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성3동 새마을협의회, 궂은 날씨 속 영농폐기물 3.3톤 수거
빗속에서도 빛난 구슬땀, 안성3동 새마을 남 녀협의회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 녀협의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도 궂은 날씨 속에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거두어들였다.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또한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올바른 배출을 홍보했다.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새마을 회원들이 단결해 봄맞이 정화 활동에 나선 모습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보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3-19
-
양성면 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박차
양성면 주민자치회, 제2기 추가선정 위원 위촉식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성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1월 제2기 출범 이후 주민 의견 수렴의 폭을 넓히기 위해 4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정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각계각층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참석자들은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새롭게 합류한 4명의 위원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양성면의 다양한 자치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황상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 중심의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 계층을 확대해, 양성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원 보강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탄력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
고준호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 추경 추진 '정면 비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의 추경 추진에 "앞뒤 불일치" 강하게 비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가장 빠르게 선제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불과 몇 개월 전 세수 감소를 이유로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해놓고 이제 와 민생을 내세운 추경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앞뒤 불일치"며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불과 몇 달 전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에서 노인, 장애인, 돌봄 등 취약계층과 직결된 복지예산 약 2440억원을 세수 부족과 재정압박을 이유로 삭감하려 했다"며 "그때는 재정을 핑계로 복지를 줄이고 이제 와 정부에 발맞춰 '전쟁 추경'을 추진하면서 세수를 만들어 보라고 지시하는 것은 전형적인 앞뒤 바뀐 행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고 의원은 "숨은 세원 확보가 되지 않으면 결국 또 빚을 낼 것인가"고 반문하며 "경기도는 이재명 전 지사 재임 당시 재난기본소득과 각종 복지사업을 추진하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융자'를 반복해 총 5조118억원 규모의 부채를 떠안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부채는 2033년까지 상환해야 하는 장기 채무로 결국 모두 도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할 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동연 지사 역시 약 2000억원 규모의 기금 융자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화폐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 역시 결국 빚을 재원으로 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또한 "2026년 본예산 편성 당시 214개 복지사업이 대거 삭감되면서 많은 도민들이 큰 불안을 겪었고 결국 경기도의회가 밤샘 심사를 통해 대부분을 복원했다"며 "정말 민생을 생각한다면 추경을 이야기하기 전에, 불과 몇 개월 전 복지예산 2440억원 삭감이 왜 추진됐었는지부터 도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 의원은 "경기도 예산이 도민의 필요가 아니라 중앙정부 추경 기조에 맞춰 결정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경제부지사 출신 도지사가 발 맞춰야 할 대상은 대통령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이라고 직격했다.
2026-03-19
-
경기공유학교, 넥슨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코딩 교육 확대
경기공유학교, 넥슨재단과 손잡고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 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 중 고 학생 대상 창의 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며 "공정한 교육 기회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기업 넥슨재단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교육 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즐거운 배움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9
-
평택시, 카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1만7천명 대상
평택시, 모바일 메신저 통해 지방세 체납안내문 발송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4월 발송 예정인 종이 안내문에 앞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안내문은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체납 사항과 향후 체납처분 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포함하며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된다.법인과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 등에게는 종이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기존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 절감 및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
평택시, 배 꽃가루 자급 나선다…수입 의존도 낮추고 농가 경영 안정 도모
평택시 배 꽃가루 수분수 공급 및 인공수분 기계화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현재 배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그러나 주 수입국인 중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과 꽃가루 가격 상승이 함께 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이에 평택시는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꽃가루 자가생산 기반 구축에 나섰다.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400주를 지원하고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을 보급했다.이를 통해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병행해 추진했다.이번 사업으로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꽃가루 자급률을 높여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평택시,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전수교육관 활성화
평택시,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차 총 38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을 직접 마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기관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단체로 모집해 평택 무형유산 인식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개념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으며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탐험 전] 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 [탐험 중] 평택농악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탐험 후] 단체 사진 촬영으로 진행된다.평택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여기관 모집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정 모집 폼 작성 제출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존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
일월수목원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 시민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수목원에서 기부한다…수원특례시, 일월수목원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기부 키오스크는 신용 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기부증서와 기부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다.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수원특례시는 2025년 5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4층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일월수목원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설치했던 기기를 이전한 것이다.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할 수 있어 행사와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325만원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평택시, 고유가 시대 시설원예 농가 SOS…현장 애로 청취
평택시, 국제유가 변동 대응 시설원예 농가 현장점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 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멘토링 발대식…대학생 멘토-다문화가정 멘티 '짝꿍'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발대식을 진행했다.이번 발대식에는 흥미 분야와 거주지를 고려해 매칭된 평택 생활권 대학생 멘토 10명과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10명, 멘티 보호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진행될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 이후에는 멘토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멘토링 이해 교육이 진행됐고 멘티와 멘티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기질에 따른 양육 및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중지능검사 및 기질 성격검사 기반 해석 활동이 진행됐다.교육 이후 이어진 멘티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멘토링 진행과 관련한 보호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은미 센터장은 “학교생활의 선배인 멘토들은 1년 동안 멘티들을 잘 이끌어 멘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멘티들도 멘토와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멘토와 멘티는 이날을 시작으로 학습지도와 심리 정서 지원 등 주 1회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문화 체험 등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