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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고려왕릉의 조영과 관리’ 공동학술회의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한국중세고고학회,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6일 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하여 ‘고려왕릉의 조영과 관리’라는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왕릉은 통일신라의 왕릉제도를 계승하고 조선왕릉의 원형이 되면서 우리나라 왕릉의 역사에 있어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고려왕릉은 고려의 수도였던 북한 개성 주변에 60여기가 남아있으며, 고려와 몽골의 전쟁기간 동안 수도의 역할을 했던 강화도에도 여러 기가 남아있다.
이러한 의의에도 불구하고, 분단의 현실 속에서 고려왕릉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고려왕릉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로써 기획됐다.
학술회의는 총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동국문화재연구원의 권두규 이사장이 고려왕릉의 형태에 대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이상준 소장이 고려왕릉의 특징과 능주 추론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에는 경북대학교의 박천수 교수가 고려왕릉과 중국왕릉을 고고학적으로 고찰한 연구성과를, 공주대학교의 홍보식 교수는 통일신라 왕릉에서 고려 왕릉으로의 변천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제시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의 고하림 연구원은 고려왕릉이 조선왕릉 상설 제도 성립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국민대학교 홍영의 교수가 고려왕릉이 조선시대에 어떻게 보존되고 관리되었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려왕릉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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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Lean Startup 제작소’개소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오는 12월부터 아이디어를 시제품화 시키고,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빠르게 시제품을 변경하여 제품화 시킬 수 있는‘린스타트업 제작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린스타트업 제작소는 제작 실습교육을 통해 기업의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공간이며, 3D프린터, CNC조각기, 레이저절단기, 목재절단기 등 총 25종의 장비를 이용해 재료준비만으로도 기업뿐만 아니라 누구나 시제품을 만들 수 있다.
디지털대장간을 운영하고 있는 ㈜엔피프틴이 ‘린스타트업 제작소’운영을 맡았으며, 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랩과 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디자인 랩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인천시는 ‘린스타트업 제작소’가 기존 전문업체를 통해 시제품을 만들어야 했던 기업들에게 장비사용 교육, 제품제작 및 디자인 컨설팅으로 시제품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SW가 융합된 우수한 제품은 특허등록, 자금지원, 크라우드펀딩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관내 공단과 연결하여 제품양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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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1주년 기념식"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지난 2017년 7월 1일 설립하여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소 1주년 기념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지원단의 발전방향 및 역할을 논의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그동안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책으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담당자 감염관리 교육과 군·구 감염병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 또한 현장 역학조사 기술지원 및 신종감염병 위기대응훈련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번 1주년 기념식 행사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 및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 후 인천시 유관기관과 지원단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계, 교육청, 소방본부, 인천시 관계자가 토론 시간을 가짐으로써 협력강화를 위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구 밀집, 교통발달에 따른 외국과의 빈번한 교류 등으로 지난 9. 1 발생한 메르스사태 등 감염병에 따른 공중보건위기상황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유관기관이 보건 위기상황 선제적 대비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쳐 감염병 분석 및 감시체계 강화,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전파차단, 진단역량 검사강화, 공중보건위기 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 등 과학적·전문적으로 위기대응능력을 한 단계 올라가고자 한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군·구 보건소는 물론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기관, 교육청,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감염병 없는 청정 인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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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예산집행 과정의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재정책임성 강화를 위해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모하는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예산낭비신고를 주로 담당하게 되며 예산낭비 관련 현장조사, 제도개선 제안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년이며 공모 선정자 30명과 군구 추천 등을 통해 총 50명 이내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관심이 많고 예산교육과 회의 참석 등 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민이다.
공모기간은 12월 7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자 중 지역·연령·성별·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성과 우수자에게는 표창 추천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궁금하신 사항은 예산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웅 예산담당관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예산 집행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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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핸드메이드페어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공예 페스티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2018 핸드메이드페어’를 인천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8번째 맞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역대 수상작 가운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고의 공예품을 기획 전시하여, 우리나라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의 대중화를 위한 실용적 공예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공간 제공으로 문화시민의 격을 높이고, 공예작가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며, 50여개 부스에 인천지역 공예인들의 작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하여 생산 활동에 활력을 제공하는 등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인천지역 공예명장, 무형문화재 등 명인도 참가하여, 공예인 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공유를 통한 실력 향상도 기대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수준 높은 공예품과 인천 공예산업 전반을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예술분야에 꿈을 키우는 학생, 유능한 공예작가의 참여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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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부터 친환경 전기버스 본격 운행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2년부터 관용차 중 총 23대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구입하여 운행한 결과, 소음과 냄새가 없어 쾌적한데다 연료비 절감 효과도 커서 2019년부터 정부의 미세먼지저감 지원정책 보조금을 확보하여 친환경 전기버스를 노선버스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기버스 시범사업 10대를 제작이 완료되는, 내년 초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15대 도입과 더불어 매년 확대하여 2022년까지 총150대를 친환경 전기 및 수소 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기버스는 일부 타시도 운영 사례에서 운행도중 멈춰서는 등 안정화되지 않아 도입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본격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오흥석 인천광역시교통국장은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효율적인 운행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하여 전기버스 운영사례에 따른 관리현황 및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차량 제작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기버스는 배터리 운행 효율이 가장 중요하므로 계절별 에너지소모량 차이에 따른 냉·난방시 배터리 효율문제 및 운행중 돌발상황 등에 대비하여 전기버스 전담정비소를 확보하는 등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 구축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버스가 본격 도입되면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연료비가 적게 들고, 내연기관이 없어 수리비가 절약되므로 운영비 절감효과로 준공영제 경영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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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절약의 달 기념식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로드맵 발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에너지절약의 달 기념 "2018년 에너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의 목표 달성과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정책사업 추진방향 도출을 위해 지난 2년간 추진된 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 및 종합계획에 대한 대시민 보고회를 가졌다.
아울러,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풍력사업단에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산업단지 협동조합형 태양광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인천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시민도 참석하고, 인천시 공무원, 산하 공사·공단 및 에너지 관련 기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받아 인천시의 에너지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4개의 우수기관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상을 6명에게 수여하여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는 장래 먹거리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천시의 중·장기계획을 시민께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대해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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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별처럼 빛나다”지스타 2018 개막
[충청뉴스큐] 게임도시 부산을 들썩이게 할 ‘지스타 2018’이 15일 그 시작을 알린다.
부산시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지스타 개최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는 ‘Let Games be Stars ’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게임기업의 신작과 대표작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지스타 2018은 BTC 부스 조기신청이 역대 최단 기간인 10일만에 마감되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올해는 국내외 게임사들의 대규모 신청에 따라 제1전시장 외 컨벤션홀까지 BTC 전시관으로 사용한다. 36개국 689개사 2,966부스로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스타 최초로 해외 게임기업 ‘에픽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로 선정되었고, 구글, X.D. 글로벌 등 해외기업과 홍콩·대만·폴란드·스웨덴 등 국가 공동관과 사절단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고 있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게임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와 시상 등 ‘지스타 2018 코스프레 어워즈’가 공식행사로 진행된다. 13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사인 ‘에픽 게임즈’ 주관으로 "포트나이트" 게임의 조형물인 ‘배틀버스’가 설치되고 PC와 모바일 게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지스타의 부산 개최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부산에서 개최된 지스타 중 3년 연속 참여자가 입장권 등으로 참여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지스타 관련 패러디 사진과 응원메세지로 진행되는 ‘폴링 in 지스타 챌린지’, 지스타 공식 SNS에 인증샷 게시자를 대상으로 하는 ‘라이브 온 지스타’ 현장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 구축된 게임 홍보·체험관 ‘지스테이션’을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 게임기업 33개사가 참여해 부산공동관을 꾸리고 51개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파크이에스엠의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 엔플라이 스튜디오 "무한의 계단", 유캔스타 "더 도어" 등 게임이 소개된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40개 인디 개발사도 ‘BIC 쇼케이스’에 참여,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 게임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 콘텐츠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렌드 소개 등 ‘국제 게임 컨퍼런스’ 게임기업 및 구직자를 위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중소게임개발사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게임 투자마켓’ 등이 개최된다.
한편, 개막식은 15일 오전 10시 오거돈 부산시장, 강신철 지스타 공동조직위원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지스타2018 공식 슬로건 소개, 개막 세리머니의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스타 전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우리시는 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게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라며, “그 중심에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업과 일자리,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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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스타 부산 개최 10년을 맞아 게임융복합타운 조성계획, 게임특화단지 조성방안 등을 포함한 게임산업도시 도약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지스타 2018 개막식에 앞서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게임, 경제 분야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스타 부산개최 10년 – 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지스타를 글로벌 게임축제로 성장시켜온 저력을 바탕으로, 부산을 게임 축제의 도시를 넘어 세계적 게임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은 먼저 “독일, 미국 등 세계적 게임전시회 대부분이 고정된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고, 지스타 역시 부산이라는 정착된 이미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스타 부산 영구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이 제시한 게임도시 부산발전 전략은 ,게임산업 종합 생태계 구축 ,e스포츠 메카로의 도약 ,마이스와 게임산업 동반성장 등 세 분야에 걸쳐있다.
게임산업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으로, 부산의 최첨단 혁신 산업단지인 센텀1지구에 오는 2022년까지 1,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게임융복합타운을 건설한다. 게임융복합타운에는 e스포츠경기장, 게임전시체험관을 비롯한 게임산업 지원시설과 연구개발 기반시설, 문화테마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부산의 ICT 허브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제2센텀지구에는 국내외 게임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할 게임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이전기업들에게는 입지, 게임제작, 프로모션을 비롯한 후속지원까지 모든 과정에서 특화된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 현재 게임산업 관련 대학교, 특성화대학 등 게임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교육기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부산게임아카데미를 전문교육센터로 강화하고 각 학교, 게임기업 등과 연계해서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부산으로 이전해온 기업들이 일자리를 대거 창출해 부산의 청년들을 고용하고, 기업들은 지역 전문인력의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해나가는 게임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을 세계적인 e스포츠의 메카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우선 내년에 80억원을 투입해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한다. 장기적으로 센텀1지구 게임융복합타운 내에 대규모 아레나형 e스포츠경기장을 건립해서 ‘아시아권 블리즈컨’과 같은 글로벌 게임대회를 유치, 연중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스포츠의 붐을 조성하고 스타게이머들을 양산하여 세계의 이목을 부산으로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현재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e스포츠 국제표준화사업도 부산이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에서 개최하는 대형 e스포츠 행사와 게임연구개발 분야를 연계해 부산이 제시하는 e스포츠 룰이 세계의 기준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
오 시장은 “부산은 이미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라며 “부산 마이스 산업의 저력과 게임산업을 연계해서 두 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계속 창출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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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개최
지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국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 대한체육회, 광주광역시체육회,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초·중·고등부 64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핸드볼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기간 동안 핸드볼 경기와 더불어 체험부스, 교육행사, 이벤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각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다.
과도한 경쟁보다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회를 위해 참가 선수 모두에게 기념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별 핸드볼 결승전 경기는 SPOTV와 인터넷 방송인 KBS my K앱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빛고을 광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핸드볼 경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