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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가동…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수원특례시 년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가동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담당팀장 홍영숙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가린 사진) 노동안전지킴이가 산업현장에서 안전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수원특례시가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인력 예산 등이 부족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관내 소규모 건설 제조업 현장을 지원하는 것이다.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수원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운영해 산업현장 점검 개선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제조업 컨설팅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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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물 쓰레기 3년 연속 감소, 비결은?
수원특례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3년 연속 감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3년 연속 감소했다.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으로 2024년보다 5718t 줄어들었다.2022년 9만 9499t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2023년 8만 9644t, 2024년 8만 4894t, 2025년 7만 9176t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수원시는 16일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수원시는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목표를 9만 889t으로 설정했는데, 목표의 12.89%를 초과 달성했다.지난해 가정 소형 음식점 발생량은 6만 8101t으로 전년보다 4932t, 다량배출사업장 발생량은 1만 1075t으로 전년보다 786t 감소했다.수원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고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 감량기를 시범 운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77.9%를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 9월 시작한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은 급식에서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급식 4116 를 먹거리 취약계층 1937명에 기부했다.잔식 기부로 학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였고 잔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음식물쓰레기를 감축하면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도 얻었다.이날 평가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과 당연직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3년 연속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출원별 맞춤형 감량 시책을 시행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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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 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차 단속 강화…견인 대상 확대
수원특례시, 공유 전동킥보드(PM)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강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공유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의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고 견인 조치를 강화한다.공유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수원시는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 주말 오전 8시~오후 7시로 확대한다.주말에는 신고만 할 수 있다.접수한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확인 후 견인 조치한다.견인 유예 시간은 기존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시민 신고 후 대여업체가 1시간 이내 정비하지 않으면 견인한다.또 그동안 공유 전동킥보드에 한정했던 견인 대상을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한다.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견인료 3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불법주차 신고는 수원시 공유자전거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 시정소식’또는 새빛톡톡 앱 하단 배너를 누르면 신고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신고 시스템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불법주차 공유자전거를 견인해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올바른 공유 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자리 잡도록 관리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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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독사 위험군 집중 조사…중장년 1인가구·장애인 2인가구 대상
경기도 수원시 의회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4월 24일까지 ‘고독 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한다.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조사다.조사 대상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5885명과 심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2인가구 186명 등 총 6071명이다.수원시는 지난해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중심으로 조사를 한 바 있다.올해는 고립 위험이 높은 심한 장애인 2인가구까지 포함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또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조사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와 고립 위험자로 분류한다.판단 도구 점수 6점 이상이면 ‘고독사 위험자’로 분류하고 ‘고립 위험자’는 1~5점 이내 대상자 중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선별한다.조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건강복지팀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참여한다.전화 방문 조사를 병행해 사회적 관계망 외로움 우울감 등 고독 고립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위험자로 확인된 시민에게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으로 고독 고립 상황을 예방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고독 고립을 예방하려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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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하는 우리 동네 안심지킴이로 지역 상점과 약국, 음식점, 금융기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이 제공되며 치매 관련 정보와 교육 기회도 함께 지원된다.이를 통해 가맹 업소는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송탄 관내 사업장을 둔 업소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하고 안전한 치매 친화 도시 평택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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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통일+센터,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권 통일 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 중 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 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 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3월 20일까지 공문 회신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의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전철 경기권 통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내 학교와 청소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권 통일 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통일 기반 구축 및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2025년 9월 15일 개관했으며 전시체험관, 교육장, 자료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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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3개 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일상 복귀' 돕는다
수원시, 23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 등을 공유한다.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평가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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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총력…화재 지연제 살포 효과는?
평택시, 화재 지연제 살포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재 예방 강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화재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과 송탄소방서 송탄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요령, 살포 대상 및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자율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평택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 물품을 기증하신 지역기업의 관계자와 협력하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화재 취약 가구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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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이장단, 청렴 결의 다지다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청렴결의대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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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AI 스마트 돌봄 확대…고독사 예방 총력
화성특례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포스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고독 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 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화성시복지재단 내 스마트복지부를 신설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 AI 사업을 전담 운영한다.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총 1300여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과 이상 징후 감지, 긴급 대응 연계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은 통신과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신호가 포착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하거나 경찰 소방과 연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짊어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전수조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연계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