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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피해보상 투명성 강화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북부청사에서 ‘2019년도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은 학교안전공제회의 공제급여 등 공제사업의 재원이 되는 기금으로, 그동안‘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도 학교안전공제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운용해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운용심의위원회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기금관련전문가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2019년도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 운용계획’은 향후 경기도교육청 예산안과 함께 경기도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를 통해 기금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했다.
경기도교육청 윤효 재난예방과장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의 건전한 운영과 학교안전사고 피해에 대한 보상이 보다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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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배려하고 소통하는 의회, 학생들이 배워가길
송한준 의장, 단국대 정외과 학생 간담회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과 의정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26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 담당 교수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장 강연과 토론회, 질의응답, 본회의장·의장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송 의장은 강연을 통해 공약관리TF팀 신설, 지방분권 촉구결의대회 개최 등의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 의장이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지난 22일 대규모 결의대회를 여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역의회 17개 의장이 하나가 돼 뛰며 지방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기 다른 가치판단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는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송 의장은 “저마다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고 소통해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엔 거대여당과 소수야당의 ‘공존’ 방안이 다뤄졌다. “비교섭단체 의원이 공존 대상에서 배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냐”는 3학년 채희도 군의 질문에 대해 송 의장은 ‘배려’를 해법으로 꼽았다. 그는 “소수정당 의원 모두 원하는 상임위에 배정해 드리는 등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며 “존중하고 소통하며 소수의원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도의회 의장이자 전국 의장 협의회장으로서 내가 있는 위치에서 바람직한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를 찾은 학생들이 도의회처럼 고민과 실천을 거듭하며 정치외교 분야의 미래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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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응력 강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학생상담 활성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18년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위기학생 및 학교부적응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전문상담교사 400여 명이 참석한다.
연수내용은 과정기반개입모형의 관점에서 상담사례개념화, 과정기반개입모형의 학교적용가능성 토의·토론, 우수상담 사례 공유 및 학교상담 활성화를 위한 학교 급별 분임토의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가 ‘과정기반개입모형’을 토대로 위기학생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상담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교 급별 분임토의를 통해 타·시도의 우수상담 및 위기학생의 다양한 지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단장은 “앞으로 전문상담인력에 대해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연수를 제공하여, 다양한 위기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심리·정서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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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준비한 따뜻한 무료공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1월 한 달 간 문화의전당과 31개 시·군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1월 7일 1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는 ‘컬처테라피콘서트’가 열린다. ‘컬처테라피콘서트’는 업무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장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무료 콘서트다. 이날 공연에는 ‘문아람 트리오’의 공연이 펼쳐지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관람 가능하다.
클래식 유망주 연지형의 독주회도 무료로 열린다. 연지형은 올해 초 경기영아티스트에 선발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는 유망 피아니스트다. 전당은 13일 저녁 8시에 소극장에서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를 무료로 개최해 경기영아티스트에게는 무대 경험을, 경기도민에게는 유망주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 오후 5시에는 경기-삼성 Dream 합창단의 ‘드림콘서트’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드림합창단은 경기도와 삼성이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 7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한 공연팀이다. 드림콘서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경기도립예술단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 공연을 펼친다. 먼저 경기도립극단은 1일과 5일 인기 레퍼토리 ‘맹진사댁 경사’를 들고 안양 블레싱하우스와 구리 행복복지센터 공연장을 차례로 찾는다. 신청 및 문의는 031-230-3303으로 하면 된다. 경기팝스앙상블도 3일 군포 수리산에서 퓨전 콘서트를 선보이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30일 동두천 시민회관을 찾아 정나라 지휘자와 함께 공연한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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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방자치박람회 참가 … 3대 복지정책, 지역화폐 등 홍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북 경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 참가해 3대 복지정책과 지역화폐, 기본소득을 홍보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새로운 경기, 함께 시작한다’를 주제로 경기도전시관을 설치하고, 경기도 3대 복지정책인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지원,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과 지역화폐 활용방법을 일러스트로 구성해 홍보한다.
또, 정책 OX 문제를 풀면 모의 지역화폐를 획득하는 자판기도 설치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는 2019년부터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향토자원관과 마을기업전시관에는 가평 아우룸숲, 안산 바다향기등 경기도의 우수 특산품 판매도 진행한다.
한편, 이재명 도지사는 30일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한 후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자치분권 경주선언에 동참할 예정이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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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는 주목… 도,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게임리소스 공유 플랫폼인 ‘리소스뱅크’ 활성화를 위해 도내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대상으로 2D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오는 11월 7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
게임 그래픽 리소스는 캐릭터, 배경, 사용자 환경 등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이미지를 말한다. 게임 그래픽 리소스는 게임 개발에 필수적이지만 중소 게임개발업체나 스타트업들은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소스 뱅크’는 이런 게임 그래픽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 개발사를 위한 무상 리소스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픈IP 기반의 리소스를 활용한 공모전으로 게임원화, 도트그래픽, 일러스트 작품을 모집한다. 오픈IP란 Open Source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어로 지식 재산권이 만료되는 등의 사유로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자유롭게 2차 창작이 가능한 디자인 소스를 말한다.
참가자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 삼국지, 임진왜란, 춘향전 등 오픈 소스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저작권자의 동의를 거쳐 ‘리소스뱅크’ 에 등록된다. 경기도 거주자 또는 재직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과 3인 이내 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전은 캐릭터/몬스터 부문, 아이템 부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부문별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각 500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리소스뱅크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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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외 석학들과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 논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글로벌 기업인,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움’이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심포지움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심포지움은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과 1~6부 세션토론 등 총 7차례의 세션이 이틀 간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기조세션에서는 중국 굴지의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 지엔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데이비드 쏘우 타케다 히데키, 고학수 서울대 교수, 이재혁 마키나락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미래모습’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인다. 2부 세션에서는 박세열 IMB 상무, 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김종승 SK텔레콤 유닛장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의 동향 및 사례를 통해 미래모습을 전망해 본다.
1일차 마지막 행사인 3부 세션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를 주제로 관련 분야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차 첫 행사인 4부 세션은 홍성수 서울대 교수, 이지혜 AIM 대표,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나서 컴퓨터 및 주식시장에서의 기술도입 등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의 접목에 관해 이야기를 펼친다.
5부 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실제 의료분야 적용, 플랫폼 개발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며, 윤성로 서울대 교수, 이승훈 THE 2H 대표,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등이 참여한다.
6부 세션은 복지분권와 지역화폐, 기타 공공부문 등 실제 경기도정에 접목할 수 있는 행정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팀장,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의견을 나눈다.
이 밖에도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가상현실체험, 인공지능 오목대결, 인공지능 음악 사전공연 등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첨단기술 체험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움’은 전문가, 일반도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등록은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황범순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행정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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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우수 시책 4개 선정. 도 전체 확산될 수 있도록 예산 등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구리시 ‘발달장애인 힐링 농장 운영’, 안양시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고양시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수원시 ‘세금 도둑, 드론으로 잡다’ 등 4개 사업을 도-시군 공동협력과제로 선정하고 정책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제1회 도-시군 정책기획부서협의회를 열고 이들 4개 사업을 내년 공동협력과제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1월부터 시군을 상대로 4개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시군이 정책도입을 원할 경우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훈 경기도 기획담당관은 “시군에서도 정책 도입과 관련 예산 수립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비 지원은 이르면 내년 추경에 예산이 반영될 전망”이라며 “일부 사업은 도비 지원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어 예산 지원 문제는 각 시군과 협의 아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동협력과제로 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구리시의 ‘발달장애인 힐링농장 운영 사업’은 830㎡ 규모의 농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각종 작물심기와 수확, 꽃차 만들기, 김장 담그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발달장애인에게 정서적 힐링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양시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사업은 청년구직자가 시 산하기관과 민간위탁기관에서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취업활동도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사업은 나들이 경험이 없거나 어려운 재가 장애인 가족에게 여행용 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이동수단이 아니라 장애인의 여행을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세금 도둑, 드론으로 잡다’ 사업은 기존 토지조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과 G.I.S 자료를 접목한 조사기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이 조사기법으로 농지 전수 조사를 실시, 5억5백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도-시군정책기획부서협의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도와 시·군의 협력과제 발굴이나 정책개발 등 시·군과의 협치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당선 직후 언론인터뷰를 통해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설적인 협치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수직적 지시가 전달되는 것이 아닌 수평적인 관계를 만들어 의사결정 단계부터 충분히 토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에서 신청한 24개의 정책 기획사업 중에 7개 시·군 7개 과제를 선정, 올해 말까지 경기연구원에서 정책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나머지 17개 과제는 내년 상반기에 우선 검토하기로 했고 연구가 진행되면 정책연구 결과는 온라인 정책도서관에 제공해 도민과 도, 시·군, 공공기관에서 공유하도록 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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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년간 서버 가상화 사업 통해 예산 28억원 절감
경기도
[충청뉴스큐] 1대의 물리적 서버를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인 서버가상화를 통해 경기도가 4년 동안 총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014년 당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지원받아 이를 토대로 2015년에 ‘가상화 기반의 전산서버통합시스템 구축 1차 사업’을 시작했다.
도는 최근 20대의 물리적서버를 141대의 가상화서버로 나누는 작업을 완료해 2015년부터 시작된 총 4차례의 서버가상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2015년 서버 노후화로 교체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 절감을 위해 서버가상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작업은 1대의 서버에서 1대의 작업만 할 수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1대의 물리적 서버를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서버로 나눠 각각의 다른 관리자가 실제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물리적 서버 1대당 최소 5개에서 최대 9개까지 가상서버로 나눠, 경기사이버장터, 경기도이야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상화 서버는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자원을 할당받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예산절감과 관리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가 가상서버를 사용 중인 관리자들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90%가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치권 경기도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실제로 141대의 물리적 서버를 구입한 상황과 비교하면 지난 4년 동안 서버 도입비용 약 26억 원과 유지보수와 전기료 약 2억 원 등 총 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상황”이라며 “가상화 서버의 여유 자원을 메일시스템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어서 예산절감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노후 서버 교체를 서버 가상화 사업으로 완료한 데 이어 향후 스토리지 가상화와 PaaS 등 보다 발전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공공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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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어렵지 않아요…도, 하반기 블록체인 캠퍼스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 하반기에도 전국 지자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 ‘블록체인 캠퍼스’를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블록체인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캠퍼스’의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자체 주도 블록체인 산업 지원사업으로는 전국 최초인 ‘블록체인 캠퍼스’는 경기도가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확대와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는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23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첫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10월부터 12월의 기간 동안 고양, 시흥, 안성, 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크게 일반인/전문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인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 배경과 요소 기술, 국내외 블록체인 현황 및 동향 등 기술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이다.
‘전문가 과정’은 I, II, III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 및 실습 개발 교육이 병행되며 실제 프로젝트 진행과 전문가 멘토링이 이뤄진다.
교육생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일반인 과정은 강의실 여건에 따라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전문가 과정은 온라인 등록순서에 따라 서류면접과 입과테스트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게 된다.
경과원은 각 차수별 과정 시작 전까지 신청자를 접수하며, 교육생으로 선발된 합격자는 모든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과정 신청은 경과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일정 등 상세 교육과정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블록체인은 금융, 제조·유통, 문화콘텐츠,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기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경기도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을 통해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과 국내외 시장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