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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역아동센터와 '온동네 돌봄'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와 ‘온동네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온동네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에게 보호 교육 정서를 아우르는 양질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형 아동 돌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지역아동센터 간 연계 활성화 인천형 돌봄 정책 정보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아동 보호 교육 정서 등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온동네 돌봄 정착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품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 돌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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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만원으로 즐기는 '도심 속 결혼식' 인기
시민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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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정의 달 맞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
광주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 소속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20명으로 5개 점검반을 구성해 광주지역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65곳을 확인할 방침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여부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여부 부당한 표시 광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위생적 보관 진열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5월에 소비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기능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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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5~6세기 마한 토착세력 흔적 찾는다
광주시, ‘각화동 2호분’ 발굴 국비 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북구 각화동에 위치한 ‘광주 각화동 2호분’ 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수해 사태 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대상으로 발굴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6개 유적이 선정됐다.광주 각화동 2호분,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창녕 옥천사지 ‘광주 각화동 2호분’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할석을 사용해 조성된 고분으로 5~6세기 광주 전남지역에서 확인되는 ‘영산강식 석실’유형으로 평가된다.특히 이 유적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시기에 지역 토착세력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매장유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관리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유적 보존과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유적은 관리단체인 광주 북구에서 조사기관 선정과 발굴 허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매장유산의 보존 관리는 기초지자체 사무이지만, 광주 각화동 2호분은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광주시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며 “지속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보존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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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행정 디지털 혁신 속도…AI 업무편람 구축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 기반'i-업무편람'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 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 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업무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시와 군 구 실무자로 구성된 전담반을 통해 데이터 학습을 병행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공유와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지적측량 성과검사의 기준과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비대면 업무 효율화를 위한 '온택트'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진행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행정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기록물 전산화, AI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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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희근린공원, 11월까지 숲에서 마음 치유하세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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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능경기대회, 숙련기술인들의 뜨거운 경쟁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1800여명의 선수들이 51개 직종에 참가할 예정이다.전국대회 개요 2026년 8월 22일 8. 28. 7일간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한국위원회,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 송도컨벤시아 등 7개 - 학교경기장: 인천기계공고 부평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 열린경기장: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송도컨벤시아,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7개 분과 51개 직종 17개 시도 선수단 1800여명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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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몸과 마음의 휴식처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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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품은 반구천, 힐링 명소로…박물관 치유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어렵고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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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거랑 벚꽃축제, 안전 최우선…소방, 사전 점검 및 현장 배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모이는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점검에는 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 4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및 피난로 확보 상태 소방 전기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펌프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동원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