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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를 위한 부산 여행, '2026 부산의 맛' 가이드북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셰프 인터뷰 및 식재료 생산업체도시농사꾼)등의 소개를 통해 지역 음식 생태계를 반영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 '별도 부록'으로 구성하고 큐알 기반 외국어 메뉴 제공 음식점 정보도 함께 실려 있어 안내서는 부산관광포털 누리집과 부산의 맛 선정 식당,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 군 외식 관련 부서에 비치 배포돼 접근성과 관광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한 영 중 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명지행복마을 먹거리타운, 자갈치 양곱창 거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 공간 ‘별도 부록’ 구성 부산 향토음식 13종: 동래파전, 생선회, 흑염소불고기, 곰장어구이, 아귀찜, 낙지볶음, 붕어찜, 붕장어 구이, 밀면, 돼지국밥, 복국, 해물탕, 재첩국 또한,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협업해 인증 식품을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3 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이번 가이드 북에는 시의'음식점 디지털 외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음식점 50곳의 외국어 메뉴판 큐알코드가 수록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제공되므로 외국인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외국어 메뉴판은 영어 중국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아랍어로 제공된다.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은 부산관광포털 누리집지도)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내려받기가 가능하다.실물 책자는 부산의 맛으로 선정된 식당과 부산 지역 관광안내소, 영사관, 부산관광공사, 구 군 외식 관련 부서 등 주요 거점에 비치된다.아울러 선정 업소 정보를 담은 휴대용 ‘포토카드’를 제작해 관광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부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4월 중순부터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의 맛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부산 음식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목표로 제작된 시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로 국내 외 행사에서 부산을 알리는 주요 외식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세계 18개국, 25개 도시로 구성된 세계음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2025년 연차총회에서는 스위스 로잔이 부산의 맛 구성 방식을 참고해 자체 미식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부산의 음식 콘텐츠가 해외 정책 사례로 확산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세계음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연차총회 개요’ 개최연도 및 장소 : 23년 스웨덴 ‘말뫼’ 24년 멕시코 ‘메리다’ 25년 프랑스 ‘리옹’ 26년 스페인 ‘카스텔데펠스’ 주요활동: 회원도시의 음식문화와 외식정책 교류 및 우수정책 공유, 외식산업 교류 이벤트 개최 회원도시별 지속가능한 외식정책 및 모범사례 소개 - 부산 외식 정책: 부산의 맛,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등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은 부산의 음식문화를 체계적으로 담은 대표 콘텐츠로 앞으로도 지역 식재료와 음식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부산의 음식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외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음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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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준비 착수…10월 부산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공동 주최인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참석자들은 국제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및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조성 홍보 등 실행계획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례 개최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서밋은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대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산업의 회복이 도시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도시 관광의 미래를 위한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회 시장회담에서 체결된'공동선언문'이행을 위해 참여도시간 공동 진행한'지속 가능한 도시관광의 공동비전 수립'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도시 간 관광협력을 위해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 기획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한편 앞서 개최된 제1회 서밋은 13개국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부산을 비롯해 니스, 코펜하겐 등 15개 도시 시장급 인사가 참석하는 등 화려한 출발을 알린 바 있다.특히 국내 최초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글로벌 케이-컨벤션 육성 사업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부문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시는 제2회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글로벌 정상급 네트워크 확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부산만의 차별화된'로컬 콘텐츠'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글로벌 정상급 인사와 영향력 있는 해외 연사의 참여 확대로 부산과 서밋 행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관광 추세를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장회담 정책세션 양자 및 다자회담 등 도시 대표단 중심의 공식 행사와 함께 전문가 도시 기업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주제세션, 다자국제협의체가 참여하는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산업계와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참여 도시와 기업 간 실질적인 기회 창출을 주도하고 일반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로드쇼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부산의 해양 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부산만의 독창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도시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도시와 기관을 넘어 기업과 참가자까지 연결되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이라며 “TPO는 다양한 주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제1회 서밋이 글로벌 관광 협력의 물꼬를 텄다면, 이번 2회 서밋은 논의된 비전과 정책이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구체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서밋을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로 정착시키고 부산이 글로벌 도시 관광의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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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대시민재해 'ZERO' 목표…현장 밀착 안전점검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대시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소관 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점검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가동해, 단순한 서류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 보건 관리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지난 1월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직원교육 자체점검 서면점검 컨설팅 현장점검 컨설팅’ 으로 이어지는 3단계 환류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중점관리시설에는 실 국 본부장 책임점검과 상시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리 책임성과 점검의 실효성을 함께 높인다.소관 실 국 본부장이 반기 1회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이에 대해 별도 이행 확인 절차를 병행하는 이중 점검체계를 운영해 관리의 실행력을 높인다.특히 점검 추진이 미흡하거나 실무상 어려움을 겪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 전담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시설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즉시 제시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적 점검 미대상 시설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도 추진한다.시설물안전법 상 정기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고위험 시설물을 별도로 선정해 전문기관 용역을 통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시설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개선대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시설별 특성과 이용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기획 테마 점검'을 연중 실시해 예방 관리의 적시성을 높인다.해빙기 취약시설이나 노유자 시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순회 점검을 지속하며 발굴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 보강으로 연계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이러한 현장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실행형 지침 정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시민 홍보를 연계한 예방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실무자가 업무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 의무이행 지침을 전면 고도화해 현장 실행형 지침으로 정비했다.아울러 지난 3월에는 시, 구 군, 공사 공단 등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1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실무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시 전역 전광판, 시 누리집 등 온 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어 즉시 개선하는 데 있다”며 “현장 컨설팅과 실 국 본부장 책임점검 등을 통해 실무자의 부담은 덜고 안전의 실효성은 높여,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심 도시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4월 7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7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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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IPO 지원 나선다…상장 기업 4곳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부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기업공개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한국거래소와 연계해 기업공개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기업공개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의 상호매칭을 지원하고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한편 시는 부산 지역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지원기업을 기존 2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했다.지난해 지원기업인 소셜빈은 금년 하반기, 메드파크는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그간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요건으로 부산기업들이 기업상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부산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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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건강도시 비전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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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월요일에는 끝자리 1 6번, 화요일에는 2 7번, 수요일에는 3 8번, 목요일에는 4 9번, 금요일에는 5 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도 예외로 인정된다.하이브리드 및 경차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상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5부제는 단기적으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번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강화한다.승용차요일제 참여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특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을 환급해 주는 'K-패스'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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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 바둑·태권도 대회 성황리에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생 바둑·태권도 대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문성고등학교와 빛고을체육관에서 유 초 중 고등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건전하게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초등부 태권도 미들급 대회에는 또래의 격려를 받으며 이주배경 학생이 출전하는 등 함께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바둑대회에 참가한 광주고 김정찬 학생은 "친구들과 치열한 수읽기를 겨루며 실력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며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는 지난 3월 21일 검도 종목을 시작으로 바둑, 태권도 등이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빙상, 무용,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될 예정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감배 학생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 체육을 넘어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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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능경기대회 개막, 기술 인재들의 뜨거운 경연 시작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인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를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동안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광주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화천기공 등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숙련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총 33개 직종 28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직종별 심사위원은 총 95명에 이른다.경기 첫날인 6일에는 금파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용접 선반 도자기 등 5개 직종에 대한 경기가 진행됐다.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메달을 수여한다.우수상 입상자 중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선수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또 기능사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 등 국가기술자격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아울러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를 거쳐 광주시 선수단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숙련기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자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기술인재가 양성되고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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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59.4억 투입..고용 안정 기대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여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59억4000만원을 투입,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기업 등 227개사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위기 산업을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등 2개 분야로 구성했다.먼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광주지역 주력 산업인 융 복합 가전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술고도화 기반 성장지원’ 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기업브랜드 강화 지원’ 공동이용시설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를 향상하는 ‘고용환경 혁신패키지’지원금 장려금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용안착 활성화 지원’고용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고용인프라 강화’등 6개 사업에 39억4000만원을 투입한다.‘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위기가 지역경제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광산구의 가전 고무제품 제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근로자를 중점 지원한다.이 프로젝트는 고용유지 조치 중인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유지 조치가 끝난 기업 근로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고용이음 패키지 지원’숙련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고용이음 장기근속 장려금’ 이 전직과 비자발적 퇴사자를 위한 ‘고용이음 안착 지원금’고용이음 선제대응 모니터링 등 4개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했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세부 사업별 신청 기간에 따라 예산 소진 때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세부 지원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h, 광주상공회의소,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광주시는 특히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업 수행기관들이 공동 주관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일자리 질 향상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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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경인고속화도로 드디어 탄력…인천-서울 잇는 지하 고속도로 2030년 개통 목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4월 6일 밝혔다.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해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이번 조사 결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특히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시 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약 13.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첨두시간 통행시간도 최대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통행시간 단축과 물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사회적 비용 절감, 고용 창출, 원도심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경제 사회적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원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기존 동서축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구현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