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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핸드메이드페어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공예 페스티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2018 핸드메이드페어’를 인천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8번째 맞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역대 수상작 가운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고의 공예품을 기획 전시하여, 우리나라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의 대중화를 위한 실용적 공예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공간 제공으로 문화시민의 격을 높이고, 공예작가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며, 50여개 부스에 인천지역 공예인들의 작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하여 생산 활동에 활력을 제공하는 등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인천지역 공예명장, 무형문화재 등 명인도 참가하여, 공예인 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공유를 통한 실력 향상도 기대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수준 높은 공예품과 인천 공예산업 전반을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예술분야에 꿈을 키우는 학생, 유능한 공예작가의 참여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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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부터 친환경 전기버스 본격 운행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2년부터 관용차 중 총 23대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구입하여 운행한 결과, 소음과 냄새가 없어 쾌적한데다 연료비 절감 효과도 커서 2019년부터 정부의 미세먼지저감 지원정책 보조금을 확보하여 친환경 전기버스를 노선버스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기버스 시범사업 10대를 제작이 완료되는, 내년 초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15대 도입과 더불어 매년 확대하여 2022년까지 총150대를 친환경 전기 및 수소 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기버스는 일부 타시도 운영 사례에서 운행도중 멈춰서는 등 안정화되지 않아 도입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본격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오흥석 인천광역시교통국장은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효율적인 운행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하여 전기버스 운영사례에 따른 관리현황 및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차량 제작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기버스는 배터리 운행 효율이 가장 중요하므로 계절별 에너지소모량 차이에 따른 냉·난방시 배터리 효율문제 및 운행중 돌발상황 등에 대비하여 전기버스 전담정비소를 확보하는 등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 구축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버스가 본격 도입되면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연료비가 적게 들고, 내연기관이 없어 수리비가 절약되므로 운영비 절감효과로 준공영제 경영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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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절약의 달 기념식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로드맵 발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에너지절약의 달 기념 "2018년 에너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의 목표 달성과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정책사업 추진방향 도출을 위해 지난 2년간 추진된 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 및 종합계획에 대한 대시민 보고회를 가졌다.
아울러,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풍력사업단에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산업단지 협동조합형 태양광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인천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시민도 참석하고, 인천시 공무원, 산하 공사·공단 및 에너지 관련 기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받아 인천시의 에너지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4개의 우수기관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상을 6명에게 수여하여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는 장래 먹거리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천시의 중·장기계획을 시민께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대해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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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별처럼 빛나다”지스타 2018 개막
[충청뉴스큐] 게임도시 부산을 들썩이게 할 ‘지스타 2018’이 15일 그 시작을 알린다.
부산시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지스타 개최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는 ‘Let Games be Stars ’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게임기업의 신작과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지스타 2018은 BTC 부스 조기신청이 역대 최단 기간인 10일만에 마감되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올해는 국내외 게임사들의 대규모 신청에 따라 제1전시장 외 컨벤션홀까지 BTC 전시관으로 사용한다. 36개국 689개사 2,966부스로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스타 최초로 해외 게임기업 ‘에픽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되었고, 구글, X.D. 글로벌 등 해외기업과 홍콩·대만·폴란드·스웨덴 등 국가 공동관과 사절단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고 있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게임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와 시상 등 ‘지스타 2018 코스프레 어워즈’가 공식행사로 진행된다. 13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사인 ‘에픽 게임즈’ 주관으로 "포트나이트" 게임의 조형물인 ‘배틀버스’가 설치되고 PC와 모바일 게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지스타의 부산 개최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중 3년 연속 참여자가 입장권 등으로 참여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지스타 관련 패러디 사진과 응원메세지로 진행되는 ‘폴링 in 지스타 챌린지’, 지스타 공식 SNS에 인증샷 게시자를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 온 지스타’ 현장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 구축된 게임 홍보·체험관 ‘지스테이션’을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 게임기업 33개사가 참여해 부산공동관을 꾸리고 51개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파크이에스엠의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 엔플라이 스튜디오 "무한의 계단", 유캔스타 "더 도어" 등 게임이 소개된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40개 인디 개발사도 ‘BIC 쇼케이스’에 참여,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 게임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 콘텐츠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 소개 등 ‘국제 게임 컨퍼런스’ 게임기업 및 구직자를 위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중소게임개발사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게임 투자마켓’ 등이 개최된다.
한편, 개막식은 15일 오전 10시 오거돈 부산시장, 강신철 지스타 공동조직위원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지스타2018 공식 슬로건 소개, 개막 세리머니의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스타 전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우리시는 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게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라며, “그 중심에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업과 일자리,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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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스타 부산 개최 10년을 맞아 게임융복합타운 조성계획, 게임특화단지 조성방안 등을 포함한 게임산업도시 도약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지스타 2018 개막식에 앞서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게임, 경제 분야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스타 부산개최 10년 – 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지스타를 글로벌 게임축제로 성장시켜온 저력을 바탕으로, 부산을 게임 축제의 도시를 넘어 세계적 게임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먼저 “독일, 미국 등 세계적 게임전시회 대부분이 고정된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고, 지스타 역시 부산이라는 정착된 이미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스타 부산 영구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이 제시한 게임도시 부산발전 전략은 ,게임산업 종합 생태계 구축 ,e스포츠 메카로의 도약 ,마이스와 게임산업 동반성장 등 세 분야에 걸쳐있다.
게임산업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으로, 부산의 최첨단 혁신 산업단지인 센텀1지구에 오는 2022년까지 1,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게임융복합타운을 건설한다. 게임융복합타운에는 e스포츠경기장, 게임전시체험관을 비롯한 게임산업 지원시설과 연구개발 기반시설, 문화테마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부산의 ICT 허브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제2센텀지구에는 국내외 게임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할 게임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이전기업들에게는 입지, 게임제작, 프로모션을 비롯한 후속지원까지 모든 과정에서 특화된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 현재 게임산업 관련 대학교, 특성화대학 등 게임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교육기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부산게임아카데미를 전문교육센터로 강화하고 각 학교, 게임기업 등과 연계해서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부산으로 이전해온 기업들이 일자리를 대거 창출해 부산의 청년들을 고용하고, 기업들은 지역 전문인력의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해나가는 게임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을 세계적인 e스포츠의 메카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우선 내년에 80억원을 투입해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한다. 장기적으로 센텀1지구 게임융복합타운 내에 대규모 아레나형 e스포츠경기장을 건립해서 ‘아시아권 블리즈컨’과 같은 글로벌 게임대회를 유치, 연중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스포츠의 붐을 조성하고 스타게이머들을 양산하여 세계의 이목을 부산으로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현재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e스포츠 국제표준화사업도 부산이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에서 개최하는 대형 e스포츠 행사와 게임연구개발 분야를 연계해 부산이 제시하는 e스포츠 룰이 세계의 기준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
오 시장은 “부산은 이미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라며 “부산 마이스 산업의 저력과 게임산업을 연계해서 두 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계속 창출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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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개최
지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국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 대한체육회, 광주광역시체육회,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초·중·고등부 64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핸드볼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기간 동안 핸드볼 경기와 더불어 체험부스, 교육행사, 이벤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각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다.
과도한 경쟁보다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회를 위해 참가 선수 모두에게 기념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별 핸드볼 결승전 경기는 SPOTV와 인터넷 방송인 KBS my K앱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빛고을 광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핸드볼 경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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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참여율 89% ‘계속 상승 중’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추가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전9시 기준 광주시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154곳이 참여를 확정하며 지난해에 비해 참여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에게 공정한 유치원 입학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교원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16개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입학시스템’이다. 첫 시행된 2017년, 광주에선 사립유치원 1개원만 참여한 점과 비교하면 올해 참여율은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89%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처음학교로’ 의무화 조례가 있는 서울시교육청보다 높은 수치로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유치원들이 학부모와 유아들을 위해 협력하며 뜻을 모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15일 유치원 등록이 최종 마감되면 학부모들은 광주 관내 유치원 ‘처음학교로 일반모집’에 2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모집 추첨·발표는 12월 4일 진행된다. 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이용하면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위해 여러 번 유치원을 방문해 원서접수, 추첨, 등록을 하던 그동안의 불편이 해소된다. 광주는 올해 참여 유치원이 크게 증가해 학부모 선택권이 대폭 확대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부분 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처음 참여하고 있고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사립유치원이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이 없더록 ’처음학교로-공·사립 멘토링제‘를 운영해 사립유치원의 시스템 운영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학교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활용을 돕기 위해 ‘학부모용 처음학교로 길라잡이’를 온라인 배포하기도 했다. ‘학부모용 처음학교로 길라잡이’는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 학부모지원 자료실에 탑재해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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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말바우시장·양동시장 주변에 무단횡단 금지 시설 설치한다
북구 말바우시장 주변 위치도
[충청뉴스큐] 어르신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말바우시장과 양동시장 주변에 무단횡단 금지 시설이 설치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말바우시장 주변 통일로약국~현약국 간 200m와 ,양동시장 주변 양동초교 앞 육교~중앙신경외과의원 간 220m 구간 도로 중앙에 울타리 형태의 무단횡단 금지 시설을 설치한다.
말바우시장은 고령자 등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으로 올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함에 따라 지난 10월 12일 광주시와 경찰청, 북구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이 현장 합동점검을 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양동시장은 시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양동초교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양동초교 앞 육교가 설치돼 있지만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고령화로 어르신 보행자들을 위한 교통환경과 안전시설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 보행자들의 이동이 많은 전통시장에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되면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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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후변화대비 전국하천관리 하천세미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와 군산시, 국토교통부, 한국하천협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국 하천관련 공무원,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기후변화대비 전국하천관리 하천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 첫날은 정부의 하천관리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하천환경 관리와 하천설계, 재해에 안전한 하천 시설물 관리, 인간과 자연을 위한 하천공학 등을 주제로,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전국 지자체 하천관련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와 전략 연구를 발표·토론하고 실천적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금강하구둑에 위치한 금강철새조망대와, 군산시가지 근대문화유산 탐방으로 침체된 군산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찬회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세미나는 2004년 하천협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리 도에서 열리는 행사여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회원사 및 정부·지자체의 하천담당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 여러분이 참석하신 만큼, 기후변화에 대비한 하천환경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발전적인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에는 금강을 비롯해 섬진강, 만경강, 동진강 등 우리나라 10대 하천 중 4개 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현재 국가사업인 새만금 사업을 통해 호수와 수로 비율이 40%를 차지하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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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장철 다소비식품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대비해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류 등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관계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반 26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대상은 고춧가루 식품제조업 15곳, 젓갈류 식품제조업 12곳, 김치류 식품제조업 21곳, 향신료조제품 3곳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49곳 등 100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제조라인의 청결관리 ,유통기한 경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자가품질검사 이행 및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생산 및 작업일지, 거래기록부 및 원료수불 관련서류 비치 ,고추 외의 다른 물질 첨가 ,타르색소, 홍국색소 등 착색제 사용 ,중량을 늘릴 목적으로 물을 첨가해서 제조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 김장철 다소비식품인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향신료조제품 등 가공식품과 배추, 무, 파, 마늘 등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품목 제조 정지,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