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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수산물, 온라인 물류 혁신으로 도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단순 중개 넘어 ‘크로스도킹 콜드체인’접목 산지 소비지 물류비용 혁신적 절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급증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수요에 발맞춰 물류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혁신에 나선다.공사는 지난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의 대상자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다단계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주문으로 재편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대구는 광주, 강릉과 함께 전국 3대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첨단 IT 솔루션과 대형 3PL의 만남 물류 원가 구조적 절감 통합물류센터의 핵심은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을 창고에 장기 보관하지 않고 즉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 시스템이다.전문 하역 인력과 AI 기반의 피킹 리스트를 통해 지역 내 대형병원, 학교급식, 식자재 마트 등 소비처별 맞춤형 소분 및 합포장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여기에 창고관리, 운송관리 등 클라우드 기반 첨단 IT 솔루션을 이용해 산지 출하자의 인력난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지 구매자의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032년 총사업비 4460억원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의 예고편 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단순한 물류 지원을 넘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총사업비 4460억원이 투입돼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하는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 온라인 물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공사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 기간 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2032년 신도매시장 개장과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덕 공사 사장은 “이번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 선정은 대구 도매시장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공간에 더해 데이터와 첨단 IT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물류 플랫폼’ 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고 평가했다.이어 김 사장은 “유통인들과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협력을 통해 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물류의 효율화를 달성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안착시켜 2032년 하빈면에 건립될 새로운 도매시장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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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성문화회관, 2026년 2기 교육생 모집…1100여 명 대상 55개 강좌
동부여성문화회관 , 2026 제2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모집한다.동부여성문화회관은 시민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3기씩, 기별 2 ~ 3개월 교육기간으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시작하는 제2기 교육에는 5개 분야 전문기술분야 역량개발분야 문화교양분야 스포츠분야 1일특강, 총 55개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생 1100여명을 모집한다.대구시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1차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하는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5월 11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이번 제2기 교육에는 교육생의 설문조사를 반영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Chat GPT 활용 생활컴퓨터’강좌를 개설해 AI관련 강좌를 더욱 강화했으며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수채화 감성여행 등 1일 특강 4개 강좌를 신설 운영한다.또한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실기반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지원해 교육생의 참여 동기를 강화한다.지난 기수 교육생 A씨는 “부담 없는 수강료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겁게 배우는 가운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꼈고 이로 인해 삶에 활력이 생겼다”며 “이번 기수에도 지인에게 추천해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동부여성문화회관에서는 전문 상담 봉사자의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자 심리상담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들이 우리 회관 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면서 개인의 발전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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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형 민간 공사장 안전점검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형 민간 건축공사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 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수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연면적 1만 미만 중 소형 민간 공사장 239개소로 대상을 확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 군 공무원 및 건축안전자문단을 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해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기존의 체크리스트에 의한 지적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건설안전 및 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 맞춤형 지도와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컨설팅’방식을 도입해 법정안전 교육의 준수여부 각종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여부 시공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및 이행실태 안전 관련 법령 제 개정 사항 및 주요정책 전달 등 현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다만, 향후 정기점검 시에도 반복적으로 부실행태가 확인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수시점검을 통해 소규모 현장관계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며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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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맞아 청소년 수련시설 위생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철 체험활동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급식시설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와 구 군 및 대구식약청,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 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다중이용 집단급식시설 16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 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점검한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철 청소년 다중이용 시설인 수련원 등 급식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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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경산업의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정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3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4월 3일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해 총 135개사, 366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2여 개국 해외 바이어 포함 총 참관객 1만227명과 수출 상담실적 5899만 달러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올해 DIOPS는 안경산업과 결합한 기술 진보의 미래상을 선명히 보여줬다.애플 비전 프로 등 스마트 글래스 전시 체험과 AI 기반 안경원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라운즈’등이 참여해 첨단 IT기술과 제조가 결합된 K-아이웨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국내 기업 ‘능글’의 기술 협력으로 탄생한 ‘실시간 통역 스마트 글래스’ 가 DIOPS에서 최초로 스마트 글래스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며 주역으로 떠올랐다.영어 튀르키예어 등 7개 언어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은 현장에서 튀르키예 바이어와 초도 물량 50대를 포함해 약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으로 스마트 글래스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또한 DIOPS는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46% 증가한 589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책무를 완벽히 수행했다.튀르키예에서 온 한 바이어는 “브랜드 퀄리티가 매우 높아 인상적이다”며 “추가 수출 계약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플럼 에디터’브랜드의 팬텀옵티칼, 안정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던한 느낌을 나타낸 ‘클로떼’브랜드의 JCS 인터내셔널, 화사한 부스 속 가볍고 견고한 디자인의 ‘슬릭 스틸’등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대구 안경의 감각적인 디자인 등을 체감했다.한 동남아 유통체인 바이어는 “한류 문화에 이어 한국 패션 아이템이 인기”며 “지속적으로 DIOPS를 방문해 구매 유통하고 싶다”고 말했다.다양한 부대 행사 및 볼거리는 전시회를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닌 즐겁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꿨다.특히 방송인 ‘정영진’씨가 진행한 안경 체험 및 퀴즈쇼는 대구 안경의 우수성을 알렸고 댄스 공연, 국악 특별 공연 등은 참관객들을 전시회에 더 오래 머물게 해 비즈니스 상담을 유도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DIOPS는 대구 안경이 제조에서 첨단 광학의 정수로 시력 보정 도구에서 차세대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대구는 금호워터폴리스에 조성할 ‘K-아이웨어파크’를 비롯해 대구 안경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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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재도약 발판 마련…대학과 손잡고 평생교육 활성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 장년층의 새로운 도약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019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 온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중 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좌 운영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최종 7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각 대학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그림책 감성큐레이터 1급자격과정 방문간호 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능력 자격과정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AI 콘텐츠 마케팅활용 취 창업 과정 토탈 공예 지도사 자격과정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직업 연계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작년에는 7개 교육과정에 158명이 참여해 151명이 수료하고 8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은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이 제작한 목공품을 재난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해, 학습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평생교육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올해는 AI 보편교육 확대 등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활동의 중심 계층인 중 장년층의 취 창업 및 이 전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중 장년층이 양질의 재교육 향상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함께 중 장년 재도약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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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수돗물 교실'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물 사용 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물의 중요성 낙동강의 생태환경 수돗물의 환경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워크북과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급은 총 24개 학급을 모집한다.모집은 4월 14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구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동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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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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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6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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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학공원서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