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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광주 시책현장 찾아
대구시청 공직자 광주방문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공무원 40여 명이 광주를 찾아 24일부터 이틀간 시책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광주광역시와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시책현장 상호교류 방문차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무등산국립공원,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CGI센터 등을 둘러보고 화합과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 도시는 그동안 상호교류를 통해 주요 시책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우수시책과 협력사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오채중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24일 대구시 공무원들을 맞은 자리에서 “광주 방문이 업무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달빛동맹사업이 더욱 활력있게 진행되는데 힘을 더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공무원 40여 명은 오는 2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해 한국뇌연구원, 한국한의약연구원, 근대골목투어, 김광석 길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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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종합검사장 합동점검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5일부터 30일까지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체 51곳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광주시와 자동차검사 업무를 시행하고 있는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체의 ,검사방법 준수 여부 ,기술인력 확보 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 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사업장 안전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에 등록된 51개 업체 중 기존 검사 불합격률이 저조한 업체,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와 최근 행정처분 대상 업체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령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상재 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합동지도·점검을 계기로 허위검사 등 부정검사 방지와 적정 시설장비 관리 및 기술 인력을 확보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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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광주시 공직자 과제 3건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시 본청과 자치구 직원의 과제 3건이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시됐다. 전국에서 접수한 생활 속 불편, 기업 활동, 국민 안전 등 일상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5243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26건을 선정하고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민생규제 혁신 토크 콘서트’에서 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광주시 공직자의 건의과제 3건을 보면, 시 감사위원회 이중배 주무관은 표지판을 설치할 경우 교통안전표지 설치관리 매뉴얼에 따라 고정용 원형지주에 표지판을 밴드로만 고정하다 보니 외부 충격이나 강풍으로 인해 설치 각도가 틀어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주와 밴드에 볼트로 고정하는 ‘교통안전표지 설계 및 시공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서구청 최선화 주무관은 복지서비스 포털 ‘복지로’ 내 아동급식 지원 온라인 메뉴 신청란 신설을, 이선숙 주무관은 ‘신장장애 재판정 시기 완화’를 건의했다.
서재주 시 법무담당관은 “일상의 작은 어려움과 규제사항을 지나치지 않고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구체화하고 건의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규제로 인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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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홈페이지 배너용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인천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18 인천국제디자인페어’를 오는 29일 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2004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개국, 8개교, 14개사, 439작품이 전시되었고, 9천여명이 방문하여 인천의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시민, 학생, 디자인 산업관계자 등 누구나 디자인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은 주제별로 나누어 ,디자인지원사업전 ,디자인기업전 ,지역테마전 ,디자인콘서트 공모관 등으로 구성했고, 부대행사로는 디자인콘서트, 디자인체험존, 포토존 등을 편성하여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8 인천국제디자인페어’의 주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으로 현대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이 단순히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크고 작은 사회문제를 탐구·해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정부, 사회 곳곳 등에서 활용되는 경향을 반영하였으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인식, 소통, 공감, 행동 4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테마에 어울리도록 전체 전시장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사전에 디자인 콘서트 공모전을 실시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으며, 우수 제안자 5팀을 현장 시민투표로 선정하여 행사 폐막일인 11월 1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인천광역시는 산업디자인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환경 개선, 일자리문제 해결사업 등으로 대통령 기관표창과 세계최고권위의 디자인상인 독일 IF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산업디자인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의 디자인 산업과 도시디자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또한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디자인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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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수원, 2018 초·중등 교장 역량강화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초·중등 교장 74명을 대상으로 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교육 정책 이해와 리더십을 활용한 학교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교과목으로 편성했다.
인천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정한 인천교육의 방향과 비전, 2019년 인천교육 정책 방향의 이해, 민주적 학교 공간’을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학교 급별로 초등은 가치관 충돌해결을 위한 ‘학교장 리더 역할 훈련’을 집중적으로 구성한 점이 돋보이며, 중등은 ‘마을교육공동체, 성 인지 역량과 청렴, 한반도 비핵화의 이해’ 등을 교과목으로 구성한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선택형 교과목 구성, 주제별 강의 및 토의, 역할 훈련을 위한 실습 등의 다양한 연수 방법을 활용하여 각각의 학교 경영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학교 경영을 위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교장은 “2019년 교육정책 이해와 더불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공간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민주적 학교 운영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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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행계획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과 관련해 유치원 투명성 확보를 위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행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이날 시교육청은 동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광주시 전체 유아의 82%가 사립유치원에 재원하고 있으며, 연간 유치원 지원 예산 732억 중 사립유치원에 667억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재정 운영과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 발표한 실행계획에 따라 2019년 1월까지 사립유치원 집중감사 실시, 유치원 감사 전담팀 신설로 정기적인 감사 실시 및 2020년까지 전체 사립유치원 대상 감사 실시, ‘유치원비리신고센터’ 운영, 휴·폐업 시 유아교육법 34조에 따라 대응, 전체 사립유치원 대상 원비와 교원 처우개선비 지도·점검 강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처음학교로’ 참여유도를 위한 학급운영비 유치원 예산 차등지원, 찾아가는 유치원 종합컨설팅 확대 실시, 전체 사립유치원 급식 위생 지도·점검 확대 실시, 금년 말까지 급식 운영 실태 파악 및 급식 사고 예방과 안전한 급·간식 제공을 위한 컨설팅 실시, 어린이 통학버스 현장 점검 강화,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에 대한 법정 안전교육 이수 여부 확인 점검 강화 등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2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협의체’를 올해 11월에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협의체’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지역사회 위원, 유아교육 전문가, 업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교육청 국·과장 등으로 구성된 내부 TF팀을 구성하여 세부계획 등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재정적 지원 방안 및 제도적 개선 방안을 집중 협의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행계획에 교육청 모든 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부모가 신뢰하고 유아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겠다”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대책 마련 등 유치원 관련 부서별 세부사항을 바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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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제5회 광주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학생독립운동기념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오는 31일 오후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학생독립운동, 평화를 넘어 통일로’를 주제로 ‘제5회 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행사추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동아리 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경연공연 8개 팀과 특별공연 3개 팀 등 총 11개팀 229명이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기획·공연·운영팀으로 업무를 분담하고 공동 협력해 행사를 기획·추진하고 있다.
기념음악회는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1부 참가팀의 공연경연, 마술공연, 2부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시상은 1등, 2등, 3등 특별상으로 구분되어 부상으로 문화도서상품권과 기념상패가 증정된다.
참가 공연경연 8팀은 대성여중, 명진고, 송원고·고려중, 조대부중, 세광학교, 상일여고, 광주예술고, 광주고와 특별공연 3팀은 전남여상, 광주예술고, 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학교를 대표해 경연과 공연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당일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홍보자료 배부와 음악회 시작 전후 ‘백두산 놀러가자’ 셀프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독립운동이 평화를 넘어 통일로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기념사진 촬영,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및 기념품 제공,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유미 주무관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며 “그동안 학생 동아리활동에서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참가지원비도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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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 현에 물들다
2018 광주학생현악페스티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에 학생, 학부모 및 교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학생교육문회회관 공연장에서 ‘2018광주, 현에 물들다.’라는 제목으로 ‘2018 광주학생현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학생현악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현악기 지원사업 성과발표회의 일환으로 계획돼 시작된 행사로, 2015년부터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번갈아 주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참가 학생과 바이올린 직무연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바이올린 현장레슨과 가야금 강의를 시작으로 해, 초등학생 3팀, 중학생 5팀, 고등학생 1팀의 다양한 현악기 연주,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아시안 아트 앙상블’의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교사와 학생,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됐다.
학생들의 공연엔 바이올린 외에도 첼로, 우쿨렐레, 콘트라베이스 등의 여러 현악기가 연주됐으며, 공연 사이 사이엔 학생들의 연습 과정이 담긴 사진과 학생 연주자의 이름이 스크린에 띄어져 참여자 중심 공연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서부교육청 최지한 장학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실시한 악기지원 사업이 일상 속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듣는 문화로 발전되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선 학생들의 예술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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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일빌딩 리모델링 본격 추진
전일빌딩 리모델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분야별 전문가, 5·18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계획 등을 제시했다.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상징·역사성이 있는 전일빌딩을 문화전당의 기능을 보완·지원하고 관광자원화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2016년 전일빌딩 리모델링 활용방안 기본조사 및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하지만 5·18 총탄흔적 발견으로 인한 원형보존 필요성, 안전성 문제 제기, 기존 임차인의 퇴거 불가 논쟁, 언론박물관, 문학관, 스카이워크 등 용도 결정 등 다양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광주시는 설계용역 착수 26개월여 만에 개최되는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용역 결과 전일빌딩 리모델링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전자도서관, 남도관광마케팅센터, 시민생활문화센터, 오픈라운지, 시민사랑방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꾸미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지상 5층부터 7층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관된 콘텐츠 창조기업을 집적화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를 위한 투자진흥지구 지원공간으로 활용한다.
지상 8층은 시민다목적홀과 스카이라운지가, 지상 9~10층은 5·18 당시 헬기 총탄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이라는 역사성을 살려 총탄흔적을 원형보존하고 5·18 추념공간으로 조성한다.
옥상은 광주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 겸 휴게공간으로 마련한다.
광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여부 등을 논의해 설계용역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어 11월 공사 발주, 12월 공사 착수, 2019년 말 공사 완료 등을 거쳐 2020년 상반기에 개관한다.
시 관계자는 “전일빌딩은 광주의 살아 있는 역사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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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연구원,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 ‘우수 주관처 표창’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21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7팀이 출전해 2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종합성적으로 ‘우수 주관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교육자료전’은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교육자료를 소개·시상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연구하는 교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교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교육의 질적 발전을 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올해는 ‘연구하는 선생님, 배움이 있는 수업, 생동하는 교실’을 주제로 16개 시·도에서 14개 분야 147점의 자료가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팀이 참가하여 1등급 2팀, 2등급 2팀, 3등급 3팀이 입상했다.
교육부 장관상인 1등급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심사를 통해 상장과 함께 ‘잘 가르치는 교사’의 상징인 ‘푸른 기장증’이, 2·3등급 수상자에게는 한국교총 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출품한 도형 영역 문제해결 역량 함양을 위한 도형 나라 교구 3종 세트와 눈으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태양계, 지구와 달 운동 실험 세트 등의 작품은 독특한 특색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대회의 성과가 교육자료전 수상 경험이 있는 교사들과 우수 교육자료 개발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개선·보완할 점에 대해 수시로 멘토링을 한 결과로 분석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류석형 원장은 “교육과정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교육자료를 통해 교수·학습 방법 개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수업연구와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