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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봉사 공무원가족이 앞장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40여 명이 울주군 삼남면 한 단감농가를 방문하여 ‘공무원 가족 정기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가족 정기 자원봉사’는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들이 매 분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 봉사활동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뜻 깊은 자원봉사에 공무원 가족이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일손이 많이 필요한 지역 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말벗, 손 마사지, 시설청소 등을 실시하고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은 시설봉사 및 농가 일손돕기 등 195명이 참여하여 87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울산시는 1부서 1시설 연계 ‘부서별 자원봉사’ 실시, 동아리·재능봉사단 활동에 대해 우수부서와 직원에게 인센티브 부여로 공무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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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관광 스토리텔링 블로거’해단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5시 호텔리버사이드울산 회의실에서 ‘2018 제6기 울산관광 스토리텔링 블로거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활동에 대한 운영보고 및 주요 활동영상 상영, 블로거 수료증 수여, 우수 블로거 시상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제6기 블로거는 22명으로 지난 4월에서 10월까지 울산을 직접 방문하여 울산 곳곳에 숨은 명소들을 취재하여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3,271개 관광콘텐츠를 생성하여 총 801만 명에게 울산을 알렸다.
‘2017 울산 방문의 해’의 3,101개, 334만 명 대비 월등히 울산관광 홍보 역할을 했다.
홍보 내용은 울산의 벚꽃축제, 울산시립도서관 개관, 울산서머페스티벌, 어린이테마파크 ‘대왕별아이누리’,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간월재 억새군락지등으로 조회수가 많았다.
특히 사진 중심에서 벗어나 시티투어 체험, 고래축제, 큰애기하우스, 십리대숲 등를 영상컨텐츠로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개별 여행객들의 울산방문 욕구를 이끌어 냈고, 방문자수에도 큰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 홍보 기자단을 활용하여 울산관광자원, 문화, 맛집, 컨셉여행 콘텐츠 발굴 홍보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홍보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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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 도슨트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관람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전시해설과 행사 운영 보조, 관람 안내 등을 담당할 도슨트를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의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해 11월 12일 필기 및 실기 심사를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울산박물관 도슨트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으며, 월 12회 정도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박물관 관련 전공자와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사람은 선발 시 우대받는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으며, 11월 12일 필기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약간 명의 도슨트를 선발한다.
신규 도슨트는 관람객에게 전문적 전시해설을 제공하고 교육과 행사 시 운영을 보조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월 8~9회 정도의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합격자는 두 곳 모두 16일 개별 통보하며 12월 중 10시간의 전시교육과 소양교육 등을 수료한 후 최종 선발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박물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 있는 박물관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슨트를 모집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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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졸업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소재 꿈틀 텃밭에서 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텃밭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 31명과 가족들, 행사를 주최한 부산시를 비롯해 행사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부산도시농업포럼 등 부산시내 도시농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졸업장과 우수학생 상장 수여, 꿈틀 학예회, 수업 과정을 담은 사진과 과학 기록물 등 전시행사도 갖는다.
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지난 4월 28일 부산시장이 교장으로 부임하여 16주간 운영하였으며, 3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200여 평의 텃밭을 가꾸면서 요리실습과 소통기록 활동을 해왔다.
여름방학에는 여름캠프와 요리경연대회 및 가족장기자랑 행사를 열고, 10월에는 직접 손으로 모내기한 벼를 베고 옛 농기구인 전통 탈곡기로 수확하는 등 자율 프로그램을 5주간 알차게 운영했다.
특히, 요즘 어린이들이 대부분 도시에서 성장하여 농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텃밭체험을 통해 농촌의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게 하고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학습역량 강화, 식습관 개선, 정서함양, 공동체 형성 등 텃밭 학교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했다.
어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참여 학생들과 격이 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힘써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 학습형 어린이 텃밭학교를 확대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식습관 변화, 운동량, 가족-이웃 간 소통 등 체험중심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여 바람직한 생태텃밭 보급 등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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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부산 건축 배경의 단편영화아마 이루어질거야, 사랑이 시사회
이루어질거야, 사랑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의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F1963 중정에서 김종규 감독이 제작한 영화 ‘아마 이루어질 거야, 사랑이’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제의 기획으로 제작된 영화 ‘아마 이루어질거야, 사랑이’는 영화감독을 지망하는 여대생과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건축가가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되면서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영화는 부산에서 촬영되었으며, 기장의 바다를 품고 있는 건축물인 ,힐튼부산 ,아난티코브, ,까페헤이든을 비롯해 부산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디오라마전망대, ,천마산에코하우스, 부산 재생건축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고려제강의 ,F1963 ,테라로사 그리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남천성당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상영 후에는 ,백지웅 신라대 교수, ,김유진 부산건축제 팀장의 진행으로 ,이승헌 동명대 교수, ,양화니 공정여행사핑크로더 대표를 초청해 영화 속 건축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순서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어서 영화 배경음악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수 ,일기예보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좋은 도시는 좋은 건축이 모여 만들어지며, 좋은 건축을 위해서는 시민의 의식수준이 매우 중요하다. 부산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가기위해 작년에는 ‘팟캐스트’ 형식으로 부산의 공간과 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조나단의 상상이상‘을 운영한바 있으며, 올해에는 ’영화‘라는 또 다른 매체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영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또는 존재자체를 알지 못했던 부산의 건축과 도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 하게 되는 즐거움의 기회를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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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실시
훈련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호텔에서 ‘2018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에볼라병’ 국내 유입에 대비한 훈련으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행하는 역량강화 훈련이다.
부산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후 신종, 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위기대응 훈련을 시행해 왔다.
훈련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로 시작하여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OX 퀴즈 및 1:1로 역학조사과정을 연습해 보는 실행기반훈련 ,레벨C 보호복 착탈의 실습 ,관내에 에볼라병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접촉자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순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부산시 건강증진과, 감염병관리지원단과 16개 구·군 보건소, 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 거점 병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김해 및 부산 검역소 등의 참여를 통해 위기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일선 담당자 및 관계기관이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초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산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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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자폐스펙트럼장애 국제심포지엄 개최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8 부산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자 및 가족, 관계기관 등이 한자리에서 모여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의학적 연구 결과, 치료방안, 향후 정책방향 등에 관하여 정보를 공유한다.
주요내용은 자폐스펙트럼장애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 앤소니 베일리 교수 및 스페인 바스크대학 올가 페냐가리카노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의대 유희정 교수, KAIST 김은준 교수 등이 초청되어,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의 현주소와 치료약물 개발 전망 등의 주제로 특강을 하고 패널토의 시간을 가진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직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이 밝혀지지 않아 뇌과학 및 정신의학 영역에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로 손꼽히며, 장애를 가진 당사자와 가족은 평생 돌봄의 부담을 가지고 있어 사회적으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신창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가족에게는 희망을, 그리고 시민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부산시에서도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간활동서비스 및 조기진단 강화,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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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문화 총집결2018 공원문화페스티벌개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공원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마련됐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18 공원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문화페스티벌은 30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연, 체험, 전시, 퍼레이드, 예술’ 등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그 동안 부산시민공원에서 많은 행사가 개최되어 왔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연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공원문화를 모두 모아 놓은 행사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 구성은,개막행사 ,체험행사 ,문화행사 ,전시행사로 진행되며,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2시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식전행사로 흥겨운 대중가수의 공연과 마임 공연을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기관별로 환경, 예술, 건강, 나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60여 동의 부스에서 가족을 위한 그림그리기, 자연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본인이 만든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선물로 증정한다.
전시행사는 폐기물로 제작한 대형로봇 11점이 전시돼 있는 ‘정크아트 전’, 설치미술로 라이트 아트 등 16점이 전시돼있는 ‘ART-PARK전시회’, 사진공모 수상작 50점을 전시한 ‘공원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장에 조성된 10만송이 꽃과 함께 청량하고 바람이 기분 좋은 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원문화페스티벌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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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첫 개최 후 올해 3회째이며,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일본, 터키, 필리핀 등의 해외선주 및 전문가 3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포럼 주제는 ,한국선박관리산업의 현황 및 정부의 육성 기본계획, ,한국 해기사 양성현황 및 전망, ,외국선박관리업체 국내설립 이점 및 현황이며, 주제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주제 전반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018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전문가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해운인재 양성기관인 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으로 초청하여 해기사 및 항만물류인력 등 전문인력 양성시설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박관리산업은 항만연관 산업 중에서도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이번 포럼 및 전문인력 양성기관 방문을 통해 해외 선주들의 국내 선박관리업체 위탁관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부산이 선박관리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의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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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보조사업자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준 일명 ‘어금니 아빠 사건’과 최근의 ‘사립유치원 비리 사건’까지 사회 곳곳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 전담팀을 신설하여 해당 분야 지도·감독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제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 실무담당자 총 35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예산편성 및 심의, ,올바른 예산집행 방법 및 절차 ,보조금 부정수급 주요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을 통하여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사전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보조금을 관리·감독하는 관과 보조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민과의 실질적인 정보공유의 장 또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출범이후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청렴도시 부산 실현’을 목표로 감사방향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직적폐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공직사회 비위, 적폐 등 각종 부조리는 물론, 보조금 부정수급, 채용비리, 불합리한 관행·제도 개선사항 등 공직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하여 연말까지 신고를 받는다.
시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