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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중-말레이시아 학교, 국경 넘은 우정 꽃피우다
광주 평동중, 말레이시아 학교 초청 ‘국제교류의 날’ 행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평동중학교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및 에스케이 페칸 파파르 학교와 함께 ‘국제교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말레이시아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방문단 71명과 평동중 1~3학년 학생 90명이 참여해 업무협약 체결 공동 수업 문화예술 교류를 진행했다.이날 평동중은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학교와 별도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교육과정 교류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지난해부터 이어온 교육청의 온라인 수업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학교와 평동중은 협약을 체결해 온 오프라인 공동 수업 확대 교육 과정 및 특색 프로그램 교류 문화 예술 교류 학생 개별 교류 지원 등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업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평동중의 정보, 음악, 체육, 국어, 미술, 과학 수업을 참관했다.특히 방문 학생들은 직접 수업에 참여해 해금 대금 아쟁 등 국악기 연주, 전통문양 부채 만들기, VR 장비를 활용한 체육활동, 뮤지컬 창작수업, 탄산수소나트륨의 열분해 실험, AI수업 등을 평동중 학생들과 함께했다.또한 참관 수업 이후에는 양국 교사들이 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이어진 문화예술 교류에서는 말레이시아 방문단의 전통 춤 시연과 평동중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양국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공유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쌓았다.학생회장 최서현 학생은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우리 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평동중학교 공양근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학생들이 아시아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평동중학교가 지난 8일 학교 교실 등에서 말레이시아 에스엠케이 타키스 파파르 및 에스케이 페칸 파파르 학교와 ‘국제교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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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고위기 학생 지원 상담사 협의회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 중 고 상담사 분임협의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초 중 고교 전문상담사 분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자살 자해 등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고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초 중 고교 전문상담사 38명은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 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현재 서부Wee센터는 정신과 전문의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위기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살 자해 등 복합적인 고위기 학생은 학교는 물론 교육청이 힘을 모아 함께 지원하겠다”며 “전문의 협업을 통한 의학 자문 시스템을 통해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가 9일 소회의실에서 학생들의 자살 자해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초 중 고교 전문상담사 38명을 대상으로 분임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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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인프라 강화…병상 확충 및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해당 병원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할 계획이다.모자의료센터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확충 현황 병원명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병상 수 37 42병상 31 39병상 39 48병상 경북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 신설 : ’ 26년 중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필수의료과 수련 추가 수당을 상향 지급하고 기존 진료 인원에 따라 지급되는 지역정책수가를 재태주수별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진의 치료 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산모 신생아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프라 및 전문의 부족 상황을 감안해 지역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권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아울러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에 전원 이송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의해 대구 경북권역으로 전원 조정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의 병원 간 협조와 정보 공유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 가 주축이 되어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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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 상황 공유…소통 강화
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오는 10~16일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 14개 산하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현황 공유는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 현황 공유는 10일 오전 9시30분 서부교육지원청 13일 오전 10시 광주교육연수원 14일 오전 10시30분 동부교육지원청 16일 오후 3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등 4회에 걸쳐 진행한다.이 자리에서는 교육행정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정보를 안내하고 이어 질의응답,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다.특히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해 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관별 현황 공유는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이 밖에도 실무분과 확대와 노조 협의체 구성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는 한편 오는 16일 예정된 교육부 주관 제4차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 회의에서 광주 전남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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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 인재 채용 재개…신입사원 14명 모집
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과 기술직 7명이다.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전형 일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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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개발도상국 진출 '원스톱' 지원…ODA 인큐베이팅 본격화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 ‘원스톱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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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교통약자 이동권 UP
청사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 - 법률 개정 따라 이용자 편의 높이고 이동권 안전권 보장 -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 이용법 등 안내문 부착 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이번 조치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 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내해 안전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충전시설 설치 여부를 알 수 있는 안내 표식을 주출입문 외부에 설치해 시설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 충전시설 설치 위치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광주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 안전성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조치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인권행정 사례로서 인권의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배포일시 2026년 4월 9일 담당부서 예술의전당장 윤영문 062)613-8320 공연지원과장 백홍승 062)613-8350 자료구성 총 2쪽 보도일시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이 보도자료는 문화부 기자에게도 함께 배포한다.내년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서 열린다 - 광주예술의전당, 국내 최초 유치 성공 문화예술도시 위상 입증 - 인공지능기반 창작 유통 관객전략 등 공연예술 새 표준 제시 광주시가 국내 최초로 ‘APRO 총회’유치에 성공,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 총회’폐막식에서 2027 APRO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PR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오케스트라 공연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공연예술 협력 기반이다.지난 1997년 창설돼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의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를 이끌고 있다.이번 선정은 광주의 문화적 위상과 미래 전략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역대 총회 개최지는 도쿄, 상하이, 모스크바, 시드니, 뭄바이, 마카오, 싱가포르 등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광주가 최초로 총회를 유치했다.2027 APRO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 주관한다.광주예술의전당은 총회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공연단체’에서 ‘국제적 문화 플랫폼’ 으로 확장해 APRO의 변화를 이끌고 인공지능 기반 창작 유통 관객 확장 전략을 선보여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번 총회 유치로 광주의 인공지능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 방향을 제시하고 아시아 대표 문화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광주시는 앞서 ‘2020 APR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됐다.APRO 총회는 이후 6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렸다.올해 총회에는 광주예술의전당,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 14개국에서 50여 개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총회는 ‘동서 신구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기술, 세계화 협력 모델 등 공연예술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광주예술의전당은 주요 발제자로 참여해 ‘오케스트라의 국제 공동제작 및 디지털 유통 확대 전략’을 제시해 기존 ‘인적 교류 중심’ 구조를 ‘기술 기반 협력’ 으로 전환하는 체계를 소개했다.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2027년 총회에는 올해 불참했던 중국을 비롯해 APRO의 특별회원국인 영국 오케스트라 연맹, 독일 오케스트라 연맹 등의 참가도 예상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아시아 민주주의의 성지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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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 서비스 혁신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국민 의견 수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9~20일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에 반영해 광주교육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의견 수렴 내용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실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기타 민원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이다.지난해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대국민 의견수렴’에는 595명의 국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올해도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박준수 행정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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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5월까지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5월까지 본원 대강당 등에서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생이 다양한 과학을 체험하며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팝업 사이언스 랩 사이브릿지 과학 특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팝업 사이언스 랩’은 오는 5월 20일까지 중 고등학교 8곳에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해 학생들이 직접 과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학생들이 해설사가 돼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활동도 지원한다.4월 30일에는 본원 천문교육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도심 속에서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 ‘사이브릿지’를 진행한다.5월 20일에는 본원 대강당에서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지웅배 세종대 교수가 ‘모두를 위한 과학 특강’을 실시한다.지 교수는 저서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해’를 바탕으로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5월 20일까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전시물 18종을 대여하는 ‘팝업 사이언스 랩’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과학 원리를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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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예방 사업 확대…AI 시대 '인간다움'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 과의존 예방사업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해,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해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 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 SW 교육’)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등이 운영된다.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위험군 학생에게는 심리검사와 개인 집단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협력 병원과 연계해 치료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스마트폰 치유캠프 매칭과 여름방학 중‘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생활 습관 교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읽걷쓰AI’를 통해 삶의 여백을 채우며 기술을 올바르게 다루는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사이버 과의존 예방과 디지털 윤리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