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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 강화… ‘2026 인천과학기술인상’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과학문화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한 14개 업무협약 체결 기관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어린이과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 2026년 인천과학기술인상 추진계획 공유 및 수상 후보자 추천 협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계획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 협력과제를 폭넓게 모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인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정착시키고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네트워크는 한 번의 출범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논의할 때 비로소 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 간 연결을 더욱 촘촘히 하고 인천의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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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을왕·강화 해역에 어린 꽃게 170만 마리 방류…어촌 경제 활성화 신호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구 을왕리와 강화군 매음리 해역에 이틀에 걸쳐 어린 꽃게 17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6월 9일 중구 을왕리 해역 70만 마리, 6월 10일 강화군 매음리 해역 100만 마리 규모로 진행됐다.방류된 어린 꽃게는 지난달 중순에 부화한 개체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질병이 없고 우수한 종자로 판정받은 몸길이 1 이상의 우량종자다.최근 기후 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꽃게 어획량 변동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연구소는 이번 방류 꽃게들이 서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내년 봄 조업 시기에는 상품 가치가 높은 성체로 자라나, 인천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강화와 을왕 해역은 인천 꽃게 조업의 핵심 기지인 만큼 이번 방류가 실질적인 자원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게를 비롯해 인천 연안 환경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해 풍요로운 인천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중순 옹진군 영흥 해역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한다.이 밖에도 올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6종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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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지역신보, 소상공인 위한 '재보증 예산 증액' 공동 호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난 5일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및 2027년 본예산 반영과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 요청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에 밝혔다.이사장협의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현안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하나의 입장,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행동’ 이라는 원칙 아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보증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더불어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번 호소문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공통된 위기의식에서 마련됐다.미·중 갈등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물가와 내수 부진, 원재료 가격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이 겹치며 현장의 부담은 한층 커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누적된 금융 부채와 소비 위축은 단순한 매출 감소를 넘어 폐업과 생존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사실상 마지막 금융 접근 통로를 제공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부실 증가와 대위변제 확대 등으로 인한 재보증 한도 부족으로 안정적인 보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호소문에는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담겼다.첫째,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해 재보증 예산을 조속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검토를 요청했다.재보증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현장에서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그러나 현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재원은 급증하는 현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추가적인 재원 보강 없이는 보증 지원 축소는 물론 일부 공급 차질까지 우려되는 실정이다.재보증이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에게 공급한 보증에 대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일정 비율로 다시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실제로 지난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요청한 재보증 예산 4130억원 가운데 1570억원만 반영되면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공급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보증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2027년 본예산에도 충분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둘째,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금융회사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통해 리스크가 완화된 대출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업 운전자금 대출잔액의 일정 비율을 출연하고 있다.현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대한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은 0.05%이며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0.07%가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보증 지원 규모와 정책적 중요성에 비춰볼 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판단이다.법정 출연요율이란 금융회사가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취급한 대출금의 월중 평균잔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하도록 정한 것을 말한다.특히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책보증을 수행하는 핵심 금융 안전망으로서 상당한 규모의 보증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 월보에 따르면 2026년 4월 말 기준 보증 잔액은 신용보증기금 62만5238억원, 지역신용보증재단 45만2125억원, 기술보증기금 30만4673억원 순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책 보증기관 중 두 번째로 큰 보증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그러나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은 이러한 보증 공급 규모와 정책적 역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의 출연요율은 0.225%, 기술보증기금은 0.135%인 반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은 한시적 상향 기간에도 0.07%에 그치고 있다.보증 잔액 규모가 기술보증기금을 웃도는 수준임에도 출연요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출연 기반이 취약한 구조다.이에 늘어나는 보증 수요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기본재산 확충과 함께, 보증 공급 규모와 정책적 역할에 부합하는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의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부와 국회, 금융권에 지원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보증제도와 보증 운영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구노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재보증 부담 완화와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정부출연 특례보증 출연금 및 법정출연금의 배분체계 조정, 재보증료율 조정 등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함께 분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분보증비율 적용 범위 확대, 분할상환 방식 중심의 보증구조 개선 등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보증제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다.이들의 위기는 개별 사업장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러한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재보증 재원, 충분한 기본재산 확충, 지속 가능한 보증 지원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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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95억 저리 융자 지원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술전환 기업 대상 저리 융자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대출금리 체계도 개편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매년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지원 공고의 주요 내용은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최근 제조업 환경은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성장에 따라 신기술 확보와 생산공정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인천시는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전환 기업 전용 융자자금을 새롭게 마련했다.이번에 신설된 기술전환 자금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의 중개를 통해 기술 이전을 받은 제조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아울러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 금리 산정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경제 여건과 시중 금리 수준 등을 보다 폭넓게 반영해 금리를 결정함으로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개편된 금리체계는 올해 3분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이 2분기 금리 수준보다 낮은 수준인 3.0% 내외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술전환 기업자금을 비롯한 구조고도화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5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술혁신 속도가 빨라지는 산업환경에서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며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해 기술이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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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MAC,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 참가자 1만1천명 유치 '시동'
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 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 대령과 참모장 맥기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명이 참석했다.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10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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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눈높이' 시정 반영 시동
아동이 직접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위원 구성 현황 : 26명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선서 △아동권리 교육 △위원회 운영 안내 △조별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및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아동, 학부모, 학교 및 기관 종사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수렴도 추진할 계획이다.표준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 6가지 영역에 대한 만족도 평가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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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중호우 앞두고 하천 공사장 3곳 긴급 점검 실시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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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AI 로봇 스님 '가비'도 참석
전통과 미래를 잇는 불교문화 축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견 채식 간식과 천연 아로마 향 제품 등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 4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AI 인간형 로봇 스님 ‘가비’ 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불교문화와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엑스포는 총 229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공뽑기·공수거 행사 △전통불교문화 상품전 △불교예술전 △사찰음식전 △무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공뽑기·공수거 행사는 관람객이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입장 시 받은 행운 동전으로 공을 뽑아 스님과의 문답이나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공을 수거함에 봉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 내 마련된 행운의 전당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을 비롯해 구자욱, 원태인, 최형우, 세징야 등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선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공들이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전통불교문화 상품전에서는 동자승 캐릭터와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키링·스마트톡 등 감각적인 불교 굿즈를 비롯해 공예품·의복·불교수행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불교 예술전에서는 달마도·나전 불화 등 전통 불교미술과 선과 명상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이 조화를 이룬다.사찰 음식전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시연과 함께,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의 ‘천년의 공양, 신라의 맛을 깨우다’특별강연이 진행돼 신라의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무대에서는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등 스님들이 강연에 나서 삶의 지혜를 전하고 동화사 국장스님들이 참여하는 ‘스담스담 토크’를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 고민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금강경 독경,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와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전통불교문화에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거듭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불교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위안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대구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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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다양한 시정 소식과 울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울산시 블로그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유튜브 홍보단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울산시는 10일 오전 11시 울주군 상북면 소재 리틀티가든에서 ‘2026년 상반기 기자단 및 홍보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제10기 블로그기자단, 제8기 누리소통망 홍보단, 제5기 유튜브 홍보단,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과 홍보 방법을 공유하고 차 섞음 체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치 있는 시정 소식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기자단과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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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조사... 불법 하도급·체불 ‘제로’ 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내 주요 대형 건설 현장에서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던 불법 하도급과 임금 및 장비 대금 체불 관행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동주택 등 건설공사 현장 21곳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임금체불과 불공정 하도급 거래 등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 공무원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서면 점검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했다.조사 결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은 13.62%로 집계돼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적됐다.이는 지역업체의 대형·핵심 공종 수행 역량과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기계설비와 도장·방수 등 일부 공종에 수주가 집중되면서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도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률은 100%를 기록해 하도급대금 지급 안정성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행정절차 분야에서는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통보 누락 등 총 8건의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다만 현장 점검 과정에서 모두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임금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체불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자대금지급체계 운영 정착과 건설현장의 인식 개선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불공정 하도급 행위와 관련해서는 무자격 업체의 불법하도급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아 전반적인 법령 준수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울산시는 앞으로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누락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37% 이상 달성을 목표로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 △지역건설업 활성화 참여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2개 실천과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체불 예방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