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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보보안 브라운 백 미팅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2일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전문강사를 초빙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정보보안 브라운 백 미팅"을 실시했다.
최근의 사이버 테러는 과거 단순한 과시에서 사회적 혼란, 심리적 충격 등 정치적 목적으로 진화하는 등 국가 단위의 사이버테러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정작 현업에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부족으로 정보보안 강화에 따른 불평·불만이 있어,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유출의 심각성과 대응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 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제적 사이버 위기상황과 행정기관 해킹 피해실태를 알림으로써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여 왔지만, 보안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3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과의 브라운 백 미팅이라는 형식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보안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개최했다.
추한석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정보보호는 제도적, 기술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직원들의 정보보안 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공무원들이 먼저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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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개관 공연 전석 매진”
아트센터 인천 외관 모습
[충청뉴스큐]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개관 공연이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조성진이 협연하는 오는 17일 공연은 오후 2시 티켓이 열린지 1분 만에 매진되었으며,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오는 16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역시 티켓 오픈 5분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 10월 24일과 30일에 공연장 시설과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두 차례의 테스트 공연을 개최했다.
인천시 관계자 및 시민, 언론인,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전석 초대로 진행한 이 공연에는 1,000여명 이상의 관객이 각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콘서트홀의 우수한 음향과 시설에 만족감을 보이며 향후 ‘아트센터 인천’이 세계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도약하는데 기대감을 보였다.
‘아트센터 인천’은 11월과 12월 중 개관 시즌의 차기 라인업으로 3차례의 공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린 듀오,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현재 각 아티스트들과 일정 및 프로그램을 조율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아트센터 인천’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아트센터 인천’은 2019년 시즌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뛰어난 사운드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랜 침묵을 깨고 탄생하는‘아트센터 인천’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의미를 담아 “Creation”이라는 시즌 타이틀을 내걸고 있다.
클래식 매니아들이 기대할 만한 세계적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은 물론 다양한 관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개관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개관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아트센터 인천을 세계적 수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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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전국 종단 릴레이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일 오전 11시 울산 태화강역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전국 종단 릴레이 갬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울산을 거쳐 오는 9일 소방의 날 행사장인 서울을 종착지로 하는 전국 종단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안전배낭을 릴레이식으로 전달하고, 시민안전의식을 고취한다.
울산시 의용소방대는 67개대 1500여 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활동과 화재예방활동에 관한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지역주민으로 조직된 법정단체다.
한승현 울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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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2018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1~2회 연구직, 행정직렬 합격자 등 1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제2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수료식은 3주 간의 교육과정을 기록한 기념 동영상 감상과 수료증 수여, 성적우수자 및 자치활동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신규임용후보자들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자세와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 확립 및 신속한 조직 적응을 위하여 부정청탁금지법 및 민원응대 사례교육, 시정현장탐방, 봉사활동 등 의 교과목을 이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육기간 국가와 시민에게 약속한 다짐과 비전을 공직생활 내내 잘 실천하여,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로서 120만 울산 시민과 함께 뛰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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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8년 울산반려동물문화축제’가 오는 4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수의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올바른 펫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울산광역시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진료 및 상담부스와 펫 미로체험, 펫 놀이터, 펫 콘서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비반려인을 위해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및 동물보호, 유기견입양, 반려동물 등록에 대한 캠페인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꾸며진다.
주요행사로는 기념식, 반려동물 토크콘서트, 펫 콘서트, 펫 놀이터, 펫 명랑운동회 등이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반려동물문화축제가 일상 속의 가족이 되어버린 반려동물들의 올바른 생명존중 문화정착을 위해 가져야 할 기본소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등을 배우고,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과 어울림, 화합,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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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과학문화축제 나들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신나는 과학체험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지역 대표 과학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축제’라는 주제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각 주제별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미취학 아동부터 중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사이언스존,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로봇· IoT·SW와 관련된 체험을 하는 ,패밀리 사이언스존이 운영된다.
또 영남·호남·중부·경기 권역의 대표 과학문화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 과학마술공연 및 과학 골든벨 행사로 진행되는 ,사이언스 콘서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행사로는 진동 LED볼을 이용한 도깨비 방망이 만들기, 자력을 이용하여 회전하는 스피너 만들기, 탱탱볼 비행기 만들기, UV 슬라임 만들기, 브레드 보드를 이용한 피아노 만들기, 간단한 전기회로 구성을 통해 멜로디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공연과 아두이노를 이용한 하키 로봇 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생활과학교실, 울산과학교육연구회, 울산대학교과학문화회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과학교육 단체들이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특히 타지역의 과학문화 단체들이 참여하여 지역의 벽을 넘어선 과학문화행사들로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전환과 과학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해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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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배’전국 최고 배 품평회 우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배가 전국 최고 배품평회에서 최고상과 으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종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원주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전국 최고 배 품평회에서 울산황금배연구회 윤동연 농가가 최고상, 서생 전동배 농가가 으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한국배연구회가 주최하는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매년 개최되며 품평회를 비롯한 학술세미나, 배 신품종 및 가공품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배를 알리는 전국적 행사이다.
올 해는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일원에서 개최됐다.
최고상 수상자인 윤동연 씨는 수상소감으로 “올해는 냉해, 가뭄, 수확기 강우 등 열악한 기상조건으로 배 작황을 많이 걱정했었는데 최고상을 수상했다”며 “울산 ‘황금배’의 우수함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황금배’는 ‘황금실록’이라는 명품브랜드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황금실록’은 울산농업기술센터와 울산황금배연구회가 협력해 만든 브랜드로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해야만 출하 가능한 명품브랜드이다.
‘껍질 째 먹어도 안전한 작고 맛있는 배’를 슬로건으로 배 중소과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해 울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몰이 중이다.
브랜드가 처음 출범한 2015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생산량 전체가 품절되는 등 시들어가는 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농업기술센터가 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수산식품부 장관표창과 함께 지난 10월 17일 농촌진흥청장 현장방문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울산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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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민 · 관 합동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롯데호텔에서 시와 시교육청 공무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 시민단체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함과 아울러 민·관 협업사례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 및 함께 협력 추진해 나갔던 사례를 통해 상호 협력의 로컬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울산시교육청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이 참여하여 울산시의 전반적인 행정사항 및 교육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워크숍은 개회식, 특강 2회, 민관협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김창현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 교류협력위원장은 ‘성공적인 남북교류 경제협력의 길’을, 권기욱 호원대학교 교수는 ‘올바른 걷기와 근골격계 질환 치유’를 각각 강의한다.
민·관 협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울산지부의 장기기증 관련 성공사례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 사랑의 장기기증’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의 ‘ 2018 저출산 극복운동’이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워크숍 개최로 민관합동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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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8년 건강도시 어워드’우수상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18년 건강 도시 어워드’ ‘일반 건강증진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강도시 상’은 정회원 93개 도시를 대상으로 2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건강도시 환경조성 부합 여부, 사업의 구체성과 지속성, 타 부서 협업 정도, 주민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건강 도시상'은 건강도시 부분의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울산시는 지역의 특화된 건강증진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위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한 남구보건소 장생포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고래마을 장생포 함께하는 장생-이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이끌어 내면서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생포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은 건강행태 및 요구도 조사를 근거로 우선순위를 선정,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도시재생사업에 건강개념을 접목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시상은 1일과 2일 대전 유성구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시 포스터 전시와 표창패를 수여하게 된다.
정복금 복지여성국장은 “3년 연속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시민 주도 건강도시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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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근절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대구는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가 3,093건으로 인해 178명의 인명피해와 610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연간 화재의 36%가 겨울철 추진기간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인명피해 10% 감소를 위한 자체 목표를 세우고 ,대시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 강화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 ,지역성 특성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총 4개 전략 12개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을"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시민 119안전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민 소방체험 행사 및 합동 캠페인 등을 마련하고,
1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전국 횡단 캠페인을 필두로 오는 10일에는 팔공산 갓바위 등 주요 등산로 일대에서 소방공무원과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백화점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에서의 유관기관과 합동 가두 캠페인 등이 예정되어 있고, 소방차에 시민이 함께 탄 가운데 실시하게 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27일 오후 2시에 대구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 정체구간 9개소에서 동시다발로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인근 소방서에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지역 취약업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 피난약자시설, 대량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대형 공사장, 도시형 생활주택 등 806개소를 대구 지역의 5대 취약업종으로 선정하여 예방·대비·대응 단계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물 위험도를 고려하여 불시 소방특별조사와 건물 관계인으로 조직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다수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적폐행위 근절을 위해 비상구 폐쇄나 잠금 행위, 소방시설 전원을 끄거나 밸브 차단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소방장비와 소방용수설비의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
시기별 맞춤형 대응대책으로 성탄절, 연말연시, 설날 등 다중운집장소에 소방차, 119구급대 등을 전진배치토록 하고, 화재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지역축제, 새해맞이 행사, 대학수능시험 등 축제 및 행사에 대비한 화재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파 · 폭설에 대비해 겨울철 안전표시판 · 119구급함을 일제 정비하는 등 친서민 생활안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별 지역 특성에 맞는 특수시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주요사항으로는 전통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자율소방대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용소방대 및 소방서와 연계활동을 통한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절대 방지한다.
또한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안전사각지대인 저소득층 세대와 한 부모·다문화 가족, 장애인 가구 등에 확대 보급키로 하였으며, 의용소방대, 1오후 7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단체를 활용하여 설치지원 활동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라며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