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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헌옷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든다
일죽면 남 녀 새마을협의회, 영농폐비닐 헌옷 수거 활동 펼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일죽면 남 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명은 지난 4월 9일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영농 현장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은 물론 헌 옷을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각 마을 이장들도 수거한 영농 폐비닐을 직접 운반해 오는 등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참여자들은 빗줄기 속에서도 현장에서 분류와 정리 작업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헌 옷을 수거해 농촌 지역의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휘철 새마을지도자 일죽면협의회장은 “이번 수거 활동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자원 순환 실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성훈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생활 환경을 정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일죽면 남 녀 새마을협의회는 농촌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 외에도 취약계층 식사 나눔,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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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 독서 지원
“책으로 잇는 돌봄” 정보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복지 확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도서관은 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환경 개선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은 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안성시의 대표적인 독서 복지 서비스다.지속적인 독서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전문 강사 8명이 주 1회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사들은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 흥미를 고려해 최적의 도서를 선정하며 도서 전달과 함께 책 읽어주기 및 다양한 독서 활동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대상은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장애 아동, 한부모 가구 및 그룹홈 등 정보 취약계층 유아와 초등학생 90가정이다.아울러 참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성시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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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아이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첫걸음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 아이들과 함께 ‘깨끗한 안성3동 만들기’ 시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올해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깨끗한 안성3동 만들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특색사업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과 주민자치 위원이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며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초 안성3동의 대표 하천인 금석천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계획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실내 환경 교육으로 변경해 진행했다.비록 직접 금석천을 걷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주민자치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가 내려 아이들과 함께 금석천을 직접 정화하지 못해 아쉽지만,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준 어린이들과 주민자치 위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성3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특색사업을 전개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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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식목일 맞아 ESG 나무심기 행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로 잇는 소통, ESG로 여는 미래’ 나무심기 행사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8일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종합운동장 주 출입도로 인근 공터를 활용해 사철나무 625그루를 식재하고 ‘소통’글자 형태의 조형 식재를 통해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특히 공단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유휴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ESG 경영 실천, 탄소중립 기반 구축 및 녹색경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행사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참여해 식재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속감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ESG 경영 실천과 조직 내 소통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식재를 통해 조성된 녹지공간은 향후 생육에 따라 연간 약 55kg의 탄소흡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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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세월교 통제 훈련 실시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진위 세월교 통제 훈련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천 세월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한 교량 통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방재 역량 강화와 여름철 호우 대비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진위천 세월교 범람 상황을 가정해 세월교 통제 및 주민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종료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권문식 진위면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시에 지역 내 자율방재단의 훈련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통제훈련과 배수로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대비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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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논 깊이비료주기 시연회 개최…탄소 감축 효과 기대
평택시, 탄소 감축을 위한 논 깊이비료주기 현장 시연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 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또한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저탄소 농업 실천을 확산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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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청년 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개최
안양산업진흥원, 2026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교류 네트워킹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청년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대표들과 함께하는 ‘교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진흥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20개 청년창업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입주기업 소개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IR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진흥원장과의 자유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20개 기업 대표는 다양한 차세대 산업 분야를 선도할 핵심 기술 비전과 단계별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어진 ‘진흥원장과의 대담’ 시간에는 청년 창업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우수 인력 채용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조광희 원장은 참석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진흥원 차원의 후속지원 대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직접 답변해 큰 호응을 얻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오늘 간담회를 통해 관내 청년 기업들의 열정과 기술력을 확인했으며 안양시 미래 산업에 대한 밝은 희망을 보았다”며 “진흥원은 관내 청년 창업 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데스밸리를 무사히 통과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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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예산으로 지역을 바꾼다...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성료
‘2026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진행 청소년 제안이 실현되는 참여의 현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정하는 2026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를 진행했다.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과 운영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참여형 사업으로 이번 제안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이번 사업제안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제안한 사업에 대한 목적 및 필요성과 사업내용 및 예산 계획 등을 직접 발표했다.참여 청소년팀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창의적이면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였다.각 팀은 발표 이후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받았다.특히 이번 제안회에서는 청소년 팀 간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사업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협력적 참여 문화가 형성됐다.이날 최종 심사를 통해 총 8개 팀의 사업 예산이 확정됐으며 유형별로는 미니 1팀 나형 3팀 다형 4팀이 최종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사업들은 사업비 지급 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청소년문화센터는 참여예산제 외에도 월별 개별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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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읍 새마을부녀회, '마음 담은 반찬'으로 이웃 사랑 실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4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반찬 나눔’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행사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34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것으로 진행됐다.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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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80여 명 참여 속 개강 특강 성료
평택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개강 특강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과정 학습자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2021년 문화예술의 기초를 배우고 감상하는 입문 과정으로 시작해, 현재는 평택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예술의 시선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야기하는 지역 도슨트 양성과정으로 발전해 왔다.또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개강 특강은 시민들의 도슨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방향과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이창용 도슨트가 맡아 ‘좋은 작품이란 무엇일까’ 와 ‘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했다.이창용 도슨트는 학습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슨트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의 차이와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고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바티칸박물관 등에서의 현지 도슨트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도슨트들에게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평택시 관계자는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스스로 해설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평택만의 특색 있는 시민도슨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