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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AI 시대 대비 '미래교육' 강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31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와 미래교육’특별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연은 글로벌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고 AI 시대의 미래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공유해 주민이 미래를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4월 15일 진행되는 강연은 구글 코리아 박원유 교육사업본부장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안내하고 생성형 AI 이후의 시대 전망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팁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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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업 경진대회, 8월 광주서 막 오른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명, 관계자 600여명 등 2천300여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 AI 시대에 부응하는 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상업 정보 경영 분야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를 주관하는 광주시교육청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방향 공유 대회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시설 운영 협의 안전관리 및 재난 대응 체계 구축 홍보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 정보 경영 계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역량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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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특별전 '열린 기억, 바라보다' & '추공 강희산전' 동시 개최
4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 ‘추공 강희산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 와 ‘다솜’에서 ‘열린 기억, 바라보다’ 와 ‘추공 강희산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는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갤러리 다솜에서는 진행되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은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 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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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 지킴이 '2026 인권지원단' 출범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위촉식을 개최했다.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인권지원단은 본청, 동 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구성 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피해학생 보호, 2차 피 가해 예방, 1대1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맡는다.본청의 경우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 과장을 단장으로 내부위원 7명과 특수교육전문가, 성교육전문가, 사회복지사, 장애인권익옹호 상담사, 가족지원 전문가,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팀장 등 외부위원 15명 등 총 22명이 인권지원 활동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인권위원들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 및 학교 현장 지원 방안 2025년 인권지원단 활동 결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학교 및 지역사회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기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보호와 권리 보장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일반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일반교사-특수교사 협력수업 활성화 통합교육 동아리 운영 장애인권한마당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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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청소보조원 3명 합격
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 합격자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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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초 급식실, 8억 들여 확 바꿨다…조리 환경 '쾌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첨단초 급식실 환경 개선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첨단초등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첨단초 급식실은 환기 시스템 노후, 가스 조리기구 교체, 바탁타일 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이에 따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8억3천만원을 들여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첨단초 급식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방 기구 배치와 배수 라인을 전면 개선하고 미끄러운 바닥 타일을 보수하는 등 실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연기와 가스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노후 환기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가스 기구를 친환경 전기 인덕션으로 교체했다.이번 환경개선으로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조리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노후 급식시설 개선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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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단독·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최대 900만원
KW주택태양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 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 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원 중 315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태양광 발전설비 3 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 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 h를 넘겨 재생에너지 100% 달성이 가능하다.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약 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재생에너지 100% :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자는 캠페인 올해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의 접수는 4월14일 비태양광, 4월15일 태양광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사업 신청과 보조금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시보조금 지원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시민 모두가 친환경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에너지 자립도시에 일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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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사육사·수의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동물 이야기
동물과사는남자 기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 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동물들이 건강검진을 받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실제 진료 일화를 바탕으로 작년에 생을 마감한 하마를 비롯한 동물의 생을 되돌아보고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운영일정을 확인한 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동참하면 된다.우치동물원은이 프로그램이 동물의 건강관리와 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야생동물 보호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또, 시민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속가능한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아 관람객들이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물원의 교육적 역할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1월1일부터 3월22일까지 방문객이 9만16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2120명 보다 약 2.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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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군부대 방문…장병들 격려
인천시의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지역 군부대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장병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해권 의장은 "서해를 지키는 일선 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군 장병들의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군부대 방문을 계기로 지역 안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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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출퇴근길 교통체증 해소 위해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대상 구간은 무열로 호국로 반야월로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 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 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호국로는 산격대교에서 동 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향별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반야월로도 반야월삼거리에서 안심뉴타운 방향 직진 차량과 범안로 방향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같이 사용해 혼잡이 심했던 구간이다.호국로와 마찬가지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50%, 지체시간은 약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 감소할 전망이다.반야월로 역시 차량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35% 정도 감소해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동 북구와 수성구, 시지 경산을 오가는 주요 생활권의 이동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통행 불편을 직접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적인 교통혼잡 구간에 대해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