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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도 함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시립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다.또한 강화도조약이 인천 및 한국사에 끼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기념식에는 인천시와 문화계 주요 인사와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시점에서 150년 전 '근대'와 '세계'의 문을 연 강화도조약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회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80년 전,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시민의 힘으로 시립박물관을 설립한 것은 인천만이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전시와 강좌들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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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맞이 공원 안전점검 완료…시민 휴식 공간 '안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점검에는 시 산하 공원사업소와 각 군 구 공원관리부서 등 총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봄맞이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형 공원, 급경사지, 옹벽 등 시설물의 침하 및 균열 여부 확인 시설물 노후 상태 점검과 보수 교체 철거 조치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등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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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잊혀진 조각들: 1946-1954 사진으로 보는 격동의 시대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근현대 도시 풍경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인천도시아카이브총서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 1954 를 발간했다.이번 총서는 인천 토박이이자 향토사 연구자로 활동해 온 김식만 치과의원 원장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수록된 사진들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한국전쟁 정전 이후인 1954년까지의 시기를 담고 있으며 인천의 항만, 거리,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당시 인천에 주둔했던 미군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부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인천의 도시 단면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신포동, 홍예문, 인천항, 월미도, 배다리, 부평 애스컴시티 등 오늘날에도 중요한 도시 공간들이 과거의 모습과 함께 기록되어 현재의 도시와 역사적 층위를 연결하는 시각적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또한 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 및 장소에 대한 해제 작업이 더해져, 단순한 이미지 자료를 넘어 해석 가능한 역사 자료로 재구성됐다.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변화 과정이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난다.김식만원장은 인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지역 원로로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변화상을 기록해 왔다.그는 블로그 인천의 어제와 오늘 을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생활사를 꾸준히 축적해왔으며 이번 총서는 그러한 개인 아카이브가 공공 기록으로 확장된 사례라 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발간을 통해 시민이 수집한 기억을 공공의 기록으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시민과 공유하는 '도시 아카이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재단 관계자는 "이 자료집이 인천의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도시를 이해하고 미래의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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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루원시티 시대 개막…소상공인 지원 '올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본점을 루원시티로 이전하고 소상공인 지원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3월30일 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서구 루원청사 인근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조성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로 조성됐다.총 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 교육 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재단은 3월 30일부터 본점 및 지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이어 4월 13일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한다.또한,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 그랜드스테어 공간은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으로 조성된다.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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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 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외로움 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 자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또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외부에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등 간단한 음료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 공간은 외로움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추가확대..'외로움 ZERO'인천 실현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마음 지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마음 지구대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범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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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막는다…이선옥 의원 조례 발의
인천시의회,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는 도로 위에서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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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육회, 재정 안정 및 독립성 강화 길 열리나
인천시의회, 인천시체육회 독립성 강화 및 안정적 재정 지원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이 인천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신충식 의원은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인천체육의 근간인 체육단체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수정가결된 개정안은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개정에 발맞춰 지방체육회에 대한 공유재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특히 예산 지원 비율을 명문화해 재정적 안정성을 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으로 우선 예산 지원 비율을 규정했다.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지원하는 예산 비율을 명시해 시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가 크게 변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또한,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지방체육회에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 수익하게 하고 수의계약으로 관리를 위탁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를 규정해 체육단체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체육회 예산이 시의 재정 여건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사업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 체육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등 실질적인 혜택이 체육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인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체육 발전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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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국 최초 '마음 지구대' 개소…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 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외로움 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 자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또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외부에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등 간단한 음료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 공간은 외로움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추가확대..'외로움 ZERO'인천 실현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마음 지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마음 지구대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범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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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쓰담걷기'로 물의 날 기념…시민과 함께 생태 복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 '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물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모두를 이롭게"UN과 대한민국이 약속한'생명의 물'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은 기후위기 시대에 누구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물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UN이 정한 2026년 주제인'물과 양성평등'의 핵심 가치인'보편적 물 복지'와 궤를 같이한다.현장에서는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센터, 저어새 생태학습관, 인천의 자랑인'하늘수'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물환경 인식 제고를 도왔다.유정복 시장은"오늘 우리가 함께 던진 흙공과 걷고 주운 쓰레기 하나하나가 인천의 하천과 생태계를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며"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300만 인천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물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정례화하고 선제적인 물 관리 정책을 통해'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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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본부, 세계 물의 날 기념 '인천하늘수' 홍보 나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세계 물의 날'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 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보았다.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법정 먹는물 수질검사 기준을 상회하는 추가 200개 항목 수질검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이러한 수질 관리 노력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24