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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중·고 공립학교 작년 예산 불용률 ‘0.95%’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관내 20개 학교 시상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 재정운영 상황이 전국 평균과 비교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차에 걸쳐 ‘2018년도 학교회계 재정운용평가’를 실시한 결과 관내 초·중·고 공립학교 2017회계연도 예산 불용률이 0.95%로 전국 평균 2.16%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17년 광주 공립학교 재정운용평가 결과 집계된 2016회계연도 불융률 1.08%보다도 낮아진 수치여서 광주 학교들의 살림 실력이 해가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학교회계 재정운영 평가 결과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재정운영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음이 파악됐다.
재정정보 공개 및 클린재정 관리의 투명성 강화로 학교회계 투명성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 시 재정상 불이익을 주고 단위학교별 자체적인 불용액 줄이기 노력과 여건을 조성한 결과 타 시·도에 비해 불용률과 이월액이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등 광주시교육청 산하 단위 학교 재정 운영 수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교회계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관내 20개 학교에 대해 1일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은 빛고을고등학교 등 20개 학교다. 시상식은 1일 오전 9시10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앞으로도 학교회계 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와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학교회계 재정운용평가를 실시해 단위학교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는 물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생산적인 경쟁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회계 청렴도 향상 및 정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선정된 학교회계 재정운용평가 우수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광주광천초, 광주농성초, 광주동산초, 광주서석초, 광주제석초, 광주지산초, 대자초, 대촌중앙초, 문정초, 송정중앙초, 오치초, 일동초, 하남중앙초 등이며 중학교는 광주동명중, 두암중, 산정중, 월곡중, 하남중이다. 일반고 및 특수학교는 빛고을고와 광주선광학교가 선정됐다.
학교회계 평가는 학교장 책임경영에 따른 책무성과 단위 학교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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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한다
학부모 기자회견 경청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특수학교 장애학생 폭력 사건 등에 적극 대응해 꼼꼼한 폭력 예방 장치를 마련하고 특수학교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책 개선 발표에 앞서 시교육청은 1일 오전 광주 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단체인 광주장애인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시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정책을 살펴보면 우선 매년 학기별로 특수학교 대상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실태조사는 온라인 설문 등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의 정보 수집 방법으로 운영한다.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를 통한 상시 신고 체계도 강화하는 한편 신고 의무 및 절차 등에 대한 특수학교 전 직원 대상 인권연수도 실시하기로 했다.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 집합연수도 학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수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행동문제를 적극 지원하고자 11월부터 ‘장애학생을 위한 치료지원 전문가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례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특수학교 상담교사의 전문 역량 연수 강화를 통한 대상자 사례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학교 요구를 반영한 보조인력 확충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정책 추진 과정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장애 관련 단체와 기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에 대한 평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최숙 혁신교육과장은 “장애학생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예방 장치를 마련하고 특수교사의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하는 정책을 시행함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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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초·중·고 특수학교 위원 350명 전문성 강화 연수
유·초·중·고 특수학교 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주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광주교육연수원과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서 학교 급별로 3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실시한 ‘학교운영위원 연수’에 이어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학교운영위원의 위상,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사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안전사고 보상제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함께한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자치와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바쁜 시간을 쪼개 운영위원 연수에 참가 해준 학교운영위원들에게 크게 감사하다”며 “향후 학교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교운영위원은 “학교현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들이 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강의를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며 “교육 자치에 중요성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운영위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표했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현장에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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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설문 “행동강령 개정, 청렴도 향상 도움 92%”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관내 교직원의 92%가 ‘공직자등 행동강령의 적용대상 범위 확대가 청렴도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13일 공직자 행동강령 적용 범위를 사립학교 교직원과 학교법인 임직원, 교육공무직원으로 까지 확대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시행에 대한 설문조사’를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하고 30~31일 분석 후 이날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광주시교육청 각 기관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됐으며 교직원 3225명, 학부모·시민 1177명 등 총 4402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3% 이상이 ‘청탁금지법 시행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학부모·시민의 94%가 청탁금지법 시행에 찬성했으며 ‘청탁금지법 시행 후 물질적인 부담 감소를 가장 크게 체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교직원 역시 98%가 ‘청탁금지법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다’고 응답해 청탁금지법 시행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청탁금지법에 대한 설문 외 추가 설문 내용 중 ‘익명성 보장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우리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청렴게시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응답이 60% 이상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청렴게시판을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며 더불어 교육분야 갑질 신고도 청렴게시판을 통해 제보 받아 우월적 지위를 활용한 부당행위 등을 근절한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인 이슈에 반응하듯 응답자의 92%가 ‘공직자등 행동강령의 적용대상 범위 확대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공직자 행동강령은 청탁금지법을 보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3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일부 개정하고 이를 9월13일부터 적용한 바 있다.
개정된 규칙은 행동강령 적용 대상을 기존 ‘교육감 소속 공무원’에서 ‘사립학교 교직원 및 학교법인의 임직원, 교육공무직원’까지로 확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시행 등이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했음을 확인했다“며 ”설문조사 결과와 응답자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한층 더 청렴한 교육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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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해결을 위한 행정력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형제복지원 사건 해결을 위하여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오거돈 시장의 사과와 사건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에 이어, 형제복지원 사건 전담 조직을 지난달 29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실질적인 운영을 위하여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하고, 형제복지원 사건이 최대의 인권 유린 사건인 만큼 인권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통합담당관실에서 피해자 사실조사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사건 자료 수집, 피해자 심리상담 등은 관련 부서와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추진한다.
시는 그간 형제복지원 피해자 측과의 협의에 따라, 피해자 모임의 사무공간 제공 및 상담창구 운영, 각 기관에 산재해 있는 형제복지원 관련 자료 수집 등 우선 추진해야 하는 사업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말부터는 피해자 면담을 통한 사실조사를 실시하여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 후 신속한 진상 규명이 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사전 확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형제복지원 사건 해결을 위하여 우리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다.”라면서, “전담조직을 구성한 만큼 피해자 측과 계속 소통하며 사건 해결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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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현지 금융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부산시, 싱가포르 현지 금융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형 금융모델’을 수립하여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할 방안을 고심하는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오거돈 시장은 싱가포르 순방 중 현지 금융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시는 지난 9월12일 발표한 ‘새로운 10년의 부산금융중심지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상공회의소, 기업인 등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 중이다.
지방정부와 싱가포르 금융관계자와 사실상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은행 아세안지역본부장 및 싱가포르 현지 신한은행, NH ARP, KIARA, 미래에셋대우증권, 국민연금, 한국거래소의 지점장·법인장이 참석하였으며, 부산이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금융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산업은행 이병호 아세안지역본부장은 싱가포르의 GDP는 2017년 기준 3,239억불 정도 밖에 안 되지만, 많은 금융기관들이 이곳에 본부를 두고 있다며, 싱가포르가 해양과 금융을 연결시키는 점을 부산이 참고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지역 기업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를 국제화 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인적자원, 회계서비스, 교통 인프라, 행정서비스, 행정의 예측가능성 및 치안과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종합적인 인프라를 구축하여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삼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다며, 부산도 이러한 싱가포르의 종합적인 인프라 구축을 롤 모델로 삼아 해양과 금융을 연결시킨다면 성공적인 부산형 금융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다른 참석자는 싱가포르의 영어 공용화, 학교·의료·치안 등 우수한 주거환경, 노동시장 유연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인해 금융이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싱가포르는 금융을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고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금지하는것이 명백한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정책을 추진하는데 이 점이 금융중심지 정책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싱가포르-부산간 직항로가 열리게 될 경우 부산의 금융중심지정책을 비롯한 관광, MICE 등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거돈 시장은 참석한 금융기관 관계자에게 부산과 싱가포르의 유사점을 강조하며 부산형 금융모델 구축에 싱가포르의 사례를 많이 참고하겠다고 하였으며, 특히, 남북화해분위기로 인해 새로운 기회가 많이 열리는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 부산이 더욱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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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서연회 단체전, 탁영조 사진전
탁영조 사진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서연회 단체전과 탁영조 사진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서연회의 ‘서예, 서각, 한국화 합동 전시회’가 열린다.
서연회는 연수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실시 후 학습동아리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작품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시·공간을 다룬 탁영조 작가의 ‘Thanks! Gravity’사진전이 갤러리 다솜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전은 현대인의 삶을 기울고 거꾸로 된 아파트와 공장 야경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재현한다.
작가는 “오늘날의 우리는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공학기술, 로봇, 드론, IOT, 자율 주행차 등의 새로운 기술이 범람하는 과학 만능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삶은 풍요롭지 못할 뿐 아니라 위태롭기까지 하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했다.”라며 “전시 제목의 Gravity에서 볼 수 있듯이 ‘심각성과 중대성’에 중점을 두고 전시회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작가의 의도와 상징이 드러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회는 15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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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초등 교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초등 교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남부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관내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18년 초등 교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중간관리자의 공감·감성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의정부 혁신공감학교인 동암초등학교 선진지 방문을 통해 특색 있는 학년별 문화예술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이어서 포천 국립수목원으로 장소를 옮겨 실시된 연수에서 전시교육연구과 윤미정 연구사의 ‘자연을 활용한 생태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 및 체험프로그램의 실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교감단은 숲 해설사와 함께 국립수목원 내 숲 체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수많은 소재가 문화예술교육의 활동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하며 학교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덕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깨우고 창의성을 길러주는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수집된 사례들이 학교 교육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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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마을로 떠나는 예술교육자원 탐방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마을로 떠나는 예술교육자원 탐방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엘림아트센터를 방문하여 오디오체험, 지역예술가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이루어 졌으며, 2018년도 상반기부터 개발해온 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앱 홍보 및 활용 연수도 진행됐다.
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앱은 교사들이 지역에 위치한 각종 기관이나 장소를 영역별 또는 행정구역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러한 앱을 통해 학생 교육활동 내용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예술교육자원 탐방은 연차별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사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한 결과가 폭넓은 교육활동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석했던 교사는 “학교 근처에 이런 문화예술 장소가 있다는 것을 몰랐었는데 직접 와서 방문하고 체험해보니,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구청 및 문화예술사업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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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들어 낸‘강화 축전 문화예술공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1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3회 푸른미래강화교육 축전 문화예술공연’의 막을 올렸다.
강화초등학교 관악대 금빛소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문화예술공연’은 1부 마니산유치원의 장구공연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의 기악, 난타, 춤, 풍물, 탈춤, 합창, 음악줄넘기,밴드와 마술 공연을 했다.
2부에서는 영어연극, 우쿠렐레, 실내관현악, 태권무, 3팀의 밴드 공연과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되었고 3부는 사랑의 음악회로 초등학교 1교, 중4교, 고1교의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오케스트라 학생들은 학기 중의 활동 및 여름방학에도 캠프를 하며 실력을 키워 왔으며 밴드와 다른 공연들도 몇 년 동안 방과후학교 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음악적 역량이 성숙된 것이라고 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김윤주 교육장은 “강화는 문화적 유적과 더불어 예술적인 향기가 있는 곳이어서 학생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의 향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