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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 현장 간담회’ 대구 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지역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대구시 및 경북 관계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치분권위원회 ‘안성호’ 분권제도 분권위원장의 진행으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방스스로가 행정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치분권이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간담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는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확정한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매년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해 시행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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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충청뉴스큐]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ICT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회 GIF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루키캠프 총 4개 분야에 3,218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까지 4회 행사를 치르면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4개 중앙부처의 장관상과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함께 창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자는 국내 및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3,218명으로 1차 선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범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이다. 국내외 이노베이터와 ICT분야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등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문화를 공유하고, 아이디어가 창업과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창업혁신 플랫폼이다.
’Startup Ris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과 주제별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연계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등학생들의 예비 ICT창업가 캠프인 ‘루키캠프’ 등 총 4개 부문에 걸친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Up과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 페어’를 마련했다.
스타트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모 스테이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피칭 경연, 성장단계별로 투자자와 연계, 글로벌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와 참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존을 설치하고, 4차산업 로봇체험, VR 시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9일 개막식전행사로 현재 CNN과 Forbes에 소속된 기술혁신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퓨처리스트인 이안 칸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타트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의 미래 전략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신생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홈페이지의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전문해설 가이드와 동행하는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와 이월드 야간투어 등 대구의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열정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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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자동차업계 도약을 위해 세계로 미래로
대구국제미래자동차 2018 개막식
[충청뉴스큐]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기간 중 다양한 국내외 손님들이 대구를 찾고 있다.
특히, 중국 최초 자동차 생산도시인 지린성 창춘시 관계자가 대구시와 자동차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는 지역자동차부품업계를 위한 다양한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중국 지린성의 창춘시와 협력하기로 하고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에서 2일, 자동차분야 협력 강화에 관한 기본합의 체결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창춘시에서 열린 한·중 자동차국제 포럼에 참석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성명호 원장을 통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참가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제안한 이래, 실무 접촉을 추진하고 자동차분야 협력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창춘시는 중국 최초의 자동차 생산기업인 제일기차의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 자동차산업이 지역 제1의 산업이라는 점에서 대구시와 비슷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에 대한 시 정부의 의지도 강해 양 시간에 협력관계를 통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양 시는 앞으로 자동차산업정책 연구와 양 국의 기술 표준화, 시험표준 등의 통일, 상호 시험결과가 상대국의 산업 인증을 받기 위한 공동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창춘시는 중국텔레매틱스산업응용연맹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향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와 창춘에서 열리는 한·중자동차포럼에 상호 참가하여 지역간, 기업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양 시간의 자동차분야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근거로 우리 기업들이 창춘시의 자동차기업들과 교류하고 협업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도록, 보다 구체적인 협력과제 발굴에 노력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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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기관 탐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은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돼 상반기에만 2회에 걸쳐 80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탐방은 1일 호남대를 시작으로 5일 조선대, 7일 광주여대, 9일 전남대, 12일 광주대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00명이 참여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농어촌 공사 등 5개 기관 중 2~3곳을 둘러본다.
하반기 첫 탐방에 참여한 호남대 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관련기관 3곳의 시설을 살펴보고 기관소개, 치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채용인원, 자격요건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광주시는 올해 3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에 긍정적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고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년 초까지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구성·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더불어 이전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일자리실무협의회, 대학·공공기관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민선7기 시정목표인 정신적으로 정의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고,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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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시민참여단 열공모드’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열공 모드에 돌입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종합토론회에 앞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오프라인 숙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이 8일까지 오프라인은 숙의자료집으로, 온라인은 이러닝 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숙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숙의자료집은 시민참여단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우편과 이메일로 보냈고, 이러닝 숙의 영상은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 ‘시민참여단 전용학습방’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거쳐야 할 관문인 이러닝 영상 학습은 ‘시민참여단 전용학습방’에 접속해 1강부터 3강까지 순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탑재된다.
1강은 공론화 개념과 절차를, 2강은 광주교통현황, 3강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양측의 주장으로 구성됐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로 진행할 종합토론회에 앞서 시민참여단이 효과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건설 찬반의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숙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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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찰청·국세청 공조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에 나서 실거래법 등을 위반한 5건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 14일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치구·경찰청·국세청 등과 합동으로 5개반 26명의 불법행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거래 집중모니터링 지역인 광주 남구, 광산구를 중심으로 광주 전역의 공인중개업소 71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 결과 행정조치 대상 3건 중 2건은 업무정지하고, 1건은 현재 조치가 진행중이다. 시정 대상 2건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다.
단속에 이어 시와 경찰청, 국세청은 지난 10월 11일 간담회를 열고 공인중개업소 위주의 단속만으로는 부동산 투기행위를 적발하기 어렵다고 보고 합동단속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된 허위계약서 작성, 실거래신고 위반 등 의심 건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단속 중 입수한 자료와 국토교통부에서 통보된 실거래법 위반 의심자료를 정밀조사하면서 경찰청, 국세청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경찰에서는 허위계약서 작성, 실거래법 위반 등 7건 31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이며, 국세청도 분양권 거래, 허위계약서 작성 등 탈세의심 건에 대하여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조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면 행정·형사·조세분야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시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부동산 불법거래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으로 시민들이 공정한 부동산거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 홍보물 제작·배포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동산 실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주택거래허가제’, ‘분양가 상한제’ 등의 도입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은 부동산 가격의 급등을 기대해 높은 가격의 호가가 형성돼 있지만, 실거래는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18일 국토교통부주관으로 남구 봉선동 실거래신고 건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거래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행위를 집중 조사해 행정적·형사적 처벌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도 지역 부동산 시장이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허위계약서 작성, 가격담합 등 불법행위에 관여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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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 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는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화재피해 저감 영상 송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가족단위 소방안전체험 확대, 사회복지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더불어 불조심 관련 포스터 공모전 개최, 지역축제 행사에서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소화기 갖기 운동 등 참여형 화재예방 119 이벤트도 벌인다.
이와 관련, 시 소방안전본부는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작품을 공모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문화 조성으로 시민안전의식 향상과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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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세계요리경연대회’ 열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세계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조리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주관으로 마련된 세계요리경연대회는 ,라이브경연대회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 및 전시 ,부대행사로 광주별미 시식행사 및 세계적인 일본요리 명인의 참치 해체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 및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는 창작요리 경연은 셰프의 레시피와 고급 조리정보를 공유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조리사협회 광주·전남지회는 경연에서 호평을 받은 요리에 대해서는 광주광역시장상,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장상 등 총 43개 팀을 시상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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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시티 조성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국 퀄컴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와 퀄컴연구소는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기술교류 증진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시는 건강한 노후, 시민안전, 인공지능, 에너지 관리, 지능형 교통, 환경 모니터링 및 도시 빅 데이터를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공동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퀄컴연구소 한국지사 광주 설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공동 연구프로젝트, 세미나, 심포지엄, 포럼 등에 상호 참여 및 지원을 협력하고 연구원 및 엔지니어, 대학생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퀄컴연구소는 세계적인 모바일 칩셋 회사인 퀄컴의 펀딩을 받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정보통신기술연구소로 광주시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선7기 광주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를 고도화-다각화-고부가가치화 해 지역 미래먹거리 발굴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퀄컴연구소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경험과 플랫폼 개발 기술을 보유한 만큼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인공지능기반 창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는 물론 협력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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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그린산단 체육관 건립 정부 공모사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형 일자리의 선도모델을 구축 중인 빛그린산단 내에 개방형 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2018년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 건립사업,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 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빛그린산단 체육관 건립은 광주형 일자리 선도모델로 빛그린산단에 조성 중인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광주시가 전력을 쏟고있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첫 국비 확보다.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의 총사업비는 100억원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800㎡이며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다.
실내체육관, 수영장, 유아놀이터, 다목적룸 등이 들어서며 체육과 문화가 연계된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시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빛그린산단 내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위한 각종 인프라 등 부대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원하청 관계 개선, 노사 책임경영의 4대 조건을 충족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 문화, 복지, 보육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보전한다.
이와 함께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 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도 함께 선정돼 국비 30억원씩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높아진 주민들의 생활체육 욕구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각각 3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000~3200㎡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건립한다.
한편,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내 체육·문화 복합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으로, 산업단지 생활권 내 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의 생활권 내에 접근 가능한 공공체육시설을 공급하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빛그린산업단지 내 체육관이 건립되면 체육시설 서비스 사각지대인 산업단지에 체육·문화활동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뿐 아니라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