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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2026년 목표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기업에는 관세ˑ세무조사 유예, 정부 및 부산시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되며 소속 근로자들 대상으로는 시가 발굴한 문화 체험 의료 생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그간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특히 작년 한해는 부산 외 대구, 제주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발굴했다.시는 우선,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가족친화인증사무국과 함께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기업 규모별 평가체계 안내 달라지는 인증지표 설명 구비서류 안내 기업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이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전문 상담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부터 현장 심사까지 일대일로 기업 여건에 맞는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인증 컨설팅 이외에도 워라밸 직장교육, 일 생활 균형 제도 도입 및 지원 사항에 대한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관심있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일 생활균형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올해 가족친화인증 희망 기업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증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에서 심의하며 인증결과는 12월에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가족친화경영 장려 사업, 일 생활 균형 온라인 상담 지원, 워라밸 주간 운영, 포럼,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가족친화경영 장려 지원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각 기업에는 소정의 가족친화경영 실행 장려금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업 및 근로자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및 지원금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일ˑ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 온라인 상담도 코너도 운영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작년 한해 부산이 일 생활 균형 지수 상위권을 달성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지속적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 생활 균형 선도 도시 부산'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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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킥오프'…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 군 4개 공사 공단으로 구성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점검반 구성 분야별 점검 돌입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통한 정보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점검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등 주요대책 추진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앞서 본격적인 사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 5.15년 10월 15일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이 참여하는 사전대비 티에프점검반을을 구성했고 소관 분야별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티에프점검반에 참여하는 13개 실 국 본부 16개 구군 4개 공사 공단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연계해 진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풍수해 ‘6대 위험유형’을 선정하고 유형별 예방대책 수립과 집중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 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시는 6대 위험유형 관리를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 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추진한다.첫째, 5월부터 ‘부산안전 ON’재난안전정보 통합서비스를 정식 운영해 도시침수, 지진, 산사태 등 6대 분야 재난정보를 모두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통합 제공한다.둘째, 6대 위험유형별 안전관리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발굴하고 특히 이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실국장급 책임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관리한다.셋째,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기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한다.기존 구 군의 담당공무원이 수행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올해부터 전문기관 위탁점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점관리구역 내 모든 맨홀은 6월까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넷째,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대피 기준을 재정비하고 자력대피가 어려운 우선 대피대상자와 대피지원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계획을 4월 중에 수립한다.이후 대피대상자를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작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다섯째, 생활 속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한다.주민이 직접 발견하고 신청하는 ‘주민 안전점검 신청제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4월 중에 실시할 관계기관 합동 침수대응 현장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해, 실제 재난현장의 대피이행력을 제고할 방침이다.시는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 복합화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우려지역의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참고1회의 사진 참고2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개요 회의개요 ‘26년 4월 3일 오후 4시,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 행정부시장 행안부 영상회의 후 자체회의 진행대면시민안전실장, 환경물정책실장, 도시계획국장, 푸른도시국장, 주택건축국장, 해양농수산국장, 관광마이스국장, 사회복지국장, 미래디자인본부장, 교통혁신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건설본부장, 낙동강관리본부장,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낙동강홍수통제소, 부산해양경찰서 도시공사 영상 소방, 경찰, 교통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 구 군 부단체장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련 실 국 본부 및 관계기관 대책 점검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고 행안부 오후 4시 16:40 40‘행안부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1차 회의 행안부 기후부 국토부 산림청 기상청 서울 부산 인천 경기 ⑩ 강원 행안부 주관 부산시 16:40 16:43 3‘부산시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KICK-OFF 회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 보고 시민안전실장 16:43 16:52 9‘현황 및 대책보고 부산해양경찰서[해양안전] 낙동강홍수통제소[홍수통제] 유관기관 16:52 17:22 30‘시민안전실[급경사지] 환경물정책실[하천] 도시계획국[지하차도] 푸른도시국[산사태,명장공원] 주택건축국[대형공사장] 해양농수산국[연안시설] 상수도사업본부[구포3배수지] 건설본부[동천 등 하천사업장] 교통공사[사상하단선 지하사업장] ⑩시설공단[소관 시설물] 실 국 본부장 공사 공단 17:22 17:31 9‘서 구[위험건축물, 재해우려사업장 관리대책] 부산진구[전포 등 건축물 해체사업장 관리대책] 기장군[수영강, 장안천 등 하천사업장 관리대책] 구 군 부단체장 17:31 17:40 협조사항 논의 및 당부 행정부시장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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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 캠페인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내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시는 펫닥과 지난해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해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 적정한 산책 및 놀이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한 반려동물의 입양, 유기방지를 위한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통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과의 갈등 완화 및 이별의 순간 합법적 장례 절차와 말소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캐치프레이즈 형으로 전달함으로서 책임있는 돌봄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한편 부산시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시는 생활권 내 쉽게 접근 가능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공감 산책로’17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5개의 공감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대학 동물병원을 남구 동명대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 후 병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반려동물산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수준 높은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문화ˑ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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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행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503억 투입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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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마을회관, 주민 소통 공간으로 변신… 부산시, 'HOPE with HUG' 2026년 사업 대상지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준공식은 오늘 오후 2시 강서구 상곡마을회관에서 열리며 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재원 후원 기업, 설계 재능기부 건축가,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계의 설계 재능과 재원 후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규모 노후 공익시설의 공간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공간복지사업으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이번 제64호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 의 재원 후원과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리모델링 대상지인 상곡마을회관은 과거 마을 구판장과 주민 자녀 공부방으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최근에는 농기구 보관 창고로 사용되는 등 활용도가 저하된 상태였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휴식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다가오는 농번기에는 농사일로 분주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식사 준비와 공동활동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2026 HOPE with HUG 프로젝트'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하며 올해도 노후 공익시설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신규 대상지 발굴에 나선다.올해 사업은 지역 건축가의 설계 재능기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역 건설사의 재원 후원을 통해 총 1억 6천5백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부산시 내 노후 공익시설 1~2곳을 선정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연면적 약 150제곱미터 내외의 노후 공익시설로 노숙인 지원시설, 야학, 위기청소년 쉼터 등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다.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이후 6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사업 신청대상지의 요건 및 심사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노후 공익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간의 기능과 의미를 되살리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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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만덕터널, 노후 전선관 교체 위해 야간 교통 통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공사 개요’ -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 - 동래구 온천동 ~ 북구 만덕동 [제1만덕터널] - 전선관 보강 작업 1식 - 2026년 4월 10일~2026년 4월 12일 교통통제는 상 하행선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 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 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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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2026년 3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국립공원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인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퍼센트, 최대 1만 2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한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퍼센트의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해당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퍼센트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해 준비했다”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이 품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2026년 4월 6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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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기능경기대회 개막, 기술 인재들의 향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주어져 올해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 박 시장, “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경연 대회”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해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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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인재 키운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랩실은 서버 운영 네트워크 구성 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 '교육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 박 시장, “랩실 개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13층에서 글로벌 아이티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 김성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673법인 대표, 송지영 (재)한국품질재단 대표, 김태열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인턴십 선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분야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450시간의 실무 교육으로 지난해 12월 1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6명은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랩실은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 네트워크 구성 클라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전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특히 ‘교육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업’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은 참석자 소개 및 개회 인사말 MS DCA 운영 경과보고 개소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시설 순람 인턴십 대상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에서는 인턴십 참여 청년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확대 방안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티안지 디킨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어페어즈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일환으로 우리는 지역 정부, 교육기관,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통해 부산광역시, 한국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랩 개소를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디지털 경쟁력은 인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랩실 개소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지역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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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마한-백제 토착세력 변화상 밝히나
광주시, ‘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광주 각화동 2호분’ 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해 사태 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대상으로 발굴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6개 유적이 선정됐다.광주 각화동 2호분,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창녕 옥천사지 ‘광주 각화동 2호분’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할석을 사용해 조성된 고분으로 5~6세기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인되는 ‘영산강식 석실’유형으로 평가된다.특히 이 유적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토착세력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매장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관리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유적 보존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유적은 관리단체인 광주 북구에서 조사기관 선정과 발굴 허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매장유산의 보존 관리는 기초지자체 사무이지만, 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광주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며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보존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