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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소풍마루'로 새 단장…도심 속 가족 쉼터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그늘막, 평상, 일광욕의자,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 휴식공간 그물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시민 협조 속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울산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공원 전반의 품격과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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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 위해 기업과 머리 맞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는 1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 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30조 7842억원, 부가가치 유발 12조 5281억원, 소득 유발 12조 484억원, 취업 유발 15만 4741명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투자 환경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기업 현장 지원체계를 통한 인허가 지원 등으로 기업에 대한 규제·행정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특구 내 투자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 혜택과 함께 자체적인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과 인허가 지원,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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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어코어, 울산 미포산단에 1200억 투자…산업용 가스 생산기지 건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케이에어코어 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에어코어 의 대규모 투자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화학 분야와 첨단산업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케이에어코어 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에스케이에어플러스 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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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4월 15일부터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지형 생태 문화 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단, 폭행 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교육은 국립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지질공원 해설, 홍보, 탐방 안내 등 소양 과정 40시간과 전문과정 60시간으로 진행된다.교육 후 이론과 발표 시험을 통해 국가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양성교육에 이어 교육생들은 울산지질공원 명소 교육 및 실습을 거친 후 울산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교육비는 1인당 100만원으로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지원하며 숙박비와 그 외 경비는 개인 부담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울산시청 1별관 6층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경관이 우수하고 지구과학적으로 우수한 10개 지역을 명소로 정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질공원 전문가이면서 역사, 문화 홍보, 교육을 할 수 있는 해설사를 양성해 현장에 배치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울주군과 동구지역 10곳을 지질명소로 정하고 울산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질명소로는 대곡리 발자국화석산지와 천전리 공룡발자국화석산지, 국수천습곡, 선바위, 작괘천, 정족산 무제치늪, 간월재, 대왕암해식지형, 주전동 포유암, 간절곶 파식대 등이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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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량제봉투 '안심하세요'…1년 치 재고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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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업 원하청 격차 해소 나선다...전국 최초 상생 모델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고질적인 원 하청 간 임금 및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부산 조선 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19억원에 시비와 기업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27억 8천만원이 투입된다.부산은 대형 조선소 중심의 타 지자체와 달리 중견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가 밀집된 지역 구조를 반영해, 산업의 허리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전국 최초로 7개 앵커기업이 직접 자금을 출연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을 통해, 원 하청 간 실질적인 격차 해소와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 7개사 모두 대응자금을 출연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총 4억원의 대응 자금을 출연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 개선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정부 재정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청 기업이 하청 기업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직접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지역 상생형 일터’를 구현한다.사업은 총 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추진한다.초기 정착 ‘3 3’지원 숙련 유지 기술 전수 인센티브 지원 세이프티 업그레이드 ‘클린 워크 힐링 센터’ 개선 올인원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고용노동부, 원 하청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협의체는 상생협약 체결과 이행 점검, 사업 방향 설정 및 성과관리를 총괄하고 실무협의체와 연계한 상시적 논의와 현장 소통을 통해 임금 근로환경 복지 격차 해소 과제를 발굴 이행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축으로 기능한다.이를 통해 고용 환경 복지 분야 지원을 연계한 부산형 지속 가능한 상생협약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자는 오늘부터 모집한다.신청 자격, 모집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조선업 슈퍼사이클을 맞이한 지금, 원 하청 격차 해소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며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 조선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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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참여자 모집, 올해부터는 식당, 카페에서도 사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 이하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이 13만 8천780원 이해야 한다.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후, 복지포인트 1백만원이 연 2회에 걸쳐 50만원씩 지원된다.오는 6월에 1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급하고 9월에 재직 여부 확인 후 2차 복지포인트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부터 2차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9월로 앞당겨 사용기간을 늘리고 음식점, 카페 등 생활지원 분야를 추가해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4개 분야를 온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쁨카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기쁨카드의 사용 분야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사회초년생 청년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머무르며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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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2021년에 지정돼 올해 네 번째이다.‘도서관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964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올해'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다.‘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51개 도서관에서 총 72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독서와 문화체험을 만끽하는 ‘팝업도서관-도서관 속 도서관’, 미디어 아트와 영상을 활용한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 공연, ‘책으로 여는 방울방울 버블체험’등 책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 북토크의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친구자판기’조경희의 작가와의 책놀이 등 작가와의 이야기마당 시간을 가진다.이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 인문학 강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족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도서관만의 특색있는 전시와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이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축제가 되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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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이벤트로 '행운' 잡으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5월 26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특히 5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전국 단위 체육 행사를 기념해 이벤트 종료일을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일인 5월 26일에 맞췄다.해당 기간 ‘부산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실익이 커졌다.기존에는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일괄 16.5퍼센트의 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10만원 기부 시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20만 4천 원의 가치를 돌려받는 등 기부액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구간이 확장되어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하다.시는 체전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봄맞이 기부자들을 위해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역대급 경품을 마련했다.특히 숙박권은 여름 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당첨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부산의 프리미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의 정을 담은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5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해 기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체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부산의 발전을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이 준비한 행운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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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기장, 교통카드 없이 '태그리스' 결제 시범 도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해운대구와 기장군 을 중심으로 '태그리스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버스: 6개 버스회사 360대) 도시철도: 해운대역 3개, 장산역 1개 플랩게이트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버스 및 도시철도 이용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승 하차를 인식해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또는 등록된 교통카드를 소지한 채 탑승하면 태그 등 별도의 동작 없이도 결제가 이뤄져, 혼잡 시간대 승하차 지연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해운대 기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높고 관광객이 많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특히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도입은 시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작년 2월 체결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 협약에 따라 교통카드 정산사인 마이비에서 사업비를 모두 부담해 추진한다.시는 시범 도입을 통해 승하차 편의 제공 교통 이용 데이터 정밀화 비접촉 결제 신기술 검증 등 다양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시범 운영은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되며 태그리스 이용 확대와 효과검증을 위해 교통카드사에서 시민체험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태그리스 결제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태그리스페이 앱을 설치해 선급충전 또는 후불교통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 가능하며 태그리스가 미설치된 버스나 도시철도 역사에서는 기존방식과 같이 접촉해 사용하면 된다.이용자 만족도, 운영성과, 태그리스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부산시 전체 버스, 마을버스 노선과 도시철도 전체 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스마트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결제 시스템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