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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한 거리 캠페인 돌입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은 주 1회 군 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4월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 4월 24일에는 인천종합터미널 인근에서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이어 4월 29일에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구청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시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민관이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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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학교폭력 가해 학생 특별 교육, 재발 방지 나선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계양나루Wee센터 ‘학교폭력 재발 방지 위한 특별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계양나루Wee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계양구 관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를 위해 계양나루Wee센터는 청소년범죄심리예방센터와 4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해학생의 학교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별교육은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화 목요일에 계양나루Wee센터 또는 청소년범죄심리예방센터에서 운영되며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 소속 학생을 우선 지원한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해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진정한 변화와 재발 방지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 특별교육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훈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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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수포자' 없는 교실 만든다…초등 교원 대상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교수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고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초등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초등 수학 교구 활용 실습형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문화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추상적인 수학 원리를 조작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교구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강사진이 현장의 생생한 교수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원리 탐구 방법과 학생별 수준에 맞춘 심화 보충 지도법을 실습하며 역량을 쌓게 된다.인천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들의 학급에 학생용 교구 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를 보급해, 교실 안에서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 활성화와 함께 수학교육 현장 연구의 실천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만지고 느끼며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천형 수학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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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분말 식품 안전 ‘빨간불’…기준치 넘는 쇳가루 검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분말식품 금속성 이물 시험 온 오프라인 판매 중인 건강분말식품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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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진로전환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진로전환기 학생을 지원하는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초 중 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 76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진로전환기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진로 학업설계 지도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로체험 및 상담 지원 진로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연수 등을 수행한다.학교급이 처음으로 달라지는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 진학에 따른 환경 변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고등학교 선택과 생활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등학교 1학년에 대해서는 진로 진학 정보 제공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지도를 강화한다.시교육청은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난 3~8일 구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26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급별 지원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진로전환기는 학생의 학습과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며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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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금융인증 도입으로 수도요금 납부 ‘더 편리하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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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교 교사들, 수업 평가 현장지원 나선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 평가 지원에 나선다.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 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 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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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및 고령자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4월 중순까지 군 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현장 조사와 최저주거기준 충족 여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에 착수한다.세부적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10가구, 고령자의 신체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사업으로 57가구를 지원한다.“희망의 집수리”는 도배 장판 교체, 단열보강, 창호 및 설비개선 등 전반전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적인 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집수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현금 후원 또는 직접 수리 참여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또는 광역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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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연계 강연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강연은 ‘형식, 흐름, 삶’ 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대적 의미를 조명한다.이번 강연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한국화를 오늘의 예술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작가와 연구자의 시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프로그램은 4월 22일 24일 29일 오후 2시부터 대구미술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화의 변화와 확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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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남부교육지원청, 초등 늘봄학교 지원 강화
인천동부 남부교육지원청, ‘초등 방과후 돌봄 지구별 협의회 컨설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초등 방과후 돌봄 지구별 협의회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늘봄지원실장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운영한다.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제출된 학교별 운영 점검표를 바탕으로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초등학교 3학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선택형 돌봄 운영 등 학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아울러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을 병행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남부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늘봄지원실장 26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늘봄지원실장 겸임교 현황을 고려해 지구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컨설팅 범위 또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점검부터 학생 안전, 예산 집행, 인력 관리, 청렴 연수까지 방과후 돌봄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지원으로 꾸려진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지구별 협의회와 컨설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현장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