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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매곡산단, 32억 투입해 '아름다운 거리'로 변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매곡 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한다.울산시는 매곡일반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경관을 정비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조성 이후 약 20년이 지나 노후된 산업단지를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총 사업비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32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보도 정비 가로수 정비 안내판 정비 근로자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 안전 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매곡산업단지는 지역 자동차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공간”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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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MZ세대 '독서 공유' 트렌드와 만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인 ‘책값 돌려주기’ 가 최근 엠제트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독서공유’유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독서공유’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 와 멋지다는 의미의 ‘힙’을 합친 신조어로 독서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멋진 문화 활동’ 으로 소비하는 흐름을 말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서 발견한 개인의 취향이 도서관을 통해 공유되며 시민들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완성해 나가는 ‘힙’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울산도서관은 높은 시민 이용률에 발맞춰, 올해부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월간 구매 한도액과 연간 신청 권수를 5만원, 10권까지 각각 상향하고 신규 참여자 특전 부여 등 사업을 전면 개편해, 연중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이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함은 물론, 최신 독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개개인의 감각과 취향이 담긴 다양한 도서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반납된 도서들은 울산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거나 작은도서관에 지원돼 지역 공동체의 지적 자산으로 환원되는 선순환을 이어간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고 영감을 나누는 가장 힙한 거점”이라며 “올해 새롭게 단장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인생 책’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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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온 가족 독서 공간 '유-공간' 탄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온 가족 독서 특화 공간 ‘유-공간 ‘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케이시시정보통신 케이시시오토그룹 이상현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운당나눔재단으로 부터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 회장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건립 과정에서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로 울산시 명예시민이 된 바 있다. 새롭게 조성될 ‘유-스페이스’는 울산의 영문 첫 글자 ‘유’ 와 ‘새롭다’는 의미의 뉴가 가진 유사한 발음에 착안한 명칭으로 울산의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지원받은 8000만원을 투입해 도서관 2층 청소년자료실에 특화 공간이 조성된다.주요 조성시설은 책으로 배우는 반려문화 특화공간 동반부모를 위한 엘피 및 소리책 청음공간 아이티 가상현실 놀이터 등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새로운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가족 중심의 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공간을 기획했다”며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운당나눔재단은 지난해에도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개관을 맞아 국내 외 도서 2497권을 제공하고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획 전시에 총 90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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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울산·포항·경주 공동 협력 사업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4월 9일 오후 1시 30분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5극 3특’지방시대 전략 속에서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회의는 해오름 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에 대한 실무 검토와 2026년도 신규 공동협력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한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회의에 참석한 3개 도시 참석자들은 해오름 자문단 제안 내용에 대한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및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 공동협력사업과 기존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해서도 협의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관계자는 “3개 도시 실무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무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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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규제 혁신 박차…시민·기업 불편 해소 집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업 활동과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이 발굴한 기업 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12건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안건은 노면전차 전용차로 내 노선버스 통행 허용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외국인 자녀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공사 예정 금액 규모별 건설기술인 배치 기준 완화 철도 역사 내 상업시설의 소상공인 입점 확대를 위한 사용허가 개선 등이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제산업, 도시환경, 유관기관 전문가, 규제혁신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에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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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점검 결과 분석과 안전리더 중심 사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규정되어 있다.이번에 시에서 추진하는 ‘예방체계 고도화’는 중대산업재해 대상인 시 소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이며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고도화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반복 지적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장 특성별 맞춤형 개선, 안전보건 예산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등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1~12월 시행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에서는 시 사업장 30곳에서 총 1천979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했고이 중 93.5퍼센트를 개선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조치 사항은 공정상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해 위험요인 발굴 건수는 2025년 전반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위험 요인의 증가가 아닌 현장 중심 점검체계 정착에 따른 위험 인지 및 발굴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점검 이후 개선과 재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 용역 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리더 155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개별 사업장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시는 공공부문 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 의무이행 상시 관리시스템 체계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 예산을 전년 대비 31.5퍼센트 확대해 시설 개선, 장비 확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점검과 안전리더 중심의 사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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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 3공장 설립 MOU…일자리 435개 창출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 3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 금융 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 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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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관광 허브 도약…2026년 활성화 전략 발표
image06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4개 전략 12개 세부과제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서 박 시장,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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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문향토기업 모집…20년 이상 지역 경제 이끈 기업 찾는다
image05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공개 모집 4.9.~28. 자정까지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 제출하면 돼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업력 기준을 30년에서 20년으로 완화해 선정기업에는 인증현판 및 인증서 수여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시,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랜 기간 기업 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2006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개사를 선정 관리해 왔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으로 변경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운영된 기업으로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이다.올해 개정된 조례에서는 기존 30년이었던 업력 기준을 20년으로 완화하고 지역경제 및 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명문’ 기업에 걸맞은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늘부터 4월 28일 자정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선정기업에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홍보 및 판로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자금 한도 상향 시 해외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기업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시설 이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인센티브 내용’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중소기업 운전 육성자금 한도 및 이차보전 상향 우대 확대 해외시장개척단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반영 확대 선정된 기업에 대한 홍보 지원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세무공무원의 질문 검사권 유예 신설 시 주요 행사 및 시 주관 공연 관람 초청 시 군 구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기업 임직원 문화복지 시설 관람 등 이용 우대 그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 아울러 시는 명문향토기업 인증 제도가 기업의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형준 시장은 “명문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문턱은 낮추고 예우는 높인 만큼, 많은 우수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대표 ‘명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1 ‘2026년 부산시 향토기업’모집 개요 2026년 4월 9일 ~ 4. 28. 20일간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전자우편 신규 공모 희망 기업 및 재인증 대상 기업 신청자격 : 공고일 기준, 아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 - 부산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 일용직을 제외한 상시 종업원 수가 100명 이상인 기업 -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원 이상인 기업 - 1차 서류심사 : 정량평가 정성평가 종합 - 2차 기업애로해소위원회 심의 의결 : 종합평가 - 평가항목 : 업력, 경제적 기여, 사회적 기여 단 계 추진 내용 시기 공고 및 접수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등 게시 4월 1차 정량 정성평가 정량, 정성평가 5월 위원회 개최 부산시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최종 심의 5월말 선정결과 발표 선정결과 공고 6월초 인증식 개최 및 인센티브 지원 신규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재인증 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선정기업 인센티브 지원 6월~ 참고2 모집 홍보 포스터 2026년 4월 9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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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 지원금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대내외적 경기 둔화로 폐업에 직면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과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 채용 유인을 위해 ‘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월 이후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 또는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 사업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3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이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사업 신청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및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시비 지원금 180만원을 포함해 최대 360만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은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채용 1인당 최대 3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5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이 대상이며 6개월간 고용 유지 시 월 60만원씩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모두 오는 5월 10일 모집이 마감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사업 관련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본 사업이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