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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자원봉사 붐-UP 박람회서 나눔 문화 확산 다짐
2026-06-20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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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교육위원회, “공기정화장치 설치학교 현장방문, 기계식환기설비 확인하고 직접 소음 측정”
2019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심의 중 긴급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천영미 위원장과 소속 위원들이 지난달 27일 2019년도 예산심의 도중 내년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유지관리에 692억원 편성과 관련하여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를 방문하여 설치 현황과 기계식환기설비 유형의 장단점 확인과 가동 시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이 없는지 등, 확인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제1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관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으로부터 설치현황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의 의견과 만족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실에 들러 직접 공기정화장치를 가동해보고 소음도 측정했다.
천영미 위원장은 “수백억 예산이 투입되는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있어 기계식환기설비 유형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현장에 맞는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고 말했다.
도내 공기정화장치 설치예산으로 현재까지 654억원이 투입되었고, 2019년 본예산에 692억원을 요구하여 예산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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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경기도신청사, 컨벤션센터, 광교호수공원 연결하는 지하통로 생긴다
광교신도시 지하통로 구성도
[충청뉴스큐] 수원시 광교에 조성중인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통로가 2020년까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런 내용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중심업무지구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구상 단계부터 수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중심업무지구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도는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연결로는 지하2층에 대지면적 11,455㎡, 길이 290m 규모로 약 384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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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1월 25일 정읍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지난 2일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1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2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정밀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3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홍보, 4 철새도래지 인근 시·군은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 중에 있으며, 판정에는 1일부터 2일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확진시 검출지 반경 10km를 시료채취일 기준 21일간 이동제한 등 추가적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전북도에서는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하여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등 착용, 축사 입구에 신발소독조 설치·보수하고 소독액은 자주 교체 등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참여 및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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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년 연속 소비자 권익증진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증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2년 첫 수상에 이어 7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그간 전북도가 소비자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온 결과로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 대상별로 적합한 소비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육방식을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소비자정책에 대한 낮은 인식도, 고령자·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배려계층 증가, 교육전문가의 부족,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도민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고령자 등 기만상술예방을 위한 경로당 순회교육, 다문화가족 역할극교육, 대학생 소비경제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03년부터 1층 민원봉사실에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여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북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지부 등 지역내 소비자단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방문·전화권유·통신판매업 등 특수거래분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감시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1만여개가 넘는 업체를 모니터링하고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해 행정규제를 강화하여 소비자 피해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 점을 인정받았다.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실시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안전과 권익증진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합동평가 소비자분야에서도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기도 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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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잘 가꾸자” 경기 4개 지역 관계자 밤샘 토론
4개 지역 연합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안성수덕원에서 ‘4개 지역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몽실학교에서 시작한 학생 주도 자치배움터에 대한 교육적 가능성과 시사점을 나누고, 지역형 몽실학교 내실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19년 몽실학교 운영에 참여하는 성남, 안성, 김포, 고양지역 관계자 및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교육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설계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강의,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정규 수업에 연결하는 방법, 지역형 몽실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육 인프라 확장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몽실학교에서 학생들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길잡이 교사와 담당 장학사의 생생한 경험이 곁들인 실행 중심 워크숍 방식은 참석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워크숍 참석자들은 “생활, 사회 현실, 미래사회 환경 변화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에 몽실학교의 가치가 있다.”며 “교육자는 지식 전수의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길잡이 역할로 개념을 전환해야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의정부와 김포지역에서 몽실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성남, 안성, 고양지역이 지역형 몽실학교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몽실학교 운영에 함께 할 길잡이교사 연수와 컨설팅, 지역별 특색 있는 교육콘텐츠 교류, 네트워크 형성을 강화해 경기혁신교육 3.0의 저변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창호 운영지원과장은“지역사회 협력과 학생 주도를 핵심으로 하는 청소년 자치배움터 몽실학교가 많은 지역으로 확산돼 경기교육의 우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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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
이재열 소방재난본부장의 상황보고를 받는 이재명 지사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30일 발생한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에서 ‘사망자 제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들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3일 자신의 SNS에 ‘1300만 도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단 한 명의 사망자 없이 4시간 반 만에 화재가 진압된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도민들과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장에 가보니 시커먼 유독가스로 가득한 건물에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 들어가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상황판단 그리고 거침없는 구조 및 진압활동을 벌인 소방대원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라며 “1300만 도민을 대신해 여러분께 마음을 담은 표창 포상으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정부의 가장 큰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는 소방인력 확충은 물론 대원들의 철저한 사전훈련 체계, 장비 교체, 근무환경 개선 등을 빈틈없이 살피고 지원할 것이다. 물론 예방에 아낌없이 투자해 사고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망자 없이 화재가 진압 될 수 있도록 공헌한 현장대원 10명과 의용소방대 10명, 지휘통제 관계자 5명 등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휴가를 줄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올 한해 도민 안전을 위해 수고한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 각 3명을 선발해 표창과 격려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가 사망자 없이 진압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관계자의 신속한 대처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의 공조가 원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라며 “이 지사의 격려로 현장대원들의 사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성공적 화재진압의 이유로 환풍기로 연기가 들어온 것을 발견한 PC방 매니저의 신속한 대피유도와 다수의 인명구조 사항을 판단해 대응2단계를 신속히 발령한 소방지휘부,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에 나선 수원소방서 대원, 현장지원에 나선 의용소방대원의 활약을 꼽고 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달 29일 소방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포상 비율을 현재 5.5%에서 2019년 6%, 2020년 7%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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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기관 교직원과 함께 수업 고민 나눠
2018 중등 수업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2기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연수원은 지난 1일 중등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중등 수업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2기’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학생중심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의 현장 적용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교육과정은 학생 참여형 수업의 방향, 스마트 활용수업, 거꾸로 수업, 소크라틱 세미나, 하브루타, 비주얼 씽킹, 사전실행학습 등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사전 실행학습은 수업 전문 도서를 읽고 교실 수업에 적용한 후 수업 성찰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연수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연수에는 법무부 소속 소년보호기관 교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일반 학교 교사들과 수업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3월 법무부 소년보호기관 교직원의 연수 요청을 경기도교육연수원 연수과정운영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수업 및 생활지도 분야 직무연수에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특히 소년보호기관 교직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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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학교자율감사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자율감사 운영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장학사, 감사담당 공무원 등 210 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달 조사한 현장 설문 결과를 공유하여 현실에 바탕을 둔 현장밀착형 연구를 수행하고, 학교자율감사제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내용은 조사를 통해 분석된 현 감사제도에 대한 현장의 인식, 현 감사제도의 주된 기능, 감사제도 개선 과제 및 대안 모색 등이다. 조사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2,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및 포커스 그룹 면담 방식으로 실시했다. 보고 후에는 학교 현장의 교장, 행정실장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교직원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해 오는 12월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삼 감사관은“이번 중간 보고회가 정책 소통의 장으로서 연구용역 결과가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현실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지원과 예방 중심의 미래지향적 감사방식을 도입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학교 감사활동을 펼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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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DLS독서서평단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3일 제 1회의실에서 ‘2019년 학교도서관 업무지원시스템-DLS독서서평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학교도서관 업무지원시스템독서서평단은 경기도 관내 교사, 사서교사, 사서직원을 단원으로 위촉하여 구성한다. 이 서평단은 매월 테마를 정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상의 수준별 서평자료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읽으면 유익한 책을 선정한 후 서평을 작성해 교육현장의 독서정보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52명의 서평단원을 위촉하고, 연간 활동 방향에 대해 단원들과 의견을 나눈다. 또, ‘서평과 독후감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최복현 작가가 독후감 또는 서평쓰기를 위한 영리한 책 읽기, 포인트 잡는 읽기와 포인트 잡아 쓰는 서평 등에 대해 강의한다.
매월 제공하는 서평자료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진규 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서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평단원들이 학교현장과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책을 소개하여 독서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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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1개 시·군 에너지정책 역량에서 지역 간 격차 크게 나타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초지자체의 에너지정책 성과에 대한 평가체계를 마련하여 에너지정책 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3일 31개 시⋅군의 에너지정책 평가모형을 구축하고, 시범평가를 통해 경기도와 시⋅군의 에너지정책 연계 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시⋅군 평가 모델 개발’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70%달성, 에너지효율 20% 향상,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선언했다. 경기연구원에서는 이를 위한 시⋅군 에너지정책 평가 모형을 구축하고 시범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모형은 ‘에너지 정책성과 및 역량’과 ‘에너지자립 실천 노력’ 등 두 부문으로 이루어졌다. 에너지 정책성과 및 역량은 에너지효율, 에너지 생산, 제도적 기반으로, 에너지자립 실천 노력은 사업추진 실적과 역량강화로 구성됐다.
평가모형을 적용한 시범평가 결과, 에너지정책 종합점수는 안산시가 가장 높았고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성남시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은 에너지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시민사회 역량이 높은 곳이다.
세부부문별로 보면 ‘에너지효율’은 광명시, 과천시, 안양시가 상위권에 위치했고, ‘에너지생산’에서는 가평군, 안산시, 안양시 순으로 우수했다. ‘제도적 기반’은 안산시, 광명시, 수원시 순으로 우수했고, ‘에너지자립 실천노력’은 안산시, 수원시, 양평군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자체 내부 역량뿐 아니라 시민사회 기반이 낮은 동북부 지역이 주로 하위권에 위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재생에너지 등 하드웨어 시설뿐 아니라 정책 목표, 조례, 예산, 조직, 민관 거버넌스 등 시⋅군의 제도적 역량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고 연구위원은 “지역 간 에너지정책 역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 도시지역, 도농복합지역, 산업도시 등 지역 특성과 유형을 구분하여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31개 시⋅군의 에너지 소비 패턴 및 정책역량 진단을 토대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평가지표의 활용방안으로는 경기도 에너지비전 주요 지표와 정책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기여도 및 정책수요 파악, 부문별로 취약한 시⋅군을 파악하여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정책역량 제고, 시⋅군별 에너지정책 역량 진단 도구,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경기도-시⋅군 에너지 협력 강화 수단 등을 제안했다.
고 연구위원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에너지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에너지센터에 에너지통계 DB 및 성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군의 에너지정책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