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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조 야생동물 절반 가까이 자연 복귀 성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601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이 중 280마리를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구조한 동물 중에는 참매, 솔부엉이, 큰소쩍새와 같이 보존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도 포함됐다.총 12종 70마리 가운데 53마리가 자연으로 복귀해 생태계 유지와 종 보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센터는 이러한 구조와 치료 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고 야생동물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책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6 을 발간한다.개소 이후 매년 발간하고 있는 이번 책자에는 2025년 구조 및 치료 사례와 함께 다양한 통계자료를 담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부상 또는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이나 야생동물 불법 사육에 대한 신고 방법 안내와 함께 새들의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호 활동을 소개한다.인천광역시 야생동물 발자국 2026 은 관내 학교, 도서관, 동물병원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추가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이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정윤정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이번 소책자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올해에도 인천시 야생동물 생태계를 든든히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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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존 예보 알림 서비스 실시…외출 전 확인하세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 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로 나뉘며 매일 오전 9시에 문자로 안내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대별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농도 발생시 발송되는 주의보 경보 문자 서비스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외출 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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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연수구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에서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역별 현장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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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올해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자조모임, 상담 사례관리, 심리정서지원, 미래준비교육, 생활지원 등을 한다.이어 33개 고립은둔청년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가상회사'를 확장한 '일경험 특화 가상회사'를 운영하고 일상회복 지원, 사회기술향상, 건강증진 사업 등을 한다.센터는 지난 26일 시행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시설로 지난 2024년 8월 개소했다.이날 간담회는 신재경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외로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소년법'시행 등으로 인천사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인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천사서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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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UNDRR, 재난위험경감·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은 2026년 3월 31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개최한다.UNDRR ONEA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이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력 선언문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 이행을 지원하고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개발 및 전략 수립 지원 등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위험경감 계획 및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경감의 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의 모범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천연구원은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정책 및 재난관리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UNDRR ONEA GETI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육훈련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유엔 주도의 글로벌 도시회복력 강화 2030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회복력 허브로 지정된 인천광역시가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동북아 및 글로벌 차원에서 재난위험경감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이번 협력 선언문 체결은 인천연구원이 국제기구와 협력해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산자야 바티아 동북아사무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각국과 도시들이 재난 위험을 관리하고 회복력을 구축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센다이 프레임워크의 이행을 진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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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환경기초시설, 17억 투입해 전면 업그레이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약 17억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다.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이다.송도자원환경센터는 폐열보일러 주증기 배관 교체를 비롯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유지보수 등 총 15건의 공사를 실시한다.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정기검사, 열사용기자재 검사 등 4종의 법정 검사를 병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 효율도 개선된다.이를 통해 지역난방과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고 탄소 저감과 함께 소각열 판매를 통한 경제적 이익 창출도 기대된다.연간 38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송도스포츠파크는 수영장과 잠수풀 수질 개선을 비롯해 헬스장, 캠핑장 등 시설 보강이 이뤄진다.시민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자원순환지원센터는 재활용 선별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을 통해 견학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환경공단 시민환경해설사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원순환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정비 기간 중인 4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일부 지역의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중단되지만, 청라자원환경센터 교차 반입과 민간 위탁 처리 등을 통해 처리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는 환경기초시설을 단순한 처리시설이 아닌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철저한 정비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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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에 2천억 투자…미래 항공우주산업 '날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 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 설계 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 생산 군용기 민항기 유지보수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및 성능 개량 등 대한항공의 기존 항공우주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시가 지난해부터 대한항공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며 항공우주 분야 투자유치 중 최대 규모다.대한항공은 지역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대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시의 제안에 화답했다.무인기 시장은 방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물류, 레저, 관광, 재난,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부분과 연계되면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가 미래 유망 산업 투자유치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서부산의 미래산업 구조를 항공우주산업으로 확장하고자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서부산권 일대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가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기반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단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견인하고 지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형 모빌리티 부품 조립 복합공정시스템 개발’등 대한항공과 기획 또는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연구개발 과제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마중물 삼아 미래 항공우주 전후방 산업의 가치사슬을 창출할 기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는 대한항공이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항공기 제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테크센터를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대한항공의 투자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시는 대한항공이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의 앵커기업으로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는 서부산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가는 중요한 모멘텀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항공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서부산을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산실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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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허브 도약 시동…BIFC에 디지털·해양 금융 5개사 둥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이번 5개사 유치는 부산이 세계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계기”며 “디지털과 해양, 기술이 융합된 부산형 금융 모델을 기반으로 세계 금융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컨소시엄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준비법인 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 유통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DB증권은 해양 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금융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해양금융 분야에서는 글로벌 해운중개기업인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특화 자산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가 합류한다.두 기업의 참여로 부산 해양금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클락슨스코리아는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해운시장 정보와 연계해 해양금융 자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워터라인파트너스는 해운 ESG펀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투자와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서울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항만 인프라 중심의 ‘부산 혁신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혁신금융 분야의 시너지IB투자는 유망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스타트업 투자 및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금융 자본이 실물 경제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부산을 혁신 기술과 자본이 만나는 기술 금융의 허브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 내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분야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이를 연계한 활발한 금융 생태계가 조성되어 세계 금융중심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5개사 유치는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 금융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며 “디지털과 해양, 기술이 융합된 부산만의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바탕으로 런던, 뉴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금융 도시로 당당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D-space 개요 조성배경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금융센터 최고층인 63층을의 도움으로 할인매입 계약 체결 BIFC 1단계 소유주가 62개층 업무시설 분양에 도움을 준 부산시에 기여 의사 표명 계약 특약사항으로 부산금융중심지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시에 63층의 1 3면적을 25년간 무상임차 보장 25년간 보장하되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시가 협의해 기간 연장 가능는이 공간을 글로벌 금융중심지 위상 제고를 위한 외국계 금융기관, 금융관련 국제기구 등 유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조성 시설 및 운영개요 위 치 :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개관시기 : 2021. 6월 관리기관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조성규모 : 입주공간, 회의실, 라운지 전용면적 1568.69 중 521.37 무상 임대 공간 사용 ‘BIFC 63층 실별 전용면적’계 A실 B실 C실 D실 E실 F실 G실 H실 I실 J실 214 17.1 17.1 26.5 27.1 21.7 씨티은행 21.2 21.7 유아이비 손해보험 21.2 21.4 19.0 입주대상 : BIFC로 신규 진입하는 상주 인원 1인 이상 외국금융기관 등 지원사항 : 1인당 10 내외 입주공간, 3년 임차료 무상 지원 관리비 입주기관 별도 부담, 3년 단위 연장평가 입주기업 현황 연번 업체명 업태 사업내용 입주 연월 상주 인원 1 한국씨티은행 은행 한국예탁결제원의 미국 아시아 주요 증권시장에 대한 해외증권 보관 및 결제 서비스 제공, 해외증권 관련 업무처리를 추진 및 지원 ‘21년 07월 3일명 상주 2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주) 보험서비스 보험가입을 원하는 고객을 대신해 보험회사 h와 보험조건 및 보험 요율을 협상해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계약 주선 ‘23년 11월 2일명 참고2 입주대상 기업 현황 1 DB증권 주식회사 주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32, DB증권빌딩 대 표 자 임직원수 : 곽봉석 787명 기업소개 - DB손해보험이 최대주주인 DB그룹 소속 증권사로 40년 이상의 업력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기업금융, 신탁 등 안정적이고 다각화된 증권업 포트폴리오를 운영 하고 있음 - 연결 자기자본 1.2조원, 신용등급 A 안정적 - ‘24년 6월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지정 입주인원 및 형태 : 4명 임시사무소 입주시 추진 사업 - 조각투자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의 발기인으로서 STO 등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사업 추진 2시너지IB투자(주) 주 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69, 업무동 6층 305호 대 표 자 임직원수 : 이건영 23명 기업소개 -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금융회사로 관계사인 시너지투자자문과 함께 609건 이상의 기업에 누적 2.2조원 이상 투자를 진행했으며 10년차 TIPS 운영사이면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특히 2024년부터 부산시 산하 창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시 소재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중임 입주인원 및 형태 : 3명 지점 입주시 추진 사업 - 부산 투자 대상 기업 발굴 및 지원 - 컨설팅 및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3 클락슨스코리아(주) 주 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길 19대 표 자 임직원수 : 최재성 14명 - 1852년 설립한 세계 최대 선박 중개 및 컨설팅회사로 선박 중개, 리서치 선박금융, 데이터베이스 제공, 항만 서비스, 친환경 자문 서비스 등을아우르는 종합 해양 서비스 제공 - 독보적인 시장데이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발주사양 결정부터 인도까지 원스톱 자문서비스 제공 가능 입주인원 및 형태 : 1명 지점 - 국내 주요 해운사 대상 선박 중개 및 종합 자문 서비스 강화 - 해상풍력 특수선박 자문 및 중개 - 해양 시장 데이터 및 리서치 서비스 제공 4 워터라인파트너스(주) 주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대 표 자 임직원수 : 정우송 7명 - 해운 항만인프라 에너지 해양기술 4가지 분야를 집중해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를 결성해 운용하는 해양산업 전문투자회사 -’ 25년 11월 금감원으로부터 자본시장법상 업무집행사원 등록 인가를 완료 후, 12월 1호 펀드 400억원 결성 입주인원 및 형태 : 1명 지점] - 부산 소재 해양기업의 대체투자 기업금융 프로젝트 발굴 - 부산 소재 정책금융기관 투자 유치 - 해외네트워크 기반 부산지역 해양금융 활성화 2026년 3월 30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3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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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홍보단 '미디어멤버스' 150명 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디어멤버스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 기자단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디어멤버스 150명 중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포부를 다졌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동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즐겁게 이해하고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했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선발됐으며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로 구성됐다.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영상 분야에 인원을 더 확대해 전년도 보다 30명이 많은 150명으로 구성했다.특히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최신 홍보 동향에 맞춰 쇼트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기수 선발 전까지 부산의 주요 정책과 현안, 관광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돼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 활용된다.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에게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창의적인 감각과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운영 개요 운영개요 추진근거 : 부산광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관한 조례 제6조 추진목적 :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정 홍보 및 시민 참여 콘텐츠 확대 활동기간 : 2026.3. ~ 차기 년도 기수 모집 시 활동인원 : 150명 - 20대 37명, 30대 72명, 40대 32명, 50대 이상 9명 활동부문 :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 블로그 61명, 사진 10명, 영상 49명, 글로벌 30명 주요역할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시정 홍보와 시정 홍보물 제작 참여 활동 각종 축제와 행사 참여 등 문화 관광 체육 활성화에 관한 활동 그 외 시정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필요한 활동 등 [참고] 2025년 활동 사진 발대식 멤버스데이 역량강화교육 체육대회 해단식 정책리포트 2026년 3월 30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3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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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구정책 대전환…'규모' 아닌 '성장'에 초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출산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생활 기반이 결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령층은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대가 도시의 성장 주체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든다.[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해양 문화 관광 등 부산만의 자산을 기반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만드는 도시 활력을 높인다.지역 특화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도심 속 여가 휴식 공간 조성 등 부산형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창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워케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 기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외국인 역시 일시적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보고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의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산업, 인재, 교통 등 광역권 연계를 통해 비수도권 핵심 성장축으로 동남권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광역 협력체계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통근 통학 산업 활동이 연결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분산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미래 차, 전력반도체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아울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근 부산시의 인구 흐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인다.출생아 수는 2023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1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퍼센트 늘었고 순유출 규모도 줄어들어 올해 2월엔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등 인구 지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정책 성과의 초기 신호로 보고 향후 인구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나타나는 인구 흐름의 변화는 정책적 대응과 도시 여건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며 “인구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확장해 부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