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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맨발산책로 15곳 토양 안전성 정밀 검사…시민 안심 보행 환경 조성
광주시, 맨발산책로 토양 안전성 정밀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도심 맨발산책로의 토양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토양오염도 조사’를 30일부터 실시한다.이번 토양오염도 조사는 피부가 흙에 직접 닿는 맨발 걷기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수준을 적용,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상무시민공원, 푸른길근린공원, 영산강대상근린공원, 쌍암근린공원 등 이용객이 많고 오염 우려가 있는 주요 맨발 산책로 15개소이다.조사 항목은 카드뮴, 구리,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아연, 니켈, 토양산도, 기생충란 등 총 10개 항목이다.검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지점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이용 제한, 토양 정화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맨발 걷기가 일상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자리잡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불안감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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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강다훈, 전국볼링대회 금메달 쾌거
광주체고 강다훈, 전국볼링대회서 ‘금빛 스트라이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고등학교 볼링부가 지난 20~29일 경북 구미시 복합경기장 볼링센터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마스터즈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 종합 3위를 차지했다.광주체고는 이번 대회에 10명의 선수가 한 팀으로 출전해 전국 17개 시 도 40개 팀 320명의 남고부 학생들과 경합을 벌였다.광주체고 강다훈 학생은 개별 종목 점수를 합산한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성적 상위권자 1~10위 10명이 겨루는 최종 결선인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남고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또한 학생들의 개인 점수를 모두 합산한 결과 단체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광주체육고 양승준 지도자는 선수들을 상위권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광주체고 엄길훈 교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오는 10월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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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태권도부, 전국 종별 선수권 휩쓸다
광주체육중 태권도부, 전국종별선수권 금3 은3 동1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23~29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목 명문의 위상을 과시했다.이번 대회에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광주체육중은 체급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다수의 메달을 확보했다.특히 금메달을 차지한 박시우 송지석 윤세아 학생은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선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남중부 박시우 학생은 결승에서 김현성 학생을 상대로 13대 0 2회전 RSC를 거두며 우승했다.송지석 학생은 김재현 학생을 9대 4로 제압했고 여중부 윤세아 학생 역시 장혜원 학생을 2대 0 완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추가했다.장시우 허단 이서연 신연희 학생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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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학교 1학년 1만3천여 명에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시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이번 보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 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시교육청은 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가 생겨서 공부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며 "기기를 활용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언어를 익히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며 "디지털 격차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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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 월세 지원, 계속 사업으로 확대…주거 안정 '청신호'
포스터 청년월세 지원사업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청년가구 :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7000만원 이하 광주시는 요건 충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 재산 수준이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기준 등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광주시는 통합공고를 통해 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관련내용을 게시하고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저소득 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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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5·18 사적지 탐방…광주시, 스마트투어 앱 활성화
이미지 5 18 민주화운동 스마트 투어 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의 활성화에 나섰다.‘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5 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순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지역 콘텐츠기업인 위치스가 지난 2022년 국비 2억8000여만원을 들여 개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 앱은 전남대학교 정문, 광주역 광장, 옛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일대, 녹두서점 옛터, 광주기독병원, 배고픈다리,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주남마을 인근 등 5 18 사적지 30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이용자는 증강현실 기반 스토리텔링과 3D건물 복원 기술을 통해 당시 현장 모습을 재현했다.또 사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설 안내가 제공돼 전문 가이드 없이도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하다.횃불 희생 광장 열정 영혼 등 5가지 테마 코스와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을 따라 걷는 ‘소년의 길’코스도 운영 중이다.광주시는 앱 활성화를 위해 시 자치구 산하기관 누리집에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5 18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활용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일선 학교의 역사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에이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탐방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탬프투어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관광 정보와의 연계해 외지 방문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와 ‘앱스토어’에서 ‘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박용범 5 18민주과장은 “5 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을 통해 시민들이 오월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5 18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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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년 만에 지구단위계획 지침 대폭 손질…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광주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개정’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31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돼 왔다.광주시는 앞서 도시정책 방향과 지침 간 정합성과 공공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지침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가 자문, 자치구 관련단체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개정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 보행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마련했다.개정은 구체적으로 용적률 체계 개편 특전 체계 정비 보행환경 개선 기준 마련 기부채납 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광주시는 공청회를 통해 개정에 대한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검토한 뒤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자문과 입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 시행할 예정이다.이한민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용적률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기부채납 우수 건축디자인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적용하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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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차별 논란된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으로 수정 가결
인천시의회, 차별 논란된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으로 수정 가결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연수 선학지구 주민들의 최대 현안이었던 '차별적 공공기여율'문제가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입법 노력을 통해 해결됐다.30일 건교위에 따르면 '제307회 임시회'회기가 진행 중이던 지난 24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조례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으나,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 하향 조정을 촉구하는 김용희 의원의 강력한 설득과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 집행부의 반대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이에 건교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보다 세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건을 보류했으며 30일 회의를 재개해 다시 한번 격론을 벌인 끝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10% 하향 조정안인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적으로 수정 가결했다.이번 조례안 수정 가결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희 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김 의원은 지난 24일 상임위 질의부터 이날 최종 심의까지 연수 선학지구에만 15%의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려는 인천시의 계획이 명백한 '행정적 역차별'임을 강조해 왔다.김 의원은 "연수 선학 주민들은 지난 30년간 인근 군사기지로 인한 고도 제한과 규제를 묵묵히 견뎌온 분들"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하며 기반시설 확충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지역에 이제 와서 더 높은 공공기여를 요구하는 것은 가혹한 이중 처벌"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그는 "타 지구보다 낮은 용적률을 주면서 기여율만 높게 책정하는 것은 사실상 정비사업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며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대변했다.이에 이날 심의에서 집행부는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원안 유지를 건의했으나, 건교위 소속 의원들은 김 의원이 제기한 '공정'과 '형평성'의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의원들은 인천시가 표방하는 균형발전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노후계획도시 지구가 공평한 출발선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고 결국 연수 선학지구의 공공기여율을 10%로 수정해 통과시켰다.조례안 수정 가결 직후 김용희 의원은 "인천시가 행정 편의주의에 기대어 주민의 희생을 당연시하던 관행에 경종을 울린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그는 또 "공공기여율 5%p 하향은 단순한 숫자 조정을 넘어 연수 선학지구 재건축의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오직 주민들께서 시의 부당한 정책에 대해 한목소리로 대응해 주시고 지지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도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이 주민들의 뜻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에 수정 가결된 조례안은 31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역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으로 연수 선학지구를 비롯한 인천지역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사업성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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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력 강화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운영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가 삶을 배우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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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습지원 봉사자 52명 위촉…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지원봉사자’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52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안내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및 유의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위촉된 52명의 봉사자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봉사자가 학생 곁에서 학습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검토해 제도를 내실화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