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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사회복지사 대회 참석…'현장 목소리' 강조
이선구 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변화 더 넓게 이어지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시작의 물결'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되새기고 그 흐름이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 움직임들이 모여 '시작의 물결'을 이루었고 그 흐름이 이어지며 의미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이 자리가 그 물결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어 현장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제도적 환경을 고민해 나가겠다"며 현장과 제도를 잇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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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재가노인복지 예산 복원 공로 인정받아
박재용 의원, 재가노인복지 예산 복원 기여 공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전달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 예산 복원을 위해 노력한 점과, 재가노인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협회와 회원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뜻을 모아 전달됐다.협회는 감사패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기관의 운영 안정과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특히 운영비 삭감 위기 상황에서 예산 복원에 크게 기여한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박재용 의원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복지 기반"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곧 어르신 삶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재정과 제도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 체계가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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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공감교실' 확대 및 장애인 강사 처우 개선 강조
박재용 의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 장애인 강사 정당한 보상 현장 안착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개선과 특수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 당사자 강사의 처우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교육"이라며 "영상 중심 교육보다 장애 당사자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교육이 확대되어야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은 장애 당사자 강사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대면 중심 교육 모델로 전국적으로도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대해 박재용 의원은 "공감교실은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정책의 취지와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장애 당사자 강사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회계지침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현장 이해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교육 내용과 대상이 달라지면 각각의 교육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강의가 정당하게 인정되고 보상이 이루어져야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강사료 회계지침 적용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교육청과 유관기관, 강사 간에 관련 내용이 보다 명확히 공유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도 언급했다."장애 당사자 강사의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직업 영역 확대에도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 기회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수교육 현장의 구조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박재용 의원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과밀 문제, 통합교육 과정에서의 적응 어려움 등을 언급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폐교 등 유휴 교육시설을 활용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재용 의원은 "특수교육은 교육 전반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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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경기북부 기업 간담회 참석… "규제개선 넘어 생존 지원 절실"
박재용 의원,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 참석… 산업단지 규제개선과 현장 애로 동시 해결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 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 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도 중요하지만, 지금 기업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당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이라며 "특히 양주 검준산단의 경우 높은 용수비 부담이 기업 운영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산업단지의 입주 제한 규제뿐 아니라 기존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한 채 미래 전략만 논의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정화된 물의 재이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정화된 용수를 산업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기업 부담 완화와 환경적 효율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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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고-동국대, 의생명과학 인재 키운다...병원 연계 협약 '눈길'
고준호 도의원 제안 파주 운정고–동국대 협약 체결…동국대 병원도 협력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파주시 소재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는 26일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와 함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까지 연계된 협력 구조로 대학과 병원을 아우르는 현장 기반 교육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파주 학생, 지역에서 진로 탐색과 준비 가능한 교육 기반 확대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협약 과정에 참여해 지역 내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교육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4년제 종합대학이 없어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학습을 위해 외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에서 교육, 진로 탐색, 현장 경험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수의 파주 학생들이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학생들의 꿈을 지역 안에서 키우고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내에 있는 학교인 만큼 더욱 책임감 있는 연계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분야 진로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교 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특강 공동 기획 운영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교육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번 협약은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교육과정 운영과 자원 공동 활용을 포함한 협력 구조로 지속적인 교육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운정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진학 연계 교육이 강화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 협력 기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부총장은 "의생명과학 분야는 조기 진로 탐색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현장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관계자는 "의료 현장 경험은 진로 선택에 중요한 요소"라며 "의료진이 참여하는 교육 등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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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지역 산업·연구 지원 강조
GRRC 지원사업 워크숍 참석해 연구현장 참여기관 격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26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사업 산학연 협력 교류 워크숍'에 참석해 연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산업과 연구 현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미숙 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이 사업 예산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연구자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연구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가 드러나는 일이 아닌 만큼, 그 과정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온 연구자와 참여기관, 시군, 기업 관계자들의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이러한 협력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GRRC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아 GRRC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김 의원은 "이 감사패는 결코 개인에게 돌아갈 공이 아니라,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집행부 공무원들과 시군 관계자, 그리고 연구자 여러분의 헌신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현장의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셨기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산학연 협력 체계가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워크숍은 GRRC 사업의 기술개발 추진성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지산학 협력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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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시민 삶의 질 향상 노력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 이기형 최재영 위원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를 찾아 원도심 활성화 거점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점검했다.이어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국제학교 설립지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제적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2일차인 25일에는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직영점을 방문해 향후 청북읍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운영 방안을 점검했으며 이어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를 찾아 평택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3일차인 26일에는 배다리도서관을 방문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김영주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교육 인프라 구축, 시민 문화 공간 확충 등 평택의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할 수 있었다"며 "기획행정위원회는 각 사업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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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권 공공병원 설립 청신호… 경제성 확보로 사업 탄력
박재용 의원, "양주권 공공병원 경제성 확보… 공공의료 확충 본격 추진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및 향후 행정절차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및 시 군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양주권 공공병원은 비용 대비 편익이 1.2로 나타나 경제성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박재용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의료 접근성 격차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양주권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필요성이 함께 확인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이어 "양주권 공공병원은 경기 북부의 의료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400병상 규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재용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는 단순한 검토 단계가 아니라 사업 추진의 근거를 확보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공공병원은 단순한 경제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인 만큼,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라는 공공적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재용 의원은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가 실질적인 공공의료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중앙정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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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경기도의원, 북부 기업 간담회 참석…규제 개선·지원 약속
김민호 경기도의원,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북부 섬유 염색 산업 관련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특례정책과, 경기연구원, 중소기업 관계자, 양주시 및 동두천 포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 폐수처리시설 운영 문제, 공업용수 단가 부담, 산업단지 입주 규제, 세탁업종 제한 문제 등 현안을 집중 논의 했다.김민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1차 기업 간담회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양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경기북부는 그동안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지역으로서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경제적 지원은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민호 의원은 이날 논의된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관련해 "지금 기업들은 단순한 규제 완화만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상황이며 당장의 생존을 위한 현실적 지원과 중장기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공업용수 단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폐수처리시설 가동률 저하로 인한 비용 증가 세탁업 등 연관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제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가 제기됐다.특히 산업단지 내 공동폐수처리시설의 낮은 가동률로 인해 입주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적 문제와, 세탁업종 입주 제한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이 어려운 점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김민호 의원은 이에 대해 "오늘 논의된 내용은 단순 민원이 아니라 경기북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중앙정부, 경기도,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정책과 함께, 제도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하고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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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년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 쾌거
경기도 도청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 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유치에 성공했다.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공사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의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한 것이다.이는 글로벌 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전략의 결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그리고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숙박, 식음, 쇼핑, 교통, 관광 등 전 분야의 소비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관광 행사로서 약 77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추진된다.공사는 수원컨벤션센터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수원화성, 행리단길, 광교호수공원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원을 '다시 찾고 싶은 국제 관광 도시'로 각인시킬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치 성공은 국제회의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산, 그리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국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