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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동아리 지원 확대…팀당 100만원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활력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개 동아리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100만원의 운영지원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많은 교육공무직원이 예산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동아리 가입 기준을 '1명당 2개 이내'에서 '1명당 1개'로 변경했다.또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 및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동아리가 선정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동아리 지원 기준 개선으로 더욱 많은 교육공무직원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소속감과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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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4월 맞아 다채로운 독서 행사 개최
‘4월, 다시 독서의 봄’…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 행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회관 내 도서관 등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행사 '4월, 다시 독서의 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한 달간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그램 8개와 온라인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현장 프로그램은 12~18일에는 AI VS 사서 도서관 출석 챌린지 도서관 퀴즈 데이 연체 구제 데이 엄지척 우리 도서관이 진행된다.또 나만의 업사이클링 콜라주 수첩 만들기 항로1216 무비 데크 키워드 대출 이벤트도 날짜별로 실시된다.회관 1층 로비에는 한국 문학 수상 도서 10권을 상설 전시한다.온라인 프로그램은 도 서 관에 진심을 담다 한 줄 추천 도서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자료조직팀에서 확인하면 된다.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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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주 4·3 평화 인권 교육주간 운영… 역사 되새김
광주시교육청, ‘제주4 3 평화 인권 교육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제78주년 제주4 3 평화 인권 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주간은 제주4 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주간에 323개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주4 3의 역사적 사실을 담은 현장 교육 영상과 수준별 평화 인권 학습 자료를 보급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해 온라인 추모관 참여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노정현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제주4 3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평화 인권 교육이 이뤄지도록 관련 교재와 영상 자료 등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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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디지털 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개관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에 개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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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청년 홍보단 3기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3월 27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 3기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청년 홍보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대학생 홍보단은 대구 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홍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유튜브, SNS 콘텐츠 제작 및 온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대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특히 숏폼 영상과 챌린지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생 홍보단은 2025년 1 2기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그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대회 인지도 제고와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이번 3기 홍보단은 대회를 앞둔 마지막 기수로서 그간의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 붐업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접목한 다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축제’로서 대회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 소개, 홍보 전략 교육,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학생 홍보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대회를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마지막 기수인 3기 홍보단이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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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 프랜차이즈 안전·투명 경영 강화…'프랜차이즈 성지' 위상 굳힌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역 기반 식품 프랜차이즈 본부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심 식품 유통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및 관리에 나선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구 지역 식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총 541개소, 브랜드 수는 70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 또한 1만5379개소에 이르는 등 대구는 명실상부한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전한 식품 유통 확립 투명한 경영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각적인 지원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배달앱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구 군과 협력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식품업체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 관 온라인 식품안전 협의체’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안전한 식품 유통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대구지방식약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구 경북 소상공인 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 경북지회 등 참여 이와 함께 연간 20회 이상의 식품안전 기획점검을 실시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대표 식품업체와 먹거리 골목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D-푸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더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대구시는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내에 ‘가맹사업 분쟁관련 교육’을 신설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 지원사업 선정 시 법령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는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분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 성지’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로 수많은 해외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들이 안심 먹거리 공급과 투명한 상생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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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공공기관 솔선수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월 30일 시청 산격 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 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 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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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농도 오존 대비 '대기환경상황실' 4월부터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은 대구권역과 군위권역에 설치된 총 20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자료를 수집한다.오존 농도가 1곳이라도 환경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전파할 방침이다.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4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우려되는 4월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일 2회 제공하는 오존 예보를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시민들은 오존 및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대구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구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에서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오존 및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상황을 휴대폰으로 직접 받아볼 수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빈틈없는 상황실 운영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오존 농도가 높을 때는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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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쿤밍 관광업계, 벚꽃 따라 대구 팸투어…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 모색
벚꽃 맛 따라 대구로… 중국 쿤밍 관광업계 팸투어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쿤밍 소재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등 13명을 초청해 대구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3월 31일 운항을 시작하는 청주-쿤밍 간 전세기 노선과 연계해 대구 경주 부산을 잇는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협업해 추진한다.투어의 핵심 테마는 ‘벚꽃과 미식’ 이다.참가자들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도심 관광을 체험한 뒤 경주와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맞춤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방문단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구로 이동해 한국전통문화체험관과 약령시에서 한과 만들기, 한방삼계탕 시식 등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체험한다.이어 계산성당과 청라언덕 등 근대문화골목을 거쳐 대구 대표 벚꽃 명소인 83타워와 이월드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저녁에는 수성못을 찾아 대구 10미 중 하나인 ‘막창’을 맛보고 야경을 감상하며 대구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 날 경주와 부산 코스 답사를 이어간다.대구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2025 APEC 개최지인 경주, 방한 관광의 거점인 부산을 대구와 연계함으로써 대구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서남지역 내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인접 도시와 연계한 매력적인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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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중구, 월미산 산불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중구는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30일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월미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진화, 현장 통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와 중구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은 물론 인근 4개 구청 담당 부서까지 참여해 산불 확산 시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차, 기계화 장비 등 전문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참여 공무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