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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인비둘기아파트, '희망 꽃 정원'으로 새 단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14일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 꽃 정원’조성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선을 보인 ‘희망 꽃 정원’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단지 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새롭게 참여해 전문성을 한층 더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생태조경학과의 꼼꼼한 자문을 거쳐,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식재들을 선정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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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신천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대대적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금호강과 신천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 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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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멘델스존 렉처콘서트 개최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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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소 몰라도 끝까지 찾는다…소방-경찰 공동 대응 빛났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으로 거주지를 알 수 없던 위급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14일 06:27경 119종합상황실로 “지인인 여성이 죽고 싶다며 수면제 50일분을 먹었다고 연락해 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요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했으나, 당시 신고자는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자택 주소를 모르는 상태였다.상황실 요원은 즉시 구조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를 실시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구조 대상자의 자택 주소를 확보해 119종합상황실에 전파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이후 경찰 및 소방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자택 문을 개방하고 진입했다.약물 복용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환자를 신고 접수 후 25분 만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환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출동은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관리와 112치안종합상황실의 능동적인 대응이 맞물려, 자칫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주소 불명이라는 한계 상황에서 소방과 경찰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실제 구조로 이어짐으로써 긴급 신고 공동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당국은 “소방기관에서 파악할 수 없었던 구조 대상자의 주소를 신속히 파악해 준 경찰의 협력으로 막막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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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위해 현장 목소리 듣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 종사자 장기근속휴가 신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전년 대비 3억 2천만원 증액된 총 65억원을 투입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미달 시설의 준수율 단계적 개선 △2026년 신규 시설 호봉제 도입 △법정 인력기준 준수 강화를 위한 종사자 증원 배치 등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처우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제5차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하반기 중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곧 복지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처우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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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산업은행 기억 찾기…자료 기증 운동 전개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의 기억’ 자료 수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195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며 제일모직을 비롯한 코오롱 등 대구·경북 기업들의 성장 발전과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증 운동에 나선다.이번 자료 수집은 1차로 올해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집하며 각종 사진·문서·물품 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과 관련된 자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사원증·명함·기념품 상장·감사패·임명장·홍보물 등 실물 자료와 시민들이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방문 거래한 자료, 문서 각종 사진 등이며 그 외 한국산업은행 역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도 기증대상에 포함된다.접수 및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로 하면 된다.수집된 자료는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로 등록 후 향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된다.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증정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전시실 1층에 마련된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부착할 예정이다.또한 대구근대역사관은 한국산업은행의 협조로 상반기에 1층 상설전시실에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 전시 공간을 새로 마련한다.대구·경북 산업과 함께한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는 대구 현대사와 산업사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데, 자료가 많이 수집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도 협조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기증자 예우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기증유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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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극 ‘첫사랑, 1919년’…소년의 뜨거운 성장
대구시립극단 제61회 정기공연 연극 ‘첫사랑, 1919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극단은 제61회 정기 공연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을 4월 29 ~ 5월 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린다.‘첫사랑, 1919년’은 최현묵 작가의 신작으로 대구시립극단 무대에서 초연된다.작가는 대구 근대사를 기반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역사적 장소의 고증과 함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한 허구의 인물이 등장한다.또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들려준다.공연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를 비추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소년의 내밀한 삶과 감정을 따라간다.거대한 역사보다 뜨거웠던한 소년의 성장과 각성을 그린 청춘 서사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숨결’을 보여준다.소년의 순수했던 첫사랑의 감정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시절의 이면을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담아낸다.또한 극 중 ‘스와니강’, ‘클레멘타인’처럼 귀에 익숙한 곡과 시적인 대사로 그 시절의 감성과 함께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내용은 이렇다.강원도 정선에서 대구로 온 열여섯 살 소년 지호는 서문시장 동산포목에서 점원으로 살아간다.낯선 도시와 거친 어른들 속에서 지내던 지호는 우연히 만난 신명학교 여학생 영선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그녀를 통해 교회와 청라언덕, 시와 노래의 세계를 엿보게 된다.영선의 향한 마음은 지호를 시로 이끈다.말하지 못한 감정을 글로 옮기며 그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그러나 대구에서는 3.1운동을 앞둔 긴장과 독립을 향한 움직임이 조용히 번졌는데. 이번 공연은 200여 석 규모인 비슬홀의 한계를 연출적 아이디어로 정면 돌파했다.소년의 여정을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배경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된 ‘회전무대’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 서사의 흐름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핵심 장치가 된다.회전무대의 입체적인 활용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결합해 무대 위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킨다.이를 통해 관객은 제한된 극장 공간을 넘어 소년의 방, 포목점 그리고 1919년의 거리에 이르기까지 소년이 거닐었던 다채로운 공간들을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는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연출을 맡은 성석배 감독은 “1919년 대구 근대 역사의 중심적인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을 강원도 산골 소년 지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했다. 첫사랑의 가슴 설레고 아린 기억들을 빛바랜 사진첩처럼한 장한 장 무대에 펼쳐보고자 한다”고 말했다.대구시립극단 단원과 객원배우가 함께 출연한다.객원배우 조용채가 김지호 역을, 김채이·박연지, 강석호·최우정, 백은숙·김정연, 김경선·김효숙 외 다수가 출연한다.공연 시간은 수,목,금 저녁 7시 30분, 토 오후 4시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티켓은 1만원이다.예매:놀티켓 문의: 대구시립극단 053)430-7396 공연 개요 공 연 명 대구시립극단 제61회 정기공연 연극 ‘첫사랑, 1919년’일 시 2026년 4월 29일 ~ 5월 9일 수,목,금 19:30 토 오후 4시일월,화 공연없음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작 최현묵 예술감독·연출 성석배 제작기획 이완기 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주관 대구시립극단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티켓 전석 만원 예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daeguartscenter.or.kr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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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트웨이,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개최
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 전이 개최됐다.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전시를 운영한다.패브릭 소품과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서 재봉 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5월부터 11월까지 △공예연림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소피아 △갬갬 스튜디오 공방이 매월 새로운 모습으로 윈도우갤러리를 꾸민다.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는 단체 성과전으로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아트웨이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매월 새로이 바뀌는 전시를 통해 공방 스튜디오가 가진 각기 다른 개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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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 속도…정책 공감대 형성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제3차 부교육감 협의회’ 가 열렸다.최 부교육감과 황 부교육감 등은 이 자리에서 통합 교육행정체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 연계·전환 준비 사항을 협의했다.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보완 관련 의견도 나눴다.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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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제로화 위한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4월 15일 군 구 및 읍 면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전기료 및 수도요금 체납, 질병정보 등 2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험군을 도출하고 이를 읍 면 동 담당자가 확인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촘촘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인공지능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는 2022년 시에서 도입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이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지원 및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독사 방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 예방의 핵심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세심한 관심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