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최경자 의원, 교육행정의 혁신적·역동적 변화 주문
최경자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지난 1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오산, 안산, 시흥 등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영역에서 교육행정혁신 영역의 평가가 낮음을 지적하고, 교육행정의 혁신적·역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사용하지 않은 학교 관사가 여러 곳이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지원청에서 관사관리에 대해 총체적으로 점검하여, 방과후 돌봄 등 지역의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업을 해줄 것”을 교육장들에게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학생인권보호조례에 따라 교육청에서 학생인권옹호관을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나,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유기적인 소통부족으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지원이 원활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오산시와 교육지원청이 MOU를 체결을 통해 생존수영을 도입한 것은 지역협력이 잘 이루어진 사례로 타 교육지원청에도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2018-11-13
-
이기형 의원,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위원 구성 개선 요청
이기형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지난 1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오산, 안산, 시흥 등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위원이 대부분 내부간부로 구성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위원 11명 중 위원장을 포함함 10명은 교육지원청 내부간부이고 외부위원 1명도 교감으로 객관적인 평가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학교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가 등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 구성”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장은 “평가위원 구성에 대한 지적에 공감하며,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을 하겠다”고 답변을 통해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동탄 지역 학교복합화 시설 준공예정일이 학교 개교일보다 늦어지는 사유를 묻고, 주민공동시설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의 포함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안산교육지원청의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집행과 관련하여 이월금와 불용액이 발생하는 사유를 묻고, 학교 시설 개방률에 대한 자료가 정확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2018-11-13
-
유근식 의원, 학생 생활건강에 교육지원청의 관심 촉구
유근식 의원, 학교 생활건강에 교육지원청 관심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지난 12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안양과천·군포의왕·광명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내 학생의 생활건강 전 부문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세심한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유근식 의원은 “광명의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되었는데 급식실현대화가 제대로 추진되지 못해서 발생한 것은 아닌지, 현재 광명은 재건축 현장도 많은데 저학년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얼마나 노력하는지, 학교 체육관 신설이 검토되고 있는데 체육관 신설시 생존수영이 가능하도록 여러 학교중 한 두 곳은 수영장을 함께 검토되어야 하지 않는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에 있어 여러 번 노출시키지 않고, 한 번에 제거 할 수 있도록 공사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어떤지”에 관해 질의했다.
답변에서 홍정수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급식실현대화가 필요해 두 학교는 현재 진행중이지만, 세 학교는 체육관 신설도 염두해 두고 있어 체육관을 건립할 때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하고, “세심한 위생관리로 철저히 급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관리에 신경쓰고, 체육관 건립시 수영장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유근식 의원은 “초등학교 돌봄서비스는 많은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있지만, 교육청이 너무 무관심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고,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은 만큼 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 밖에 유의원은 “각급 학교에 응급조치의 필수장비인 제세동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고, 이용은 해 봤는지” 질의했고, “학생 때 정확한 사용법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18-11-13
-
2019학년도 중등 교직과정 예비교사 현장실습 협력학교 현황 공개
경기도교육청
[64-20181113090002.JPG][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중등 교직과정 예비교사 현장실습 운영 협력학교 현황 자료를 13일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에 중등 교생실습 지도 운영 가능 한 학교는 경기도내 중학교 331교, 고등학교 327교 등 총 658교이다. 현장실습이 가능한 협력학교 목록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 통합자료실 – 학교정책과와 지역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자료 공개는 각 대학에서 중등 교직과정 이수를 위해 교생실습에 참여하는 예비교사들이 개별적으로 현장실습이 가능한 학교를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실습은 교원자격검정령 및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에 의거하여 교원양성기관과 학교현장실습 협력학교의 기관 간에는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예비교사가 개별적으로 학교현장실습 협력학교를 선정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개별신청을 통한 현장실습 운영이 가능한 협력학교를 전수 조사했으며, 모교 졸업생의 경우에 교육실습지도가 가능한 협력학교를 중심으로 자료를 안내하고 있다. 예비교사들은 지역에서 2019학년도 현장실습 협력학교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학교정책과 전윤경 과장은“이후에도 예비교사들의 교육실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 매년 상반기에 경기도내 협력학교 전수조사를 거쳐 협력학교 목록을 현행화 하여 제시함으로써 예비교사들이 교육실습을 통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
4년 후 경기도민 삶의 모습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제4기 경기도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가 오는 14일 오후 3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시·군 공무원, 사회복지현장 관계자 등이 참가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삶의 기본을 누리는 새로운 복지 경기도’를 목표로 수립된 제4기 경기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충분한 일자리 만들기,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문화 만들기, 든든한 동네 만들기, 쾌적한 삶의 터전 만들기, 행복한 균형 만들기 등 5대 추진 전략과 28개 중점추진 사업, 82개 세부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마련을 위해 계획수립 TF 운영, 사회보장 영역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 전문가 및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 수요 및 자원 조사, 경기도민 참여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워크숍 등을 통해 복지여건을 진단해왔다.
도와 복지재단은 이달 안으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수정계획서를 작성,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보고 등을 거쳐 보건복지부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사회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의 복지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법정계획으로 지난 2007년 제1기 개최 이후 4번째를 맞았다.
2018-11-13
-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도내 방송콘텐츠 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란 방송영상콘텐츠를 해외시장에 홍보·마케팅하고 프로그램의 수출입, 배급, 라이선싱, 캐릭터 상품화 등 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이다.
이번 과정은 방송영상 기획부터 제작, 유통, 배급까지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생태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동아TV와 공동운영을 통해 현업 전문가 및 산업체 실무자로 강사진을 구성, 방송영상산업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과정운영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기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12주간 총360시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총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 2주 간 현장 인턴십 참가지원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현업에 종사하는 마케팅디렉터 초청 특강도 제공한다.
12월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경기도 지역 거주자 및 방송영상 관련 전공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교육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창조허브 및 동아TV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와 동아TV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허브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공동 운영하는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 융합 창업지원센터다. 스타트업 지원 및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 분야 기획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실습·제작을 위한 최신 시설과 1인 미디어에 특화된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8-11-13
-
경기도 환경닥터지원사업,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탁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염물질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에 환경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환경닥터제’가 실효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미세먼지, 폐수 등을 배출하는 반월, 시화산업단지 일대 영세 제조업체 60개소에 대한 무료 현장 기술진단을 통해 환경 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소는 현장 진단을 통해 A사 등 중금속 폐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안전적 중금속 제거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B사 등에 최적화된 약품처리 방법을 제시, 오염물질 처리 효율 증가 및 설비투지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
‘환경닥터제’는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학교수, 현직 환경기술인 등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환경닥터 자문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방지시설 교체 등 설비투자가 필요할 경우 환경오염방지지설 설치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03년 사업 시행 이후 총 2,496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9%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소는 이달 중 60개 대상 사업장에 대한 2차 점검을 통해 후속 기술지원을 마무리하는 한편, 다음 달 사업만족도 조사 및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내년 사업부터는 방지시설 부 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오염 적발 사업장에 대한 중점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정공기 생산파크 조성을 위해 사업장 주변 부지를 활용, 대기오염 정화기능이 뛰어난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하는 등의 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닥터제 관련 문의사항이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3
-
검색어로 살펴본 감염병 순위 … 해외유입감염병에 대한 우려 높아
경기도
[충청뉴스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법정 감염병’ 관련 뉴스와 지식iN 등록건수를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의 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9월까지 법정감염병 80종에 대해 ‘네이버’에 게재된 뉴스와 지식iN 등록건수 순위를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 메르스, 결핵, 에이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지카바이러스, 홍역, B형간염, 수두, 노로바이러스 등이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별, 연도별, 계절별 검색량 추이를 분석해 뚜렷하게 나타난 4가지 특징을 제시했다.
첫 번째 특징은 국내 유입된 해외 감염병의 검색 조회 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정시기에 집중적인 검색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실제 사례로는 지난 2016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지카바이러스, 2016년 일본 내 홍역 집단 감염, 2018년 9월 메르스 확진 등이 꼽혔다.
이와 함께 2017년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발생한 결핵 등 특정 장소에서 발생한 감염병의 검색 조회수가 높은 점과 인플루엔자 등 매년 반복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감염병의 검색 조회수가 높은 점 등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끝으로 에이즈, 매독, 임질 등 성매개 감염병의 경우 뉴스기사 보다는 지식iN 등록수가 더 많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하고 손씻기와 기침 에티켓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감염병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시스템 강화 및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정 감염병은 환자의 격리, 수용 등 적절한 방역조치를 위해 환자 발생 시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법으로 정한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5군 감염병과 지정감염병 등 크게 6가지로 분류한다.
2018-11-13
-
지역 농특산물 165종 영양성분 DB자료 구축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역농특산물 165종의 영양성분에 대한 신뢰도 높은 DB자료가 구축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영양성분 등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영양정보를 제공하고자 과일, 채소, 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 165종에 함유된 영양성분 정보에 대한 신뢰도 높은 DB자료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소득작목으로써 가치가 높은 지역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선발하고 정확한 영양성분 정보를 담은 DB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국립농업과학원, 각 지자체 농업기술원 성분분석팀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분석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검사능력관리프로그램에 참여해 분석 숙련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에 구축된 DB자료는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 영양사들의 식단관리, 지역별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농기원은 구축한 DB자료를 국가표준식품성분표 개정판에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국민영양섭취 수준과 건강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DB 구축된 지역농특산물 165종의 영양성분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향후 지역별 품종별 우수농산물의 당류뿐만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성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의 확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기도의 우수 농식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3
-
경기상상캠퍼스 누적방문객 40만 돌파, 대표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2년여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끌어 모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첫해인 2016년 5만2955명, 2017년 13만948명에 이어 올해는 지난 10월말 기준 21만6,100명이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수 40만 3명을 기록했다.
2016년 6월 문을 연 경기상상캠퍼스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혼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다. 2003년 서울대 농생대 이전 이후 방치됐던 이곳은 자연스럽게 생성된 울창한 숲과 문화예술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휴식 공간으로 지역 명소가 됐다.
경기도는 이런 상상캠퍼스의 성공요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참여를 끌어 낸 창업·창직 공간 구성을 꼽고 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생활1980, 생생1990, 공작1967Ⅰ,Ⅱ, 플랫폼 1986, 제2문화창작소 등 6개 건물에 어린이 책 놀이터, 생활공방, 목공, 자전거 공작실, 각종 공연장,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개관 이후 현재까지 모두 153개 4,926회에 이르는 생활문화·창업·동호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동네장인학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노동의 맛’ 프로그램이다. 동네장인학교는 지역 내 생활 장인을 강사로 위촉해 타일시공, 요리, 조화공예 등 생활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0회 동안 108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노동의 맛은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목공, 자전거, 섬유 관련 기술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146회 동안 3,031명이 참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런 프로그램을 계기로 44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생기고 584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당수 문화시설 동호회가 일정한 지원 속에 이뤄지는 수혜 성격인데 반해 경기상상캠퍼스의 생활문화동호회는 참가자 스스로 모임을 만들고 활동하는 자생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청년 창업·창직 공간은 문화재생을 통한 청년창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상상캠퍼스 청년1981에는 현재 29개 청년기업에 66명이 입주해 창업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6월 3D프린터 교육 및 제작 분야 창업을 위해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한 ‘투스텝스’는 입주 당시 사업자등록도 없이 매출액 0원으로 출발했지만, 입주 2년이 지난 현재 연매출 3억 원에 직원 6명을 둘 만큼 성장했다. 하석호 대표는 “상상캠퍼스에서 입주·실험·교육 공간 등 인프라를 제공해 준 것이 성공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상상캠퍼스는 방치됐던 대학건물을 도민들에게 제공해 문화와 창업,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문화재생의 성공사례”라며 “민선7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