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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4월13일부터17일까지 모집한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기존 입주자 퇴거,신규 매입 물량 등 주택 공급 현황에 따라 도내7개 시총390세대다.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1순위 및2순위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1순위는△생계·의료급여 수급자△지원대상 한부모가족△주거지원 시급가구△저소득 고령자△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70%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월평균소득50%이하 가구△월평균소득100%이하 장애인에 해당한다.임대 기간은 최초2년으로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 희망 가구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문의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로 하면 된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도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라며“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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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5월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서로 공유해 학생과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도내 교육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기관은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도내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며공급기관은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실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이다.지난해에는 세 차례 공모를 통해27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416명이 실무에 필요한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학생과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교육비용을 최대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기관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적절성,교육환경,비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실무형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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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기업 투자유치 지원…20개사 선정
게임투자유치 지원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23일까지 모집한다.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해 전문 교육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선정된 기업은 약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10월경 전문 투자사와 함께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선다.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G-유니콘패스,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함께 기업 간 활발한 인적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지원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주요 게임쇼B2B행사 참가 지원△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의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투자는 기업 성장의 필수요건인 만큼 이번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 사항은 경콘진 게임산업팀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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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피해 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준비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에는△사업총괄반△현장대응반△언론대응반등3개반10명이 배치됐다.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현장 모니터링,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1차로4월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55만4천 명에게는55만원을,차상위계층7만6천 명에게는45만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2차로5월18일부터7월3일까지 소득 하위70%일반 도민에게도1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60만원,차상위계층은50만원,소득 하위70%는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지원금은 도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선불카드,신용카드,체크카드 등 다양한 수단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지역 상권의 자금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연 매출액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된다.다만,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소비여건이 열악한 읍·면지역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경기지역화폐의 경우 해당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촉박한 준비기간이지만 지급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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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통합 설계 전문가 120명 배출
경기도교육청, 11일 학교 현장 확산 핵심 인력 120명 배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2022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및 현장 컨설팅 강사로 위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별 수준과 요구에 맞춘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도교육청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교사가 차시 설계를 넘어 단원 전체의 배움과 평가를 함께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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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가족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과 실외놀이터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오후 3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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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사고, 김대순 부지사 '안전 최우선' 복구 지시
노선도 및 사고 위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앞서 지난4월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무자격자의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가학로1.1km구간 우회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 정상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치도 마무리됐다.경기도는 조사위원회 결과를 반영한 안전 설계가 확정돼 공사가 재개될 때까지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안산선이 도민의 신뢰 속에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대순 부지사는“국토부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설계 오류와 시공 관리 부실은 전형적인 인재”며“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상부 민원대응과 복구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서울시 여의도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44.9km,정거장19개의 광역철도다. 2026년12월 개통 예정이었으며올해3월기준 공정률은69.84%이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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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동 사태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점검
안양시, 중동사태 관련 4차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복지 사각지대 점검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현재 안양시는 전기 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 의료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 안내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직자를 중심으로 시청 및 관내 공공기관, 출자 출연기관 등에 대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 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시 자체적으로도 유연근무제를 적극 장려하고 각종 출장과 행사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이란 전쟁이 2주 간 휴전 국면에 접어들며 위기 해소의 기대감이 일부 보이고 있지만,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및 기업과의 꾸준한 소통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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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청년 취업 기회 확대…지속 발전 기대
경기도 수원시 의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업의 참여 비중 등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점검에 집중했다.장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에서 강조해 온 관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실제로 운영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더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등학생 참여 비율, 지역 기업 참여 수준 등 세부적인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청년 일자리 정책이 현장성과 지속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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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로 시내버스 '칼치기' 잡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급제동,과속,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안전운행 관리체계가 안전망 확충을 넘어 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계적인 안전운전은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고사고 감소에 따른 보험료 절감 등 실질적인 재정 절감 효과가 뒤따르기 때문이다.또한 도는 도출된 안전운행 등급을 향후 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안전교육과 맞춤형 코칭 등 철저한 후속 조치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과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시내버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시내버스의 안전한 이동권을 흔들림 없이 보장하고올바른 대중교통 안전문화가 도내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