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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시민 예술 아카데미 개최… 한국화 거장들 집중 조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지향에 따라 시민들의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 미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아, 20세기 한국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모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주요 강의 내용은 4월 2일 ‘대한제국기 전통 회화의 변화’강의를 시작으로 4월 9일 ‘일제강점기 전통 계승과 새로운 형식 수용, 갈등’4월 16일 ‘20세기 수묵화의 근대화’4월 23일 ‘20세기 후반 채색화의 현대화와 여성화가’4월 30일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등으로 한국 미술사에서 근현대 회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특히 이번 강좌는 안중식, 조석진, 이상범, 변관식을 비롯해 천경자, 박래현, 이응노, 김환기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중심으로 한국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시민 예술아카데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미술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입문 강좌”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예술아카데미 수강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시대지필 을 관람하면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술관 입장료로 대체된다.또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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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1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꾸려진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주목받고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진행된다.‘젤스톤’ 이라는 특수 재료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암각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암각화 군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암각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4월 11일과 5월 9일 각각 오전 10시~12시 30분과 오후 2시~4시 30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신청은 4월 교육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5월 교육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회차당 선착순 25명씩 모집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세계적 가치를 어린이의 손으로 직접 표현하며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보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할지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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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속 동물 뼈,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으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밀착조사: 뼈대 있는 직업, 동물고고학으로 본 암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의한 분야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물고고학자’라는 직업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동물고고학자를 초청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고고학 개념 소개와 암각화 속 동물 이해, 동물 뼈 관찰과 분석을 통한 연구 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동물 뼈의 종류를 맞추고 분류하는 실습을 통해 과거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참여 대상은 울산시 거주 중학생으로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진행되며 각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접수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자유학기제 플랫폼인 꿈길 자유학기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 h 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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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울산 소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의무 편성기관과 지정에 의해 편성된 민간 기업체 직장민방위대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 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교육과 화생방,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등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민방위대장의 임무는 단순한 제도적 역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는 핵심적 책임을 포함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장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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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하얀 사람' 원화 전시 및 독후활동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하얀 사람’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책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하얀 사람’은 눈처럼 하얗고 순수한 존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책 속에 담긴 섬세한 원화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하얀 사람 만들기’도 함께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원화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작품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또한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 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주요 전시 도서로는 북극곰의 사랑을 다룬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 신비로운 존재와의 만남을 그린 에디 강 작가의 ‘눈 덮인 숲 속의 예티를 만나 본 적 있나요?’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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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사상공업지역 혁신성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14:30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기술 경영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 논의 시,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본격 추진 박 시장,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며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혁신성장 간담회: [1차] 장안산단 [2차] 명례 정관산단 [3차] 부산과학 강서보고 풍상 지사2 [4차] 미음 국제산단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 경영 애로 해소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4일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3천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공급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등 22억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했다.‘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 채용연계 환경개선, 혁신성장 지원 등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 및 성장동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제조업 중심지인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이다”며 “낡은 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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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조직 경계 내' 탄소배출권 확보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혐오시설이였던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인 수목원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자산으로 거듭나 앞으로도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탄소중립실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리해 사업 관련 지침 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 지침 그러나 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는 점 지침상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라는 조항을 적용해 환경부를 상대로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했다.그 결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제67회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 전국 최초로 조직 경계 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기존 제도적 한계를 극복한 부산시의 적극행정의 사례일 뿐만 아니라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선보이면서 탄소배출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해운대수목원은 2026년부터 2041년까지 15년간 총 1천365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약 57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수준이다.감축 실적은 향후 검증을 거쳐 탄소배출권으로 전환되며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경영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배출권 판매 수익을 도시숲 조성 등 녹지사업에 재투자해 ‘탄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외부사업 등록을 연내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정밀 조사체계를 도입해 유휴지, 산림, 공원 등 도시 전역의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라이다: 센서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대상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추출해내는 기술 박형준 시장은 “혐오시설이였던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인 수목원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자산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탄소중립실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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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테크 투자쇼' 개최…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유망 기업 등 70여명이 참여해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1:1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업종별 투자 매칭 집중 추진 박 시장,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는 미래성장 벤처펀드,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실제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투자사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지역 기업이 투자 유치부터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투자포트’를 연 5회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부기테크 투자쇼 및 로드쇼’는 93개 기업, 80개 투자사가 참여해 164건의 후속 미팅을 성사하고 2개 기업에 약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 개요 행사개요 일시 장소 : 2026년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참석대상 : 조성 펀드운용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 주요내용 : 업종별 투자 IR,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주최 주관 : 부산시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세부일정 시 간 소요 내 용 비고 오후 2시~14:02 2‘행사 안내 사회자 14:02~14:07 5‘영상축사 부산광역시장 14:07~14:12 5‘인사말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14:12~14:27 15‘투자사 리버스피칭 업종별 펀드 운용사 3개사 14:27~14:30 3‘장소이동 14:30~16:40 60‘투자 IR 지역 기업 17개사 투자사 25개사 10‘휴식 60‘투자상담회 지역 기업 17개사 투자사 9개사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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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태영건설 컨소시엄 시공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 선정 총사업비 5천60억원, 연면적 8만 8974제곱미터, 지하 5층, 지상 14~31층 규모,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구축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 58퍼센트로 구성 공사 기간 45개월 제시 기술 제안 사항 반영 후 5월 중 계약 체결, 6월 착공 예정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이 이전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2개 컨소시엄 태영건설 컨소시엄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참가업체가 제출한 기술 제안서 평가를 위해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 및 답변, 토론회 등한 달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 및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고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58퍼센트로 법적 기준인 39퍼센트보다 크게 높아 공사비의 지역 내 환류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 자재 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태영건설 컨소시엄 구성 현황 대표사[공동수급사[지역업체 참여비율 태영건설[동원개발[HJ중공업[대성문[흥우건설[태림이앤씨종합건설[58.160% 한편 시는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 정비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차례대로 추진 중이다.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사업비 2449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근로자가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주차장 공원 1곳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주차장 공원은 올해 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중 착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다”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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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로바이러스 감시망 촘촘히…영유아 시설까지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 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 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 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포함해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봄학기 시작에 맞춰 유치원 위생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10개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 조사 결과, 모든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검사 결과 부산 지역 조사 대상 영 유아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영유아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일상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지하수, 식품,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2026년 3월 31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31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