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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 2026년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혁신생태계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 서비스 산업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서로 연결 협력하는 환경을 말한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마련했다.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대표사업으로는 독자적인 기술 제품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기업에 기술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GGFEZ 스타업 프로젝트’ 가 있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의료 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 등에서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있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14개사에 지원할 예정이다.경제청은 20일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주간 ‘GGFEZ Star up 프로젝트’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입주기업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외 기술동향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SOS센터, 규제샌드박스, 일자리박람회 참가 지원 등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예창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은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입주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앵커기업들이 주변 기업들의 혁신을 일으키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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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부서 참여하는 청렴 실천 과제 추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부서별 청렴실천과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실천 과제는 과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각 부서는 대외적 신뢰도 제고와 내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실천 사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나만의 청렴 명함 만들기 업무 관련 포럼 개최 시 청렴 교육 병행 유관기관과의 청렴실천협약서 체결 등이다.부서 내부적으로도 청렴 PC 화면보호기 설치 자체 청렴 스티커 제작 및 게시 청렴 자가진단 청렴 다짐 릴레이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 N행시 짓기 등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식을 환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과제의 핵심 동력으로 부서별 ‘청렴지킴이’ 가 나선다.이들은 부서 내 청렴 리더로서 실천 과제를 주도하고 동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연말에 각 부서의 실천 과제 이행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청렴지킴이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도청 내 자발적이고 즐거운 청렴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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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벌동, 양재역 직행 프리미엄 버스 개통 임박
이자형 김선영 경기도의원 양벌동 양재역 직행 시대 열었다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설 이끌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경기도가 양벌동~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매곡초등학교, 대주2차아파트 등을 거쳐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되며, 이르면 오는 4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역버스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양벌동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자형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광주시 광역교통 문제를 직접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이자형 의원은 “광주시는 인구 41만 규모의 도시임에도 교통체계는 여전히 기초지자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가 광역교통 컨트롤타워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광주시을 지역 안태준 국회의원과 김선영 도의원이 함께 협력하며 노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경기도 및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이번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이자형 의원은 “그동안 양벌동을 비롯한 오포 일대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해 교통 사각지대와 다름없었다”며, “이번 노선 확정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선영 의원은 “앞으로 광주시 전반의 광역교통망이 더 촘촘해질 수 있도록 추가 노선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안태준 국회의원 또한 "경기도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자형·김선영 도의원과 함께 애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교통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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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 격려…분당 안전망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용우 회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말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안계일 의원은 관계자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분당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경기도에서는 소방 분야 예산 확대와 함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 추진, 장학금 지원 확대, 활동 여건 개선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기념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 경험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향후 의용소방대 운영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과 더불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율봉사 조직으로 지역 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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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참석…현장형 복지 플랫폼 강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정경자 의원은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은 더 쉽게 고립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도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연결까지 이어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정경자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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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정책, 캠프그리브스에서 전문가 머리 맞대다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DMZ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위원회 본격 운영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 환경 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특히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임진각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DMZ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DMZ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는 한편 지역 연계와 실효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순 위원장은 "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생태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면서 활용과 지역 연계를 함께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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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읍면동 협의체와 복지 미래 논의…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박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9일 YBM연수원에서 워크숍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의견 수렴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의 현안과 욕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발제됐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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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도시 개발 추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MOU 을 체결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및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나선다.화성특례시는 19일 오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통계·시장 관리 등 국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전 제2부시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해 화성특례시에 공식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데이터 기반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급속히 성장하는 화성특례시의 도시개발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아울러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 등 주거 안정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공공기관–지방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 네트워크’를 화성특례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맡아 ‘기본주택’ 등 부동산 정책의 기틀을 함께 마련한 인물로, 현재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행을 이끌고 있다.이같은 협력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지역 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화성특례시의 정책 대응력과 대외 협력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동산 통계·실거래가·가격지수 등 데이터 교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컨설팅 △도시개발 및 공공주택 사업 타당성 분석·정책 자문 △공익보상 및 공공건축 사업 지원 △부동산 정책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공익보상지원센터를 통한 보상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 상호협력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의 시세조사에 대한 협력을 할 예정이다.무엇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을 본격화하며, 도시개발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2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구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별 여건과 현안이 다양해진 상황에서 한국부동산원의 전문 컨설팅은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변화는 내가 사는 동네에 맞는 정밀한 도시 설계다. 구도심은 체계적인 정비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도시는 계획적인 관리와 개발을 통해 균형을 맞추는 등, 화성 어디에 살더라도 소외되지 않는 권역별 균형발전이 추진된다.또한,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해 보다 정확한 시장 정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주거 기본권’의 가치를 화성특례시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관련하여 올해 말 결혼을 앞둔 청년 A씨는 “신혼집 마련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화성특례시와 한국부동산원이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준다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국정철학을 화성시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부동산원의 고도화된 데이터와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서 가장 빠르고 실질적으로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4개구청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화성특례시가 권역별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삶의 출발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와 투명한 시장 정보 제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주거 기본권’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심 화성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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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조총연합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노동존중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강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강 의원은 전국 최초 노동자의 직위를 명명한 공무직 대외직명제 도입, 행정사무감사 시 노동이사 및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공무직 대외직명제는 오랜 논의와 심사보류, 재심사를 반복하는 과정 끝에 약 4년에 걸쳐 추진된 제도로 그동안 '이름 없는 노동자'로 불리던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공식적인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강태형 의원은 "경공노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며 "노동이사제와 공무직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동자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이 함께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경공노 김종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의원의 공로를 축하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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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첫 삽…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수원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 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17만 가 첨단 복합 업무용지이다.반도체, 정보기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다.김포 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케이티엑스, 지티엑스-씨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 영동, 과천 의왕 고속도로 평택 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주요 산업 거점과도 가깝다.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안에 있고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깝다.인천공항과 평택항 등도 1시간 거리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