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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에너지허브항만 조성 위한 국제전략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에서 해운·항만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항 에너지허브항만 조성을 위한 국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LNG산업의 동향을 소개하고 LNG벙커링 육성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학회 홍성호 회장의 ‘국내외 LNG산업 및 LNG벙커링 육성전략’ 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희집이 ‘해외 및 국내 LNG산업 발전방향과 기회’를 발표한다.
이어 박재현의 ‘LNG벙커링 기자재 및 LNG산업 육성방안, 신성철의 ’LNG벙커링 위험·안전이슈‘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조상래 울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전문가 6명과 함께 ’울산항 에너지허브항만 조성을 위한 국제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신항을 빠른 시일 내에 LNG벙커링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심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LNG산업 및 벙커링 사업추진으로 울산신항이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항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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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지방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29명과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3명의 명단을 14일 공보와 홈페이지 등에 통합·상시 공개한다.
2018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공개되는 체납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 이상 체납액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지난 8일 열린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다만,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된 지방세가 불복청구 중에 있거나 체납액의 30%이상을 납부한 자,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기간 중인 자, 재산상황 등을 살펴 공개실익이 없는 경우 등은 공개에서 제외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 현황을 보면, 대상자 총 129명 중 법인은 52개 업체가 26억 원, 개인은 77명이 29억 원을 체납하고 있다.
체납자의 업종을 보면 제조업 40개, 부동산업 19개, 건축업 15개, 도·소매업 15개, 기타 40 등이다.
체납자의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5천만 원 이하 체납자가 100명이며, 1억 원 초과 체납자도 6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세외수입 공개대상 체납자는 총3명으로 체납과목은 이행강제금이며 금액은 2억 3,600만 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명기간 중 지방세는 15명으로부터 3억 5,400만 원, 세외수입은 2명으로부터 2억 1,900만 원을 징수했다.”며 “조세정의와 납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와 함께 출국금지·신용불량 등록, 부동산 및 금융자산 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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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실태 일제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인택시에 대하여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택시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861대에 대하여 개인택시사업자의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및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부과 등 사안별로 행정처분할 계획이며, 2017년도에는 과태료, 현지시정 등 30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스나 택시 등 모든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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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63 문화공간 국제교류전"재:생"개막
재:생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F1963 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국제교류"재:생"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F1963 기획전이 될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2017년도 문화교류 협약 체결 후 교류중인 해외 폐산업시설 문화재생공간들을 통해 생명을 다한 폐산업시설들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재:생"전에는 발틱현대미술센터, 뱅크아트1929, 피어-2, 쿨트르 타르넷, 뉴 셸터 플랜, 파브리켄 등 관련 시설들이 참가하며, 갈유라, 김동찬, 김원진, 박상덕, 란디·카트린, 정윤선, 조영주, 마루야마 준코, 창 치청, 다카하시 케이스케, 청 훠이린 등 12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작품 전시 외에도 폐산업시설 문화공간에 대한 자료도 다양하게 비치하여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말에는 시민 참여가 가능한 강연회, 체험 프로그램 등도 준비되어 있어 문화재생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재:생"전은 무료 전시이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과 F1963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F1963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F1963은 와이어 생산 공장이었던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을 문화로 재생시키고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업하여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부산의 주목받는 문화재생 공간이기도 하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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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설치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의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겨울철에도 춥지 않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민선 7기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모든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에 시범 설치하였으며, 현재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환승센터를 포함한 버스승객대기시설 총 576개소 중, BRT구간에 우선 설치하고 있다.
12일 기준, 해운대 방향 동래역에서 재송역까지 총 22개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이달 말까지 BRT정류소 79개소에 모두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2022년까지 부산시가 관리하는 버스승객대기시설에 온열의자를 모두 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BRT구간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역에서 온열의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설치는 버스 배차시간이 길어 버스를 오래 기다려야 하는 승객들, 이른 아침에 출근·등교해야 하는 직장인, 학생 그리고 임산부·노약자 등 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부산시민이 누릴 수 있어 서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사업이다.
온열의자의 온도는 42도~45도로 유지된다. 온도가 42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온열시스템이 가동되어 다시 45도까지 유지되며, 가동시간은 버스의 첫차 시간과 막차시간에 맞추어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열의자, 에어커튼 설치 외에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여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무더웠던 지난 여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하여 버스정류소에 에어커튼을 설치하였으며, 현재 BRT구간에도 334대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시는 에어커튼도 2022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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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험당일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 등에서 출근시간을 조정함에 따라 주요 간선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학부모들에 의한 자가용 이용 증대 및 시험장 밀집지역, 진입로 협소지역의 불법 주·정차 등으로 수험생이 일시 집중되는 시간대에 간선도로와 시험장 간 연결도로구간이 붐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시내·마을버스를 집중배차하고 도시철도 임시열차를 비상 대기한다. 또, 민·관 합동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교통혼잡지역 현장근무자 배치 등 수험생 수송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시험당일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다수 시험장 설치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29개 노선 622대는 해당시간 동안 배차간격을 단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실시간대 집중수요에 대비해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대기하게 된다.
민·관 합동 교통관리 및 무료수송 봉사대도 운영한다. 13개 구·군 직원으로 구성된 78개반 306명은 혼잡 지역별 교통관리를 하고 무료수송반도 운영한다. 또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732명은 172개소에서 교통관리를 하고 비상수송 차량 42개소 57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도 운영한다. 이들은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지각생 및 거동 불편학생 등 수험생 수송을 돕게 된다.
또한,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공공교통정책과에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수 시험장 설치, 시험장 주변 진입도로 협소 등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25개 시험장 주변에는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이 특별 배치돼 교통소통 현장지도를 한다.
이밖에도 ,공무원,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에서 출근시간 조정 ,버스전용차로 단속은 고정식 단속시스템 5개 노선 21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60대 당일 단속시간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 ,사직야구장교차로, 대연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명장역 인근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구·군, 건설본부, 건설안전시험사업소, 교통공사 등과 함께 ,화물차량 등 소음 유발차량 시험장 원거리 우회 유도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중단 ,자동차, 도시철도 등 경적 금지 및 서행운전 유도 등 시험장 주변 소음통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3만 4천여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내 시험장에 도착해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시민들께서도 수험생 등교시간대에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등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실시되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올해 부산지역에서는 부흥고등학교 등 59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3만 4천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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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분야별,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총괄하여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행정지원국장을 총괄책임관으로 하는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종합상황반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소음대책반 ,의료지원반 ,소방안전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대책반별 자체 세부시행계획에 따라 현장지원 등 종합상황근무를 한다.
먼저 교통소통 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 기타 50인 이상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험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내버스 집중배차, 도시철도 임시열차 편성 등 수송능력을 강화하며,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계도 및 단속할 예정이다.
BRT 구간을 제외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승용차요일제도 임시 해제한다. 수험생 수송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수송봉사대를 운영하여 지각생 및 거동 불편 학생을 무료로 수송한다.
특히, 장애인, 거동불편 환자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생 수송 사전예약제도 운용하며, 이용 신청은 119종합상황실 또는 지역별 소방서 재난대응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소음대책으로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및 생활 소음을 점검하여 공사장 작업 중지, 공사차량 운행 통제 등 방지대책을 추진하며, 안전대책으로는 안전한 시험장 환경조성을 위해 수능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방화시설 관리실태 등 사전 소방안점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후송을 위하여 16개 구·군 보건소를 활용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소방안전본부에서도 구급대를 활용하여 순회구급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능시험에 관한 정보나 그 밖에 수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대책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하여 홍보지원반도 별도로 운영한다.
오거돈 시장은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내고 열심히 준비한 모든 수험생이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수험생 여러분과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 선생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고, 그동안 쏟은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 우리 시에서는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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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6회 산업평화상 수상자 10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분규 예방, 노동자 권익향상 및 고용창출 등을 실천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분들을 찾아서 제26회 산업평화상 수상자 10명을 선정해 14일 오후 3시에 시상한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노동단체, 경영자단체와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언론계, 학계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1993년 조례 제정이후 매년 시행되어 그동안 271명이 수상했다.
올해 심사결과, 먼저 근로자 부문에 권희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위원장은 금융권 최초로 오후 6시 정시퇴근, 신용평가업무의 본부 집중 등 업무시스템 개선을 통한 노동시간 주52시간 조기정착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전국 최초 지역형 사회연대기금 조성으로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고, 김윤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위원장 선출 직선제 도입, 별도 감사인을 통한 결산보고서 감사 추진으로 노동조합 운영의 투명성 확보하는 등 노사 및 노노간 신뢰확보의 공이 크다.
윤일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창택시분회 위원장은 교통안전과 대 승객서비스 개선활동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신장 및 민주적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정영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오리엔탈정공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산업재해예방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는 등 신뢰와 협력을 통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한국노사협력대상 및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는 분기별 노사협의회 개최로 노사간 신뢰증진 및 무재해운동 실천으로 산업재해 발생률 제로를 달성했고,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PC OFF제, Last Order제 도입, 정시퇴근제 등 워라벨 실천을 위한 제도 마련과 직원 복지향상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협력사 근로자 대상 외국어, 직무교육 등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의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박민준 기성전선 대표이사는 사람과 행복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기업의 이익을 직원과 성과급으로 공유하는 등 창립 이후 무분규 달성으로 노사화합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2공장 설립으로 일자리를 창출했고, 안재혁 연산메탈㈜ 대표이사는 1대1 멘토링 제도 도입 등으로 수평적인 존중문화를 정착하였으며 업무프로세스 개선, 노사화합 연수 등을 통한 혁신과 노사상생을 도모했다.
공로자 부문에는 김승남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은 노사관계 취약사업장 대상 사업장 현안별 노사지도 등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적극 노력했으며, 김정주 부산지방경찰서 경장은 노사분규 최소화를 위한 노사관계 안정화 지원, 건전한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화에 적극 기여했다.
오 시장은 “이번 산업평화상 시상은 전태일 열사 추모일 즈음에 개최하여 노동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초과근무수당 등 정당한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들이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 이후 노사간 합의와 양보를 통해 정착한 것이기 때문에 올해 산업평화상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노사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 권익보호에 기여하신 모범근로자와 자랑스러운 기업인, 공로자 분들에 대한 이번 시상이 노동자 권익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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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아파트 화재현장, 주민의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막아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발생한 북구 소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발 빠른 초동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화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본인 집으로 주민들이 대피시킨 정 모씨는 “옥상에 대피할 곳이 없어 우리집으로 주민들을 안내했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현장에는 특히 ,평소 꾸준한 소방훈련과 소방시설관리로 화재 감지기 등 시설이 지체없이 작동 된 점 ,주민들이 시설의 오작동이 아니라고 판단해 즉각 대피한 점 ,대피 불가한 구조로 되어있는 옥상을 대신해 19층 주민이 집으로 20여명을 대피시킨 점 등 모범적인 대처사례로 평가받았다.
오후 9시 15분경 거주자가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인지하고 대피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주방에 설치된 김치 냉장고 상판부 위에 설치된 멀티콘센트에서 최초 발화되었으며, 스티로폼 재질로 된 접착식 단열 벽지가 급격히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파트 주민이 자력으로 27명이 대피하는 등 아파트주민 55명이 대피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15일 11시에 해당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관계인 격려차 방문하여 긴급구호키트, 소화기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해당 주민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아파트 주민과 관계인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점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 스스로의 안전문화 의식을 함양해 나간다면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며, 대구소방본부에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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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동시 오는 15일 실시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수능시험 당일에 교통 혼잡을 피하고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구지역 시험장은 48개소이며 응시생은 지난해 보다 434명 감소한 30,454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대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교통소통, 소음방지, 소방안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고, 구·군과 함께 교통상황실을 운영하여 48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며, 경찰과 합동으로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권 부여, 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 긴급 이송을 요하는 수험생 수송 등 수험생들의 교통편의와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들은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수송편의 제공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를 시험당일 해제하고,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나드리콜 20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운행간격을 현행 7~9분에서 5분대로 단축하여 12회 증회 운행하고,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 추가 편성함과 동시에 시험장 유도방향 안내문을 부착하여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능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구·군과 함께 소음방지 대책반을 편성해 지난 11월 5일부터 시험일까지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공사장 소음, 생활 소음 등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특히 시험당일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에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험장 학교 소방시설에 대해 5일부터 12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14일과 15일 양일간 다중이용시설 소방 적폐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구급대 수험생 긴급이송체계 가동 및 화재발생, 지진발생, 강설 등 비상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시험장에 소방안전관리관 96명을 배치하는 등 상황대처 요령에 따른 대응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교통소통, 소음방지 등의 대책은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불편 없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