는 새로운 경기도’ 조성을 목표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해 나가고자 지난해 27㎍/㎥이었던 미세먼지 농도를 오는 2022년까지 33% 개선된 18㎍/㎥까지 줄이는 내용을 담은 ‘새로워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미세먼지 종합대책은 2022년까지 49개 사업에 총사업비 1조 7,67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는 종합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이동오염원 관리강화를 통한 미세먼지 근본적 저감,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원 집중관리, 사업장 배출시설 관리 선진화를 통한 미세먼지 감축, 민감계층 중심 맞춤형 환경복지사업 확대,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을 통한 미세먼지 대응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강화로 대기질 개선 등 ‘6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추진분야는 크게 ‘이동오염원 관리’, ‘생활주변 관리’, ‘사업장 관리’, ‘환경복지 확대’, ‘과학적 기반 구축’, ‘국·내외 협력강화’ 등 6개 분야로 분야별로 총 20개 중점 과제를 선정,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는 ‘이동오염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친환경차 보급 및 인프라를 확대하고, 노후차에 대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확대, 경유버스의 단계적 친환경버스 전환, 공해유발 노후 차량의 효율적 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4,638대인 전기자동차를 오는 2022년까지 3만대 규모로 확대하고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수소차 620대와 수소차 충전소 6개소를 보급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두 번째로 도는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사장, 도로변 등의 비산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가정용 및 산업용 저녹스 버너보급 확대, 폐기물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강화와 신고포상금 지급확대, 조림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영세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개선 등 행정·재정적 지원 확대를 통해 ‘배출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미세먼지 알림서비스 및 홍보강화, 미세먼지 거버넌스 구성 등을 통해 ‘도민 참여 및 알림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한 ‘과학적 관리 기반 구축’과 미세먼지와 연관된 정부, 지자체, 동북아 주요도시, 북한 등과의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국·내외 협력강화’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세먼지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저감대책이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분석과 예산확보 가능성, 중앙 및 인접 시도와의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마련한 대책인 만큼 효율적인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중국과 충남 화력발전소의 영향을 받는 편서풍 지역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구, 제조업, 자동차, 택지개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이 타시·도에 비해 많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략적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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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1위’ 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도 대표단 해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차지한 도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30일 오전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선수, 선수가족, 지도교사,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2일 여수엑스포 등 전남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자동차정비 등 50개 직종 1,845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경기도 대표팀은 50개 전 직종에 162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등 88명이 입상, 최종 점수 1,657점을 획득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금메달 수상자 수의 경우 종합 1위 경북보다 2명이 더 많은 8명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17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등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상금,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인 삼성전자·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취업기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는 2017년 전국대회의 금·은메달 입상자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 경쟁에 참여해 2019년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전국대회 준우승, 금메달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기능인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선수단은 그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20회의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10년간 종합우승 6회, 준우승 3회, 3위 1회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기술최강 경기도의 위상을 자랑해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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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능한 설계심의분과위원을 모십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차기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는 현재 활동 중인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위원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참신하고 유능한 차기 설계심의분과 위원을 30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토목, 건축, 도로, 교통 등 건설공사 설계심의분과위원 14개 분야 51명이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에 접속해 전체 메뉴열기, 위원회안내, 위원회목록, 위원명단 안내 순으로 클릭한 후 ‘2019년도 경기도 설계심의분과 위원 공개 모집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력,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에 따라 위원을 선정, 올 연말 최종 위촉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최종 위촉된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2019년도에 관공사 및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일괄입찰공사, 대안공사 및 기술제안공사 등에 대한 설계평가를 심의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는 정기적인 청렴교육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입찰 관련 비리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적극적인 위원회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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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 승마축제, 궂은 날씨에도 스포츠맨십 빛났다
제6회 경기도지사배 가족과 함께하는 승마축제
[충청뉴스큐] ‘2018 제6회 경기도지사배 가족과 함께하는 승마축제’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의 빛나는 열정에 힘입어 지난 28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승마축제는 승마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제고함으로써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승마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산 승용마 유통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행사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됐다.
특히 대회 기간 3일 내내 이어진 비와 돌풍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유소년 선수를 포함 총 852명의 선수와 168여 마리의 말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멋지게 펼쳤다는 후문이다.
대회는 일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장애물 5경기와 릴레이코스 단체경기, 거북이 달린다, 크로스컨트리경기 등을 치렀다. 다만 당초 계획됐던 권승경기 및 웨스턴스피드 경기는 심해진 악천후로 인한 사고를 우려해 아쉽게 취소결정을 내렸다.
3일간의 열전 결과, 생활체육인 장애물 경기 100cm/80cm/90cm에서는 각각 김효영 씨, 송동근 씨, 신용철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장애물경기 70cm는 유소년부 장민석 학생, 일반부 고지만 씨가, 장애물경기 50cm는 유소년부 김연지 학생, 일반부 황혜성 씨가 우승했다.
릴레이코스 단체경기는 미리내승마클럽이, 거북이 달린다 경기는 유소년부 김태민 학생, 일반부 김영재 씨가,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유소년부 신용철 학생, 일반부 윤덕규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무료 승마체험, 승마강습 이벤트, 드론 촬영, 말 그리기 대회, 장군복말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기상악화로 예년 대비 많지 않았지만 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주최 측은 추산했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본 대회 참가선수가 852명으로 최근 6~7년 새 이렇게 많은 선수가 참여한 대회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 이번 축제가 승마활성화와 승마 대중화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말산업 활성화롤 도모하고,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