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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한국소방자원봉사단과 사찰 화재 예방 캠페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관할 소방서 대표전화로 전화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관련 사항을 확인 하세요.울산 남부소방서는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 와 함께 4월 8일 오후 2시 관내 전통사찰 2곳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목조건축물 비중이 높고 산림과 인접해 산불 등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관 화재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소방대원들과 현해 스님 등 3명의 봉사단은 정광사와 정토사를 차례로 방문해 전통사찰 안전대책 공유 및 화재 취약 요소 지도 해빙기 안전관리 당부 및 관계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또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케이급 소화기 1대, 등짐펌프 4대, 투척용 소화기 4세트를 지원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해 홍보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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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아 세대공감 향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전통문화 속 인성 함양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아 세대공감 향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유아의 인성 및 시민성 함양을 위한 ‘세대공감 향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3~5세의 유아가 인천향교와 강화향교를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예절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향교와의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단체 체험과 가족 중심 체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총 32개원, 약 1400명의 유아와 가족이 참여해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들이 전통 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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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수평적 소통으로 조직문화 혁신 시동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일하는 방식 바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친 ‘일하는 방식 개선 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회의는 행정지원국장을 포함한 16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총 5가지의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주요 개선 과제는 ‘찾아가는 인사상담’의 선정 기준 합리화 신규 공무원 엑셀 연수 확대 선후배 소통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 소그룹 중심의 ‘행정이음공동체’재편을 통한 업무 공유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자율감사 소통협의회’ 신설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수평적 토론을 통해 실무 중심의 체질 개선안이 마련됐다”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우수한 인재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따뜻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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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나무에 혼을 담다…서각 초급 과정 개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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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불안 속 종량제 봉투 '안정'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구 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행위에 대해서는 구 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 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이어진다.대구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했다.공직자들의 철저한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아울러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K-패스 이용분 정률형 환급률을 50% 상향 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촉진한다.20 30%, 30 45%, 50 75%, 53.3 83.3% 또한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한 달씩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이에 따라 2차 보급은 4월로 3차 보급은 7월로 각각 당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5월 4월 1362대, 8월 7월 전기차 1062대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매주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등 생필품 사재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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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위한 심판 강습회 열려
2026대구WMAC 개최 준비 본격화… 심판강습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 운영요원 양성을 위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지난해 11월 1차 강습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체육학과 대학생 130여명이 참가한다.대한육상연맹 국가기술임원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트랙 도약 투척경기, 로드레이스 및 크로스컨트리 등 전 종목에 걸친 실무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심판강습회 참가자들은 경기규칙과 판정에 대한 이론 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대한육상연맹 공인심판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조직위는 교육 수료자를 대회 기간 중 34개 종목별 경기장에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이들은 현장에서 전문 심판진과 함께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운영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심판강습회를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이 경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활기차고 역동적인 대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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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해결 전문가 양성…교육활동 보호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로 공고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청 및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 개입해 사안의 확산을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전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실제 학교 현장의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중재자의 핵심 역할 및 효과적인 소통 기법 사례별 갈등 조정 프로세스 안내 갈등 당사자 간 입장 조정 및 해결 방안 도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고 당사자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실질적인 중재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을 높여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아가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활동보호담당관 관계자는 “학교 갈등은 초기 대응에 따라 해결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갈등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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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 전국 체육고 대회 종합 4위…메달 80개 획득 쾌거
인천체육고등학교,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종합 4위 쾌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체육고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 서울체육고등학교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4위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인천체고는 금메달 23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3개 등 총 8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 중 메달 집계 종합 4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육상을 비롯한 12개 종목에 16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으며 특히 체조 종목의 윤한결 차예준 김태양, 황서현 선수와 사격 신수진, 육상 한지혜 선수가 각각 2관왕에 올랐다.또한 유도 여고부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팀이 종합 4위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정의한 교장은 “지난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지도교사, 지도자, 학생 선수 모두가 함께하며 피땀 흘린 결과의 산물이 결과로 나타나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의 좋은 성과가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정의한 교장을 비롯한,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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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별 자원순환 챌린지…쓰레기 문제 해결사 나선다
광주시, 동별 자원순환 챌린지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 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 도전 잇기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전 잇기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노력상 각 40만원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을 제공할 방침이다.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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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까지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비상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체된 종합청렴도 등급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반부패 청렴 체계 재구조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참여 소통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이번 계획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인천교육청렴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 체계 재구조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신규 도입해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전 기관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기반을 마련해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특히 부패 취약분야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갑질 근절, 업무 투명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핀셋 관리 방식으로 집중 개선한다.이와 함께 인천시교육청은 청렴 AI 교육 비서를 활용해 반부패 법령 상담을 지원하고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한다.또한 비정규직 채용 투명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채용시스템 도입, 시민감사관 소통 플랫폼 구축, 청렴강사단 활용 맞춤형 교육 확대, 학생 참여형 청렴교육 강화 등 참여 기반형 청렴문화 확산도 추진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 정책을 전면 재정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천 중심 체계로 전환하겠다”며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와 전 기관 공동 대응을 통해 종합청렴도 정체를 반드시 타개하고 신뢰받는 인천교육 구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