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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낙육재 1721년 경상감사 조태억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 우현서루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 이동진이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이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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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확대…수영장 포함
인천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확대…실내 수영장도 포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검사 대상인 종합병원, 대형건물 등에서 수영장을 추가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2025년 연구원이 실시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 결과, 총 1992건 중 158건이 검출돼 7.9%의 검출률을 보였다.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2025년 인천시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1.09로 전국 평균인 1.17보다 낮은 수준이다.2026년에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335개소에 수영장 10개소를 추가해 선제적인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수영장의 경우, 급수시설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욕조수의 이화학성분 분석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수영장 수질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레지오넬라균은 비말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는 200m, 멀게는 최대 1.6~3.2 까지 전파될 수 있다.특히 일시적으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약 10일을 전후로 소독 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연구원은 군·구 감염병 관리 담당자와 협력해 반복적인 재검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경로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 및 소독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관리 및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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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 운영…어린이집·유치원 모집
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11회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이번 체험학습은 사전에 기관 참여자를 모집해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11회에 걸쳐 진행한다.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해 운영한다.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다문화꾸러미 운영은 올해 하반기까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5~6월 진행되는 체험학습에 많은 기관에서 신청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5월에는 개인별 신청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일부 개편 작업에 따라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제1전시실은 운영하지 않고 2층 2전시실만 운영한다.1층 고려시대~조선시대 대구 코너를 새롭게 개편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도 작년에 이어서 연속 선정되어 대구 역사문화 관련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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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대표 축제 모델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 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시민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은 향후 ‘2027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뒷받침할 조직위원회 구성과 전문 감독단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의 통찰에 시민의 체감을 더해 대구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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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인천시, 봄철 산불 총력 대응…합동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점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며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으며 각 구청별로 등짐펌프,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그리고 인근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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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개최…다채로운 국악 향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공연이 4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양금, 소금, 태평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창작 국악 곡들로 구성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 ‘달구벌입춤’도 감상할 수 있다.가야금 3중주 ‘기억-네 번의 계절’로 공연의 문을 연다.반복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세대의 개량 가야금이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양금과 거문고 ‘북천이 맑다커늘’에서는 자연의 흥취와 풍류를 노래한 시조를 양금의 경쾌함과 거문고의 중후함으로 표현한다.소금 독주 ‘To You’는 고마운 이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곡으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대와 더불어 맑은 음색을 가진 소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우리 지역의 향토 전통무용 ‘달구벌입춤’또한 만나볼 수 있다.오브제로 활용되는 수건과 소고놀이의 허튼춤이 조화를 이루는 와중에 여성의 다소곳함과 정감이 깃든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이다.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랑쉬’에서는 제주도 다랑쉬오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해금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표현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이중주로 표현한다.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태평소와 피아노를 위한 ‘능게’ 이다.태평소 능게 굿거리 가락을 모티브로 한 이 곡은 태평소 특유의 힘차고 날카로운 음색에 피아노와의 조화와 대비가 인상적이다.태평소와 피아노의 만남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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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교 5등급제 성적 분석…진학 지도 방향은?
광주시교육청, 고교 5등급제 성적 분석 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와 성취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성적 분포 분석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등 변화된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분석은 관내 일반고 전체 51개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800명을 대상으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과 과목별 성취도 분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2024 2025학년도 졸업생 9등급제 성적과 비교 분석 △1학년 1학기 성취도 분포 분석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 제시 등이다.분석 결과에서 고2 학생 가운데 지난해 2개 학기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 1.00인 학생 수는 전체 1만800명 중 2.00%인 216명으로 집계됐으며 학교당 평균 약 4명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는 9등급제 적용을 받았던 2024 2025학년도 졸업생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와 5등급제 적용을 받고 있는 고2 학생들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를 비교한 결과, 두 제도 간 성적 분포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5등급제 전과목 평균 1.0, 2.5, 4.0등급은 2025학년도 졸업생 3학년 1학기까지의 전과목 평균 각각 1.51, 4.18, 6.59등급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5등급제에서는 전과목에서 모두 높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 변별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학생, 학부모들의 우려와 달리, 5등급제 내신 성적도 충분한 변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설계하고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고2 학생들의 1학년 1학기 과목별 성취도의 분포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통국어1, 공통수학1, 공통영어1, 한국사1, 통합사회1, 통합과학1 등 6개 공통과목에서 성취도 A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24.65% 수준, 성취도 E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8.24%로 나타났다.과목별로 성취도 A의 비율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동국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이 2028 대입 전형에서 석차등급과 더불어 성취도를 평가 요소로 반영하거나 반영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성취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분석에서는 석차등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경영대가 2.26등급 내외, 공과대가 2.24등급 내외면 지원 가능한 수준으로 추정했다.이는 고2 학생 중 내신 평균 2등급대 초반이면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교과전형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이다.다만 분석팀은 이번 전남대 지원 가능 석차등급 분석은 단순 등급 평균을 기준으로 도출된 만큼 성취도, 원점수, 전공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분석이 고교 현장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받는 고1, 2학년 학생들의 진학 지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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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전국육상대회 휩쓸다…금4·은3·동3 쾌거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육상대회 금4·은3·동3 획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8~11일 전북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보석배 육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 육상부는 26명이 출전해 단거리와 허들 종목뿐 아니라 중장거리, 필드 종목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전력을 입증했다.단거리와 허들 종목에서는 김아인 학생이 여중부 100m 12초74, 100m 허들 16초39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100m 허들 종목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16초87로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광주체육중 학생들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석권했다.여중부 400m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59초45로 금메달, 류지우 학생이 59초89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400m에서는 김현호 학생이 53초2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장거리와 계주·필드 종목에서도 메달이 잇따랐다.3학년 신윤아·김지은 학생과 2학년 은예령 학생, 1학년 윤슬이 학생 등이 팀을 꾸려 참가한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는 안정된 팀워크에 힘입어 은메달을 추가했다.장거리 개인 종목에서는 여중부 3000m 안예지 학생과 남중부 3000m 유시온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남중부 필드 종목에서는 세단뛰기 이효준 학생이 12.94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높이뛰기 김민기 학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대회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 향상을 입증한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실전 중심 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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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및 시설 안전 집중 점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인천정각중학교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방문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 현장을 살피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시설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교실과 복도, 계단, 운동장, 체육관, 급식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설 관리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이 학교별 실정에 맞춰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며 급식과 교육과정 운영 또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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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먼저 오는 5월부터 약 3개월간 인천공항고등학교 교내 노후화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아스콘 재포장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 학교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백령초등학교에서는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공사, 관사 환경개선, 다목적강당 노후시설 정비에 중점을 둔다.신선초 등 12개교 옥상 방수공사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작 전인 6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방수공사는 총사업비 36억원으로 신선초를 비롯해 영종초, 하늘초, 숭의초, 창영초, 백령초, 대청초·중·고 공항중, 용현중, 인천과학고 인천대중예술고 인천여상 등을 대상으로 한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